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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7-16 16:33 조회(1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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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
 
EBS 동과 서 제작팀,김명진 공저 | 예담
 

책소개

지난 4월,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리처드 니스벳, 펑 카이핑, 헤이즐 마커스, 최인철 등 국내외 심리학 전문가 20여 명과의 심층 인터뷰, 국내외 거주 동서양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거리실험 및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꼼꼼히 검증된 연구결과와 풍부한 그래픽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미시건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중인 최신 동서양 비교문화심리학 연구 결과 및 학자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한국,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한 중국 문화권(유교 문화권)과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유럽 문화권을 비교의 대상으로 삼아 수많은 심리학 실험들이 밝혀낸 동양인과 서양인의 인지 과정 차이, 사고 방식 차이, 가치관 차이 등이 동서양의 차이가 비단 수천 년 전의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동서양 사고방식 차이의 비밀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 역사적, 문화적, 심리적 원인을 이해하고 동양의 문화와 서양의 문화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을 추천한 담당자 : 박수호 (psh4039@yes24.com)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명진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6년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분야를 심층적으로 공부하는 작업에 매력을 느껴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들게 되었다. 철학과 심리학을 비롯한 크고 작은 문화 현상에 호기심이 많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EBS 기획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 프롤로그 : 동과 서, 그 차이의 비밀

제1부 기氣와 장場의 사고 vs. 분석적 사고

1장. 동양의 기氣와 장場의 사고
1. 당신은 무엇으로 사물을 인식하는가?
2. 수가 발달한 서양언어 vs. 수 개념이 모호한 동양언어
3. ‘없음’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 차이
4. 사물 간의 관계를 보는 동서양의 시각 차이
5. 우리는 거대한 장場 속에 있다
6. 모든 물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7. 동사 중심의 언어 vs. 명사 중심의 언어
8. 당신이 사물을 묶는 방식은?
9. 그 물체가 파랗게 보이는 이유
10.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11. 음양사상과 대대성

2장. 서양의 이데아Idea와 정체성Identity
1. 풍선이 날아오르는 이유
2. 속성 중심 사고가 발달한 서양
3. 명사적 세계관과 플라톤의 이데아론
4. 정체성과 역易
5. 동양의 상황론 vs. 서양의 본성론
6. 그때그때 달라요 vs. 고정불변
7. 살인 사건을 해석하는 동서양의 시각 차이

3장. 서양의 분석적 사고와 이성적 사고
1.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사물을 분류하는가?
2. 코끼리를 관찰하는 동서양의 눈동자
3. 분석적 사고와 이성
4. 숲을 보다 vs. 나무를 보다
5. 동서양의 과학
6. 언어가 생각의 도구인 서양
7. 언어를 경계하는 동양

제2부 고맥락적 문화 vs. 저맥락적 문화

1장. 인지의 고맥락성
1. 주변의 분위기를 중시하는 동양인
2. 입장入場을 중시하는 동양인
3. 동양화와 서양화에 나타난 인물의 크기
4. 인과관계 파악의 범위가 넓은 동양인

2장. 의사소통의 고맥락성
1. 동서양의 이모티콘
2. 목소리와 말투로 말의 의미를 파악하는 동양인

제3부 아웃사이더 관점 vs. 인사이더 관점

1장. 구슬 시야와 원근법
1. 서양의 원근법 vs. 동양의 역원근법
2. 동양의 구슬 시야
3. 마음의 눈 vs. 육체의 눈
4. 되는 것 vs. 보는 것
5. 가정하고 검증하라 vs. 마음을 닦아라

2장. 체면 문화와 공감 착각
1. 아웃사이더 관점 vs. 인사이더 관점
2. 자기중심적 투사 vs. 관계중심적 투사
3. 동양화와 서양화의 구도
4. ‘상대 배려’ 문화 vs. ‘자기 선택’ 문화

제4부 집단주의 vs. 개인주의

1장. 개인과 집단
1. 서양의 개인주의
2. 겸손 vs. 자신감
3. 인상 관리 vs. 자기고양
4. 듣기 중심 교육 vs. 말하기 중심 교육

2장. 선택의 의미
1. 남들과 비슷해지고 싶어 vs. 남들과 달라지고 싶어
2. 선택을 의식하지 않는 동양인 vs. 선택을 중시하는 서양인
3. 엄마의 선택 vs. 나의 선택
4. 내재적 기준 vs. 외재적 기준

