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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1-04-15 01:13 조회(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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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살까지 살까
- 1,500명의 인생을 80년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수명연구 프로젝트   
 
저자 하워드 S. 프리드먼 , 레슬리 R. 마틴 | 역자 최수진 | 출판사 쌤앤파커스
 
 
 

책소개

  • 무슨 짓을 해도,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

    1921년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 루이스 터먼 박사는 1910년 전후에 태어난 소년소녀 1,500명을 선발해, 무려 80년 동안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성격과 직업, 인생관을 가졌으며 결혼이나 이혼은 했는지, 얼마나 건강했는지,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등 인생 전체를 총체적으로 추적하고 분석했다. 이 책은 터먼 박사의 연구를 이어받은 후배 연구자들이 밝혀낸 장수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인생경로를 흥미롭게 좇아가면서, 개개인의 삶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오래 사는지, 똑같은 환경에서도 왜 어떤 사람은 더 건강하게 잘 사는지 등에 대해 보여준다. 풍부한 사례와 심리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건강과 수명에 대한 의외의 진실을 펼쳐놓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들은 식습관, 운동량, 스트레스 같은 단편적인 요인들이 우리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냈다. 오히려 성격, 인간관계, 결혼과 이혼, 학업 및 직업적 성취와 사회적 성공, 종교활동, 트라우마 경험 등이 훨씬 중요한 요소였다는 결론을 내린다. 낙천적인 사람보다 걱정근심으로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오래 살고, 스트레스를 아무리 많이 받아도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노년까지 더 건강하게 살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건강과 수명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삶의 요소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심리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인생경로가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의 삶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진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 저자 하워드 S. 프리드먼Howard S. Friedman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 개인의 성격이 건강과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건강심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30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질병 경향성 성격disease-prone personality과 자가 치유적 성격에 대해 연구했다. 2008년 미국 심리과학협회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cience(APS)로부터 제임스 맥킨 카텔 펠로우James McKeen Cattell Fellow를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건강심리학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다. 미국 선진과학협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AAAS)의 펠로우로 선출되기도 했으며, 〈비언어 행위 저널Journal of Nonverbal Behavior〉의 에디터로 활동하며 개인의 카리스마가 건강증진과 리더십 트레이닝, 의학교육, 바이럴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광범위하게 연구했다. 예일 대학을 졸업한 후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수많은 티칭 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자 레슬리 R. 마틴Leslie R. Martin
    라시에라 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건강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졸업했으며, 공저자인 프리드먼 교수의 수명 장수 연구(lifespan longevity studies)의 핵심 멤버로 활동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교수이자, 로마 린다 대학 의과대학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교류가 환자의 건강증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건강과 장수에 관한 사회심리학적 경로를 규명하는 연구를 해왔다.

    역자 최수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했다. 10여 년 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지내면서 책을 편집하고 기획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기획과 번역을 하며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책들의 전쟁》이 있다.

목차

  • Introduction 사상초유의 인생연구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상식과 통념을 산산조각 내다 / 미국 전역에서 수집한 수백 장의 사망증명서들
    1,500명의 인생을 80년간 추적하다 / 터먼네이터, 인류를 구하라

    Part. 1 터먼 프로젝트의 시작
    건강과 행복을 좌우하는 최적의 인생경로 / 성격분석이 질병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까?
    "20년에 걸친 연구라구요? 그런 미친 짓은 그만 두세요!" / 어린 시절의 성격으로 수명을 예측 할 수 있다?
    보기 좋게 빗나간 가설과 추측들

    Part. 2 성격은 어떻게 수명을 결정하는가?
    20세기 자료로 21세기 수명을 예측한다면? / 성실한 사람들이 더 오래 사는 이유
    만성질환을 부르는 성격은 따로 있다 / 성격이 변화하는 경로

    Part. 3 사교성의 딜레마
    과학자들은 왜 오래 살까? / 때로는 건강을 해치는 사교성 / 성공하는 리더들의 필수요소
    정서적 사교성 / 건강한 사람 주위에는 건강한 사람들이 많다

