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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글쓴이 : 미선 날 짜 : 13-08-04 16:04 조회(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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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다윈의 동행
-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을 모색한다
 
신재식 (지은이) | 사이언스북스 | 2013-07-21
 

신학자이자 안수를 받은 목사로서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 오랫동안 고민하며 종교와 과학,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모색해 온 신재식 교수는 과학의 시대에 종교는 과학, 진화론의 성과를 읽고 받아들여 종교, 그리스도교 신학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현대 사회에서 설 자리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신재식 교수는 그리스도교의 2000년 역사 속에서 “신학은 언제나 새로운 시대 상황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워져야 했”다고 전제하며 “과거의 지식에 근거한 신학이나 설교를 일방적으로 선포하는 것은 오해와 불신과 적대감”만을 낳으며 “한국 교회 전체의 신뢰성에 의문을 갖게 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전작 <종교 전쟁>은 한국 지식 사회와 독서계에 놀라운 대화의 전범을 제시한 책으로 평가를 받았다. 신재식 교수는 이 <종교 전쟁>의 후속작이라 할 이번 <예수와 다윈의 동행>에서 <종교 전쟁> 속에서 펼쳤던 주장과 통찰을 다듬고, 그 주장과 통찰의 역사적, 구체적 근거들을 한데 엮으며, 진화론을 받아들인 신학, 즉 진화 신학을 펼쳐 보인다.

 
 
 
신재식   
최근작 : <예수와 다윈의 동행>,<종교 전쟁>,<아우구스티누스 & 아퀴나스 : 신앙과 이성사이에서>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조직 신학 교수. '과학' 문화 속에서 '한국' 신학을 고민하는 신학자이며 목사이다. 현재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단 프로그램 매니저, 한국종교학회 상임 이사,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 <종교 전쟁>(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신과 진화에 관한 101가지 질문>, <근대 신학의 이해> 등이 있다.
 

21세기 진화 신학의 새로운 제안
종교와 과학이 어우러진 생각의 지도


말 그대로 현대는 과학의 시대이다. 법정에서는 법의학자와 과학 수사 담당관의 소견이 절대적인 증거로 채택되며, 백화점의 상품 판매나 주식 투자도 행동 과학이나 통계학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계획조차 짜지 못한다. 소비자의 욕망을 들여다보고 싶은 각 기업의 CEO들은 뇌과학자의 연구실 문을 두들기며, 제약 및 식품 회사의 신제품 개발자들은 식물학자, 동물학자들의 연구 논문을 뒤적인다. 이런 상황에서 오랫동안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답해 온 종교는 자신의 설 자리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신학자이자 안수를 받은 목사로서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 오랫동안 고민하며 종교와 과학,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모색해 온 신재식 호남신학대학교 교수는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예수와 다윈의 동행: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을 모색한다>에서 과학의 시대에 종교는 과학, 진화론의 성과를 읽고 받아들여 종교, 그리스도교 신학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현대 사회에서 설 자리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초자연적인 인격신의 존재를 철저하게 배제한 채 우주와 생명의 진화와 현재를 설명해 온 대폭발 우주론과 다윈주의적 진화 생물학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서 새로운 신학을 전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재식 교수는 그리스도교의 2000년 역사 속에서 “신학은 언제나 새로운 시대 상황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워져야 했”다고 전제하며 “과거의 지식에 근거한 신학이나 설교를 일방적으로 선포하는 것은 오해와 불신과 적대감”만을 낳으며 “한국 교회 전체의 신뢰성에 의문을 갖게 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성장을 멈춘” 아주 중요한 이유가 바로 종교와 과학의 대화에 대해 무관심한 “한국 교회 안에 만연하고 있는 비지성주의와 반과학주의”라고 일갈한다.

