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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2-02-19 07:11 조회(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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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길

엘리자베트 바댕테르 저/나애리,조성애 공역 | 중심
 
저자소개

저자 : 엘리자베트 바댕테르님

엘리자베트 바댕테르는 1944년 프랑스 불로뉴 빌랑쿠르의 자유주의와 공화주의를 옹호하는 전통적 유대가문에서 태어났다. 개혁 성향의 사회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철학자로 시몬 드 보부아르를 예찬하는 행동주의적 페미니스트이며 문학, 철학, 인류학, 정신분석학, 사회학 등을 토대로 폭넓게 여성학에 접근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최고 그랑제콜에 속하는 파리 이공과대학(에콜 폴리테크니크)의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3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잘못된 길>은 세계 여성운동사에 한 획을 그은 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의 저서로는 국내에 번역 출간된 <하나는 또 다른 하나이다 : 남성과 여성의 관계>, 와 <여분의 사랑 : 모성애의 역사(12~20세기)>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1990년대의 큰 변화

Chapter 1 : 새로운 '방법 서설'
아밀감의 논리
철학적 불안

Chapter 2 : 언급되지 않은 여성 폭력
생각지도 못했던 여성 폭력
여성들의 폭력
권력 남용

Chapter 3 : 모순
오늘날 성(性)의 실태
길들여진 성의 허구
여성적 성 본능의 유형

Chapter 4 : 퇴보
우리 각자가 다른 사람의 피해자라고 생각할 때
'남녀 차이'가 법적 효력을 지닐 때
함정

옮긴이의 글
 
출판사 서평
 
슈퍼우먼은 지긋지긋해!

1970년대와 80년대에 여성운동은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다, 여성 취업률의 급격한 성장은 여성에게 일종의 독립을 가능하게 했으며 자기 자신의 삶과 아이들의 삶을 경제적으로 책임질 수 있게 된 여성들은 더 이상 참기 힘든 남편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피임과 낙태의 자유로 인하여 여성들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힘을 갖게 되었다. 마침내 천년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 여성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남성들의 영역을 차례로 정복해 나갔다. 이제 남녀평등이 실현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가정에서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여성들은 아직도 가사의 4분의 3을 혼자서 떠맡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정에서 현모양처 노릇을 하면서 동시에 직장에서는 남자 동료들보다도 더 능력을 발휘하는 슈퍼우먼이 되어야만 했다. 결국 여성들은 속은 셈이 되었다. 또한 80년대 이전 남녀평등을 부르짖던 여성운동의 결과 남성적 여성형이 생겨나면서 80년대 이후의 페미니즘은 사라져가는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해 성 차이와 모성적 특성을 강조하게 된다.

‘잘못된 길’로 빠진 90년대 이후의 페미니즘 운동
 
90년대 이후의 페미니즘, 즉 여성이 남성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오로지 ‘남성지배’라는 용어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한다. 즉 여성을 희생자로 내세우고 ‘폭력에는 성(性)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남성 폭력을 고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새로운 페미니스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를 강조하면서 남성 지배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남자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그들의 ‘성 본능’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이 ‘남성 본능’에 의해서 여성에 대한 압박이 사회 조직 속에 뿌리 내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물론 남성의 절대권에 대항하는 투쟁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여성성에 남성을 끼워 맞추기 위해 남성성을 파괴하는 것은 오류이거나 또는 실수이다. 남자를 변화시키자는 것이 남자를 없애버리자는 의미는 아니다. ‘하나’와 ‘다른 하나’가 존재한다는 조건하에서만 ‘하나’가 ‘다른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 문제에 있어서도 현재의 방어적 페미니즘은 완전히 이중적 모순에 빠져 있다. 여성 자신들의 성해방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이, 남자의 성을 제한하는 점점 더 엄격한 틀만을 주장하고 있다. 결국 이 틀은 여성의 성까지 제한하게 된다.