3장. ‘우리’와 ‘나’
1. 동서양의 집 구조
2. ‘우리’ 중심의 동양인 vs. ‘나’ 중심의 서양인
3. 나는 누구인가?
4. 버지니아공대 총기 사건을 바라보는 동서양의 관점 차이
5. 우리의 행복 vs. 나의 행복

* 에필로그 : 진정한 의미의 세계화를 꿈꾸며
* 참고 자료
  

책속으로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는 백석 시인의 속삭임와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라는 서정주 시인의 탄식은 동양인들에게 너무나 자연스런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런데 만약 서양인들에게 유명 문학 작품의 한 구절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이 문장들을 따로 떼어 들려준다면 그들 역시 쉽게 이해하며 고개를 끄덕일까? ---p. 44

2007년 버지니아공대 총기 살인사건 당시 한국계 미국인인 범인을 대신해 한국인들이 촛불집회를 하며 사과의 뜻을 전하고 대통령까지 나서 세 번이나 유감을 표했을 때, 왜 미국 언론들은 황당해하며 “이것은 한국인이 사과할 문제가 아니니 사과를 중단해달라”는 사설을 게재했을까? ---p. 226

동양에서 총명하고 성격 원만한 아이라 칭찬받던 학생이 서양에 유학을 가면 왜 똑같이 공부해도 졸지에 자신감 없고 의존적인 열등생으로 전락해버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걸까? ---p. 89

제가 일본에 있을 때 사람이 기차나 지하철에 치였다는 신문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기사는 항상 마지막에 이 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연착하게 됐는지를 언급하더군요. 미국의 신문 기사에서는 그런 정보를 전혀 다루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죽은 비극적 사건이었다는 결론으로 끝날 뿐이죠. 하지만 일본 기자들은 모든 간접적인 결과, 즉 기차가 연착되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는 내용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또한 동양인은 교통사고가 나면 그 사건에 한 개인의 잘못만 개입되어 있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아침에 집에서 겪은 일, 사고 전 주에 있었던 일 등 상황적 원인이 개입되어 있다고 보지요. 반면 미국인은 교통사고가 났다는 사실 자체만 보고 끝납니다.

‘파급 효과’라는 것은 동양인이 한 사건의 결과를 볼 때도 마찬가지로 넓은 시야를 갖고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어떤 결과가 올 수 있을까요? 동양인은 내 차가 파손된 것, 상대방의 차가 파손된 것, 교통정체를 일으킨 것, 다른 사람들이 회사에 지각하고 상사에게 혼날 일, 다른 사람들이 집에 늦게 들어갈 일 등등 모든 종류의 간접적인 결과를 인식합니다. 여러 가지 간접적인 원인을 생각하는 것처럼 여러 가지 간접적인 결과를 생각하는 것이죠. 이것을 종합하면 동양인은 세상에 대해 매우 넓은 전체적 관점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양인의 관점과는 아주 다르죠. ― 윌리엄 매덕스(INSEAD 조직행동학과 교수) ---p.118

서양인들은 스스로가 똑똑하고 잘났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동양인은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느 사회나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행동양식Socially Desirable Response이 있는데, 동양 사회와 서양 사회가 기대하는 행동양식은 반대다. 동양 사회에서는 겸손함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서양 사회에서는 자신감을 미덕으로 여긴다.

동양과 서양에서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행동양식SDR의 차이는 좋은 성격에 대한 기준의 차이로 이어진다. ‘단호하다assertive’라는 말은 서양에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지만 동양에서는 부정적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서양에서 ‘단호한’ 사람은 자기확신이 강한 사람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단호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무례하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동양에서는 자기 생각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 자기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을 잘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더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p.188

출판사 리뷰

책으로 부활한 화제의 다큐멘터리 <동과 서>


지난 4월,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는 이 같은 의문들을 풀기 위해 기획됐다. 그리고 마침내 리처드 니스벳, 펑 카이핑, 헤이즐 마커스, 최인철 등 국내외 심리학 전문가 20여 명과의 심층 인터뷰, 국내외 거주 동서양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거리실험 및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꼼꼼히 검증된 이 문화철학 다큐멘터리가 풍부한 그래픽 자료와 함께 단행본 『동과 서』로 다시 태어났다. 이 책은 2회에 걸친 방송 분량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아쉬웠던 많은 청소년 및 성인 독자들에게, 쉽고 간결한 인문교양 다큐북만이 줄 수 있는 지적 만족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