신재식 교수는, “종교의 유통 기한”은 이제 끝났다며 종교의 한계와 과학의 부상을 주장한 진화 생물학자 장대익 서울대학교 교수와, 종교 역시 하나의 문화 현상이라며 종교학이라는 섬세한 메스를 든 김윤성 한신대학교 교수와 함께, 21세기의 종교 현실을 개탄하기도 하고, 에드워드 윌슨과 리처드 도킨스 같은 진화 생물학자들의 종교 분석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이기도 하면서 종교와 과학의 대화를 모색하는 <종교 전쟁: 종교에 미래는 있는가>(사이언스북스, 2009년)를 출간한 바 있다. 세 젊은 지식인의 뜨거운 열정과 과감한 통찰이 크로스오버하는 <종교 전쟁>은 한국 지식 사회와 독서계에 놀라운 대화의 전범을 제시한 책으로 평가를 받았다. 신재식 교수는 이 <종교 전쟁>의 후속작이라 할 이번 <예수와 다윈의 동행>에서 <종교 전쟁> 속에서 펼쳤던 주장과 통찰을 다듬고, 그 주장과 통찰의 역사적, 구체적 근거들을 한데 엮으며, 진화론을 받아들인 신학, 즉 진화 신학을 펼쳐 보인다.

종교와 과학은 생명 세계를 함께 걸어 온 동행입니다

“두 가지 진리가 서로 모순되지 않기 때문에, 현명한 해석자의 과제는 성스러운 본문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확실하게 생각하고 분명한 관찰이나 필연적인 증명을 통해 확신하는 물리적 결론들에 의심 없이 일치할 것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본문에서

이 책에서 신재식 교수는 한국 개신교계의 최대 금기에 도전한다. 초대형 입자 가속기와 초거대 우주 망원경으로 대폭발 이론이 소수점 아래 수십 자리 단위로 정밀하게 검증되고, 분자 생물학과 유전 공학의 발전에 힘입어 진화 생물학의 자연 선택 이론이 분자 단위로 정확하게 증명된 21세기에도 그리스도교 성서의 창조 이야기를 문자 그대로 믿으며 신도들에게 그렇게 믿기를 요구하며, 창조 과학 유의 주장이 득세하는 한국 개신교계에 있어, 신재식 교수의 진화 신학 주장은 도발일 것이다. 그러나 신재식 교수는 굽히지 않는다.
 
신학자로서, 안수를 받은 목사로서 그 누구보다도 한국 교회의 완고한 반과학주의를 잘 아는 신재식 교수는 이 책에서 한국 교회의 반지성주의, 반과학주의의 뿌리를 치밀하게 추적해 나간다. 그 추적은 19세기 미국의 코넬 대학교로, 다윈의 시대 영국으로, 뉴턴의 시대 케임브리지로, 갈릴레오의 시대 로마 종교 재판소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재식 교수는 갈릴레오 재판, 뉴턴의 숨겨진 연금술 및 신학 관련 수고, 다윈의 신앙으로 충만했던 대학 시절 등을 꼼꼼히 되짚으며, 종교와 과학이 결별하고 종교와 과학의 관계가 역전되기 시작한 시대로 기억되며, 과학주의자들에게는 과학이 종교와 단절하고 승리한 시대로, 종교인들에게는 과학이 영성, 심지어는 인간성을 잃어버린 시대로 기억되는 과학 혁명의 시대가 실제로는 종교와 과학이 뜨겁게 대화하며 동행하는 시대였음을 밝혀낸다. 갈릴레오 재판에서 펼쳐졌던 로마 교황청과 갈릴레오의 치열한 논쟁이 과학 논쟁인 동시에 신학 논쟁이었음을, 뉴턴의 만유인력과 빛에 대한 과학 연구가 실은 신이 자연과 인간의 역사 속에 숨겨 놓은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연금술적, 신학적, 신비주의적 연구의 일환이었음을, 생명의 역사에서 초자연적 존재의 섭리를 몰아낸 다윈이 윌리엄 페일리의 <자연 신학>으로 대표되는 영국 자연 신학 전통의 일부였음을 드러내면서 종교와 과학이 단 한 번도 동행을 멈춘 적이 없음을 증명해 보인다.