    Part. 4 건강해야 행복한가, 행복해야 건강한가?
    명랑한 성격에 관한 오해 / 코미디언들이 더 빨리 죽는 이유 / 팅커벨 원리, 낙천주의와 플라세보
    100세 노인의 낙천성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 감정기복과 기분변화가 심한 사람들의 문제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5 파국론자 치킨 리틀의 잔혹한 운명
    파국론자, 비명횡사로 삶을 마감하다 / 더글러스 켈리의 불가사의한 최후
    그녀들은 왜 약을 먹고 자살했나? / 자살은 예측할 수 있다 / '죽음'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 하라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이생을 선택할 것인가?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6 이른 출발이 이른 죽음을 부른다
    모유수유에 대한 과장된 집착과 맹신 / 학교에 일찍 보내는 것이 과연 유리한 출발일까?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놀이시간이 필요하다 / 많이 배웠다고 오래 사는건 아니다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7 회복이 빠른 사람들의 비밀
    부모의 죽음보다 부모의 이혼이 더 위험한 이유 / 아들과 딸은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아이때문에 그냥 사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 회복이 빠른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8 뛰어노는 아이보다 공부벌레가 더 건강하다?
    "습관은 언젠가 나를 죽일 것이다." / '운동은 좋은것'이 아닐 수도 있다
    활동적인 아이는 활동적은 어른이 될까? / 전문가들이 쉬쉬하는 조깅의 진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환자 취급을 받는 사회 / 결국 다 같은 인간의 몸?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9 사랑, 결혼, 이혼은 건강을 돕는가, 해치는가?
    결혼은 과연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까? / 결혼과 이혼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이혼한 남성은 무조건 빨리 죽는다? / 결혼 생활이 행복한 사람은 결혼 전에도 행복했다
    남편이 행복해야 집안이 행복하다 / 여성의 오르가슴과 수명의 상관관계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0 사장이 아랫사람보다 오래 사는 이유
    업무 스트레스와 과로, 억울한 누명을 벗다 / 과연 건강에 좋은 직업이 있을까?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을 추적하다 / 사장은 아랫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진정한 근원 / 여성의 성공을 연구할 수 없었던 이유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오래 살까? / 쉬엄쉬엄 일하는게 좋을까, 맹렬히 하는 게 좋을까?
    졸업장보다 중요한 건 기대감과 동기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1 종교와 신앙심을 가진 사람이 정말 오래 살까?
    기도가 정말 병을 낫게 할까? / 종교생활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 중년 여성에게는 분명 효과가 있다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2 친구가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
    사회적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 애완동물과 얼마나 자주 노는가? / 기대수명에 대한 오해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3 그는 아내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진단 / '더 여성적인 사람'이 더 오래 사는 이유
    사별한 남성들에게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4 똑같은 트라우마를 겪고도 왜 어떤 사람들은 잘 극복할까?
    참전 경험의 값비싼 대가 / 해외 파병은 왜 더 위험한가?
    작은 결정들이 쌓여 중대한 결과가 된다 / 병에 쉬운 성격은 따로 있다
    똑같은 스트레스라도 반응이 다른것은 유전자 탓?
    건강한 인생을 위한 지침

    Part. 15 건강과 장수에 이르는 여러 가지 길들
    알약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 건강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이유들
    어떤 길을 따라 갈 것인가? / 일생의 도전

    Epilogue 모든 사람이 더 건강한 길로 가는 법
    건강에 대한 잘못된 접근들 / 개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적 패턴

    주석 / 공동연구자 / 저자 소개

책속으로

(P.118) 그런데 그 다음 알게 된 사실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 노인들과 진행한 모든 인터뷰(약 25만 단어)에서 이들은 자신들의 불가피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죽음’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낸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이다! 최근 세상을 떠난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죽음’을 의미하는 말을 몇 번 사용하기는 했지만, 대체로 일과 가족 이야기를 했다. 어떤 사람들은 건강에 관한 얘기를 무척 많이 했지만(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과 주치의가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들의 초점이 죽음에 맞춰져 있지는 않았다. 즉 이 노인들은 ‘죽음’이 아니라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말이 무슨 뜻일까? ‘죽음’이라는 말을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는 것이 장수비결이라는 말이 아니다. 장수한 터먼 연구 참가자들이 인생을 이해하고 해석한 방식은 오랜 세월에 걸쳐 더욱 발전되고 심화된 ‘건강한 생활패턴’의 일부분이었다.
- 118p, ‘죽음’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하라

