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77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77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824
어제 837
최대 10,145
전체 2,165,049



    제 목 :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7-02-07 02:55 조회(857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36 




 
한국 개신교만큼 반공주의를 유달리 주장하는 집단도 없을 듯 싶다. 보수 기독교인들수록 색깔론에 민감하며, 퍼뜩하면 '친북좌파 어쩌구' 말한다. 왜 저들은 그러한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 바로 그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분석들을 담은 따끈따끈 책이 얼마 전에 나왔다. 책이 꽤 두껍고 책값도 내게는 만만치 않은 차에 군침만 흘리고 있다가 때마침 보헤미안 임의진님을 교보에서 만나게 되어 꼬셔서 구입하게 되었다ㅋ 
 
이 책은 한국의 <보수 개신교의 정치적 행동주의 탐구>를 부제로 하고 있다. 보수 기독교의 사회학적 행태에 대한 근거 자료로서는 손색이 없다. 다만 나 같은 조직신학에도 관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기존 기독교의 교리적 신앙이 갖는 신념체계와 역사적으로 표출되는 반공주의가 어떠한 관련을 맺는 지에 대한 연구로서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사회학을 전공하고 현재 종교문화학과 교수로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요구까지는 좀더 무리한 요구일 수 있다고 본다. 어떻든 분명한 것은 보수 개신교들의 정치적 행동주의 탐구서로서는 아주 소중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러한 점에서 한국의 정치 사회 역사와 함께 한국 교회사와 관련하여 많은 사회학적 자료들을 제시해보여주고 있다. 일단 한겨레에 나온 평을 올려본다.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보수적 개신교의 정치적 행동주의 탐구』(중심, 2007)
 
 
1970~80년대 한국기독교는 권위주의 독재체제에 맞섰던 ‘진보’적 학생·노동운동의 보호막이자 협력자였다. 저항적 사회운동이 성장한 요람이었고 민주화운동의 결정적인 국면들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처럼 한때 ‘진보세력의 상징’처럼 비쳤던 한국 기독교, 특히 개신교는 어느날부턴가 ‘보수세력의 상징’으로 돌변했다. 그들은 마치 1980년대 이후 레이건, 부시로 이어지는 미국 공화당 주도 ‘보수혁명’에 결정적이 기여를 한 신우파 근본주의 기독교세력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듯 마침내 현실정치에도 뛰어들어 보수우익세력을 견인하면서 한국의 정치와 사회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올해는 대통령선거의 해. ‘친북좌파정권’ 타도를 부르짖는 그들의 행보는 그런 점에서도 단연 주목거리다.

스스로를 친미·반북·반공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들의 기세는 아찔할 정도다.
 
“김정일의 핵폭탄 위협으로 이 나라가 공산화 통일되어 7000만명이 악독한 김정일의 독재하에서 고통당하다 죽는 것보다 50만명, 100만명이 죽는 한이 있어도 김정일과 핵폭탄과 미사일을 깨뜨려버리는 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전쟁이 언제나 나쁜 것이 아닙니다.”(김홍도 목사. 2003년 6월15일 금란교회 예배 때) “오늘날 세계의 역사는 모두 미국이 주도한다. …사단은 한·미·일 동맹을 제일 두려워한다. 그래서 사단은 반미를 강조한다. 예수 잘 믿는 미국과 한국이 손을 잡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다.”(김상철 장로. 2004년 3월1일 서울교회에서)
 
도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 종교사회학을 전공한 강인철 한신대 종교문화학과 교수의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펴냄)가 쫓는 주제다. 불과 20~30년만에 일어난 한국 개신교계의 극적인 반전(?)의 의미와 배경은 무엇인가.
 
강 교수에 따르면, 한국 개신교는 정치적·신학적으로 진보파가 다수였던 적이 없다. 거기에는 극단적 보수주의로 특징지어지는 월남자 그룹이 지속적으로 교계를 지배해온 “기이한 현상”이 자리잡고 있다.
  
