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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6-09-21 02:33 조회(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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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

(부제) 자연과학·정신과학 논쟁에서 하버마스·루만 논쟁까지

김덕영 지음

한울아카데미 / 2003-07-31 발행 / 신국판 / 반양장 / 424면 / 26,000원

ISBN 89-460-3125-5 93330

분야 : 사회학


1946년 10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철학과 정례모임에 연사로 초청된 칼 포퍼는 "철학적 문제는 존재한다"는 주제로 참석자 중 한 사람인 비트겐슈타인과 논쟁을 벌이게 됐다. "존재하는 것은 수수께끼뿐"이라고 주장한 비트겐슈타인은 토론 도중 흥분한 나머지 갑자기 벌겋게 달아오른 난로 부지깽이를 포퍼에게 겨누고 휘둘렀다.
철학사의 한 스캔들이라 할 수도 있는 이 사건의 의미는 무엇일까? 평화적이고 우호적인 논쟁, 화쟁(和爭)을 절대선으로 여기는 우리의 풍토와, 상대의 지적 세계를 전면 부정하는 "죽느냐 사느냐"의 논쟁 사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구 지성사의 차이는 무엇일까?
베버, 짐멜, 만하임, 포퍼, 아도르노, 하버마스, 루만 등 오늘날 학문체계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거장들간의 논쟁들을 깊이 있게 분석한 {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은 저자가 독일에서 대학교수자격(Habilitation) 취득을 위해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 학계에서의 체험과 결합시킨 역작이다. 이 책은 사회학사의 획을 가르는 다양한 논쟁들이 사회학과 사회과학의 전체적인 흐름과 판도에 미친 영향을 추적하여, 결국 "논쟁"이 학문, 나아가 인간의 인식체계 확장에 얼마만큼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논쟁이란 일종의 세계관과 패러다임의 충돌이다. 그것은 갈등과 파괴, 분열을 낳을 수 있는 동시에 또 다른 생성의 동력이 된다. 치열한 학문적인 대립도, 건설적인 비판도 존재하지 않는 화석화되어버린 오늘날의 한국 지식인 사회가 결국 아무런 생산적인 결과물도 낳지 못하고 있는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사회학뿐 아니라 모든 학문 분야에서 논쟁을 부추기고 있다.

서문

논의를 시작하면서
   왜 하필 논쟁사를 통해 본 사회학인가?

제1부 사회학 논쟁의 전초전

제1장 자연과학이냐 정신과학이냐?
       반실증주의 논쟁  
1. 머리말  
2. 반실증주의 논쟁이란 무엇인가?
3. 정신과학   빌헬름 딜타이  
4. 문화과학   신칸트 학파  
5. 현상학   에드문트 후설
6. 실증주의 와 반실증주의를 넘어서
7. 맺음말
제2장 역사경제학이냐 이론경제학이냐?
       경제학 방법론 논쟁
1. 머리말
2. 역사학파 경제학과 한계효용학파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3. 경제학의 인식대상에 관하여  
4. 역사적 접근방법이냐 이론적 접근방법이냐?
5. 사회과학과 사회정책의 관계  
6. 역사경제학과 이론경제학의 종합을 위하여
7. 맺음말  
제3장 정치사냐 문화사냐?
       역사학 방법론 논쟁  
1. 머리말  
2. 칼 람프레히트는 누구인가?
3. 국가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4. 국가, 사회집단, 그리고 과학
      19세기 말 ∼ 20세기 초의 지성사적 판도에 대해서  
5. 정치사와 문화사의 논쟁  
6. 문화사와 사회학  
  1) 칼 람프레히트와 게오르그 짐멜  
  2) 칼 람프레히트와 막스 베버  
7. 맺음말  