또 종교와 과학에 대한 연구의 역사, 영국과 미국에서 전개된 다윈주의 진화론 수용의 역사를 살피며 종교와 과학의 관계가 갈등이니, 전쟁이니 하는 선입관이나, 복음주의 개신교계의 비지성주의적, 반과학주의적 태도가 어디서 기인했는지 분명하게 드러낸다. 종교와 과학이 어우러져 온 지식 사회의 역사에 대한 무지와, 신과 성서에 대한 ‘문자주의적’ 독해가 낳은 폐해가 합쳐 한국 개신교계의 비지성주의와 반과학주의를 낳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성서적, 과학적 문자주의

신재식 교수는 현대 신학자, 현대 사회의 기독교인은 진화 생물학을 공부해야만 한다고 역설한다. 그래야 그리스도교가 처해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재식 교수는 한국의 기독교인이 오해하고 있는 진화 생물학의 세계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찰스 다윈의 인생과 그의 대표 저작인 <종의 기원>의 출간을 둘러싼 과학사적 일화들, 현대 진화 생물학의 핵심 원리들(사실로서의 진화, 공통 유래 이론, 종 분화 이론, 점진주의 이론, 자연 선택 이론), 진화 생물학 내부의 지적 지형과 대표적 연구자들, 그리고 그 연구자들의 논쟁사까지 진화 생물학이 다윈 이후 150여 년간 발전시켜 놓은 담론 세계를 소개한다. 심지어는 2001년 9?11 이후 영미 진화 생물학게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된 진화 과학자들의 종교 연구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종교를 진화 과정의 부산물로 보는 리처드 도킨스와 파스칼 보이어 등의 진화 심리학적 이론은 물론이고, 종교를 일종의 종족 간 전쟁 무기 또는 생존 경쟁의 도구로 보는 에드워드 윌슨과 데이비드 슬론 윌슨 등의 사회 생물학적 이론까지 신앙심 깊은 종교인들이 본다면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현대 과학이 우주와 생명의 기원은 물론이고 종교의 기원조차 밝히고자 기세를 올리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현대 과학의 맹위에 눌린 종교인들의 대응, 그리스도교 신앙인들의 반응 또는 대응에 대해서도 신재식 교수는 눈을 돌린다. 다윈 이후, 미국에서 전개된 반진화론 운동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 20세기 후반에 시작된 창조 과학 운동, 그리고 창조 과학 운동에 과학적 분장을 입힌 지적 설계론 운동까지 그 역사와 주역들, 그리고 그 논리를 신랄하게 파헤치면서 그리스도교계의 반진화론 운동이 결국 과학적으로 파탄이 났으며, 신학적으로도 모순에 처해 심지어 그리스도교적으로도 이단적인 주장을 하기에 이르렀음을 조목조목 보여 준다. 성서에 대한 문자주의적 해석에 근거해 진화론과 현대 과학의 위세를 꺾고 종교와 그리스도교의 위상을 제고하려던 반진화론 운동가들이 오히려 종교와 그리스도교 신학을 왜곡하고 “그리스도교의 창조론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오히려 손상”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신재식 교수는 창조 과학 운동 같은 반진화론 운동이 “종교 언어와 과학 언어를 동일한 선상에서 비교하고 평가하는 오류”에 빠져 있었다고 지적하고 “진화론을 선택하는 순간 신앙이 배제된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과학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받아들임의 대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동시에 현대 과학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반진화론 운동의 기독교인들이 범한 ‘문자주의적’ 오류를 다시 범하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신재식 교수는 우주와 생명과 인간에 대한 과학의 설명만이 유일하며, 우월하며, 절대적이라는 주장은 다른 설명을 배격하는 “환원주의이며 독단주의일 뿐”이라고 비판한다. 신재식 교수는 책 후반부에서 “과학이 사물과 생명에 대한 여러 설명 중에 강력하고 유효한 것 가운데 하라나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고 완전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과학의 특권을 주장하는 도킨스를 비판한다. 성서적 문자주의를 버려야 하는 것처럼 과학적 문자주의 역시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한 손에는 『성경』, 다른 손에는 『종의 기원』을