이제는 지난 15년 동안 지배적이었던 페미니즘의 결과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이 페미니즘은 때로는 남녀의 차이를 내세우거나 때로는 희생자 측면을 부각시켰으며, 때로는 두 가지 모두에 호소했다. 세계적 연대 속에서 쉽게 자리잡은 이들의 신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여성은 항상 남성의 희생자이고, 따라서 특별한 보호를 요한다.
 
두 번째로 여성은 본질적으로 남성과는 다르고 남녀평등은 이 차이점을 고려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1990년 이전 10년간 페미니즘이 이룩한 가장 큰 발전들은 남녀가 타고난 본성의 개념을 과감히 파괴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현재의 페미니스트들은 남녀의 차이를 오로지 생물학적 관점에서만 보고 있지만 생물학적 차이가 인간을 평가하는 최종적인 잣대가 되면서 남성과 여성을 대립적으로 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즉 여성적인 것이 하나의 독립된 세상이 되고 남성적인 것 역시 또 하나의 다른 독립된 세상이 되어 상호교류는 어려워지고 사회적 문화적 차이는 등한시 하게 된다.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를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은 남녀 불평등을 저지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남성과 여성을 상이한 이해관계를 가진 두 개의 개체로 구분지으면서, 이와 동시에 남녀 역할의 무차별화를 위해 투쟁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런 담론이 여성의 조건을 발전시킬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 오히려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우리가 ‘잘못된 길’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사실 최근 몇 년간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거의 발전하지 않았다. 어쩌면 더 손상되었는지도 모른다. 이제 여성은 목청을 높여 큰 소리로, 남성은 나지막하게 중얼거리면서 서로 자신이 상대방 성의 피해자라고 말하고 있다.
 
 
 
 
미선이 (12-02-19 07:36)
 
이 책은 여권운동가들에게는 매우 불편할 수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여성주의 진영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을 담고 있기 때문인데,
이미 저자 자신이 행동하는 페미니스트로도 널리 활동하는 여성주의 운동가이기에
기존 페미니즘 입장에서 볼 때도 매우 강력한 문제 제기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이 책이 기존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문제 삼고 있는 지점은
여성을 자꾸만 희생자로 자처함으로써 역으로 주체적 운동을 제약하는 모순을 범하게 된다는 점과
이와 관련하여 여성주의 진영 내부에 편만한 모성애 신화 이데올로기
그리고 남녀의 고유 정체성에 사로잡히거나 혹은 남녀분리주의 시각을 갖는 점을 비판하고 있다.
이를 테면 남성은 지배자 여성은 희생자라는 단순 이분법적 등식이
오히려 진정한 여성주의 운동을 가로막거나 또다른 여러 폐해들을 낳게 됨을 지적한다.

내가 보기에 적어도 국내 페미니즘의 경우는 아직 다윈주의와 함께
이 책의 지적과 비판들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어보이진 않는다.
이에 대해 단적으로 들어난 사례가 바로 군가산점 문제였다.
(*아래의 글은 본인이 다른 곳에 썼던 글을 약간만 옮겨온 것임)

군가산점 제도에 대한 논란이 발생했을 때, 당시 대다수 국내 페미니스트들은 이를 성차별 문제로 인식하였고, 남한사회의 남자들에게만 일방적으로 부과되는 <국가적 폭력>의 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침묵했었다. 쉽게 말해 남자가 약자라는 것이 아니다. 2년 남짓한 젊은 세월을 일방적으로 희생당해야만 하는 징집 군인들이 약자라는 얘기다. 그렇다고 여성도 군대 가야된다는 식의 대응 역시 문제라고 볼 수 있기에 생각건대, 징집제에서 지원제로 바꿀 수 있도록 함께 하거나 혹은 대한민국 남자의 2년 희생에 걸맞는 보상에 대해서도 페미니스트들 역시 함께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시엔 그저 대안 없는 비판적 공격들만 난무할 뿐이었다. (*참고로 나는 군가산점 제도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이는 다른 맥락의 문제이기에 여기선 논의하지 않겠다.)

