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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장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2-01-28 03:22 조회(5352)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410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마리오 뷰리가드 | 데니스 오리어리 (지은이) | 김영희 (옮긴이) | 21세기북스(북이십일) | 2010-07-29
 
 
 
 
신이 뇌를 창조했는가, 아니면 뇌가 신을 창조하는가? 종교적 경험은 신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인가, 아니면 뇌 안에 존재하는 신경세포의 무작위 방출에 불과한 것인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카르멜회 수녀들의 뇌 연구와 임사 체험에 관해 과학적으로 증명한 책이다. 여기서 저자는 영적 경험을 일으키는 것은 뇌가 아니라 신이라는 사실을 매우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특히 신경과학자인 마리오 뷰리가드는 신비 체험, 임사 체험 등 다양한 영적인 경험들을 뇌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화학적 반응에 의한 망상일 뿐이라고 설명하는 극단적 유물론자들에게 과학적 실험을 경험한 카르멜 수녀들에 대한 뇌 실험에 근거하여 체계적으로 반박하고 있다.

신경과학자와 저널리스트의 합작품으로 자칫 지루하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신경과학적인 글이 공저자인 저널리스트 데니스 오리어리의 쟁점을 짚어내는 탁월한 능력에 의해 과학적인 논쟁과 쟁점에 관해 누구나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탈바꿈했다.
 
 
머리말 6

1장 영적 신경과학을 향해 19
2장 '신 프로그램'은 존재하는가? 81
3장 '신 모듈'은 있는가? 106
4장 기이한 '신 헬멧' 사례 138
5장 정신과 뇌는 똑같은 것인가? 174
6장 비유물론적 정신과학을 향해 212
7장 신비 체험을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303
8장 종교적, 영적, 신비적 체험은 삶을 변화시키는가? 382
9장 카르멜회 연구: 새로운 시도 424
10장 신이 뇌를 창조했는가, 뇌가 신을 창조하는가? 472

주 484
용어해설 529
 

 
 
나는 이 책에서 세 가지 핵심적인 견해를 입증할 것이다. 첫째, 인간 정신에 대한 비유물론적 접근 방법은 비옥하고 핵심적인 전통으로, 현재 진퇴양난에 빠져있는 유물론적 접근 방법보다 훨씬 탁월하게 증거를 설명할 수 있음을 입증할 것이다. 둘째, 인간 정신에 대한 비유물론적 접근 방법은 유물론적 접근 방법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과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입증할 것이다. 셋째, 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는데, 영적 경험이 삶을 변화시킬 때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자 모든 증거를 탁월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그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실제로 자신의 외부에 존재하는 실체 즉 참된 우주의 본성으로 이끄는 실체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임을 입증할 것이다. (18쪽) - 알라딘
(매튜) 알퍼는 『신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서 인간은 영적 실체를 자각하고 인간이 지닌 물리적 실체의 한계를 초월하는 힘을 믿도록 선천적으로 '설계'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즉 신은 인간을 초월하고 인간과 별개로 '저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뇌 안에서 진화를 통해 적응한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의 주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종교는 매우 광범위하게 퍼져 있기 때문에 유전을 통해 물려받은 본능인 것이 틀림없다. "만일 인류 문화 전반에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있다면 그런 행동은 인간 종의 고유한 특징, 즉 유전을 통해 물려받은 본능을 표현하는 것이 분명하다."
죽음의 공포로 말미암아 초기 인류에 종교적 믿음에 대한 본능이 자연적으로 선택되었다. "원인protohumans의 세대가 끝났을 때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원인은 죽음에 대한 자각으로 초래된 불안을 가장 효과적으로 다룰 뇌 구조를 지닌 자들이었다."
인간 뇌의 특정 부위는 생존 메커니즘의 일환으로 종교적 믿음을 유발한다. "모든 인류 문화가 기도에 치유 효과가 있음을 주장한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우리 인간 종의 뇌에 기도에 반응하는 일련의 특정 메커니즘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과학자들은 부단히 인간 게놈의 구성물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고 해독하고 있다. 따라서 정확히 어느 유전자가 관련이 있는지 또는 신앙과 영적 자각을 일으키는 뇌의 부위는 어디인지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분야를 촉진시키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과학계는 완전히 새로운 분과 즉 새로운 유전신학geno-theology을 고려해야 할지도 모른다.