 
 

» 한국전쟁 기념일을 며칠 앞둔 2003년 6월21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나타난 미국 국기. 우익단체들이 주도한 ‘반핵반김 한미동맹 강화 6.25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 참전국 국기를 함께 펼쳐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정용기자 lee312@hani.co.kr  
 
  
 그런데 어떻게 소수파인 진보세력이 한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과 산하기관들의 운영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며 진보세력의 상징으로 부각됐을까. “정치적 저항의 국면에서 보수적인 다수파의 상대적 침묵, 다시 말해 국가와의 강도높은 대립과 충돌이 연이어 터져나오는 상황에서 교회협 및 가입 교단들 내의 보수적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억압’되고, 심지어 전투의 최전방에 선 ‘소수’의 진보파들이 대세를 이끌어갔다.” 이런 상황은 역설적이게도 6월항쟁과 6.29선언이 터져나온 1987년 이후 민주화가 진척됨으로써 반전된다. “민주화의 분열적 효과 내지 해방된 보수세력의 목소리 내기”라고 할까. 1988년 2월 교회협은 제37회 총회에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은 “우리는 갈라진 조국 때문에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을 미워하고 속이고 살인하였고, 그 죄악을 정치와 이념의 이름으로 오히려 정당화하는 이중의 죄를 범하여 왔다”면서 “특히 남한의 그리스도인들은 반공 이데올로기를 종교적인 신념처럼 우상화하여 북한 공산정권을 적대시한 나머지 북한 동포들과 우리의 이념을 달리하는 동포들을 저주하기까지 한 죄를 범했음을 고백”했다.
 
결별선언은 존재근거를 위협당한 친미·반공 다수파를 자극했고 반격의 기폭제가 됐다. 1989년 6개 교단으로 구성돼 있던 교회협을 압도하는 36개 교단과 6개 단체 다수파가 참여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창립됐다. 1990년대 들어 한기총을 중심으로 한 ‘보수세력의 헤게모니 확장’(저자는 개신교의 최근 변화가 보수와 진보의 양극단이 중앙으로 접근해간 결과라는 수렴론에 찬성하지 않는다.)하에 개신교는 급속도로 오른쪽으로 기울었고 진보적 조직들마저 내부에서 보수적 인사들이 대세를 장악해갔다.
 
월남자 미국 유학 미국교회 영향권
 
보수파가 다시 본색을 드러낸 그런 반전의 뿌리는 월남자와 미국이다. 한때 한국최대교회였던 영락교회를 이끌면서 장로교 총회장과 한국기독교연합회(한기련) 회장을 겸임했던 교단의 권력 한경직 목사는 평안도 출신 월남자다. 이승만 대통령이 다녔던 미국 프린스턴대에 유학한 덕에 미 군정청 통역도 했다. 한국전쟁 때 기독교연합전시비상대책위원회 회장으로 미국 원조를 얻어냈고 1951년에는 유엔감사사절단 일원으로 미국에 가 세계적 부흥사 피어스 목사와의 친분을 토대로 ‘선명회’를 창설했으며 숭실대와 서울여대도 세웠다. 한 목사와 같은 7~8만명에 이른 월남 기독자들을 막강한 자금력으로 후원하고 일부를 미국에 유학시켜 한국 개신교를 지배하게 만든 건 북장로회 선교부 같은 미국교회들이었다.
 
대항하는 교회개혁전선 형성
 
영어를 할 줄 알고 미국에 연줄을 갖고 있던 유학파들과 그들이 길러낸 목회자와 신도들은 미국교회가 지배한 한국교회를 지배했으며 개신교는 반세기만에 한국 최대 종교세력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반공주의를 매개로 한국정부와의 유착·공생관계속에 정치엘리트 집단으로도 군림했다.
 