신재식 교수는 종교와 과학을 “인류의 생존 메커니즘”으로 본다. 인간이 생명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전시킨 여러 생존 메커니즘들 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 둘 사이에는 어떠한 위계 관계도, 배척 관계도 없으며 오히려 때로는 경쟁적이지만 서로 보완하면서 인류의 생존을 돕는 생존 메커니즘이라는 주장이다. 신재식 교수는 이 종교와 과학의 관계를 지도 비유, 즉 안나푸르나 산군에 대한 문화 지도와 실측 지도의 관계에 비유한다.

저는 종교와 과학의 관계도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와 과학은 우리가 생명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기 다른 관심에 따라 다르게 만든 두 개의 지도와 같습니다. 실측 지도와 문화 지도가 동일한 대상을 나타내지만 그 표현이 다르듯이, 종교와 과학도 생명 세계라는 같은 대상을 목적에 따라 달리 만든 두 개의 지도입니다. 과학은 사실성과 객관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은 지도이며, 종교는 의미와 주관성이라는 문화적 측면을 강조한 지도입니다.

과학이 그린 지도를 보면 생명 세계의 모든 공간이 동일하고 균질합니다. 자연 과학의 법칙은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산이나 강이나 정상이나 계곡이나 다리나 가게나 경찰서나 사원이나 어떠한 예외도 없습니다. 이와 달리 종교가 그린 지도에서 공간은 균질하지 않습니다. 성(聖)스러운 공간과 속(俗)된 공간이 구별됩니다. 더 소중하고 귀한 공간, 시간이 의미를 갖게 됩니다. -본문에서

종교와 과학은 안나푸르나 산군을 그린 문화 지도와 실측 지도처럼 서로 겹치고 중복되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그러나 종교와 과학이 제시하는 설명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생명 세계의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의미를 풍성하게 만들어 낸다. 신재식 교수는 이런 서로 다른 설명이 다층적이며 중복적인 계층 구조를 이루며 세계에 대한 설명을 만들어 가는 방식을 “설명의 다원주의(explanatory pluralism)”으로 개념화해 이해한다. 신재식 교수는 이렇게 설명한다.

종교적 설명이나 과학적 설명은 이런 설명의 계층 구조에서 하나의 수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차지하고 있는 수준에서 하나의 설명으로 기능하면서 다른 설명을 보완해 주고 있습니다. 또 배타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문자주의자들은 우물 안의 개구리들처럼 자신의 설명이 전부이고 유일한 대답이라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설명의 다원주의는 유물론적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과학적 환원주의나 근본주의 그리스도인이 주장하는 종교적 환원주의를 넘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됩니다. -본문에서

문자주의의 극복, 단 하나의 독법 또는 설명에 특권을 부여하는 태도의 페기는 어떤 의미에서 갈릴레오가 이야기했던 ‘두 권의 책’ 전통의 복원을 의미한다. 신재식 교수는 종교와 과학 사이의 단절을 대화로 돌리고, 과학적 문자주의자들이 폐기하기 원하는 “신이 우주가 엄청나게 창조적인 방식으로 전개되기를 원한다는” 신학적 설명을 되살리며, 신학적 설명이 “과학적 설명이 설명하지 못하는 또 다른 차원의 의미까자 읽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출발점은 설명의 다원주의를 포함한 진화 신학임을 역설한다.