알퍼는 영성 및 신경과학과 관련해 복잡하게 얽힌 현재의 사고 속에서 매우 포괄적인 견해를 제시한다. 신경과학이 무신론과 유물론의 세계관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서 말이다. 그러나 그의 가정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 번째는 대답해야 할 논점을 회피한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가정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과학이 없다는 점이다. (88~91쪽)
- 알라딘
사람들은 카리스마를 지닌 역사의 위인들 다수가 간질, 특히 측두엽간질을 앓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피타고라스, 아리스토텔레스, 알렉산더 대왕, 한니발, 줄리어스 시저, 단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조나단스위프트,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장 자크 루소, 루드비히 반 베토벤, 월터 스콧 경, 피요도르 도스토예프스키, 빈센트 반 고흐, 바이런 경, 퍼시 비쉬 셀리, 에드거 앨런 포우, 알프레드 테니슨 경, 찰리 디킨스, 루이스 캐럴, 피터 차이코프스키, 트루먼 카포트 등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간질이 정말 환상이나 창의력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걸까? 환자를 주제로 한 문학의 경우에는 당연히 병에 걸린 환자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간질을 앓았던 숱한 역사의 위인들을 자주 인용한다. (123쪽)
 
카르멜회 수녀들의 종교적 경험들을 과학으로 증명하다.

신이 뇌를 창조했는가, 아니면 뇌가 신을 창조하는가? 종교적 경험은 신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인가, 아니면 뇌 안에 존재하는 신경세포의 무작위 방출에 불과한 것인가?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는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카르멜회 수녀들의 뇌 연구와 임사 체험에 관한 흥미진진하고도 새로운 연구에 기초해, 영적 사건들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자들이 생각하기조차 싫어하는 문제 즉, 영적 경험을 일으키는 것은 뇌가 아니라 신이라는 사실을 매우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또한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과 대니얼 데닛의 『주문을 깨다Breaking the Spell』와 같은 책들의 결론에 의혹을 제기한다. 따라서 과학과 종교의 교차점에서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는 독자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신경과학자와 저널리스트의 합작품으로 자칫 지루하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신경과학적인 글이 공저자인 저널리스트 데니스 오리어리의 쟁점을 짚어내는 탁월한 능력에 의해 과학적인 논쟁과 쟁점에 관해 누구나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탈바꿈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기적 같은 수많은 일이 과학으로 증명될 수는 없다고 주장하면서 "진정한 과학자라면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영적인 경험을 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유물론적 과학자야말로 과학주의 이데올로기의 맹신도이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신경과학자인 마리오 뷰리가드는 신비 체험, 임사 체험 등 다양한 영적인 경험들을 뇌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화학적 반응에 의한 망상일 뿐(신 유전자, 신 스위치, 신 부위, 신 모듈 따위가 있다고 주장하는)이라고 설명하는 극단적 유물론자들에게 철저하게 과학적 실험(기도와 명상 중에 신비 체험 즉 신과의 신비적 합일)을 경험한 카르멜 수녀들에 대한 뇌 실험)에 근거하여 체계적으로 반박하고 있다.

이 책은 유물론에 도전한다.

만일 유물론이 옳다면 사람들 대부분이 왜 이를 믿지 않는 것일까?

1966년 4월에 《타임》지는 미국인이 신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성금요일을 택해 이 기사를 내보낸 《타임》지는 커버스토리에서 '신은 죽었는가?'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는 '그렇다.'라는 대답이 함축되어 있었다. 과학이 종교를 죽이고 있었던 것이다. 당대의 과학적 방법으로 알 수 없는 것은 주목을 받지 못하거나 비현실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분위기이니 당연하지 않은가! 그때부터 철학이나 영성에서는 실존의 고통만이 타당한 것으로 여겨졌다. 《타임》지 편집자는 이 점에 대해 확신했고 결국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로부터 39년이 지난 2005년에 종교 웹사이트 〈빌리프넷Beliefnet〉은 미국인 1,004명에게 종교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79%가 그들 자신을 '영적인' 존재로 묘사했고 64%가 '종교적'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2005년 8월 《뉴스위크Newsweek》지는 커버스토리에서 '미국의 영성'을 다루면서 "쉴 새 없이 복음을 전파하고, 대통령도 기독교적 신앙심을 공식적으로 언명하는 이 시대에 그런 기사를 읽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
유물론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20세기 초반의 정신의학자들은 영성이 이상적인 아버지상에 대한 갈망이나 죽음을 회피하고 싶은 무의식적 갈망에서 초래된다는 이론을 제기했다. 그와 같은 주장은 영성을 설명하기 위한 그럴듯한 시도였지만 본질상 입증이 불가능했다. 또한 유럽에서 발전한 기독교나 유대교가 전 세계 종교를 대표한다고 가정함으로써 다분히 유럽 중심적이었다. 게다가 안타깝게도 과학의 진보는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주기는커녕 터무니없는 주장만 무성하게 만들었다. 즉 오늘날의 이론은 예전보다 더 퇴보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경박스럽기까지 하다. 예컨대 종교적인 사람의 진화론적 적응, 뇌의 유독 화학물 테오톡신theotoxin, 뇌 손상, 밈meme(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에서 만들어낸 용어로 문화 유전자를 뜻한다. 그러나 유전적 전달이 아니라 모방을 통해 사람들의 뇌에서 뇌로 전달되는 문화요소이다-역주), 신 유전자, 신 부위 등이 이에 속한다.


