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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경제 파탄의 현실을 직시하기! 교과서 국정화 프레임에 뻐져 들지 않기!    
  글쓴이 : 미선 날 짜 : 15-10-18 18:02 조회(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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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제 파탄의 현실을 더욱 직시하기!

교과서 국정화 프레임에 뻐져 들지 않기!



요즘 드는 생각 하나는

현재 정국을 달구고 있는 교과서 국정화 논의는 박근혜 정부가 짜놓은 프레임에 다들 걸려 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찬성이냐 반대냐 논의 자체를 떠나서 이것 자체가 그렇다는 거죠.


교과서 국정화 논란 자체가 보수 세력들을 결집시키고 있는 효과를 낳고 있는데다.. 좀 더 가장 핵심적인 이유를 든다면..

현재 박근혜 정권이 경제를 엄청나게 파탄시키고 있는데도 이런 프레임을 통해서 이 점을 가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박근혜 정부와 여당은 이전의 이명박 정권 때의 낭비된 경제 폐단도 제대로 정리도 하지 못한채 계속적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코너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교과서 국정화 같은 프레임을 통해서 자신들의 우를 완전히 가리고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현실은 분명히 약탈적 금융 사회가 되어 있어 지금 가계빚은 천정부지로 올라가 있고, 빚없이 생활하기 힘든 노예의 삶으로 만들어놨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온통 빚의 노예 입니다.

실제로 세계 경제의 침체기 속에서 경기 또한 여전히 계속 얼어붙어 있고, 그나마 한국이 의존하는 중국 경제 역시 경기 전망이 썩 좋지 않습니다. 솔직한 느낌은 대한민국 경제가 정말 망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국정 교과서 이념 논란은 현재 박근혜의 경제 파탄을 가리는 위한 분명한 꼼수이기에..

박근혜 경제 붕괴론으로 가야 한다는.. 헬조선은 이제 멸망한다는.. 약간 과장처럼 들리긴 하지만 제가 볼 때 지난 IMF 보다도 더 혹독한 큰 시련이 닥쳐오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내년 경제 전망은 더 힘들다고 봅니다. 현재 박근혜가 말하는 노동개혁이란 것도 대량 해고를 예고해주는 징후라는 생각도 듭니다. 박근혜 정부와 여당한테서는 사회안전망에 대한 보장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면서 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일이키는 건 아무래도 얼마 남지 않은 내년초 총선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자 하는 포석일테죠.

분명한 사실은, 현재는 먹고사는 경제 프레임의 대결로 들어가야 박근혜 정부와 여당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지, 이념 논쟁의 프레임에 갇혀 있을 경우 그다지 큰 실익을 얻긴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년 4월 총선이 끝나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부채 정국의 빚더미 사회, 불안한 경기 그리고 대량 해고와 가족 해체 사회를 보다 본격적으로 맞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시작되고 있는데도 저들이 짜놓은 프레임 때문에 이를 여전히 잘 못보기도 하는 거겠죠.

암튼 그때는 지금의 헬조선도 본격적인 '탈조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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