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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존 매설리 <인생의 모든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백과사전    
  글쓴이 : 미선 날 짜 : 16-07-27 22:52 조회(1844)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644 





인생의 모든 의미 - 삶의 의미에 대한 101가지 시선들

책소개
『인생의 모든 의미』는 우리 시대의 주요 철학자, 과학자, 문필가, 신학자들이 삶의 의미에 관하여 쓴 100여 가지의 이론과 성찰들을 체계적으로 분류, 요약,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쇼펜하우어와 비트겐슈타인 같은 전통적인 철학자들의 삶의 의미에 대한 논의에서 출발하여, 대니얼 데닛, 에드워드 윌슨, 미치오 카쿠 등의 인지과학자, 진화생물학자, 이론물리학자들의 논의로 영역을 확장해가면서 삶의 의미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삶의 문제

1 삶의 의미를 묻는 질문을 이해하기
001 질문의 중요성
002 삶이란 무엇일까?
003 의미란 무엇일까?
004 질문 전체의 의미는 무엇일까?
005 우리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까?
006 가능한 대답들을 분류함
007 삶의 의미에 대한 대답들과 기타 철학적 입장들
008 삶의 객관적 의미와 주관적 의미
009 우리의 마음가짐이나 성격이 대답을 결정할까?
010 우리는 병들었거나 퇴폐했거나 불행하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묻는 것일까?
011 우리가 죽는다는 사실
012 사실과 의미
013 과학적 사실과 의미
014 우주의 기원, 진화, 운명
015 보편적 죽음과 무의미
016 결론

2 초자연주의: 종교적 대답들
017 종교적 대답들
018 레프 톨스토이: 의미의 위기와 신앙의 도약
019 앤서니 플루: 톨스토이와 삶의 의미
020 데이비드 스웬슨: 신은 바탕에 깔린 통일성
021 루이스 포즈먼: 종교가 삶에 의미를 준다
022 라인홀드 니버: 자아와 궁극적 의미의 추구
023 필립 퀸: 기독교에 따른 삶의 의미
024 존 코팅엄: 초자연적인 의미
025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신과 불멸이 없다면, 삶은 부조리하다
026 토머스 모리스: 파스칼과 삶의 의미
027 윌리엄 제임스: 우리가 신앙을 지녔다면 삶은 가치가 있다
028 휴스턴 스미스: 일반적인 종교적 관점에서 본 의미
029 존 히크: 종교와 우주적 낙관론
030 종교적 주장들은 참일까?
031 우리는 종교적 주장들이 참인 양 살아야 할까?
032 동양 종교들은 어떨까?
033 종교가 참이라면, 삶은 유의미할까?
034 종교적 전제를 채택하지 않는 이유

3 불가지론: 질문이 무의미하거나 대답 불가능하다
035 불가지론
036 폴 에드워즈: 질문의 무의미성
037 에이어: 무의미한 질문과 주관적인 가치
038 카이 닐슨: 무의미한 질문과 가치 있는 삶
039 존 위즈덤: 유의미하지만 거의 대답 불가능한 질문
040 헵번: 대답 불가능한 질문과 가치 있는 기획들
041 지금까지의 논의를 종합함
042 로버트 노직: 어떻게 무언가가 의미를 발산할 수 있을까?
043 윌리엄 조스케: 유의미한 질문과 무의미한 삶
044 오스왈드 핸플링: 해롭지 않은 자기기만
045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무의미한 질문, 또는 말할 수 없는 대답?
046 불가지론에 대한 논평

4 허무주의: 삶은 무의미하다
047 허무주의
048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세상의 고통에 대하여》
049 논평: 《세상의 고통에 대하여》
050 아루트르 쇼펜하우어: 《존재의 허무에 대하여》
051 논평: 《존재의 허무에 대하여》
052 알베르 카뮈: 허무주의에 맞선 반항
053 토머스 네이글: 허무주의에 대응하는 것으로서 아이러니
054 웨스트팔과 체리: 네이글에 대한 비판
055 월터 스테이스: 허무주의에 만족으로 대응하기
056 조엘 파인버그: 허무주의를 거의 끌어안기
057 사이먼 크리츨리: 허무주의를 긍정하기
058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허무주의
059 다양한 허무주의에 대한 논평