한국사회의 진행방향과는 반대로 더 기승을 부리는 듯한 개신교의 반공주의는 영원무궁할까? 저자는 개신교 반공주의 재생산 기제들을 반공순교자들을 부각시키는 대중적 순교담론과 신심운동, ‘제도적 이익 혹은 이익의 침해’, 반공적 담론 생산과 확산담당 ‘주체 또는 조직’, 군목·형목·경목제도와 조찬기도회 등의 ‘사회 기지’로 나눠 살핀 뒤 전망한다.
 
성장주의 이데올로기에 빠져 신자유주의를 방불케 하는 교회의 대형화가 급속도로 이뤄지고 목회자 과잉공급, 무한경쟁, 교회 불균등 성장과 양극화, 개인주의 확산과 파벌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상층부에선 보수세력 헤게모니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하층부에서는 대항헤게모니연합, 새로운 교회개혁전선들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단 또는 교파의 중요성이 줄어들면서 보수-진보의 대립도 부차적인 지위로 떨어지고 대신에 교권세력과 반교권세력, 수구 기득권세력과 개혁세력 사이의 대립이 주된 전선을 형성하지 않을까?
 
한승동 선임기자 sdhan@hani.co.kr

 
.............................
 
 
 
책머리에

제1부 개신교 반공주의의 생산과 재생산

제1장 서론
1. "애국 기독교의 궐기"
2. '정치적 보수 개신교'의 등장과 확대
3. 개신교 보수주의의 의미
4. 개시교 반공주의의 지속성과 강력함

제2장 한국 개신교 반공주의의 역사적 형성과 변화
1. 머리말
2. 반공주의 형성기의 몇 가지 쟁점들
3. 반공주의의 정형화: 1945~1972년
4. 반공주의의 부분적 변형과 지속: 1973~1987년
5. 반공주의의 균열과 재적은: 1988년 이후
6. 소결

제3장 반공주의의 '종교화' 기제들
1. 머리말
2. 교리 및 신념체계
3. 교회 법규와 제도
4. 의례와 신심운동: 전쟁기념의례를 중심으로
5. 복음화와 선교: 대규모 대중전도운동을 중심으로
6. 소결

제4장 "순교의 피 흘려 뿌려진 교회": 순교담론과 순교신심운동
1. 머리말
2. '순교자'의 창출: 순교자의 선별과 순교자 명부의 작성
3. 순교 담론 · 신심운동의 형성 및 확산
4. 개신교 순교담론의 특징과 기능
5. 소결

5장 제도적 이익 혹은 이익의 침해
1. 머리말
2. 공산주의로 인한 제도적 이익의 침해
3. 반공주의로 인한 제도적 이익의 증진
4. 소결

제6장 주체와 조직(1)
1. 머리말
2. 1970~1980년대 개신교 반공운동의 주도세력들
3. 한기총 결성 전후 시기의 반공운동 주도세력들

제7장 주체와 조직(2)
1. 공산권 선교방송
2. 북한선교 단체들
3. 개신교 계통의 신종교들
4. 소결

제8장 사회기지
1. 머리말
2. 군종제도
3. 경목제도
4. 형목제도와 교도소선교
5. 조찬기도회
6. 소결

제2부 개신교 보수주의와 월남자들

제9장 개신교인 월남이동의 과정과 규모
1. 머리말
2. 월남 인구의 규모
3. 월남 이동의 시기별 추이와 패턴: 천주교와의 비교
4. 소결

제10장 남한교회와 월남 개신교인(1): 재조직화와 종교권력 접근
1. 남한에서의 재조직화
2. 남한교회로의 편입과 종교권력 접근(1): 장로교
3. 남한교회로의 편입과 종교권력 접근(2): 감리교

제11장 남한교회와 월남 개신교인(2): 변화와 적응
1. 무지역 노회들의 위기와 생존
2. 지역대립구도의 점진적 재편: 예장 합동 및 기장 교단
3. 교회성장과 월남자들
4. 1990년대 이후: 한기총의 등장 및 북한선교의 활성화
5. 소결