만약 조깅 말고 다른 좋아하는 일이 있는데도, 조깅이 몸에 좋다는 말에 거의 매일 밖에 나가 달리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가령 준비운동을 하고 조깅한 뒤 땀을 식히는 평범한 운동을 하루에 1시간씩 한다고 치자. 1년 이상 하면 조깅하는 데 360시간을 쓴 것이고, 스물한 살부터 예순한 살까지 40년 동안 한다면 무려 14,400시간을 달리는 데 쓰는 셈이다. 사람들 대부분이 하루에 약 16시간 깨어 있다고 추정했을 때, 이는 거의 900일에 맞먹는 시간을 조깅에 투자했다는 뜻이다. 즉 2년 반을 꼬박 달리는 데 보낸 것이다.
과연 이렇게 활동적인 사람은 얼마나 오래 살까? 부지런히 조깅을 하면 다른 즐거운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수명을 늘릴 수 있을까? 정확한 답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평균수명이 2년 반 이상 늘어나려면 아주 엄청난 영향, 즉 뭔가 굉장히 놀라운 현상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2년 반을 길에서 보낸다고 해서 우리의 불쌍한 조깅 마니아들이 최종적으로 몸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늘릴 공산은 없다. 최종적으로는 시간을 손해 보는 것으로 끝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상황이 점점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 다소 억지스러운 앞의 사례에서, 불쌍한 조깅 마니아는 젊은 시절의 수천 시간을 노년에 몇 년 더 살기 위해 팔아치우는 꼴이라는 사실에 주목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맞바꾸기는 원치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젊고 건강했을 때 여가시간을 즐기고 싶어 한다.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유한한 심장박동수를 줬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나는 절대 거리를 이리저리 달리는 데 내 시간을 다 쓰지 않을 것입니다.”47) 암스트롱은 기꺼이 엄격한 우주비행사 훈련을 받았지만, 그 누구도 그에게 끝없이 조깅을 하도록 만들지는 못했다.
- 176p, 전문가들이 쉬쉬하는 조깅의 진실

그런데 노인들 중에도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들, 즉 노후 중에서도 최후의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 중에는 인생관이 긍정적인 사람이 더 많지 않은가? 100세 이상의 노인에 대한 연구들을 살펴보면 장수한 사람들의 성격이 낙천적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이런 연구들은 심각한 결함이 있다. 적절한 비교집단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100세까지 산 사람들이 삶을 긍정적인 바라본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인가? 50세 때까지 불평만 늘어놓던 사람도 50년이 더 흐르는 동안 건강하게 살아 100세가 되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도 한다. 사실 초가 100개나 꽂혀 있는 환한 생일 케이크 앞에서 누군들 희망적인 생각을 안 하겠는가?
이런 결함은 과거 수명과 건강을 연구한 수많은 연구결과들이 왜 거의 다 유효하지 않은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신이 죽도록 요구르트만 먹는다 해도 여전히 100세까지 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말이다. 우리 역시 터먼 연구 참가자들을 분석하면서 초고령까지 산 사람들을 조사, 분석했지만, 그들의 삶을 따라가며 어린 시절부터 인생 전체의 맥락을 살폈다. 사실, 심리상태와 노화에 대한 다른 연구들은,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됐을 때 일반적으로 더 행복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덜 느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 말은 우리 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비교적 더 행복하지만, 그 행복은 장수의 비결이 아니라는 것이다.
- 88p, 100세 노인의 낙천성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출판사서평

  • 술 · 담배 안 하고,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고?
    천만에! 무슨 짓을 해도,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


    당신은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어떻게 해야 하루를 살더라도 더 건강하고, 더 의미 있게 살 수 있을까? 흔히들 하는 말, ‘살을 빼라’, ‘운동해라’, ‘술, 담배 끊어라’, ‘채소를 많이 먹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 과연 그러면 건강해질까? 정말 오래 살 수 있을까? 1,500명의 인생을 탄생부터 죽음까지 80년 동안 추적한 사상초유의 인생연구 프로젝트, 터먼 프로젝트가 그 해답을 공개한다!
    1921년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 루이스 터먼 박사는 1910년 전후에 태어난 소년소녀 1,500명을 선발해, 무려 80년 동안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성격과 직업, 인생관을 가졌으며, 결혼이나 이혼을 했는지, 자녀는 몇 명인지, 얼마나 건강했는지, 그리고 결국엔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등등, 인생 전체를 총체적으로 추적하고, 분석했다.
    터먼 박사의 후배 연구자들에게 이어진 이 기념비적인 연구는, 놀랍게도 우리가 가진 많은 상식과 통념들이 거의 대부분 근거가 없거나 완전히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며, ‘정작 오래 사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까? 이 책은 언뜻 건강과 수명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심리학적, 사회학적인 연구를 통해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에 관한 ‘최적의 경로’를 파헤친다.
  • 책속으로 추가

