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90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90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667
어제 959
최대 10,145
전체 2,561,917



    제 목 : 화이트헤드 관련 질문드려도 될까요    
  글쓴이 : 고골테스 날 짜 : 16-02-08 09:21 조회(339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1/3876 


저 는 구글에서 화이트헤드 관련글을 검색중에 다른 글에서 이렇게 보았습니다,
-
현실적 존재자를 여건으로 하는 파악을 ‘물리적 파악’(physical prehension)이라고 부르고 영원한 대상의 파악을 ‘개념적 파악’(conceptual prehension)이라 한다.
-
화이트헤드를 공부하시는 분께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화이트헤드를 잘 모르지만,

모든 경험은 의식현상,현상학적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각, 경험, 판단, 기억 모든 것은 한낮 캄캄한 뇌 속에서 일어나는 데이터일 뿐이죠.
저 멀리 보이는 달도, 실제로는 저 멀리에 있겠지만
제가 멀리있다고 느끼는 저 달은 사실 제 이마 뒤에 있는 뇌 속에서 표상되고 있습니다.
그 달이라는 물체가 멀어보인다는 느낌도 마찬가지구요.
어떤 의미에서 이 과정을 '현상학적 환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위의 경우처럼 생각하는 과정은 '정신문제가 신체의 문제로 환원가능하다는' 물리주의적 환원과는 극과극으로 대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쭙습니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개념들도 위에서 정립한 생각들, '현상학적 환원' 처럼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예를들어, 개념적 파악을 '현상학적 환원'으로요.

물리적 파악은 '현실적 존재자를 여건으로 하는 파악'이라고 하는데, 옐르들어,
나와 돌멩이를 놓고 낙하속도 만을 고려한다면 같다고 볼 수 있는데,
화이트헤드의 '물리적 파악'도 이러한 생각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침부터 질문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미선 (16-02-08 12:47)
 
고골테스님 반갑습니다.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개념적 포착>conceptual prehension은 말씀하신 현상학적 환원과는 전적으로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말씀하신 그것이 의식현상에서의 현상학적 파악이라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일단 화이트헤드가 말한 conceptual prehension은 인간한테만 적용되는 그런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원자 분자는 물론이고 모든 사물 모든 사건들에 적용되어 있는 형이상학적 사건으로, 일단 먼저는 가급적 오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저는 prehension을 포착으로 번역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파악>이라고 번역할 경우 마치 인간의 인식작용만을 일컫는 듯한 오해도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의미상에서 보면 완전히 틀린 번역까진 아니더라도 일말의 오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합니다.

화이트헤드 철학에서는 모든 현실 존재들은 <물리적 포착>과 <개념적 포착>이라는 이 두 가지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현실적 존재 안에 갖고 있는 기본적 성격에 해당합니다. 아주 단순화시켜서 말한다면, 전자를 <물질성>, 후자를 <정신성>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세계 안의 모든 현실 존재들은 무기적인 것이든 유기적인 것이든 이 두 가지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좀더 깊고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테지만, 일단 여기서는 <물리적 포착>이라는 것도 모든 사물이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물리적 성격이라는 점을 일컫는 것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개념적 포착> 역시 모든 사물에 내포되어 있는 정신의 성격 작용을 일컫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화이트헤드에게서는 저 바위도 일종의 <유기체>organism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생물학에서 말하는 유기체 개념이라기보다 좀더 정확히 말씀드린다면, 여전히 과학적인 관찰로 드러나진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든 아원자 수준까지도 물질성과 정신성은 함께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볼 경우, 화이트헤드에게서는 <정신>mind과 <의식>consciousness 역시 서로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개념적 포착>에 해당한 정신의 작용은 저 바위에도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의식을 갖고 있진 않으며, <의식>은 오히려 진화 과정에서 보다 고등한 동물 신체의 작용에서 나타나는 특별한 경험에 해당할 뿐입니다.

화이트헤드에게서 의식은 순수 정신의 사건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물리적 포착과 개념적 포착이 함께 내포된 물리적 정신적 사건일 뿐입니다. 생리적 신체 활동 없이 의식이 창출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달을 보고 있는 신체를 예로 들 경우..

화이트헤드게에서는 달과 신체는 이미 연결적인 관계적 사건에 해당합니다. 물리적으로 볼 때도 빛이라는 포톤 광자와 연루되고 있는 것이죠.

