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63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63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259
어제 462
최대 10,145
전체 2,674,670



    제 목 :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6-04-23 08:11 조회(17534)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An Essay in Cosmology,
Corrected Edition. Edited by David Ray Griffin and Donald W. Sherburne, The Free Press, A Division of Macmillan Pub. Co, 1978.
 
 
 
누군가 나에게 무인도 혹성에 꼭 가지고 가야 할 책을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성서를 제외하곤 나는
바로 이 책 화이트헤드 형님의 <과정과 실재>를 서슴없이 들겠다..
 
사실 이 책에 대해 내가 무언가를 쓴다는 건 참으로 내겐 벅찬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에 있어서 가장 영향을 끼친 책이 바로
성서 다음으로 화이트헤드의 불후의 명작인 <과정과 실재>이기에
추후에 리뷰를 다시 쓰는 한이 있더라도 나로썬 도무지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김용옥이 자신의 책에서 그토록 과장되게 이 책에 대해서
온갖 찬사를 떠들었던 것도 내가 볼 땐 전혀 지나친 얘기라곤 보지 않는다..
이 책의 진가는 동서고금 지금까지의 전 인류의 철학사상을 통틀어
가장 넘버원 중의 넘버원의 책으로 꼽아도 도무지 아깝지 않은 찬사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면 제3자가 보기엔
나를 화이트헤드에 미친 떠라이 정도로 생각할 진 모른다..
또한 어케 화이트헤드만 제일이냐라고 반발심을 가지리라는 것또한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제부터 얘기하고자 한다..
 
인간에 있어서 철학이란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기초적 토대요
가장 근본적인 영역에 대한 학문이다..
철학이란 선택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의 필연적 전제다..
우리가 세상을 나름대로 보는 그 어떤 <눈>이나 혹은 <틀>을 가질 때,
이미 우리는 철학자인 것이다..
 
우리가 앞서간 현자들의 철학서적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생각과 그들의 생각을 견주어서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바람직한 <눈>을 얻기 위해서인 것이다..
 
그런데 앞서간 노자 붓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등 유동하는
이 우주 세계를 합리적으로 해석하고자 했던 인류의 현인들의
저 강렬한 열망과 꿈들이 화이트헤드의 바로 이 책 <과정과 실재>에
이르러서야 그 실현을 본격적으로 목도하는 것이라고 말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 책에는 현대의 수리논리학과 자연과학의 성과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더러 그 기반에 서서 이 우주를 해석해 내고 있기에
너무나도 탄탄한 합리적 사유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백두행님의 <과정과 실재>에서 만나는 세계는
도저히 우리의 말문을 막히게 하리만큼
참으로 웅대하고도 심원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것은 몇천억조분의 일초라는, 정말 상상키 어려운 찰나같은 시간에 놓인
마이크로한 사건들의 정교한 합종연횡의 세계에서...
우리의 우주시대를 넘어선 끝없는 장대한 초우주시대에까지 걸쳐 있기에
가히 그 정밀함과 스케일에 대해선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의 상상을 불허할 뿐더러
이를 맞닥뜨린 순간 그로인한 경탄과 놀라움에 온몸의 전율을 머금치 못할 것이다. 
 
화이트헤드의 언어들은 하나하나가 심오하고도 육중하게 다가와서
어느 하나 놓칠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전체를 알지 못하면
부분을 알기 힘들고 부분을 알지 못하면 전체를 구하기 힘드리만큼
정교하게 그 자신의 신조어들로써 축조해 놨다..
 
화이트헤드가 신조어를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전의 그 어떤
철학 사상과도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는 새판으로써의 패러다임이었기에
전통철학과는 다른 새로운 도구와 개념장치들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의미를 안다면 이 점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역설적으로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 그만큼이나 난해하고 그만큼이나 훨씬 어려워
화이트헤드의 철학을 당시로선 이해하지 못하고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야 가까스로 그 진가를 경험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는 뉴턴역학의 붕괴와 더불어 근대 세계의 종말을 일찌감치 깨달았고
그러한 근대 이후의 세계에 대해 새로운 거대한 합리적 통찰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과정과 실재>의 유기체적 세계관을 구상했었다..
 
