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33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33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86
어제 885
최대 10,145
전체 2,265,733



    제 목 :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10-01-31 18:01 조회(750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236 




 

파멸의 묵시록

: 과학적 패러다임과 일상의 사유양식
 
에롤 해리스 저/이현휘 역 | 산지니 | 원서 : Apocalypse and Paradigm
 
 

책소개

  • <파멸의 묵시록>은 낡아버린 인류의 사유양식이 초래한 문명의 위기를 극복하는 지속가능한 세계를 약속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인류의 과제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또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위협에 대처하려는 인류의 노력이 실패한 까닭에 대해 살펴본다.

저자소개

  • 저자 에롤 E. 해리스 (1908∼2009)
    남아프리카공화국 로드대학에서 철학, 역사학, 화학 등을 공부한 후,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사무엘 알렉산더 등을 연구했고, 195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의 예일대학, 코네티컷대학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한 후, 1966년 노스웨스턴대학 철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1976년 퇴임할 때까지 그곳에서 재직했다.
    해리스의 관심은 형이상학, 논리학, 과학철학, 정치철학, 종교철학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20세기 자연과학적 성취를 철학적으로 흡수하면서 현대문명에 각인된 17세기의 낡은 사유양식을 근원적으로 혁신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해리스가 근대 국제질서를 지배하는 낡은 관념의 한계를 일찍부터 통찰하고, 그것을 대체할 유력한 대안으로 세계연방정부를 평생에 걸쳐 역설한 경우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해리스는 나이 99세까지 70여 년간 꾸준히 연구하면서 30여 편의 책을 펴냈는데, 90세에 출간된 『파멸의 묵시록』은 그처럼 방대한 연구결과를 대단히 간결하게 압축한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해리스의 주요 저작 목록은 그의 학문적 역정에서 추구한 정신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서
    『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The Foundations of Metaphysics in Science, 1965)
    『형이상학의 회복』(The Restitution of Metaphysics, 2000)
    『무신론과 유신론』(Atheism and Theism, 1977)
    『지각상의 확신과 세계의 실재』(Perceptual Assurance and the Reality of the World, 1974)
    『스피노자의 실체』(The Substance of Spinoza, 1995)
    『헤겔의 정신』(The Spirit of Hegel, 1993)
    『정치적 인간의 생존: 국제질서의 원리 연구』(The Survival of Political Man, A Study in the Principles of International Order, 1950)
    『전멸과 유토피아: 국제정치 원리의 연구』(Annihilation and Utopia: The Principles of International Politics, 1966)
    『지금 당장 세계연방정부를! 내일은 너무 늦다』(Earth Federation Now! Tomorrow is Too Late, 2005)

    역자 이현휘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졸업, 정치학 박사. 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역임. 현 경희대학교 비폭력연구소 상임연구원, 한국정치평론학회 편집이사,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총무이사.
    주요 역서 및 논문: 『이데올로기와 미국 외교』(공역), 「소명으로서의 전쟁: 미국 대외정책 정신과 신의 눈물」, 「미국 대외정책의 관습과 21세기 미중관계의 전망」, 「화이트헤드의 ‘통찰’로 돌아가라」 외

목차

  • 한국어판 머리말
    머리말

    제1장 개념적 도식의 중요성
    제2장 뉴턴 패러다임
    제3장 20세기 문명과 뉴턴 패러다임의 잔재
    제4장 국가 주권 문제와 국제관계
    제5장 20세기 과학혁명
    제6장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제7장 포스트모던 시대를 어떻게 개척할 것인가 - 인류가 직면한 딜레마

    해제 『파멸의 묵시록』과 한국 인문사회과학 _ 이현휘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속으로