달이라는 사건과 보는 사건 지각 사건 그리고 표상 느낌 모두 총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연결 속에서도 연속과 불연속이 모두 함께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것은 우리의 신체 지각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뇌 속에서만 일어난다는 표현도 자칫 많은 점들을 간과하게끔 만들기도 합니다. 뇌 밖에 있는 저 달이 없다면 달에 대한 표상 역시 뇌 속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꿈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 역시 어떤 독립적 개체로서 일어나게 된 사건이 아니라 진화하는 전체 우주와의 연관성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인 것이죠.

화이트헤드 철학이 보는 세계는 관계적이고 과정적인 세계이며, 전적으로 자족적인 개체 독립 사건은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뇌 또한 뇌로서의 형성 조건들이 현실적으로 공급 유지되지 않으면 결코 뇌가 될 수 없는 것일테죠.

또한 우리의 의식에서 매우 명석판명하게 느껴지는 뚜렷한 그 인지 느낌은 여러 경로를 거친 경험 과정에서 볼 때 원초적인 1차적 사건이 아니며, 나중에 형성된 파생적인 사건에 해당합니다.

<의식>뿐만 아니라 <생각>이라는 사건 역시 형이상학적 지평에서 볼 때 순수 정신의 사건이 아니라 물리적이고 개념적인 성격이 함께 내포된 현실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하는 바입니다. 오히려 아주 가끔은 저의 답변이 미처 못보고 늦을 때도 있을 수 있다는 점만 양해해주신다면, 이러한 질문과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이라는 점도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게시물수 1,218건 / 코멘트수 2,02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허위 기재로 가입하실 경우 접속 제한 및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2624 06-16
[알림] 이곳 자유토론게시판에 펌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께..정확한 출처 표기 바람! 관리자 25763 09-13
★ 회원 가입시 유의 사항 (정확한 메일주소 기입 요망) (1) 관리자 94208 07-10
토론(논쟁)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 미선이 31405 01-28
몸학기독교는 '예수'보다 '오류'를 더 섬기는 곳인가요? (12) 미선이 35004 06-14
이곳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 포지션 : 기존 기독교 및 안티기독교에 대한 입장 관리자 34065 02-10
★ 이곳에 처음 오신 기독교인이라면 필히 읽어주세요~^.^! 정강길 42603 07-02
[필독] 기독교 전통에 대한 몸학기독교의 입장 (2) 관리자 36757 05-30
[논쟁3] 다비아 정용섭 목사와의 논쟁 (헨리 나우웬과 전통 기독교에 대한 시각차이 논쟁) (12) 미선이 57692 11-28
♣ 지난 날에 썼던 정치 사회 시사적인 글모음 정강길 48531 11-11
[필독] 논쟁(혹은 토론)의 기술 : 참다운 자유토론을 위하여 관리자 45441 04-22
1218 문명이 야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미선 289 08-21
1217 아.. 노회찬... 미선 348 07-24
1216 치유의 건강사회로 만들어가는 오늘 역사의 주인들 미선 281 07-24
1215 * 우리의 인지 편향 20가지 총정리 미선 480 06-19
1214 평화와 마비의 구분 미선 810 03-09
1213 한자어 민民의 본래 뜻 미선 1191 01-18
1212 새해 다짐,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으려면? (뉴욕타임스) 미선 1013 01-03
1211 더이상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고민 말자 미선 1364 09-29
1210 지식의 착각: 생각이 혼자만의 것이 아닌 이유 (Gareth Cook) 미선 1337 09-15
1209 진정한 몸삶의 가치를 찾아나선 가족에게 경의를 표함, 영화 '캡틴 판타스틱' 미선 1346 09-04
1208 "창조과학의 성지이자 진화생물학 없는 카이스트" 미선 1847 07-19