『동과 서』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미시건대학교, 일리노이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중인 최신 동서양 비교문화심리학 연구 결과 및 학자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씌어졌다. 현재 동서양 비교문화 연구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동아시아 3국, 즉 한국과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말하는 ‘동양’은 기본적으로 한국,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한 중국 문화권(유교 문화권)을 의미하고 ‘서양’은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유럽 문화권을 의미한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기氣와 장場의 사고 vs. 분석적 사고’에서는 명사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서양과 동사를 중심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동양의 ‘인식론적 차이’에 대해 살펴본다. 예부터 서양인들은 이 우주 공간이 텅 빈 허공이라고 믿어왔다. 이렇게 텅 빈 공간에 놓여져 있는 사물은 주변과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사물이 독립된 하나의 개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양인들은 우주가 텅 빈 허공이 아니라 기氣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했다.


같은 원리로 서양인들은 두 개의 물체가 떨어져 있으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두 물체 사이의 공간은 텅 비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양인들은 떨어져 있는 물체들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생각했다. 모든 물체가 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로 가득 찬 공간 속에서 각각의 물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양인은 일찍부터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가 지구와 달이 서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달과 지구가 물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것을 알지 못했다. 심지어 18세기 후반까지도 서양인들은 떨어져 있는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했다. 갈릴레오는 조수 작용의 원리에 대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가설을 세웠지만 모두 틀린 것들이었다.


동서양의 이런 인식론적 차이는 언어의 차이로도 이어졌다. 예를 들어 사람이 차를 마시는 상황이 있다고 하자. 이때 차를 더 마실 것인지를 묻는 언어 사용에서도 동서양의 차이가 나타난다.


동양 : (차) 더 마실래?
서양 : (Would you like to have) more tea?




서양인은 더 마실 것인지를 물을 때 ‘tea(차)’라는 명사를 사용해서 ‘more tea?(차 더 할래?)’라고 묻는다. 그러나 동양인은 ‘마시다’라는 동사를 사용해서 ‘더 마실래?’라고 묻는다. 같은 표현인데 동양 언어에서는 동사로 표현되고 서양 언어에서는 명사로 표현된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일까?


‘마시다’라는 동사는 ‘사람’과 ‘차’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표현한다. 동양에서는 이렇게 개체 간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동사적 표현을 많이 쓴다. 그러나 ‘사람’과 ‘차’가 서로 독립된 개체라고 믿는 서양에서는 ‘차’라는 명사를 통해 질문의 의미를 표현한다. 이처럼 사물들이 독립된 개체라고 믿는 서양에서는 당연히 각 개체의 속성을 대표하는 ‘명사’가 언어의 중심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사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 동양에서는 다양한 사물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표현하는 ‘동사’를 많이 사용한다.


또 다른 실험 하나. 여기, 한 남자가 절규하고 있는 그림이 있다.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절규하고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동양인 : 주변 분위기가 음산하잖아요. 저 뒤에 걸어가는 남자 두 명이 이 사람에게 무슨 짓을 한 것 같은데요.
서양인 : 이 사람은 패닉 상태에 빠졌어요. 마음 속으로부터 깊은 공포를 느끼고 있는 거예요.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인 것 같아요.


동양인들은 대체로 주변의 분위기와 상황을 중심으로 그림 속 인물의 상태를 묘사했다. 그러나 서양인들은 인물의 감정 상태, 정신 상태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양인들은 사람의 감정 상태를 해석할 때에도 그 사람이 처한 환경과 맥락을 고려하지만, 서양인들은 그것을 개인의 내적 본성에서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제2부 ‘고맥락적 문화 vs. 저맥락적 문화’에서는 텍스트를 둘러싼 맥락과 상황을 중시하는 동양인의 ‘고맥락적 커뮤니케이션’과 텍스트 자체의 의미 자체에 집중하는 서양인의 ‘저맥락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본다. 예를 들어 동서양의 전통적인 인물화들을 비교해보면 소위 ‘컨텍스트’에 대한 동서양의 관심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서양의 인물화는 사람 자체의 속성에만 관심을 갖는 서양적 관점을 반영하여 사람을 크게 그린다. 그러나 동양의 인물화는 항상 그 인물이 처한 맥락을 알기 위해 배경을 함께 그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체 그림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