내가 볼 때 16세기 코페르니쿠스 혁명에서 비롯된 개념적 도식(conceptual scheme)은 철학, 윤리학, 정치학 등의 사고방식과 그들 각 사고방식에 상응하는 사회적 행위에 점차 스며들어 결국은 사고방식과 사회적 행위 그 자체를 변형시켰다. 이렇게 형성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관성은 너무도 강력한 나머지 20세기 초반 새로운 과학혁명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여전히 건재한 상태에 있다. 나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곤경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믿는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결국 우리는 국제평화유지, 세계연방정부, 지속가능한 생산, 환경보존 등과 같은 엄청난 문제들과 직면한 셈이다. 아울러 우리는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데, 한편으로는 천천히 진행되기 마련인 학계의 사고방식과 학교의 여론을 지도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처럼 느리게 변하는 대중의 여론을 조만간 전환시켜 인류가 직면한 재앙을 예방할 수 있는 행동을 하루빨리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책임은 철학자와 철학자 겸 학자들(philosopher-scientist)에게 돌아가는데, 이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회정치적 중요성을 포착하고 평가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사고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이제는 낡아버린 사유의 범주에 입각해서 계속 사고할 경우 초래될 위험을 정치인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베버가 방법론 논쟁을 창조적으로 종합할 수 있었던 까닭은 이론경제학과 역사경제학의 상이한 전제가 화해할 수 있는 더욱 일반적인 근본전제를 먼저 마련하고, 그것을 토대로 두 학문을 통섭한 사회학을 새롭게 구성했기 때문이었다. 베버에 대한 온갖 기이한 해석과 비난이 난무했던 것은 당대 학자들에게는 전혀 생소한 근본 전제 위에 그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통섭의 운명이다. 다시 말해서 새로운 근본전제를 통해서 당대의 통념을 돌파했기 때문에 치른 대가라는 말이다. 따라서 통섭의 길은 고독한 학자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지, 시대의 갈채 속에서 다수가 참여하는 ‘운동’으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은 결코 아니었다.
 
-역자 해제 중에서
 
 

출판사서평

화이트헤드의 <발상의 모험>과 윌슨의 <통섭>, 그리고 학문의 방법

세계관을 진단하는 측면에서 이 책은 화이트헤드의 <발상의 모험>(Adventures of Ideas)과 가장 유사하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화이트헤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연구가 활발한데, 일찍이 그는 “하나의 학문이 임시방편 가설의 메들리(a medley of ad hoc hypotheses)를 반복하지 않도록 만들려면 반드시 철학적 성찰을 수행해서 그 학문의 기초를 철저히 비판해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무의식적으로 가정하고 있는 근본전제부터 돌아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80여 년 전 화이트헤드는 17세기 및 20세기의 자연과학 성취를 형이상학적으로 성찰한 후, 뉴턴 패러다임을 대체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과정과 실재??(Process and Reality)라는 저서를 통해 제시한 바 있다.<파멸의 묵시록>은 이런 화이트헤드의 문제의식을 충실하게 계승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고, 실제로 에롤 E. 해리스는 화이트헤드를 깊이 연구한 학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화이트헤드의 책이 철학에 중점을 둔 책이라면, 이 책은 문명에 중점을 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 초엽에 물리학이나 생물학 등에서 이루어진 자연과학의 혁명적 성취를 윤리학, 경제학, 정치학 등 인문사회과학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이 책의 문제의식과 비슷한 문제를 제기하는 책으로 현재 국내 학계에 대단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윌슨의 <통섭>,(Consilience : The Unity of Knowledge) 을 들 수 있다. 그러나 <통섭>,은 이 책과 문제의식 측면에서는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크게 다르다. 특히 윌슨은 17세기의 서구 낡은 세계관을 자신의 근원적 전제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노정하고 있다.
 
 
한국 인문사회과학의 위기와 멀고도 험난한 통섭의 운명
 
우리나라에서도 인문사회과학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간의 격차로 인해 학문 간 장벽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최재천이 ‘통섭’을 제시하면서 그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주장은 절정에 달했다. 인문학자 도정일과 생물학자 최재천이 4년여에 걸친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했지만 서로 상충하는 근본 전제를 그대로 둔 채 아무리 통섭을 시도해본들 이는 잡박(雜駁)에 불과할 뿐이다. 통섭이라는 이념으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시행된 대학 자유전공학부 제도가 시행 1년 만에 ‘잃어버린 1년’이란 불평을 사고, 학부제 도입 10년 만에 학과제로 다시 퇴행하는 대학이 속출하는 까닭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역자 해제 가운데). 해제를 쓴 역자 이현휘 박사는 바로 이런 모습이 해리스가 경고한 한국 대학교육의 ‘파멸의 묵시록’이라고 주장한다.
 