제12장 남한사회와 월남 개신교인
1. 반공주의와 월남 개신교인
2. 친미주의와 월남 개신교인
3. 교회-국가 유착과 월남 개신교인
4. 재계의 월남 개신교인들: 교회와 자본의 유착
5. 결론

제3부 전망과 성찰

제13장 1990년대 이후의 개신교지형: 보수 헤게모니의 점진적 확장
1. 수렴 혹은 헤게모니?
2. 수렴접근
3. 헤게모니 접근
4. 결론

제14장 개신교와 과거 청산: 해방 ~ 4· 19 혁명 시기를 중심으로
1. 역사적 기억과 과거 청산
2. 중층적으로 결정된 역사
3. 과거 청산의 의제들
4. 결론

참고문헌
반공주의의 종교화

“김정일의 핵폭탄 위협으로 이 나라가 공산화 통일되어 7천만 명이 악독한 김정일의 독재 하에서 고통당하고 죽는 것보다 50만, 100만 명이 죽는 한이 있어도 김정일과 핵폭탄과 미사일을 깨뜨려버리는 편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전쟁이 언제나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이 나라 사람이라면 감히 입에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소름끼치는 위 발언은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2003년 6월 15일 금란교회 예배에서 행한 설교의 일부이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약과다. 최근 보수적인 초대형 교회의 목회자들이 반북-친미를 표방하며 주도하는 시국집회장과 교회 예배에서는 이보다 더 격한 전투적, 정치적 언사들이 거침없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친미주의, 자유민주주의 이데올로기와 결합하여 하나의 시민종교적 성격마저 보여주었던 반공주의는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함께 그 지배력을 급속히 잃어가고, 사회 전체로 볼 때도 반공주의적 세력과 담론 역시 약화 추세가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럴수록 더욱 개신교 반공주의는 위세를 더해가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중심으로 한 개신교 보수세력은 지금 각종 시국집회를 주도하면서 한국의 행동하는 우익을 대표하는 세력으로서 ‘죽어가는 반공주의’에 새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개신교 반공주의의 이런 끈질긴 생명력의 원천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정교분리 내지 성속이원론(聖俗二元論)을 내세워 직접적인 정치적 행동을 꺼리거나 간접적인 정치적 행동도 은폐해왔던 개신교 보수세력이 왜 1990년대 이후 종전의 종교적 명분들마저 던져버리고 ‘교회(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급기야 떠들썩하게 정치무대로까지 뛰어들게 되었는가?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들에서 출발하여 해방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개신교 반공주의의 생산과 재생산 과정 및 ‘반공주의의 종교화’ 기제들, 개신교 반공주의와 월남자들의 관계 등을 검토하고, 마지막으로 반공주의의 비인간성과 폭력성 문제, 친미주의와 종교적 종속성 문제, 정교유착과 독재정권 지지 문제 등 개신교의 과거청산과 관련된 문제를 제기한다.

반공을 매개로 한 정권과 교회의 공생관계

해방 당시 남한의 개신교인들이 남한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에도 채 미치지 못했다. 이런 개신교가 불과 60년 만에 1천만 신도를 자랑하는 한국사회 최대의 시민사회 조직, 제1의 교세를 가진 종교로 성장했다.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는가?

미군정 수립과 함께 개신교 신자가 전체 국민의 1%도 안 되는 나라에서 크리스마스가 국가공휴일로 지정되고 이승만 정권의 초대 내각각료의 42.9%가 개신교인일 정도로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을 거치면서 한국은 ‘사실상의 기독교 국가’로 탈바꿈해갔다.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은 처음부터 ‘확실한 반공주의자 집단’인 개신교인들로부터 정권 엘리트층을 대거 충원했던 것이다. 이런 가운데 개신교 측에 다양하고도 배타적인 특혜가 주어졌다. 이른바 선교의 ‘황금어장’이라고 할 수 있는 군부대, 교도소, 예비군 훈련장, 경찰 등에서 특권적 선교 기회가 부여된 것이다. 군목, 형목, 경목 등으로 임명된 이들 개신교 교직자들은 교회 안에서 정권 엘리트층의 보수적 반공주의적 시각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그 자신들이 개신교 반공주의의 핵심적인 생산자이자 수호자 노릇도 했다. 이 제도들은 사실 개신교에 지나치게 특혜적인 것들이었다.