당시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는 사람들 중에는 남자가 군대가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남녀의 체력적 차이를 언급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여성의 육사 장교 지원에 대한 성차별에 있어선 남녀의 체력적 차이를 인정치 않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여성의 출산을 대체복무라고 생각하는 황당한 이들도 있었다. 강제된 의무와 선택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현재 여성들 스스로도 출산을 선택의 문제로 여길 지경이거만, 당시 이를 혼동하는 오류를 범했던 것이다.

그렇기에 보다 현숙한 페미니스트들이라면 국가적 폭력의 차원이나 군사주의 문화 역시 가부장제의 일환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지적할 필요가 있으며, 하나의 사건이 갖는 다양한 차별의 맥락들 역시 결코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 그럼에도 기존 페미니즘 진영에는 남녀분리주의 시각이 매우 지배적이었던 것이다.

또한 여성이 갖는 폭력에 대해서도 페미니즘에서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다. 남성들이 자행하는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만큼이나 여성들이 자행하는 남성에 대한 물적 대상화에 대해서도(요즘은 남성의 초콜렛 복근 운운하는걸 보면 성적 대상화도 점점 포함되는 듯) 크게 문제 삼고 있지 않다. (참고로 남녀가 자행하는 성적 대상화나 물적 대상화나 둘 다 진화생물학의 맥락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에도 속한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지금까지도 여성의 외모와 남성의 경제력은 가장 흔했던 최고의 궁합이었다. 따라서 성적대상화든 물적대상화든 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오히려 그것이 타자에 대한 폭력으로 연결되느냐 안되느냐가 더 관건일 것이다.)

여튼 기존 페미니즘 내부에서도 좀 더 발전하려는
성찰적 목소리가 현존한다는 점에서는 매우 반가운 저서라고 해야할 것이다.
생각컨대,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하는 이라면
이 책은 필수적으로 꼭 한 번은 들여다봐야 할 책이라고 본다.

레인보 (12-06-16 14:54)
 
저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진정한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 이론이 아닙니다. 물론 여성은 수천 년 동안 억압받고 차별받아 왔지만 현대에 이르러선 이는 차별 받는 '사회적 약자'의 상징으로서의 여성을 의미한 것이기에 궁극적으로 볼 경우 그러한 사회적 약자에는 억압받고 차별받는 남녀노소 및 생태계 생명들 모두 포함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을 덜 이해하신 분들이 그저 생물학적 여성만을 위한 운동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며, 이는 오히려 진정한 페미니즘의 정신을 훼손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자우선성의 관점에서 볼 때 이제는 여성만이 아닌 다원화된 지구적 사회 속에서의 다양한 맥락들의 약자들(생명들)과 함께 할 수 있어야 진정한 페미니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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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4853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633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4910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432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058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451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661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751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318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4976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462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814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694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259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747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559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125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782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099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198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710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4958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162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248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4912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290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853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773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011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3996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848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067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303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303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59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355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4931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153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513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078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5872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467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7890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759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690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5996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549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775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163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699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73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159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4966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343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617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040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5972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649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535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080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540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6946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19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12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797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6986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065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197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678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06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720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766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201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866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28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764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057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374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103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404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898 02-17
107 만남 (2) 화상 4651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882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314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582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327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752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838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687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395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345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244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7964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2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458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672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1856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540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470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694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764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080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6965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5980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4972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424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793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35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755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262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859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139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128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677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744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085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290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448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207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50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8985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739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002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5946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635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7994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552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22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389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040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138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6995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808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6946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593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583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635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567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381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006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050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455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836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183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590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574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028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18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757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6971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909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47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043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455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229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10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875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500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35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497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009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254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800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751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239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180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459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577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646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08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525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393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472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278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362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340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077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498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030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607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7920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7979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862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840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489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641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289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13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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