제2부 사회학 논쟁의 역사

제4장 가치중립이냐 가치연관이냐?
       가치판단 논쟁
1. 머리말  
2. 독일사회정책학회   가치판단 논쟁의 산실  
3. 가치판단 논쟁   독일 역사학파 경제학 제2세대와 제3세대 간 논쟁  
4. 사회정책학회에서 사회학회로   가치판단의 경제학에서 가치중립의 사회학으로  
5. 이론과 실천, 그 영원한 분리와 결합의 관계        6. 맺음말
제5장 형식사회학이냐 이해사회학이냐?
      짐멜 베버 논쟁  
1. 머리말  
2. 짐멜과 베버 사회학의 발달과정  
3. 사회학의 기초문제
  1) 상호작용이냐 사회적 행위냐?  
  2) 유추의 방법이냐 이해의 방법이냐?  
4. 막스 베버의 게오르그 짐멜 비판  
5. 막스 베버의 오류  
6. 맺음말  
제6장 사회학이냐 이데올로기론이냐?
       지식사회학 논쟁
1. 머리말  
2. 칼 만하임의 지식사회학  
3. 이데올로기론과 지식사회학  
4. 칼 만하임은 마르크스주의자인가?
5. 사회학과 지식인의 역할과 기능  
6. 맺음말
제7장 비판적 합리주의냐 비판이론이냐?
       실증주의 논쟁 1
1. 머리말  
2. 왜 하필 포퍼와 아도르노인가?  
3. 실증주의, 논리실증주의, 그리고, 비판적 합 리주의   칼 포퍼는 진정 실증주의자인가?  
4. 칼 포퍼와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반실증주의 공동전선
5. 사회과학의 논리에 대하여
6. 과학적 인식의 객관성과 가치자유의 문제  
7. 맺음말
제8장 비판적 합리주의냐 비판이론이냐?
       실증주의 논쟁 2  
1. 머리말  
2. 한스 알버트   비판적 합리주의의 계승-발전  
3. 포퍼 아도르노의 반실증주의 공동전선에서 하버마스 알버트의 실증주의 전선으로  
4. 이론과 실천   가치자유의 문제  
5. 과연 무엇이 실증주의이며, 누가 실증주의자인가?  
6. 비판적 합리주의의 비판이냐 비판이론의 비판이냐?  
7. 맺음말  
제9장 사회이론이냐 사회공학이냐?
       하버마스 루만 논쟁  
1. 머리말  
2. 하버마스 루만 논쟁   두 개의 보편사회이론 사이의 논쟁  
3. 주체냐 체계냐?   사회이론의 인간화와 탈인간화의 문제  
4. 의미의 문제  
5. 이론과 실천의 관계  
6. 사회진화에 대하여  
7. 맺음말



저자 소개

김덕영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독일 괴팅켄(Gottingen) 대학교 마기스터 학위 및 사회학 박사학위
독일 카셀(Kassel) 대학교 대학교수 자격취득(Habilitation)
괴팅겐 대학교 강사, 카셀 대학교 조교수 대우
현재 디지털대학교(KDU) 교양학부 교수
주요 저서 및 논문: 『현대의 현상학. 개오르크 짐멜 연구』,『주체·의미·문화.문화의
철학과 사회학』,『이론·경험·실천. 인문사회과학 논리와 방법론 길잡이』, Der
weg zum sozialen Handeln, Georg Simmel und Max Weber, “Max Weber, Georg
Simmel und die Grundlagenproblematik der Soziologie”,“Nietzsche und die Soziologie” 외 다수



화쟁과 구분되는 논쟁의 힘
- 관리자(관리자) / 2003-12-20 / 언론서평
김덕영의 '논쟁의 역사를 통해서 본 사회학'은 독일 사회학의 발전을 논쟁사를 통해 정리하고 있다. 적지 않은 사회학사가 번역되고 소개돼 있는 현실에서, 왜 하필 논쟁사를 통해 독일 사회학의 발전을 추적하게 된 것일까. 저자는 화해와 조화를 추구하는 '화쟁'과 싸움을 통해 더 나은 과학으로 발전하는 '논쟁'을 구분하고, 한국사회가 논쟁이 아닌 화쟁이 지배함으로써 개체성이 죽고 획일성이 지배하는, 그래서 결국 과학이 죽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진단한다.