한국 개신교의 반공주의를 말하면서 월남자들의 역할을 빼놓을 수가 없다. 해방 당시 남북한을 합쳐 전체 개신교인의 3분의 2가 이북에 살고 있었다. 이들 가운데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 기간에 걸쳐 계급적 혹은 종교적 이유로 남하한 월남자들은 북한 개신교 신자의 약 35~40%선인 7~8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은 곧 남한 개신교 종교권력의 상층부를 장악하게 된다. 이들은 남한 개신교 교회 내에서 반공운동을 주도하는 선봉대였을 뿐 아니라 자신들의 반공주의를 교회와 사회에 전파하는 전도사이기도 했다.

개신교인들은 기본적으로 신을 부정하는 공산주의자들을 혐오한다. 특히 월남 개신교인들은 이북에서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직접 박해를 경험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한국 개신교 반공주의의 놀라운 생명력과 역동성은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와 불안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분석한다. 레드 콤플렉스가 반공주의의 수명을 연장해줄 수 있는 힘은 그렇게 과장할 것이 못된다는 것이다. 대신 저자는 한국 개신교 반공주의의 생명력을 굳건하게 지탱해주는 근원적인 힘을 반공주의가 교회 및 그 지도자들에게 끊임없이 제공해주고 있는 다양한 보상과 대가에서 찾고 있다. 확고한 반공주의를 내세움으로써 개신교는 남한 지배 엘리트층과의 인적인 유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부분적으로는 직접 지배블록에 참여해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할 기회를 얻었으며 막대한 선교적 이익 이외에 권력자를 움직여 교회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물질적 이익도 얻었다. 개신교에 대한 이러한 지원은 군사정권 시절 대규모 부흥집회에서 보듯 정교분리를 명시한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이루어졌다. 정권은 이러한 지원의 대가로 한국사회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이 막강한 개신교 집단으로부터 지지를 얻어낼 수 있었다. 말하자면 ‘정권 엘리트층과 개신교의 반공동맹’ 내지 ‘반공을 매개로 한 정권과 교회의 공생관계’가 이루어져 왔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개신교가 김대중 ? 노무현 정부의 대북 화해 협력정책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을 보이면서 정치무대로 뛰어든 것은 충분히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전쟁의 잔인함을 비판하는 목사가 한 명도 없다

김홍도 목사의 전쟁불사 설교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국 개신교의 전투적이고 행동주의적인 반공주의는 반공주의에 내재된 비인간성과 폭력성을 간과하는 과오를 범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전쟁 전후에 벌어진 보도연맹원 학살을 비롯하여 전쟁 중의 수십만 명에 이르는 민간인학살에 대해 남한 개신교는 방관하거나 당연시했고, 좌우익간의 폭력적 갈등에 개신교 신자 다수가 연루되면서 그 중 일부는 제주도와 황해도 신천 등지에서 잔인한 학살극에 동참했다.

한국 개신교 지도자들은 한국전쟁은 물론 일제시대의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등 그 어떤 전쟁에 대해서도 매우 호전적인 ‘성전’이나 ‘십자군’의 논리를 함부로 대입하는 오류를 범했다. 제국주의 침략전쟁이 성전이나 십자군 전쟁이 될 수 있는가?