    그렇다면 결혼한 남성과 이혼한 남성 중 누가 더 오래 살았을까? 우리의 연구결과도 다른 연구들과 일치했다. 이혼한 남성들이 사망위험이 더 높았던 것이다. ‘한결같은 기혼자’ 남성은 70세 이상 살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만, 이혼한 남성은 고령까지 살 가능성이 매우 적어서 3분의 1 미만만 고령까지 살았다!
  • 그런데 더 흥미로운 것은 한결같은 기혼자 남성과 이혼 후 재혼한 남성의 비교였다. 필립처럼 재혼한 남성은 장수할 가능성이 적었다. 그들은 이혼한 남성보다는 오래 살았지만, 한결같은 기혼자 남성의 수명에는 도저히 따라가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재혼한 남성이 더 일찍 죽었을까? 한 가지 원인은 재혼한 남성들이 겪었던 이혼 스트레스다. 이혼이 주는 압박감은 가장 큰 사회적 스트레스 중 하나로서 건강에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혼이 건강에 해로운 다른 일련의 습관과 생활패턴에 시동을 건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오래 살았던 순서대로 정리하자면, ‘한결같은 기혼남성 > 한결같은 독신남성 > 재혼한 기혼남성 > 이혼 후 독신남성’ 순이다.
    - 199p, 이혼한 남성은 무조건 빨리 죽는다?

    우리는 이런 답변들을 통해서 터먼 박사가 ‘아내의 오르가슴 충족도’라고 부른 것을 측정할 예측변수를 고안해낼 수 있었다. 우리는 여성들의 성격을 고려한 뒤 이 성관계 만족도가 장수와 관련 있는지 살펴봤다. 성관계 시 오르가슴을 느끼는 빈도가 더 높은 여성일수록 덜 느끼는 여성들보다 더 오래 사는 경향이 있었다.
    우리와 많은 여성 참가자들은 그 이유를 알고 싶었다. 다른 연구들에서 얻을 수 있는 성에 관한 한정된 정보는 남녀 모두에게 성관계와 건강이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하지만, 그 연관성은 막연하다. 성적 만족감과 장기간의 건강상태를 추적한 쓸 만한 과학적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오르가슴과 건강’을 연구하겠다며 정부에 연구비를 요청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그런 점을 상상해보면 정보가 부족한 것은 사실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쨌거나 우리가 알아낸 사실은 이렇다. 성관계 만족도가 높으면 결혼생활이 더 행복해지는 경향이 있고, 행복한 결혼생활은 성관계 만족도를 더 높여주는 구실을 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딜레마와 같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생활이 안정되고 결혼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한 경향이 있음을 밝혔다.
    - 211p, 여성의 오르가슴과 수명의 상관관계

  •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탐구한 심리학계의 기념비적인 연구,
    터먼 프로젝트가 알려주는 유니크한 인생레슨


    《아웃라이어》,《티핑포인트》의 저자 말콤 글레드웰이 “너무도 중요하고, 대단히 매혹적인 책”이라고 극찬한 이 책은, 2011년 3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력 매체들의 호평과 함께 아마존 독자들로부터 “매우 흥미롭고 유니크한 인생레슨”이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1900년대 초에 시작된 터먼 박사의 연구를 발전시켜 거의 한 세기 가까이 1,500명의 인생을 연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 왜곡된 통념과 진실을 밝혀냈다.

    · 여성은 이혼 후에 오히려 더 오래 잘 사는데, 왜 이혼한 남성은 빨리 죽을까?
    ·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CEO가, 왜 아랫사람보다 오래 살까?
    ·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설파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정말 건강에 이로울까?
    · 과학자들이 비즈니스맨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뭘까?
    · ‘죽음’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
    ·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은 왜 부모의 죽음보다 더 해로울까?
    · 100세 노인의 낙천성은 장수의 비결일까, 아니면 그저 장수의 결과일 뿐일까?
    · 자살여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성격유형은 어떤 것일까?
    · 똑같은 트라우마를 겪고도 더 빨리 회복하는 사람의 비밀은 무엇일까?
    · 항상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들이 왜 아이러니하게도 빨리 죽을까?
    · 뛰어노는 아이보다 공부벌레가 더 건강하다?