퇴계와 고봉 사이에 벌어진 논쟁과 같은 소중한 역사를 지녔던 한국 전통사회가 서구의 근대와 결합하면서, 지식의 온정주의, 파벌주의, 근친상간이 지배하는 화쟁의 세계를 만들었다는 것이 저자의 매서운 비판이다. 분화와 가치의 다신교, 그리고 항상적인 논쟁가능성에 놓여 있는 근대세계에 와서 오히려 논쟁이 사라지고 화쟁이 지배하는 아이러니가 한국사회에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됐는가. 저자는 보편적인 인격을 지닌 교양인이라는 미분화된 지식인상이 여전히 한국사회를 지배함으로써, 지식인들을 논쟁에서 면제된 화쟁의 세계에 안주하게 한다고 꼬집는다. 따라서 '직업으로서의 과학'을 수행할 분화된 지식인을 요구하는 논쟁의 문화로 전환하자고 주창한다. 결국, 독일 논쟁사는 논쟁의 문화가 얼마나 풍요로운 지적 세계를 만들어내는 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논쟁의 핵심적인 쟁점과 문제를 좀더 분명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저자는 의도적으로 "A냐 B냐"의 이분법을 따라, 19세기말부터 1970년대까지의 논쟁을 1부의 '사회학 논쟁의 전초전'과 2부의 '사회학 논쟁의 역사'로 간명하게 그려낸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논의의 폭과 질을 명료한 이분법으로 환원시킬 것이라고 미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이분법은 복잡한 논쟁을 지우는 대신 세밀한 논의의 미로를 헤쳐 가는 길라잡이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단순한 이분법은 사라지고 여전히 지적인 세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그것을 풍요롭게 할 마르지 않는 논쟁의 샘들과 곳곳에서 마주치게 된다. 대립과 갈등이 해소되는, 그래서 말라버리고 마는 화쟁의 샘과 달리, 논쟁의 샘은 다양한 가치들이 공존하면서도 대립하고 투쟁하기에 영원히 솟구치기 때문이다.


주례사 서평을 비판하는 저자를 볼 때, 한 가지라도 논쟁거리를 던지는 것이 예의일 듯하다. 잘 알다시피 서구사회는 전통사회에서 모던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상위규범으로서의 종교의 토대가 사회적 분화과정으로 인해 상실되고, 지식적 차원에서도 과학, 도덕학, 미학이 분화돼 나온다. 그 결과 사회학을 비롯한 각 분과학문은 종교라는 상위규범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토대를 창조하고자 했다. 이런 분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는 저자는, 지나친 전문화로 인해 사회학이 공중으로부터 단절돼 소수 엘리트들만의 秘敎적인 담론 잔치로 변질된 현 서구의 상황에 대해서는 눈감는다. 묻자. 과연 한국 (사회)학계에 논쟁이 부족한 이유가 직업으로서의 과학을 추구하는 과학자들이 '너무 없기' 때문인가. 아니면, 공중으로부터 격리된 분과학문에 갇혀 경력쌓기를 위한 글쓰기에 치중하는 과학자가 '너무 많기' 때문인가.

최종렬 / 연세대·사회학 [2003년 8월 23일 교수신문]




[인문사회]'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
- 관리자(관리자) / 2003-12-20 / 언론서평
계몽과 해방을 둘러싼 논쟁의 중심에 있는 독일 사상가 위르겐 하버마스. 저자인 김덕영 교수는 ‘싸움’이 사라진 무기력한 지식인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논쟁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사회학사를 기념비적으로 장식한 논쟁들을 정리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김덕영 지음/424쪽 2만6000원 한울

사회학의 생성과 발전은 주류 인식틀에 대한 끊임없는 비판과 폭로를 통해 전개돼 왔다. 이는 주류의 시각을 통해서는 포착되지 않는 이면의 진리와 자유를 추구하기 위한 필연적 작업이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사회학의 생래적 속성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역작이다. 단순히 사회학적 대논쟁의 사례들을 모아 놓은 평범한 ‘사회학사’가 아니라, ‘논쟁’이라는 단어에 의도적인 방점을 두고 있는 책이다.