이 책은 진화 심리학에 도전한다.

이타심이 잘못된 설계 때문이라고?

20세기 후반 몇십 년 동안 진화 심리학은 선풍적인 관심을 끌었고 많은 분야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본성과 정신에 관한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썼다.
이타심, 경제, 정치, 성욕, 사랑, 전쟁, 강간, 종교 등 인간의 모든 행동은 인간의 원시 조상이 생존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특성을 고려할 때 가장 잘 이해된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급증했다.
리처드 도킨스는 "이는 마치 인간의 뇌가 다윈주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게 특별히 설계되어 있는 것과 같다."라고 기술한다. 그러나 진화 심리학은 과연 유용한 연구인가?
우리는 태곳적 인류의 과거나 인류 이전의 과거에서 유전자 프로그램에 내재된 인간 본성에 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가?
진화 심리학은 다른 사람을 위해, 때로는 낯선 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이타심처럼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행동을 통해 인간 본성을 밝히려고 한다.
그러나 진화 심리학은 종교나 영성을 설명할 때 서툴기 짝이 없다.


우리는 "나는 자전거를 사기로 마음을 정했어"라고 말하지,
"나는 자전거를 사기로 뇌를 정했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세 가지 핵심적인 견해를 입증하고 있다. 첫째, 인간정신에 대한 비유물론적 접근 방법은 비옥하고 핵심적인 전통으로, 현재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유물론적 접근 방법보다 훨씬 탁월하게 증거를 설명할 수 있음을, 둘째, 인간 정신에 대한 비유물론적 접근 방법은 유물론적 접근 방법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과 치료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는데, 영적 경험이 삶을 변화시킬 때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자 모든 증거를 탁월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그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실제로 자신의 외부에 존재하는 실체 즉 참된 우주의 본성으로 이끄는 실체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임을 입증한다.
총 10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2장에서 4장까지는 무신론적 세계관을 지지하는 영적 경험에 대한 대중적 이론을 제시하고 비판한다. 예컨대 작가 매튜 알퍼Matthew Alper는 인간은 진화에 의해 신을 믿도록 고착화되었다고 가정한다. 그의 저서 『뇌에 존재하는 신 부위The God Part of the Brain』에 따르면 인간의 영성은 이성적인 추론이나 직관이 아니라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인간 종의 특징이라고 한다. 2장에서는 알퍼의 주장을 살펴보고 그러한 주장이 영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데 무익한 이유를 제시한다. 또한 이와 유사한 '신 유전자'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이 주장은 분자생물학자이며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유전자구조 연구소장인 딘 해머Dean Hamer가 최근 출간한 『신유전자: 신앙심은 유전된다The God Gene: How Faith is Hardwired into Our Genes』에서 제기되었다. 3장에서는 UCLA-리드 신경연구센터UCLA-Reed Neurologic Research Center의 제프리 세이버Jeffrey Saver와 존 라빈John Rabin을 비롯한 여러 학자가 제기하는 뇌에 '신 모듈'이 있다는 주장을 검토한다. 4장에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서드베리 소재 로렌시안 대학교의 신경심리학자 마이클 퍼싱거Michael Persinger의 연구를 살펴본다. 그는 옥토퍼스Octopus 또는 신 헬멧이라고 이름 붙인 헬멧을 발명했는데, 이 헬멧을 쓰면 측두엽을 전자기로 자극함으로써 영적이고 신비적인 체험을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 연구의 문제점은 뇌의 자극을 통해 특정 유형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유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이는 몬트리올 신경학 연구소의 와일드 펜필드Wilder Penfield가 통솔한 유명한 실험들을 통해 이미 입증되었다.
5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질문, 즉 '정신이란 무엇인가?'를 다룬다. 현신경과학의 주요 도그마인 유물론적 관점에 따르면 정신은 뇌가 만들어낸 망상delusion이라고 한다. 따라서 현 신경과학에서는 이 질문에 기초해 일부 사람들이 실제로 기지의 영적 경험을 했는지에 대한 증거 여부를 논하지 않는다. 현 도그마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그들은 자신을 초월한 실체와 접촉하는 그런 경험을 했을 리가 만무하다고 한다. 이는 그러한 실체는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경험은 뇌가 만들어낸 착각illusion에 불과하다. 그러나 정신과 뇌는 동일하지 않다는 증거가 있다. 이는 곧 자신을 초월한 실체와의 경험이 실제로 가능한 일임을 뜻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가능성을 검토한다.

