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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인문학자는 과학이 무섭다? 진짜 '융합' 가능하려면…(최종덕)    
  글쓴이 : 미선 날 짜 : 14-01-12 00:11 조회(3707)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e001/123 
  LINK 1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40110171210 (897)




 
인문학자는 과학이 무섭다? 진짜 '융합' 가능하려면…

[프레시안 books] 맥스웰 베넷·피터 마이클 스티븐 해커의 <신경과학의 철학>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40110171210
 
 
 
 
숫돌 (14-01-12 09:27)
 
"뇌에 침식되어질 수 없는 '사람'의 뜻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저자들의 주장은 설득력을 갖추질 못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자들이 '몸학'을 알았더라면 '사람'에 대해 더 잘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선 (14-01-12 12:19)
 
감사.. 언젠가는 몸학도 영역판 소개로 나오게 될 날 역시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관 (14-01-15 05:31)
 
책소개를 참 잘 해놓은것 같습니다. 요즘 한참 뇌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무엇을 하나 알아 가는 과정이 너무나 방대하길래 좀더 효율적으로 접근해 볼까 하는 욕심으로 들쳐보곤 하는데 역시나.. '지성으론 끝내는 알수 없다'에 도달하지 않을까 합니다.
분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그게 장점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하나 검토하기에는 너무 급진적으로 이뤄져 어떤 부분은 상당히 과소평가 되는 부분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러함에도 성찰하며 음미하기에 참 훌륭한 책으로 보여집니다.

    
미선 (14-01-16 03:38)
 
네.. 뇌과학 공부로서도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철학과 신경과학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차원에서라도 (다소 두껍긴 하지만) 읽어볼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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