한국 그리스도교의 역사는 가톨릭은 230년, 개신교는 130년이다. 이 오랜 시간 속에서 한국 그리스도교는 한국 사회의 일부가 된 지 오래이며 한국 사회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가진 종교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종교적 다원주의를 거부하며 다른 종교와 문화에 배타적이고, 비지성적이고 반과학주의적인 태도를 지속하는 한 그 수명과 세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 처한 한국 개신교계, 아니 그리스도교계 전체에 보내는 한 진화 신학자의 제안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잃어버린 종교적 상상력을, 자연의 상상력을, 별의 상상력을 다시 회복하는 길은 직접 자연을 대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순례를 떠납니다. 21세기 과학 문화 시대를 살아가지만, 최초의 근원적인 종교적 상상력을 경험하기 위해서 길을 떠납니다.

인류가 별은 보면서 가졌던 ‘종교적 상상력’과 ‘과학적 상상력’이 함께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 책은 종교와 과학이 함께 걸었던 동행의 길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 진화론은 여전히 ‘금기’이며 기피 대상인 까닭입니다. 이 책이 그 금기를 넘어서는 첫 발자국이기를 희망합니다. 진화론을 비롯한 과학은 더 이상 금기나 기피 대상이 아니라, 그리스도교가 대화하고 함께 가야 할 길벗입니다. 이 책은 ‘종교와 과학’의 유쾌한 동행을 모색합니다.

지난 500년간 종교와 과학이 걸어온 동행의 길은 평지보다는 고개와 골짜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굽이굽이 곡절이 많았던 길을 다시 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그 길의 길벗으로 초대합니다. -본문에서
 
 
 
 
미선 (13-08-04 19:56)
 
이 책을 쓰신 신재식 교수님은 매달 한 번씩 과학사상연구 모임에서 뵙는 분이신데, 특히 종교와 과학 간의 화합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이를 위해 장로교 통합 교단 내에서도 많은 애를 쓰시는 걸로 알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연구 작업의 연장 선상에서 나온 반가운 결과물이 아닐 수 없다.

<예수와 다윈의 동행>이라는 책제목과 부제인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을 모색한다'에서도 암시되듯이 더이상 과학의 진화론이 성숙한 기독교와는 전혀 충돌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오히려 종교 신앙에 대한 이해가 현대 자연과학을 통해 월씬 더 깊어진다는 사실을 분명하고도 차분하게 풀어놓고 있는 그러한 책이다.

알다시피 기존 기독교에는 보수 근본주의자들의 창조과학 그룹이 있는데, 이들이 말하는 창조론은 성서문자주의에다 과학을 끼워맞춘 것이라 결코 과학적이라 할 수 없다. 오히려 결정적 방점을 찍는 본심은 보수 기독교라는 초자연주의적인 종교에 두고 있기에 과학의 탈을 쓴 종교라고 할 만하다. 창조과학 뿐만 아니리 지적설계론 그룹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과학의 진화론을 비판하지만 실은 이미 그 자신들의 이론부터가 너무나 허술하고 지극히 비과학적이라서 오늘날 자연과학에서 통용되는 진화론을 대체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과학의 진화론 역시 진화하고 있으며, 진화론 역시 완벽한 이론이라고는 보질 않지만, 그래도 적어도 창조과학이나 지적설계론 보다는 훨씬 더 비할바 없는 설득력을 지녔다는 사실이다. 이 책을 쓴 저자의 입장도 그렇고 나 역시도 현재로서는 <진화론적 유신론>(혹은 유신론적 진화론)의 입장이다. 저자는 <진화론적 유신론>의 입장이 현재 세계신학계의 거의 대세라고 말할 정도다. "진화론은 곧 무신론이야"라고 말하는 것은 그야말로 단순 유치한 이해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기회가 된다면 나 역시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과학의 진화론을 아주 디테일하게 적어도 한 번 이상은 공부해볼 것을 권하고 바다. 왜냐하면 정말 신비롭고 오묘한 생명의 면면들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종교 안에서의 약간 겉핥기 식의 과학 공부가 아니라 보다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자료들에 기반하여 대자연의 진화 사건이 얼마나 경이로운 체험인지를 가능한 체감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과학의 진화론에서 느끼는 신비 체험은 참으로 경이로운데 이 느낌은 내 개인적으로 그동안 종교 안에서 느꼈던 그러한 신비 체험과는 질적으로 약간 다른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과학자들이 (심지어 무신론적인 과학자라도) 이 우주와 자연에 대해 신비를 느낀다는 말하는 것에 대해선 공감을 하는 입장이다.