    이 책에는 ‘살을 빼라’라든가, ‘담배를 끊어라’, ‘운동을 열심히 해라’와 같은 흔해 빠진 조언은 하나도 안 나온다.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데는 그런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 저자들은 식습관, 운동량, 스트레스 같은 단편적인 요인들이 우리의 건강과 수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냈다. 한마디로, 브로콜리를 많이 먹고, 값비싼 건강검진을 받고, 조깅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오래 사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 오히려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까 싶은 요소들, 즉 성격, 인간관계, 결혼과 이혼, 초등학교에 들어간 나이, 직업적 성취와 사회적 성공, 종교활동, 트라우마 경험 등이 훨씬 더 중요한 요소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가령, 낙천적인 사람보다 걱정근심으로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더 오래 살고, 파국론자들은 실제로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아무리 조깅을 열심히 해도 그 시간만큼 수명이 늘어나지는 않고(그러므로 괴로운 달리기보다는 차라리 그 시간에 인생을 더 즐기시라!), 스트레스를 아무리 많이 받아도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노년까지 더 건강하게 살았다(CEO들이 더 오래 사는 이유).
    이러한 연구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간 ‘건강한 인생경로’를 흥미롭게 좇아가면서, 개개인의 삶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오래 사는지, 똑같은 환경에서도 왜 어떤 사람은 더 건강하게 잘 사는지 등, 심리학적 통찰이 빛나는 여러 지침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통념을 깨는 유쾌한 지식’은 목마른 독자들에게 매우 시의적절하고 유의미한 화두를 던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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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글

  • 왜 똑같은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어떤 사람은 자주 아프거나 중병에 걸려 단명 하는 것일까? 과연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심리학이 알려주는 건강과 수명에 관한 의외의 진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상식과 통념을 뒤집은, 아주 중요하고, 대단히 매혹적인 책이다!
    - 말콤 글레드웰Malcolm Gladwell, 《아웃라이어》,《티핑포인트》의 저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이 책에는 ‘살을 빼라’라든가, ‘담배를 끊어라’, ‘운동을 열심히 해라’와 같은 흔해 빠진 조언은 하나도 안 나온다. 그보다는 인내심과 책임감, 성실함과 양심이 왜 오래 사는 데 중요한지, 건강한 인생경로가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심리학과 건강을 접목시킨 연구들이 엄청나게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은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이다.
    - 로버트 로젠탈Robert Rosenthal, 하버드 대학 명예교수

    이 책은 사회과학자, 행동과학자, 의학연구자, 현직 의사들(혹은 의대생들)은 물론이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일반 대중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저자들의 탁월한 발견과 허를 찌르는 비교연구는 물론이고 책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위트와 통찰력에 다시 한 번 놀랐다. 터먼 프로젝트의 결과들을 개개인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팁도 나와 있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관심이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진 M. 트웬지Jean M. Twenge,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연구이자 리마커블한 성과를 거둔 ‘터먼 프로젝트’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이 기념비적인 종적연구는 결혼, 교육, 직업에서부터 운동, 애완동물 키우기, 신앙심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요소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건강과 수명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저자들의 철저한 증명과 크리스털처럼 명쾌한 분석이 압도적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 앤드류 웨일Andrew Weil, 의학박사

 
 
 
미선이 (11-04-15 01:15)
 
몸학에서도 합리적 신념과 그에 따른 몸수행의 성실성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데
이 책에서도 이러한 요소를 인간 수명과 장수 건강의 비결로서 꼽는군요.

아래 <긍정의 배신>과 함께 꼭 추천하는 바입니다.
기존의 고정관념과 건강 상식들을 많이 깨어주는 엄청 훌륭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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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75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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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9025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395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121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5050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407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872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157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529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6045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5058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58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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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158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438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401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103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8040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427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907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456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836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662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299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462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590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791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6056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528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167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174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588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295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422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165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537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819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560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793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427 02-17
107 만남 (2) 화상 4964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267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847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7099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716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062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210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095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831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742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2022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431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630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124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6024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886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87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805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116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210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858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402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396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326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125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158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958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069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754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266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518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553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163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097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511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694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852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601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134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588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251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678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296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090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508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8090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832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791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385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587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418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262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338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902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190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6001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9023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752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561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418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966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230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546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8053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1011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349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875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191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360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219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930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450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978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668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154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303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852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888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836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479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630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222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138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590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648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854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405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9040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119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916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856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795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681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910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673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516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893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416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8018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361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266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245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275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906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235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610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93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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