5 자연주의: 주관적 의미
060 자연주의와 주관적 의미
061 장 폴 사르트르: 주관적 의미에 대한 고전적 진술
062 쿠르트 바이어: 신을 배제한 주관적 의미
063 폴 에드워즈: 세속적 의미로 충분하다
064 카이 닐슨: 죽음 앞에서의 의미
065 헤이즐 반스: 우리가 의미를 창조해야 한다
066 레이먼드 마틴: 빠른 자동차와 멋진 여자
067 존 케커스: 비도덕적 삶도 유의미할 수 있다
068 데이비드 슈미츠: 사소한 것들에 몰두하기
069 로버트 솔로몬: 당신의 비전에 맞게 살아라
070 데이비드 런드: 우리의 의미 탐구는 유의미하다
071 줄리언 바지니: 우리는 사랑함으로써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072 버트런드 러셀: 자유로운 인간으로서 숭배하기
073 리처드 테일러: 우리의 의지를 투입하기
074 R. M. 헤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075 어빙 싱어: 가치 창조
076 클렘케: 구원에 호소하지 않고 살기
077 주관적 의미에 대한 논평

6 자연주의: 객관적 의미
078 자연주의와 객관적 의미
079 조지프 엘린: 도덕이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080 개럿 톰슨: 삶의 의미는 초월적 가치들에서 발견된다
081 칼 브리튼: 삶이 유의미하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참이다
082 테리 이글턴: 아가페적 사랑이 답이다
083 모리츠 슐리크: 삶의 의미는 놀이에서 발견된다
084 수전 울프: 객관적 가치들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085 스티븐 칸: 울프의 견해에 대한 주관주의자의 대응
086 수전 울프: 객관적 가치들의 중요성
087 제임스 레이철스: 좋은 것들이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088 오언 플래너건: 자기표현이 삶에 의미를 준다
089 빅토르 프랑클: 의미 탐구
090 크리스토퍼 벨쇼: 관계들과 기획들
091 레이먼드 벨리오티: 유산 남기기
092 폴 새가드: 뇌 과학과 삶의 의미
093 새디어스 메츠: 좋음, 참됨, 아름다움
094 객관적 의미에 대한 논평

7 삶의 의미와 죽음
095 이반 일리치의 죽음
096 사후의 삶이 존재할까?
097 빈센트 배리: 죽음이 삶의 의미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까?
098 스티븐 로젠바움: 죽음은 나쁘지 않다 ― 에피쿠로스를 위한 변론
099 오스왈드 핸플링: 삶의 의미와 죽음에 대한 불가지론
100 조지 피처: 죽어있음은 불행이다
101 스티븐 루퍼: 소멸은 끔찍한 불행이다
102 데이비드 베네타: 아예 태어나지 않는 편이 더 나은 이유
103 존 레슬리: 우리는 삶의 소멸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104 제임스 렌먼: 불멸은 유쾌하지 않을 것이다
105 닉 보스트롬: 용-폭군의 우화
106 마이클리스 마이클, 피터 콜드웰: 낙관론이 합리적이다
107 결론: 죽음은 궁극의 해악이다

8 과학은 죽음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고 왜 물리쳐야 하는가
108 과학이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 있을까?
109 레이 커즈와일: 우리의 정신을 컴퓨터에 업로드하기
110 존 설: 커즈와일에 대한 비판
111 대니얼 데닛: 로봇 의식을 위한 변론
112 한스 모라벡: 로봇이 되기
113 찰스 루빈: 기술적 멸종론에 대한 반론
114 마셜 브레인: 우리는 몸을 버리게 될 것이다
115 미치오 카쿠: 미래의 전반적인 비전
116 재런 래니어: 사이버네틱 전체주의에 반대함
117 그레고리 폴, 얼 콕스: 인간성을 넘어서기
118 빌 조이: 우리는 이 기술들을 포기해야 한다
119 조이의 비관적 미래관에 대한 비판
120 결론: 죽음은 선택사항이어야 한다