베버가 방법론 논쟁을 창조적으로 종합할 수 있었던 까닭은 이론경제학과 역사경제학의 상이한 전제가 화해할 수 있는 더욱 일반적인 근본전제를 먼저 마련하고, 그것을 토대로 두 학문을 통섭한 사회학을 새롭게 구성했기 때문이었다. 베버에 대한 온갖 기이한 해석과 비난이 난무했던 것은 당대 학자들에게는 전혀 생소한 근본 전제 위에 그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통섭의 운명이다. 다시 말해서 새로운 근본전제를 통해서 당대의 통념을 돌파했기 때문에 치른 대가라는 말이다. 따라서 통섭의 길은 고독한 학자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지, 시대의 갈채 속에서 다수가 참여하는 ‘운동’으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은 결코 아니었다. -역자 해제 중에서
 
 
철학자와 과학자의 역할
 
인류가 지금까지 범하고 있는 가장 근원적인 오류는 원자론적으로 사유하는 습성이다. 따라서 현재 철학자의 임무는 20세기 자연과학적 패러다임을 철학적으로 해석하여 그곳에서 성취된 결과를 윤리학, 경제학, 정치학 등에 적용하고, 대중의 일상적 사유양식과 정치적 행동양식에 스며들도록 만드는 것이다. 개개의 국가들이 과도한 민족주의에 빠지거나 주권개념에 입각해서 자국의 이익만을 챙길 때 인류의 위기는 더욱 극대화할 수밖에 없다. 에롤 해리스는 세계연방정부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하지만 낡은 사유양식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를 단순히 ‘학문적인’ 혹은 ‘비합리적인’ 아이디어로 치부해버리고 마는데 그래서 철학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하겠다.
 
결국 우리는 국제평화유지, 세계연방정부, 지속가능한 생산, 환경보존 등과 같은 엄청난 문제들과 직면한 셈이다. 아울러 우리는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데, 한편으로는 천천히 진행되기 마련인 학계의 사고방식과 학교의 여론을 지도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처럼 느리게 변하는 대중의 여론을 조만간 전환시켜 인류가 직면한 재앙을 예방할 수 있는 행동을 하루빨리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책임은 철학자와 철학자 겸 학자들(philosopher-scientist)에게 돌아가는데, 이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회정치적 중요성을 포착하고 평가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사고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이제는 낡아버린 사유의 범주에 입각해서 계속 사고할 경우 초래될 위험을 정치인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정강길 (10-01-31 18:19)
 
오늘날 유행하는 많은 철학 담론 및 분과 학문들은 현대 문명의 무의식적 전제로 남아 있는 뉴턴 패러다임의 세계관을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지요.
실제로 많은 학문들의 태동들은 근대 패더다임에 기반해서 지금까지 분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혹자는 말하길 자신의 학문적 입장은
결코 뉴턴 세계관이 아니라고 항변할 진 모르나 이것은 저도 모르게 저 깊은 무의식적 전제로서 자리하고 있는 터라 사실상 매우 정밀하게 검토되어야 할 사인에 속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단순 정위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뉴턴 세계관의 잔재는 일상의 사물을 이해함에 있어서도 부지불식 간에 정태적이고 고정된 이해를 가중할 따름입니다.
위에서 저자는 자기도 모르게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전제하고 있는 그러한 낡은 세계관의 틀을 개념적 도식(conceptual scheme)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하고서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주고받는 대화에서 발견되는 일상의 사유양식은 여전히 근대 세계관의 지배를 뿌리 깊게 받고 있는 실정이지요.
그러한 가운데 갈등과 충돌 및 질병을 경험하면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문명의 차원에서는
더욱 심각한 큰 병폐와 전쟁으로까지 치닫는다는 점은 매우 안타까운 우리네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화이트헤드 철학이 문명 진단에 있어서 어떠한 방향과 치료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사려됩니다.
당연히 세기연이 지향하는 세계 변혁의 비전에도 부합될 수 있는 좋은 연구 저작임은 두말할 나위 없는 바구요.
문명의 평화 및 지속가능한 생산 시스템의 요구들은 오늘 우리에게 이미 당면해 있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관심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마뜨료나 (10-01-31 19:20)
 
화이트 헤드의 '관념의 모험'을 '발상의 모험'으로 번역한 것이 참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주 천천히 '관념의 모험'을 읽고 있는데 '과정과 실재'에 비해
그래도 비교적 이해하기가 쉬운 것 같아서
먼저 이 책을 읽고 '과정과 실재' 를 읽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해주신 책, 처음에 제목이 마음에 안 들어 거부감이 생기기도 했는데
내용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공부할 것이 많다는 것,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은 삶에 의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정강길 (10-01-31 23:47)
 
와아~ 관념(발상)의 모험을 읽고 계시군요. 과정과 실재와 더불어
화이트헤드의 대표 저작이기도 해서 여러번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지요.
특히 마지막 칩터에 해당되는 진리 평화 아름다움에 대한 얘기는
곱씹을만한 주옥같은 명문들이 많습니다. 이런 얘긴
비단 저만의 얘기도 아니고 이를 읽어본 영문학자의 얘기이기도 하구요.