저자(한국디지털대 교수)는 그 이유를 “싸움이 죽고, 비판이 죽고, 논쟁이 죽고, 또한 지식인과 대학이 죽은 거대한 회색의 공동묘지와도 같은 지적 판도에서… 논쟁이 얼마나 정신세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얼마나 이를 발전시키는 원동력과 추진력이 되는가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강조한다. 그 논쟁은 겉으로만 다툼의 형식을 띠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과 방법론 간의 치열한 투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9개의 대논쟁은 모두 독일적 배경을 갖고 있다. 제1부는 이른바 ‘방법론 논쟁(Methodenstreit)’으로 알려진 것들을 다룬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걸쳐 벌어진 이들 논쟁은 ‘정신과학(Geisteswissenschaften)’이라는 범주 개념이 등장한 이후 빚어진 실증주의·반실증주의 논쟁, 그리고 경제학과 역사학 영역에서 연구방법론을 둘러싼 논쟁들을 말한다. 저자는 이 ‘방법론 논쟁’은 당대를 수놓았던 또 다른 두 가지 주류 사회학적 흐름, 즉 프랑스의 뒤르켕학파나 미국의 시카고학파와는 다른 방식으로 향후 20세기 사회학이 씨름하게 될 핵심 쟁점들을 앞서 짚었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이 지대했다고 평가한다.

제2부는 사회학의 핵심 논쟁들을 잘 보여준다. 사회학 논쟁사의 백미로 통하는 베버의 가치판단 논쟁, 형식사회학과 이해사회학 논쟁, 만하임의 이데올로기 논쟁, 그리고 이들의 뒤를 이은 포퍼, 알버트, 아도르노와 마르쿠제, 하버마스, 루만 등과 같은 거장들에 의해 제기된 계몽과 해방, 보편성 및 상대성의 문제, 주관(성) 및 객관(성)의 문제, 이해와 해석의 문제, 그리고 주체와 체계의 문제 등을 둘러싼 대논쟁들이 검토된다. 이 논쟁들은 현대 사회학의 가정, 개념, 방법론이 보다 세련되게 확장되고 정립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쿤이 말한 대로 사회학 연구에서는 공동체의 지배적 언어와 틀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에 부득불 길을 내줘야 한다. 이와 같은 패러다임의 전환은 치열한 논쟁의 장이 존재함을 전제로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 사회학계에는 학문적 온정주의와 파벌주의 또는 근친상간적 공생의 룰로 인해 치열한 논쟁의 전통이 자리 잡지 못했다. 부디 저자의 의도대로 이 책을 통해 논쟁의 불씨가 지펴지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칸트주의자로서 정체를 드러냈다. 저자는 주체와 대상간의 거리두기, 차이, 분화 등과 같은 칸트의 인식론적 가정과 개념에 의지해 논쟁의 필연성과 정당성의 근거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저자의 이런 이해는 칸트가 ‘실체(noumena)를 인식할 수 없는 존재’로 규정한 인간을 마치 현상(phenomena)뿐 아니라 모든 것을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존재인 듯이 설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게 한다.

마지막으로 기술적 문제이긴 하지만, 저자의 글쓰기에서 군데군데 난삽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들-특히 서문 중에-이 눈에 띈다. 아마도 오랜 독일식 글쓰기 습관 때문일 것이라고 이해하면서도, 비전문가의 입장을 배려해 좀 더 매끄럽게 가다듬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감출 수 없다.

송재룡 서울사이버대 교수·사회학 [2003년 8월 23일 동아일보]





‘화쟁보다 논쟁의 사회로’
- 관리자(관리자) / 2003-12-20 / 언론서평
독일 9개의 논쟁 김덕영씨 ‘…사회학’

김덕영 한국디지털대(KDU) 교양학부 교수(사회학)가 ‘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아카데미)을 펴냈다. 사회학 전공서적으로 분류되지만 사회학이 다른 사회과학에 비해 늦게 탄생(독일의 경우 19세기 말~20세기 초)하는 과정에서 연구대상이나 방법론을 놓고 심각한 정체성의 고민을 겪었던 만큼 사회학 논쟁은 근대학문의 분과체제를 둘러싼 논쟁이기도 하다.