화이트헤드 당시에는 논리실증주의가 팽배하고 형이상학을 가장 경시하던
그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묵묵히 아무도 돌아보지 않던 왕따의 길을
걸어갔던 것이다.. 왜 그랬을까? 왜 그랬단 말인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단 말인가..
 
그는 형이상학이야말로 세계를 밝히는 가장 근원적인 햇불이 됨을
굽힐 수 없으리만큼 날카롭게 직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노자 붓다 주자의 사상이 동양의 문명을 그리고 고대의 플라톤 사상이
데카르트를 거쳐 근대에 이르기까지 서구의 문명을 이끌어왔음을 그는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는 20세기 현대 물리학의 최대성과라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새로운 양자물리학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던 철학자였다..
그 자신이 이미 수학, 논리학, 물리학에 정통한 연구들을 쌓은 후에..
생애 마지막에 비로소 화이트헤드 사상의 웅대한 금자탑이라는
새로운 형이상학 곧 <유기체적 세계관>을 축조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지금 소개하는 『과정과 실재』이다..
 
화이트헤드를 모르고서 시대를 건넜던 현대인들은 근대 세계의 몰락을 두고
결국은 현재 탈근대에 대한 유행에 휩싸이고 있다.. 20세기 후반 들어서
거세게 불어닥친 포스트모던사상에 대해 요즘 많이들 난리부르스를 치지만
실은 이것조차 이미 화이트헤드에게서는 징후적으로 예견되고 있었다..
 
그의 사상 자체가 이미 근대 세계가 붕괴된 이후의 새로운 세계를
전망하고 있을 뿐더러 그러한 변화와 유동에 서서 웅대한 우주론을 구상한 것이
바로 유기체적 세계관이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화이트헤드에게서도
얼마든지 해체와 탈근대를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트헤드 사상은 포스트모던과 또다른 변별점에 서 있다..
포스트모던사상들이 대개가 근대에 대한 반발과 저항에 그친다고 한다면
화이트헤드는 이미 근대에 대한 새로운 대안까지 내놓고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그 자신의 대안 곧 새로운 구성 체계가
경험적이고도 실용적인 지평에서 오류를 보인다고 한다면
과감히 수정 또는 폐기하라고 선언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근대가 폭력으로 휘둘렀던 독단적 지식과도 다르다는 점을
우리는 명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즉, 백두의 철학에는 자기파괴 혹은 자기해체의 기제마저 끌어안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화이트헤드를 여러 철학자들 중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다..
화이트헤드가 열려있다는 점 외에도 그의 철학 자체에도 장점들이 너무나 많다..
그가 형이상학의 목적을 일상적 경험의 해명이라고 봤듯이 우리가
화이트헤드 철학을 몸으로 인지할 경우 신기하게도 우리 주변의
일상적 경험을 비롯한 세계 안의 여러 문제들이 그토록
손쉽게도 설명되는 짜릿한 느낌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 자신이 백두행님을 제일로 꼽고 있다는 점은 이미 나의 한계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만약 누군가가 내게 화이트헤드의 사상의 치명적 오류를 캐내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다..
 
나로썬 아무리 깨고 비판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깨어지지 않을 합리성을 추구하기에..
사변의 모험은 결국은 곧 합리주의를 향한 모험이다..
그렇기에 나또한 궁극적으로 화이트헤드를 넘어서고 싶은 바램이 간절하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나자신이 화이트헤드 외에 이보다 더
이 세계를 해석해내는 데 있어서 가장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패러다임을 아직 찾아보진 못했다는 점과도 관련한다..
 
기가 막힌 사실 하나는 화이트헤드 그 자신이 이미 자신의 철학에
오류가 보이면 과감히 자신을 밟고 넘어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토록 열린 자세로서의 대범함은 그 역대 어느 철학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것이었다..
 
나는 여러분에게 말한다.. 이 책은 대부분의 식자들에겐
아마도 어렵고 난해하게만 다가올 것이다..
물론 철학 초짜에겐 말할 나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꼭 사두라고 말하고 싶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이 책 꼭 사두라..!
철학이고 나발이고 그 딴거 아무 것도 몰라도 걍 무조건 사두라..!
원컨대, 속아주는 셈치고 눈찔끔 함 깜고 제발 무조건 사두길 바란다..
 