1207 "타인을 견디는 것과 외로움을 견디는 일, 어떤 것이 더 난해한가?" 미선 1644 07-01
1206 "오롯이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미선 1355 06-30
1205 음양오행과 사주명리도 학문일까 미선 1924 06-26
1204 보수에도 성장과 퇴행이 있고, 진보에도 성장과 퇴행이 있다.! 미선 1608 04-20
1203 모든 유권자는 소비자다: 19대 대선 후보의 소비자 정책 총정리 (슬로우뉴스) 미선 1487 04-15
1202 [만화] 테세우스의 배 미선 1889 04-04
1201 <표준새번역 사서>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한솔이 1661 03-20
1200 <표준새번역 사서>--전통유교를 창조적으로 전복시킨 유쾌한 현대유교 이야기 한솔이 1697 03-16
1199 "진리를 너의 존재로, 정의를 너의 삶으로" (김예슬 선언 서평 - 김진형) 미선 2288 01-02
1198 여성혐오 넘어 젠더 민주주의 외치다 (여성신문) (1) 미선 3096 12-28
1197 비박계와 안철수 국민의당이 합쳐서 반기문을 내세운다면? 미선 1909 12-21
1196 고통스런 주체냐? 행복한 노예냐? 미선 2238 12-11
1195 <다중관점 비교통합력>의 배양 미선 2872 11-23
1194 "최순실 줄 돈은 있어도 '깔창 생리대' 바꿔 줄 돈은 없어요 (카드뉴스) 미선 2184 11-04
1193 <표준새번역 사서> <중용> 1장 한솔이 2770 10-23
1192 <표준새번역 사사> <중용> 해 제 (1) 한솔이 2652 10-20
1191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제1편 양혜왕(상) 2장 한솔이 2243 10-16
1190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제1편 양혜왕(상) 1장 한솔이 2531 10-13
1189 <표준새번역 사서> <맹자> 해제 한솔이 2237 10-08
1188 종교 전통의 권위 VS 합리성 미선 2203 10-05
1187 <표준새번역 사서> 논어 1편 2장 (1) 한솔이 2600 10-03
1186 <표준새번역 사서> <논어> 1편 1장 (1) 한솔이 2676 10-02
1185 논어 해제 (1) 한솔이 2998 09-24
1184 대학 2장 (1) 한솔이 2700 09-22
1183 대학 1장 (1) 한솔이 2818 09-21
1182 <표준새번역 사서> <대학> 해제 (3) 한솔이 2836 09-18
1181 <전개체적 관심>을 통해 <지구역적 운동>으로~!! 미선 2443 09-16
1180 즐거운 명절에도 비폭력대화를 활용하시기를..^^ 미선 1979 09-15
1179 <표준새번역 사서> 서문 (3) 한솔이 2758 09-07
1178 대전 대흥동 이슈대안학교 인문학 강좌 안내 한솔이 2186 09-07
1177 [펌] <여성혐오>는 부적절한 단어다! (1) 미선 2603 09-05
1176 여성목사 안수 문제에 대한 나의 솔직한 고백 (1) 통전적 신… 2565 09-02
1175 동물과 식물의 권리에 대해... 미선 2776 08-27
1174 보수적인 여자들도 가부장제의 피해자들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 통전적 신… 2577 08-26
1173 [썰전-전기세 폭탄의 진실] 개,돼지들은 에어컨 4시간만 켜! 미선 2315 08-22
1172 박형규 목사님 소천 (2) 미선 2586 08-20
1171 미국 민주당 버니 샌더스의 감동적인 패배 연설(전문번역) 미선 2540 08-06
1170 졸업후 겪는 청춘들의 미친 세상, 일등과 일베는 어떤 관계? 미선 2839 06-03
1169 [펌] 능력주의에 뺨맞고 여성한테 화풀이 / 박권일 (1) 미선 2985 06-03
1168 [펌] '숟가락과 컵라면'…한 젊은 청년을 위한 진혼곡 / 손석희 미선 2605 06-01
1167 경제적 가난이 뇌에 끼치는 영향 미선 2687 05-21
1166 강남역 살인사건, 묻지마 범죄일까? (1) 미선 2834 05-20
1165 남자가 남자다워야지? (1) 통전적 신… 2949 05-12
1164 대한민국 전체의 우클릭을 막으려면.. 미선 2682 04-15
1163 여소야대 정국에서 진보 정당의 수정 전략 모색 미선 2597 04-14
1162 <인간 지능>과 <인공 지능>의 근본적인 차이 미선 3275 03-15
1161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 연유와 새로운 인간 진화의 선택 미선 3043 03-11
1160 화이트헤드 관련 질문드려도 될까요 (1) 고골테스 3396 02-08
1159 버니 샌더스 “주류 미디어들 똑똑히 보라···‘무’에서 50% 이뤄낸 정치혁명” 미선 3168 02-03
1158 기독교적 시각에서 볼 때 태종 이방원은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1) 통전적 신… 3375 01-12