현대의 동서양인들에게도 이러한 차이가 나타난다. 서양의 대학생들과 동양의 대학생들에게 친구의 사진을 찍어주도록 했다. 서양의 대학생들은 친구의 사진을 찍을 때 사람이 화면에 꽉 차도록 인물을 중심으로 찍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동양의 대학생들은 넓은 구도로 인물과 배경을 함께 담아 사진을 찍었다. 여행지의 동양인들은 배경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사진을 찍는다. 동양인들은 맥락에 따라 중심 사물도 달라 보이기 때문에 배경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맥락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즐기고 싶어한다. 그러나 서양인들은 인물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동양인만큼 많은 사진을 찍지 않는다.


제3부 ‘아웃사이더 관점 vs. 인사이더 관점’에서는 집단주의와 물아일체의 정신이 발달한 동양과 개인주의와 과학이 발달한 서양을 비교 분석한다.


A1. ‘내가 좋아하니까 상대방도 좋아할 거야.’
A2. ‘내가 배고프니까 다른 사람들도 배고플 거야.’


B2.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 하니까 나도 좋아.’
B3. ‘저 사람이 인정해줬어. 잘한 거야.’




A와 B의 두 가지 사고방식이 있다. 당신은 평소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 편인가? A는 판단의 기준을 내 안에 두는 방식이고 B는 판단의 기준을 나의 외부, 즉 타인에게 두는 방식이다. 서양인은 보통 A의 방식을 취하고 동양인은 B의 방식을 취한다.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것일까? 연구에 의하면 서양인은 ‘인사이더 관점’을 갖고 있고 동양인은 ‘아웃사이더 관점’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서양의 투시법, 즉 1인칭 시점은 관찰자의 시선 방향이 안에서 밖으로 향한다. 따라서 투시법을 다른 말로 ‘인사이더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동양인들의 ‘아웃사이더 관점’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을 보는 것으로서 2인칭 시점, 또는 3인칭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인사이더 관점’을 가진 서양인들은 자기중심적이다. 서양인들은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집중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자기처럼 생각하고 느낄 거라 믿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화가 난 상태이면서 상대방에게 ‘어머, 너 화난 것 같다’라고 말하는 현상이다. 반대로 ‘아웃사이더 관점’을 가진 동양인들은 상대중심적이다. 예를 들어, 동양인은 자신이 슬플 때 상대방이 자신을 보면서 느끼게 될 동정심을 함께 느낀다. 또 수치스러움을 느낄 때 상대방이 자신에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멸의 감정을 동시에 느낀다. 이렇게 동양인들은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제4부 ‘집단주의 vs. 개인주의’에서는 교역 문화에 기반한 서양의 개인주의와 농경 문화에 기반한 동양의 집단주의로 인해 생기는 차이점들을 살펴본다. 이를 위해 동양인과 서양인에게 4자루의 파란색 펜과 1자루의 흰색 펜, 이렇게 5자루의 펜을 보여주며 마음에 드는 한 가지를 고르게 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 동양인은 파란색 펜을 가져가는 경향이 컸고 서양인은 흰색 펜을 가져가는 경향이 컸다. 이번에는 4자루의 흰색 펜과 1자루의 파란색 펜, 이렇게 5자루의 펜으로 바꿔서 제시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 동양인은 흰색 펜을 가져가는 경향이 컸고 서양인은 파란색 펜을 가져가는 경향이 컸다. 위의 실험 결과는 무엇을 의미할까? 제시된 펜의 색깔과 상관없이 동양인은 하나만 튀는 것보다는 여러 개로 제시되어 무난해 보이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서양인은 자기만 가질 수 있는 단 한 개뿐인 펜을 선호했다.


동양에는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이 있다. 예부터 개인이 튀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한 것이다. 우리는 ‘다르다’는 말과 ‘틀리다’는 말을 혼동해서 쓰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남과 다른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반영하는 예이다. 그러나 서양인들은 독립적인 삶을 지향하고 자신이 타인과 구분되는 특별한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때문에 선택을 할 때도 다른 사람들이 안 고를 것 같은 특이한 선택을 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이런 성향이 개인의 독립성을 더욱 강화시킨다.