말씀하신대로 '파멸의 묵시록'이라는 제목은 저 역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제목이기도 합니다..^^;;
파멸이란 표현의 어감은 특히나... 번역 제목이니까 좀더 창조적으로 적용해서
과학 전문가들의 대재난 혹은 그보다 좀더 쌈빡한 제목을 다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암튼 저도 아쉬움..

<파멸의 묵시록>이라는 이 책의 내용은 어떤 점에선 의외로 간단하게 요약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논증하고 있는 과정들은 나름대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해리스에 따르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등 현대 문명을 진단하는
오늘날의 철학자 및 수많은 전문 학자들의 연구들이
여전히 뉴턴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전제들을 극복하지 못한 채로
학문상의 개념들을 쌓아나가고 있으며 현대 문명에 구라를 치고 있다는 것이죠.
그는 이 책에 대해서 이를 하나하나 살피면서 철학 진영과 과학의 성과들을 넘나들며 설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 에롤 해롤스의 얘기는 명쾌합니다.
작금의 현대는 뉴턴 패러다임이 이미 끝장난 시대이기에 더이상 낡은 사상에 기댈 수 없으며
새로운 대안 철학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죠.
그 중에 자신이 괜찮다고 꼽는 대안 패러다임이 바로 화이트헤드 철학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끝부분은 역자인 이현휘 박사가 써놓은 해제의 글이 있는데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는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아우르려는 최재천의 통섭과 심광현의 견해를 비판하면서
한국의 인문학계에도 좋은 주제의 논쟁꺼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복잡계라는 패러다임도 낡은 뉴턴의 근대 패러다임에 속한다고 보고 있지요.
물론 왜 그렇게 보는 지에 대해선 책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한 주장을 하기까지에는
아마도 이현휘 박사가 이자벨 스탠제와 대화하면서 얻은 결론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에
이자벨 스탠제는 일리아 프리고진과 함께 공저한 <혼돈으로부터의 질서>라는 과학계의 명저로도 알려져 있죠.

개인적으로 화이트헤드를 철학을 공부하면서도 느끼는 바지만 우리의 일반적인 사유 습관이
이미 일상적 차원에서부터 얼마나 뉴턴적 패턴을 지니고 있었는지를 새삼 많이 느끼게 한답니다.
이를 실재reality에 대한 진단으로 적용하려니 당연히 무리가 될 수밖에 없겠죠..

참고로 이현휘 박사는 화이트헤드 철학을 통해 미국의 역사와 국제 정치를 분석하고 있는 학자로서
다소 저와 비슷하게도 화이트헤드 철학의 사회과학적 응용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랍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표어처럼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보는 거지요.

치노 (10-02-01 11:00)
 
유럽피안 드림을 읽고 있는데, 거기에도 화이트헤드의 과정 철학이 잠깐 소개됩니다. EU가 이미 화이트헤드의 철학을 정치나, 경제면에서 추구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요새 Deeper than Darwin이란 책도 읽고 있는데, 그 책의 주장도 근간에는 화이트헤드의 철학이 들어 있습니다. 이제 슬슬 화이트헤드를 이해해야 할 시간이 온 것 같아요. ^^

정강길 (10-02-02 11:10)
 
솔직히 화이트헤드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떠나갔는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은 그저 평생 대학 강단에서 책상에서 이래저래 탐구에만 골몰하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학자라고만 여기곤 하죠.

하지만 내가 볼 때 그가 한 일은 다음 새 천 년의 새로운 문명 건설을 위한 철학적 기초 패러다임으로서의 터를 닦아놨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의 얘기가 과장일까요? 천만에요! 화이트헤드는 우리가 공부해왔던
인문사회과학의 영역들이 묵시적 전제로 삼고 있는 그 기초 틀을 발칵 뒤집어놓음으로써
다양한 인문사회과학 학문들이 새롭게 다시 구축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지요.
Deeper than Darwin 같은 유신론적 진화론이나 기독교의 과정신학도 그저 일례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래전 제가 새로운 민중신학을 추구하면서 화이트헤드를 공부하다가 어느 순간에
"이 사람 도대체 무슨 짓을 하다가 간거야?" 라는 말을 저도 모르게 화들짝 내뱉은 적이 있는데
그때 거의 해머로 한 대 맞은 충격과 전율의 그 느낌은 지금도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지요.

그러니 사실상 제 입장에서 보더라도 위의 에롤 해리스가
기존의 주류 철학 담론을 포함하여 학계를 향해 내던진 경고의 분노는 어떤 면에서 약과인 셈이지요.
문명의 새로운 전환이라는 변화의 바람은 시작되긴 했으나 아직 본격적으로는 다가오지도 않았구요.