1157 초자연적인 신 존재 혹은 귀신을 사실로서 믿는 미신적 행태 (2) 미선 3392 01-07
1156 정부 여당이 퍼트리는 '국가비상사태'라는 말의 속내 미선 2980 12-18
1155 [펌] 대한민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미선 3704 12-04
1154 [2015년 하반기 심포지엄] "한국 개신교를 말한다" (한신대 종교와문화연구소) (1) 미선 3813 11-30
1153 신비를 신비로만 남겨두는 것은 지성에 대한 반역일 뿐~! 미선 3738 10-27
1152 경제 파탄의 현실을 직시하기! 교과서 국정화 프레임에 뻐져 들지 않기! 미선 3268 10-18
1151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임금 격차 없는 중규직 해법으로! 미선 3787 10-18
1150 [펌]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5가지 미선 3445 10-15
1149 헬조선에 대한 탈출 전략은 있는가.. 미선 5185 10-04
1148 가장 오래된 여성비하 (1) 통전적 신… 3175 09-17
1147 '야동'과 성범죄의 연관성에 대하여 (1) 통전적 신… 3840 07-08
1146 종교를 부정하며 형성된 존 롤즈의 정의론 사례 미선 3625 05-29
1145 [토론회] 사회민주주의,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를 말하다! 미선 4163 05-29
1144 여성혐오주의에 대하여 - 양성평등을 넘어서 인간평등으로 (2) 통전적 신… 3931 05-25
1143 2015 춘계 한국종교학대회(The 2015 Spring Meeting of KARS) (2) 미선 5157 05-21
1142 대한민국에 '사회민주당'이라는 정당 하나 있었으면.. 미선 3772 04-30
1141 [펌]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1) 실로암 4013 04-02
1140 연구에 있어서 필요한 여러 도서나 정보를 추천받습니다. (2) Moonlight 4022 02-25
1139 ♥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미선 3810 02-20
1138 이번 박근혜 정부의 연말정산 세법 개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 미선 4066 01-22
1137 [펌]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나는 숨진 경찰관 아메드다" (2) 미선 4466 01-16
1136 기계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미선 4207 01-13
1135 삼성, 생명 논할 자격 있나? 백재중 <삼성과 의료 민영화> / 최규진 미선 4246 01-12
1134 이런 제3의 대안 시민정당이 필요하다! 미선 3988 12-25
1133 [펌] 민주화로 태어난 헌재, 기득권 수호 첨병으로 / 한홍구 미선 4042 12-23
1132 현재 선거구제 개편과 개헌 논의에 대한 생각.. 미선 5031 11-04
1131 심리상담사,방과후지도사외12개과정 무료자격증취득안내(모집기간내 신청해주세요) 한교교육원 4208 10-31
1130 홍콩 민주화 시위(일명: 우산 혁명), 어떻게 볼 것인가.. 미선 5887 10-15
1129 탈성장사회, 기본소득이 해법 (주간경향) 미선 4131 10-09
1128 한국 노인복지 수준 50위 현실.. 자기계급 배반의 시대.. 미선 4297 10-03
1127 한국형 대안정당의 미래는 있는가? (김두수) 미선 4448 09-20
1126 남성성과 남성우월주의 그리고 잘못된 군대문화 (1) 통전적 신… 5066 08-06
1125 [펌] 책 안읽는 사회,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미선 4642 08-04
1124 무아와 통아에 대한 글을 읽고 (수정본) (3) Wecstasy 4994 07-20
1123 세월호 유가족은.. (3) 미선 5119 07-19
1122 <약자 우선성의 법>, "우리에게 이런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미선 6195 07-17
1121 <자본 대 노동>이 아닌 <자본 대 웰빙>으로 미선 5424 07-06
1120 목회자는 만물박사가 아니다(목회자는 성경과 신학의 전문가다) (1) 통전적 신… 4910 07-04
1119 [축약본] 새로운 철학 장르를 개척하고 교육 제도를 혁신하고자 합니다. 소오강호 5874 06-30
 1  2  3  4  5  6  7  8  9  10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