저자는 논쟁의 범위를 독일 사회학계로 한정시켜 9개의 논쟁을 다루고 있다. 독일 사회학계가 대상인 것은 다른 나라에 유례없는 일련의 대논쟁이 독일에서 전개됐기 때문이다. 예컨대 하버마스는 가다머와의 해석학 논쟁, 프랑스 구조주의철학자들과의 포스트모더니티 논쟁 및 역사학자들과의 나치청산 논쟁 등을 통해 세계적인 석학의 반열에 올랐다.

총 9개 논쟁 가운데 앞의 3개는 사회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전초전이며, 이어지는 6개는 사회학 내부의 논쟁이다. 근대 자연과학의 발달에서 비롯된 실증주의 경향이 인간의 삶과 행위까지 지배하려 들자 이에 반기를 들었던 딜타이의 정신과학, 신칸트학파의 문화과학, 후설의 현상학이론을 중심으로 제기된 반실증주의 논쟁, 그리고 정치사에 초점을 둔 역사서술이 주류를 이루던 시절, 칼 람프레히트가 문화사 중심의 서술을 주장하면서 촉발된 역사학 방법론 논쟁 등이 전초전에 해당한다.

사회학 내부 논쟁으로는 사회과학적 인식의 핵심인 가치판단과 가치판단 중지, 가치연관의 문제를 둘러싼 가치판단 논쟁을 비롯해 사회학을 사회작용으로 이해했던 짐멜과 사회행위로 이해했던 베버 사이의 논쟁, 과학적 인식의 객관성 및 가치자유의 문제 등을 놓고 아도르노와 하버마스 대 포퍼와 알버트 간에 벌어진 60년대 실증주의 논쟁 등이 소개돼 있다.

저자는 “칸트 이후 개개인이 서로 일정한 삶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화론적 세계관이 자리잡으면서 타자의 존재와 의미를 부정하지 않은 채 타자를 비판할 수 있게 된 것은 논쟁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윤정기자> [2003년 8월 23일 경향신문]


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
- 관리자(관리자) / 2003-12-20 / 언론서평
독일 사회학은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을까?

이런 궁금증에 독일에서 사회학이론과 사회사상사를 전공한 김덕영(金德榮.45) 박사는 논쟁이라는 한마디를 던진다. 새삼스럽지 않은 이 평범한 말이 우리에게는 왜 낯설게만 느껴질까? 아마 논쟁다운 논쟁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

게오르그 짐멜(1858-1918).막스 베버(1864-1920).위르겐 하버마스(1929-)를 비롯한 사회학 거두들이 개입된 굵직굵직한 독일 사회학 논쟁사를 정리한 「논쟁의 역사를 통해본 사회학」(한울).

김 박사는 이 책을 써야만 했던 가장 큰 이유로 비판과 논쟁 정신이 결여된 한국 지식인사회에 대한 불만과 고발을 꼽는다.

꽤 긴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싸움이 죽고, 비판이 죽고, 논쟁이 죽고 또한 지식인과 대학이 죽은 거대한 회색의 공동묘지와도 같다"고 하는가 하면 "화쟁을 추구하는 사람은 대학이나 연구소가 아니라 교회나 절로 가라"고 외치기도 한다.

독일에서 대학교수자격 시험을 취득하기도 한 김 박사는 이 책에서 실증적 사례와 인물들을 통해 독일 사회학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태동하고 발전하며 변모해 오늘에 이르고 있는지를 검토했다.

사례는 다양하고 등장인물 또한 수십 명에 달하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결국 '논쟁'이라는 한마디로 수렴된다. 치열한 논쟁이 짐멜과 베버를 만들었고 하버마스를 탄생케 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 사례가 1909년과 1914년 두 차례 개최된 독일사회정치학회 세미나. 여기서 막스 베버가 주도하는 독일 역사학파 경제학 3세대는 그보다 연로한 2세대를 초토화하는 '쿠데타'를 감행했다. 이 사건은 흔히 '아버지 살해'에 비유된다.