지금은 너무 이 책이 벅차고 난해해도 훗날 이 책이 이해될 날이 올 경우
비로소 내가 그 때 이 책을 얼마나 사두길 잘한 것인지를,
내 눈이 이 우주에 대해 환하게 뜨이면서 참으로 절절히 감격해 할 것임을
나는 결코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혹시 또 알겠는가.. 깊숙히 보관해왔던 『과정과 실재』를
우연히 들춰본 후대의 자손 중 한 명이 눈을 뜬 후 절절히 감격할런지를...
그만큼이나 화이트헤드는 지금도 여전히
<미래에 해명되어야 할 철학자>로까지 평가받고 있는 실정이다....
 
 
A. N. Whitehead,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 민음사.


게시물수 278건 / 코멘트수 33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15404 01-29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55754 11-15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11606 10-03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17822 09-29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6049 06-15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8797 01-24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3612 01-19
278 천국의 발명 - 사후 세계, 영생, 유토피아에 대한 과학적 접근 미선 85 05-12
277 한밝 변찬린, 『성경의 원리』(한국신학연구소) 미선 117 05-10
276 이호재, 『포스트종교운동』-자본신앙과 건물종교를 넘어 미선 1363 03-27
275 <인문학의 치유 역사> 인문치료총서 미선 1450 12-16
274 <한밝 변찬린 : 한국종교사상가>를 소개합니다! 미선 1809 07-13
273 페터 슬로터다이크 지음 <분노는 세상을 어떻게 지배했는가>(이야기가있는집, … 미선 1964 05-18
272 <표준새번역 사서>가 20년의 산고 끝에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1) 한솔이 2470 03-16
271 심리학 이야기 (1) - 추천할 만한 심리학 개론서들 미선 3928 01-20
270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과학과 종교의 4가지 관계 미선 3042 01-12
269 [초강추] 윌리 톰슨 <노동, 성, 권력>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1) 미선 3621 09-23
268 식물에 대한 편견을 넘기 - 『매혹하는 식물의 뇌』 읽기 미선 3247 08-25
267 존 매설리 <인생의 모든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백과사전 (1) 미선 4285 07-27
266 <역사적 예수 논쟁>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1) 미선 4467 06-21
265 흥미진진한 고고학 저서, <기원과 혁명: 휴머니티 형성의 고고학> (1) 미선 3145 06-15
264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미선 5424 05-02
263 책소개 - <이성의 꿈>, <핀치의 부리>, <양자 정보 생명> 미선 3829 02-28
262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15404 01-29
261 배철현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 (1) 미선 5846 12-29
260 앤서니 케니의 서양철학사 제1권, <고대 철학>Ancient Philosophy (1) 미선 4991 12-23
259 [초강추] 노동의 대한 새로운 시각, 이반 일리치의 <그림자 노동> (1) 미선 4848 12-20
258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길) 코기토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27 (1) 미선 4575 12-02
257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55754 11-15
256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전쟁>,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1) 미선 4115 10-26
255 <행복산업> 자본과 정부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을 팔아왔는가? (1) 미선 4583 09-26
254 <미움받을 용기>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본 아들러 개인심리학 (1) 뱅갈고양이 4811 08-23
253 <진화의 무지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야말로 진화의 원동력이다. 뱅갈고양이 4418 08-02
252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 (1) 미선 4723 07-31
251 <구원과 밀매> 입양을 선교 수단으로 삼는 보수 기독교에 대한 고발 (1) 미선 4223 06-25
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4776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6100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5034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6) 미선 6138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7444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7245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5121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4712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4948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5154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5519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4272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5964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5422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5743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5493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5332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8711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8198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6046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6560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6813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4833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5273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6894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6182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6512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7100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6561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7979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6114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5984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7046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8106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6800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5766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5926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6316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9369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6280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6443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6683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9464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7021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6115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6859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8361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6237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7626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6516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6279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11606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17822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8328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8585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7753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7292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5510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8454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7739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6346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5025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6961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6669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7074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6189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7064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6063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6542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6440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7535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6877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8561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6705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7899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7238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8332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7650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6872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6437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7074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7073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8049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6740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5690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9412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6599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6171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6404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6447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6942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