동양과 서양이 그리는 완벽한 원을 꿈꾸며

이처럼 수많은 심리학 실험들이 밝혀낸 동양인과 서양인의 인지 과정 차이, 사고 방식 차이, 가치관 차이 등은 동서양의 차이가 비단 수천 년 전의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사람들의 행동이나 생각, 태도의 차이가 단순한 문화의 차이에 그치지 않고 철학의 차이, 더 나아가서는 문명의 차이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인간이 완벽할 수 없듯이 모든 문화는 완벽하지 않다. 어떤 문화가 다른 문화보다 낫다고 하는 것은 보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기 때문에 특정 문화의 우열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런 측면에서 비교문화 연구는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문명의 충돌』의 저자 새뮤얼 헌팅턴은 ‘다른 문화의 사람들도 다 나처럼 생각할 것’이라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전쟁과 테러 같은 현대 사회의 분쟁은 대부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고 있다. 타인에 대한 이해, 차이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서 반목과 다툼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동서양 사고방식 차이의 비밀을 알아보고, 그 같은 차이가 발생하게 된 역사적, 문화적, 심리적 원인을 추적하는 『동과 서』가 우리 스스로에 대한 이해는 물론 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서양인은 보려 하고, 동양인은 되려 한다.
Westerners want to see the reality,
and Easterners want to be the reality.

― W. 셀든W. Sheldon

 
 
 
 
...............................................
 
 
EBS다큐프라임 제작물로 본 것인데 책으로도 나와 있었네요.
2부작 동영상인데 책도 보시고 동영상도 꼭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동서양의 철학사상을 매우 어렵지 않고 아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엄청나게 유익한 다큐물이랍니다.
세계적인 다큐작품상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인간의 근원적인 충돌이 세계를 보는 형이상학적 이해에서부터
서로 어긋나고 갈라진다는 점을 실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다큐물입니다.
그럼으로써 동서양의 문화가 어째서 그토록 다른 지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가 있답니다
게다가 화이트헤드 철학을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그의 유기체 철학이
어째서 동양과 서양 철학의 완성 작품인지를 탁월하게 이해할 수도 있답니다.
 
EBS동영상 다시보기 보시려면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서
'동과서'라고 검색하시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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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배철현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 (1) 미선 2811 12-29
260 앤서니 케니의 서양철학사 제1권, <고대 철학>Ancient Philosophy (1) 미선 2234 12-23
259 [초강추] 노동의 대한 새로운 시각, 이반 일리치의 <그림자 노동> (1) 미선 2199 12-20
258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길) 코기토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27 (1) 미선 1990 12-02
257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22772 11-15
256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전쟁>,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1) 미선 2165 10-26
255 <행복산업> 자본과 정부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을 팔아왔는가? (1) 미선 2304 09-26
254 <미움받을 용기>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본 아들러 개인심리학 (1) 뱅갈고양이 2790 08-23
253 <진화의 무지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야말로 진화의 원동력이다. 뱅갈고양이 2346 08-02
252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 (1) 미선 2567 07-31
251 <구원과 밀매> 입양을 선교 수단으로 삼는 보수 기독교에 대한 고발 (1) 미선 2277 06-25
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3058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3680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3137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1) 미선 3715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5001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4800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3432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3087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3157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3596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3691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2968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3920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3517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3918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3769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3844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563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5959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171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509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4911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385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592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4705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415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581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207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415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579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164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111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4894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5843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4725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044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249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490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6704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403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365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678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6937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009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166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036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011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502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075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692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452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186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567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5785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129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379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038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018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156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687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695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735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4853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633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4910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432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058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451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661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751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317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4976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462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814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694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259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747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559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125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782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099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198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710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4958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162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248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4912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290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853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773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011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3996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848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067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303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303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59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355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4931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153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513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078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5872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467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7890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759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690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5996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549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775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163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699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73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159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4966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343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617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040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5972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649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535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080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540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6946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19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12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797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6986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065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197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678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06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720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766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201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866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28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764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057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374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103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404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898 02-17
107 만남 (2) 화상 4651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882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314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582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327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752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838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687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395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345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244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7964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2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458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672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1856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540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470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694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764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080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6965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5980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4972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424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793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35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755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262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859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139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127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677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744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085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290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448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207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50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8985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739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002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5946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635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7994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552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22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389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040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138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6995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808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6946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593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583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635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567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381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006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050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455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836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183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590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574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028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18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757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6971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909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47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043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455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229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10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875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500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35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497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009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254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800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751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239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180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459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577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646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08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525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393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472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278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362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340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077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498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030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607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7920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7979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862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840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489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641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289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136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