이 자리서 베버와 오이겐 필리포비치를 비롯한 3세대는 경제학은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해야 한다는 기성세대를 통렬히 공박하면서 경제학을 국가와 민족과 같은 초개체적이며 집합적인 윤리적 가치에서 떼어냈다.

저자에 따르면 독일 사회학을 탄생케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 논쟁을 통해 마침내 개인이 국가와 민족에서 독립해 당당한 주체로서 확립되는 길을 열었다.

이처럼 독일 사회학은 논쟁을 통해 탄생했고, 그 이후에도 수많은 논쟁을 통해 탈각(脫殼)을 거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사회란 무엇이며 사회학은 어떤 학문인가를 둘러싼 짐멜-베버 논쟁, 칼 만하임을 둘러싼 지식사회학 논쟁, 비판이론과 비판적 합리주의를 각각 대변하는 아도르노/하버마스 대 포퍼/알버트 논쟁을 비중있게 다뤘다. 424쪽.2만6천원

김태식 기자 [2003년 8월 8일 연합뉴스]



“학문은 싸워야 큰다”
- 관리자(관리자) / 2003-12-20 / 언론서평
1946년 10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모럴 사이언스 클럽 주간 정례모임에서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란 저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던 철학자 칼 포퍼가 강연자로 초청되었다. 이 자리에는 당대의 스타급 철학자 비트겐슈타인도 참석했다. 모임의 주제는 ‘철학적 문제는 존재하는가.’ 포퍼는 철학적 문제가 정말 존재한다고 주장했고, 비트겐슈타인은 존재하는 것은 수수께끼뿐이라고 반박하며 토론 열기가 높아갔다.

흥분이 고조되자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올라있던 50대 후반의 비트겐슈타인이 격앙, 나이 40을 겨우 넘긴 소장 철학자 포퍼에게 벌겋게 달아오른 난로 부지깽이를 휘둘러댔다.

논쟁과 비판으로 성장하는 세계 학계의 풍토를 이야기할 때마다 흔히 등장하는 비트겐슈타인의 이른바 ‘부지깽이 스캔들’이다.

한국의 대학, 연구소에도 ‘부지깽이 스캔들’을 연상시키는 논쟁다운 논쟁, 싸움다운 싸움이 존재하는가. 한국의 학문과 대학이 학자 집단의 온정주의와 파벌주의, 그리고 근친상간으로 죽어간다는 해묵은 지적이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식인과 학자, 그리고 대학교수의 비판과 논쟁을 촉구하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다.

독일 괴팅겐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카셀대에서 독일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한 뒤 지난 99년 귀국, 국내에서 활동중인 김덕영(사진) 박사. 국내 학자로는 드물게 독일 교수 자격을 가지고 있는 김 박사는 신간 ‘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아카데미)에서 논쟁과 비판이 직업인 지식인, 학자 특히 교수 집단이 논쟁과 비판이 제도화된 공간인 대학과 연구소에서 이를 외면하고 있다며 “논쟁 대신 화쟁을 추구하는 대학이나 연구소는 종언을 고해야 한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김 박사는 세계의 학문은 논쟁과 비판을 통해 싸우면서 자랐다는 점을 강조한다. 학문세계에서 싸움이란 부수적인 현상이 아니라 존재하고 성장하는데 본질이요, 중요한 구성요소라는 것이다. 김 박사가 독일에서 일어난 ‘논쟁사’로 사회학 전체를 설명하려 나선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제는 우리 학계가 논쟁을 외면한 채, 우물안 개구리의 나르시시즘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 학문사에도 논쟁은 있었다.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사이에 벌어진 유명한 사단칠정 논쟁이 그것이다. 싸우는 계집종 둘에게 ‘네말도 옳고, 네말도 옳다’고 했다던 무골호인 황희 정승도 세자 책봉 문제를 두고 태종과 논쟁을 벌이다 귀양까지 간 논쟁가였다.