함석헌은 “6?25전쟁을 치르고 나서도 나는 한 명의 목사도 전쟁의 잔인함을 비판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는 서구 기독교 사회 일부가 나치의 유대인 학살극에 대해 침묵하거나 방관한 사실에 대해 오늘날까지도 종교적 양심과 예수의 가르침을 저버린 행위로 통렬히 자기반성하는 것과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게시물수 274건 / 코멘트수 326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5476 01-29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28743 11-15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607 10-03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7101 09-29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122 06-15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343 01-24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268 01-19
274 <한밝 변찬린 : 한국종교사상가>를 소개합니다! 미선 93 07-13
273 페터 슬로터다이크 지음 <분노는 세상을 어떻게 지배했는가>(이야기가있는집, … 미선 259 05-18
272 <표준새번역 사서>가 20년의 산고 끝에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1) 한솔이 613 03-16
271 심리학 이야기 (1) - 추천할 만한 심리학 개론서들 미선 931 01-20
270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과학과 종교의 4가지 관계 미선 944 01-12
269 [초강추] 윌리 톰슨 <노동, 성, 권력>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1) 미선 1767 09-23
268 식물에 대한 편견을 넘기 - 『매혹하는 식물의 뇌』 읽기 미선 1654 08-25
267 존 매설리 <인생의 모든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백과사전 (1) 미선 2110 07-27
266 <역사적 예수 논쟁>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1) 미선 2386 06-21
265 흥미진진한 고고학 저서, <기원과 혁명: 휴머니티 형성의 고고학> (1) 미선 1697 06-15
264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미선 2023 05-02
263 책소개 - <이성의 꿈>, <핀치의 부리>, <양자 정보 생명> 미선 2189 02-28
262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5476 01-29
261 배철현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 (1) 미선 3425 12-29
260 앤서니 케니의 서양철학사 제1권, <고대 철학>Ancient Philosophy (1) 미선 2767 12-23
259 [초강추] 노동의 대한 새로운 시각, 이반 일리치의 <그림자 노동> (1) 미선 2848 12-20
258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길) 코기토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27 (1) 미선 2605 12-02
257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28743 11-15
256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전쟁>,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1) 미선 2654 10-26
255 <행복산업> 자본과 정부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을 팔아왔는가? (1) 미선 2770 09-26
254 <미움받을 용기>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본 아들러 개인심리학 (1) 뱅갈고양이 3270 08-23
253 <진화의 무지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야말로 진화의 원동력이다. 뱅갈고양이 2724 08-02
252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 (1) 미선 3005 07-31
251 <구원과 밀매> 입양을 선교 수단으로 삼는 보수 기독교에 대한 고발 (1) 미선 2620 06-25
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3413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4135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3450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1) 미선 4106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5497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5271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3727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3400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3483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3874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4100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3230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4277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3872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265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4110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4154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930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375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535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886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292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658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888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5124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767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945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591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793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6030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530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472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5268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6267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5114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367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555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833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7256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771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746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5073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387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368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495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390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391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843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493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998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788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607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7101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6214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552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838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474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331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564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6118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5034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4003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254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983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307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737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461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743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5018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5031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703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352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898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186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6104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662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159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973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447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5104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498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524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112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297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464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656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244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653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141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079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361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266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190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395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643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666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89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904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213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438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791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427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217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922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308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061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999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329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810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084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464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981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99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513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267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651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062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364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318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027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951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365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848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366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757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602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208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368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501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643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993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44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079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095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524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215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343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073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459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736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481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710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348 02-17
107 만남 (2) 화상 4910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202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746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995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648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005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146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027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747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668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862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342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558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029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960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640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81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736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042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119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713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323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314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265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004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085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899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004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658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203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451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483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065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041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421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618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786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524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084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483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176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584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230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009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426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985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776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719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318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507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343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175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272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94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068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926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927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685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470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346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864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155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478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979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917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293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784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104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291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163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84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388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882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584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089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232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796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818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784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403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555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149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063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532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571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785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268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959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059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854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765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737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623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807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620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432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831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341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946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287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215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179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192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830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122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562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771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