치노 (10-02-02 12:59)
 
이제,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철학'을 도전해 볼려구 합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게시판에 올릴께요. 그리고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전화드릴께요. 커피값은 제가 낼테니, 제자 한 명 키우는 셈치고, 많이 도와주세요^^

    
정강길 (10-02-03 17:48)
 
네.. 그럼요. 안그래도 봄이 되면 과정과 실재 독해모임을 한 번 해보고자 합니다.
만약 모임이 확정되면 공지에 올릴 예정이오니 혹시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게시물수 274건 / 코멘트수 33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6670 01-29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32653 11-15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10077 10-03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7594 09-29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701 06-15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704 01-24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971 01-19
274 <한밝 변찬린 : 한국종교사상가>를 소개합니다! 미선 402 07-13
273 페터 슬로터다이크 지음 <분노는 세상을 어떻게 지배했는가>(이야기가있는집, … 미선 548 05-18
272 <표준새번역 사서>가 20년의 산고 끝에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1) 한솔이 943 03-16
271 심리학 이야기 (1) - 추천할 만한 심리학 개론서들 미선 1449 01-20
270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과학과 종교의 4가지 관계 미선 1419 01-12
269 [초강추] 윌리 톰슨 <노동, 성, 권력>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1) 미선 2222 09-23
268 식물에 대한 편견을 넘기 - 『매혹하는 식물의 뇌』 읽기 미선 2074 08-25
267 존 매설리 <인생의 모든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백과사전 (1) 미선 2621 07-27
266 <역사적 예수 논쟁>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1) 미선 2870 06-21
265 흥미진진한 고고학 저서, <기원과 혁명: 휴머니티 형성의 고고학> (1) 미선 2083 06-15
264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미선 2459 05-02
263 책소개 - <이성의 꿈>, <핀치의 부리>, <양자 정보 생명> 미선 2632 02-28
262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6670 01-29
261 배철현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 (1) 미선 4025 12-29
260 앤서니 케니의 서양철학사 제1권, <고대 철학>Ancient Philosophy (1) 미선 3273 12-23
259 [초강추] 노동의 대한 새로운 시각, 이반 일리치의 <그림자 노동> (1) 미선 3319 12-20
258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길) 코기토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27 (1) 미선 3074 12-02
257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32653 11-15
256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전쟁>,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1) 미선 3045 10-26
255 <행복산업> 자본과 정부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을 팔아왔는가? (1) 미선 3265 09-26
254 <미움받을 용기>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본 아들러 개인심리학 (1) 뱅갈고양이 3705 08-23
253 <진화의 무지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야말로 진화의 원동력이다. 뱅갈고양이 3147 08-02
252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 (1) 미선 3450 07-31
251 <구원과 밀매> 입양을 선교 수단으로 삼는 보수 기독교에 대한 고발 (1) 미선 3025 06-25
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3799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4633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3877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6) 미선 4613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5981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5774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4072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3746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3861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4195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4503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3507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4732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4297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626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4468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4481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7404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887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899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5299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723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972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4255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5622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5155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5362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6001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5221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6534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980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900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5741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6779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5575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721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904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5247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7768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5176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5159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5488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955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783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906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778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868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5226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6012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5385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5206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10077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7594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6781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7081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6439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981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673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942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6553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5389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4308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700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5409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817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5098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897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5105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5425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5377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6154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808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7304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605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6585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6083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691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6425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839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5479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891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951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591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709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802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8096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623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5086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516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425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808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573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604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782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6014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6071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6220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8880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512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799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6120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791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622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9403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771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403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5341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699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5156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449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6146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6296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5318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927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620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7047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613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727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746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408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8427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681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6208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845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8193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917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705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796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8009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7245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6319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901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510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487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860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627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697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463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936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7121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878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7107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755 02-17
107 만남 (2) 화상 5208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514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9334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7506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8045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309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484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396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7151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6038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2567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772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942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567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6280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3639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6134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5054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375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550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5396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713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649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620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639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420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6206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305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9116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578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785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865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550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350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829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6010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7138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868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374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999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567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10121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536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397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846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8471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6042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7096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633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915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704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575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646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9363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658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6279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9340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7037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926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713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9272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497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837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8378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1346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588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8200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508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672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480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8201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754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4350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8002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423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648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8107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7172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7051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782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906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521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414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825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928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1169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971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9384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332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9186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10179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7039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983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3360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927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863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10156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664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8307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626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489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510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556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10185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701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841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4544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