이런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계가 논쟁 대신 거짓 화해와 조화를 추구하면서 개체성은 고사하고 획일성이 지배하면서 지식이 죽고, 대학과 연구소가 죽고, 종국에는 전체 사회가 죽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김 박사는 “아이는 싸우면서 큰다는 속담은 개인의 삶이든 학문이든 자라는데는 타자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함축한 말”이라며, “이제 우리 학계도 화쟁이 아니라 논쟁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종락 기자/jrkim@munhwa.co.kr[2003년 8월 5일 문화일보]






2004-05-29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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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3789 01-29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22615 11-15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168 10-03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548 09-29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614 06-15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6984 01-24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554 01-19
272 <표준새번역 사서>가 20년의 산고 끝에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한솔이 37 03-16
271 심리학 이야기 (1) - 추천할 만한 심리학 개론서들 미선 250 01-20
270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과학과 종교의 4가지 관계 미선 246 01-12
269 [초강추] 윌리 톰슨 <노동, 성, 권력>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1) 미선 993 09-23
268 식물에 대한 편견을 넘기 - 『매혹하는 식물의 뇌』 읽기 미선 1042 08-25
267 존 매설리 <인생의 모든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백과사전 (1) 미선 1437 07-27
266 <역사적 예수 논쟁>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1) 미선 1872 06-21
265 흥미진진한 고고학 저서, <기원과 혁명: 휴머니티 형성의 고고학> (1) 미선 1368 06-15
264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미선 1576 05-02
263 책소개 - <이성의 꿈>, <핀치의 부리>, <양자 정보 생명> 미선 1771 02-28
262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3789 01-29
261 배철현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 (1) 미선 2792 12-29
260 앤서니 케니의 서양철학사 제1권, <고대 철학>Ancient Philosophy (1) 미선 2205 12-23
259 [초강추] 노동의 대한 새로운 시각, 이반 일리치의 <그림자 노동> (1) 미선 2176 12-20
258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길) 코기토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27 (1) 미선 1976 12-02
257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22615 11-15
256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전쟁>,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1) 미선 2150 10-26
255 <행복산업> 자본과 정부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을 팔아왔는가? (1) 미선 2291 09-26
254 <미움받을 용기>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본 아들러 개인심리학 (1) 뱅갈고양이 2775 08-23
253 <진화의 무지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야말로 진화의 원동력이다. 뱅갈고양이 2336 08-02
252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 (1) 미선 2542 07-31
251 <구원과 밀매> 입양을 선교 수단으로 삼는 보수 기독교에 대한 고발 (1) 미선 2261 06-25
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3041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3662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3121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1) 미선 3702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4982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4782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3422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3073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3144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3588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3655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2966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3906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3500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3902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3758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3829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550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5942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161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495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4895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375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577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4692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404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570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197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404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562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149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094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4877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5829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4712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035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239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484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6683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382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355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667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6925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4999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149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017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5997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484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061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684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433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168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548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5768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117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364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025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009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147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678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681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728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4836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617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4899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419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048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433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646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739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310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4969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441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799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681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247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727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549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113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764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087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187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688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4947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152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235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4902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277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846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764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4994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3988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833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055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294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294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581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328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4920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139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504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067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5856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453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7875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747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680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5984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541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764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149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683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72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150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4962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280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596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029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5961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636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521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068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504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6927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12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03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786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6972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047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178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665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04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709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751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188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860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18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751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040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357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086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394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885 02-17
107 만남 (2) 화상 4641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870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288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565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313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749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822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678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380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329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223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7950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1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442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664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1828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53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460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679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752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057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6956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5966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4965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408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786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30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748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243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848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129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118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666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724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070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279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436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191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41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8966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725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8981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5940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624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7940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538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16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374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031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125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6984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789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6934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586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567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629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555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370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7987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039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420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823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173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566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559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020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05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742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6965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899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461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000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435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213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01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862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488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27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488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799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247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785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739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230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164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447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554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633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02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512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377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464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271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347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329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062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481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020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593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7900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7969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842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822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470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614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286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090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