6장에서는 뇌에서 정신이 비물질적인 원인으로서 작용함을 입증하는 연구를 소개한다. 또한 정신이 뇌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가정도 소개한다. 7장에서 9장까지는 영적이고 신비적인 체험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 10장에서는 중요한 철학적 문제, 즉 신이 뇌를 창조했는지 아니면 뇌가 신을 창조하는지에 관한 살펴본다. 영적/신비 체험은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예컨대 기독교인은 브라만교(힌두교)와 관련된 종교체험을 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슬람 교인과 유대교인 또한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 신과 관련된 종교체험을 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러나 확신하건대 신비 체험의 일부 측면은 문화를 초월한다. 한 가지 주요한 특징은 지식의 차원을 넘어선 앎, 통찰, 자각, 계시, 깨달음 등의 상태이다. 이를 통해 절대자와 하나가 됨을 자각할 수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심연으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러한 변화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더 나은 존재로 거듭나게 한다고 여겨지는데, 사람들이 더 많이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입증할 수는 없지만 영적/신비 체험을 한 사람들은 자기 외부에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어떤 힘(신)과 실제로 접촉한다는 뜻을 내포한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지닌 변화의 힘은 궁극적인 실체 또는 신과의 진정한 만남에서 비롯됨을 뜻하기도 한다.
 
 
 
 
미선이 (12-01-28 03:37)
 
이 책은 앞의 <신의 뇌>와는 다른 철학적 입장에 서 있는 책이다.
뇌지상주의나 유물론적인 입장이 아닌 오히려 비유물론적인 입장에 서 있다.
아마도 유신론자나 종교의 긍정적인 면을 지지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반가워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앞의 책과 함께 들여다보면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본서는 신과 관련된 그동안의 뇌과학적 연구들을 살펴보면서 결국은
그러한 유물론적 입장의 뇌신경 실험들의 한계나
그걸로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지점들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본서에서는 이를 카르멜회 수녀들의 신앙체험들을 분석하면서 이를 주장한다.

아마도 일상에서조차 경험되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플라시보 효과가 아닐까 싶다.
뇌가 신체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뇌가 그 어떤 비유물론적인 정신적인 것에 의해
영향을 받기도 하는 측면이 있다는 사실은 뇌지상주의 입장의 한계를 피력한 것이기도 하다.

물론 플라시보 효과 역시 아편적일 수 있지만, 여기서의 핵심 관건은
그것의 시발점이 뇌 신경에서 나온 것이냐 아니면 다른 그 어떤 정신적인 것에서 비롯된 것이냐의 문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신 존재를 뇌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것도 아니기에 이점 역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다.

생각컨대, 둘 다 짚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아래 소개한 <신의 뇌>와 함께 두 책을 함께 읽기를 권하는 것이다. 괜찮다면
이 두 책을 함께 읽는 독서모임 토론 같은 것을 하면 더욱 좋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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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3593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004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3855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3914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653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070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259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600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001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437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656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4806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505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664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290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494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675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240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207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4952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5947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4815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124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313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571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6830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480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464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763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050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103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229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115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101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573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161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771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528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269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697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5866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218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477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136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092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249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788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797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795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4955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701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005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501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151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521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783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817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424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062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561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900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785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353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830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656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192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851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188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271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797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037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243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340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4983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387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922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839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094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063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919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151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392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384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66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448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018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205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583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156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5942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572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7974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845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749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071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606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841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227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763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804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229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036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414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718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110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051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735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612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149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610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028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98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85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889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074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156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291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749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138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803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846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288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933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99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829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139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456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186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461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982 02-17
107 만남 (2) 화상 4713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956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415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669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404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816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929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762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470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415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407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048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9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616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740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023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60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528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768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854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226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054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069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039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562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860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97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818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376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937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211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221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762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827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160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357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529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290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98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099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881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136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008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727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094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637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94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460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105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231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074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894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026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67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717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715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660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459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123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114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544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924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248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686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646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101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96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831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042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963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563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110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557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321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77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954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563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94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564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100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337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874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848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306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279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544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750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722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74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603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472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527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384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465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406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151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566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102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682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015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047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937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926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563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744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354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31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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