물론 과학지상주의자들의 경우는 종교를 비판하고 진화론을 외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들 과학지상주의자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은 역설적으로 우매한 창조과학 진영이나 지적설계론 같은 그룹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시 말해 <초자연주의>를 믿는 이들은 당연히 과학과 충돌할 수밖에 없는데 이들이야말로 되려 과학 진영에 민폐를 끼침으로써 오히려 과학지상주의자들마저도 더욱 돋보이게끔 하는 부대 효과까지 낳고 있다는 얘기다. 내가 볼 땐 이들이 지닌 보수 근본주의적인 종교 신앙이야말로 궁극적으로 보면 종교의 성숙성 자체를 가로막는 심각한 장애물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아인슈타인의 언급대로 성숙한 종교는 결국 과학과 같이 동행한다고 본다. 다만 과학 그 자체에서 머물러서 "과학만이 전부야" 라는 태도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유물론적 진화론 혹은 유물론적 환원주의자에 대한 비판인 것이다. 이 책에선 그러한 경우를 <과학적 문자주의>라고 비판한다.

생각컨대, 성숙한 그리스도교인으로서 과학의 진화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잘 정리해놓은 책을 찾는다면 거의 이 책 한 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알찬 정보들이 요약적으로 잘 정리 소개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한국의 개신교 역시 진화론을 공식적으로 수용함으로써 보다 한 단계 더 성숙한 길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이다.

미선 (13-08-05 08:10)
 
[한겨레]에도 서평글이 떴군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98306.html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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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전쟁>,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1) 미선 2150 10-26
255 <행복산업> 자본과 정부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을 팔아왔는가? (1) 미선 2292 09-26
254 <미움받을 용기>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본 아들러 개인심리학 (1) 뱅갈고양이 2777 08-23
253 <진화의 무지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야말로 진화의 원동력이다. 뱅갈고양이 2337 08-02
252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 (1) 미선 2544 07-31
251 <구원과 밀매> 입양을 선교 수단으로 삼는 보수 기독교에 대한 고발 (1) 미선 2263 06-25
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3043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3663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3125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1) 미선 3702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4984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4783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3423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3073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3144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3588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3655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2966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3908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3501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3902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3758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3829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550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5942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161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496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4899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376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581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4694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404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572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199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407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563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149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097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4880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5829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4712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035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239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484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6685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383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355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668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6925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000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150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018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5997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487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062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684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434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169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550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5771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118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364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025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009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148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679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684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729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4837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619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4899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419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049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434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646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739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310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4970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444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799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682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248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728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550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115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765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088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189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690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4948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155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235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4903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277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846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764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4994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3988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834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055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294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294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581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329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4921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140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504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067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5859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453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7875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748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681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5984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541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764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150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685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724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151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4962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285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597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029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5961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637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522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069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505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6927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12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03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786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6972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050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180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668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044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709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752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188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860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20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751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041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358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086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394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885 02-17
107 만남 (2) 화상 4641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870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290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567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317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749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822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678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381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329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224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7952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1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442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666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1828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53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461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680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753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057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6956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5966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4965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409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790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30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748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243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848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129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119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666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724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074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280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436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191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41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8969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725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8982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5941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624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7941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540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16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374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031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125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6984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789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6935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586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568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629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556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370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7987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040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420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824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173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567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561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021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05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742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6965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899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461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000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435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213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01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862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489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27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489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7995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247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785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739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230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164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447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556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634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02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513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377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464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272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347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329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062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483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021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593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7901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7969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842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824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470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615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286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09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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