9 완전히 유의미한 우주의 진화
121 진화는 삶의 유의미성을 함축할까?
122 우주와 생명의 진화의 개요
123 생물학적 진보가 일어났을까?
124 윌 듀런트: 문화적 진보에 대한 한 역사가의 견해
125 장 피아제: 지식은 진보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126 로버트 라이트: 게임이론, 진화, 삶의 의미
127 스티븐 핑커: 라이트의 진보주의에 대한 비판
128 대니얼 데닛: 만능 산(酸)으로서의 진화
129 마이클 셔머: 삶의 의미는 우리 안에 내장되어 있다
130 스티브 스튜어트-윌리엄스: 다윈과 삶의 의미
131 존 스튜어트: 진화하는 우주 안에서 삶의 의미
132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댕: 보편적 진보적 진화
133 자크 모노: 우주적 의미를 추방하기
134 줄리언 헉슬리: 진화를 지휘하는 것에서 삶의 의미를 얻는다
135 에드워드 윌슨: 종교로서의 진화
136 요약
137 형이상학으로서 진화
138 결론: 냉철함과 회의주의

10 결론
139 우리의 여행을 요약함
140 낙관론과 희망: 바람과 열망
141 알프레드 테니슨: 오디세우스의 몸부림
142 니코스 카잔차키스: 희망을 거부함
143 앙드레 모루아: 삶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기
144 윌 듀런트: 모든 것에서 의미를 발견하기
145 우리 삶의 목적
146 목적의 한계들
147 더 많이 살고 더 적게 생각하기
148 우리는 덜 생각할 수 있을까? 우리는 덜 생각해야 할까?
149 그럼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
150 삶은 궁극적으로 유의미할까?
151 버트런드 러셀: 후기



저자 : 존 메설리 (John G. Messerly) 
 소개 : 오스틴 소재 텍사스 대학의 철학과와 컴퓨터 공학과 교수진을 역임했다. 세인트루이스 대학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시애틀 대학교 철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는 누구인가: 인간 본성에 관한 종교적, 철학적, 초인간주의적, 과학적 관점들》, 《철학적 윤리학: 이론과 실제》 등이 있으며, 〈진화에 관한 피아제의 이해〉 외에 다수의 논문을 썼다.
최근에는 기술적인 트렌드와 우주적 진화가 어떻게 삶의 의미에 영향을 끼치는지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역자 : 전대호   
 소개 :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과학 및 철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 《위대한 설계》, 《로지코믹스》, 《인터스텔라의 과학》,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등 다수의 자연과학·인문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과학, 철학, 종교, 트랜스휴머니즘 이론에서 추려낸 
삶의 의미에 대한 101가지 시선 
삶은 힘겹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을뿐더러 욕망을 충족시킨다 해도 절박한 철학적 질문에 봉착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희망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인 숱한 고난과 죽음을 포함한 세계에서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인간은 결국 고통을 겪고 소멸하는데, 이 모든 것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질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종국에는 소멸하고 만다면 이 모든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느냐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오랫동안 삶의 의미를 연구해온 저자는 철학자, 과학자, 작가, 미래학자의 이론을 토대로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서양 지성사에 한 획을 그었던 수많은 이론 중 100여 가지를 분류하고 요약하여, 삶을 이어가야만 하는 그 당위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이 책에서 제시한 학문을 탐구한 저명한 학자들의 사상을 추적하다 보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무의미한 질문 혹은 말할 수 없는 대답? 
철학과 종교를 넘나들며 삶의 의미를 총망라하다 

삶의 의미에 대한 물음이 난해하기 때문에 과연 대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하지만 무언가를 확실하게 또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사실이 그것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대답의 정확성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전제 하에 삶의 의미를 종교적, 불가지론적, 허무주의적, 자연주의적 입장에서 총체적으로 살펴본다. 
유신론자와 일부 무신론자는 삶이 객관적으로 유의미하거나 적어도 유의미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삶의 의미가 전적으로 주관적이라는 견해는 오직 한 부류, 주관적 무신론자들의 입장이다. 나머지 모든 분류는 삶이 객관적으로 어떠하다고 주장한다. 허무주의자는 삶이 객관적으로 무의미하며, 불가지론자는 삶이 객관적으로 그 의미를 대답할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연주의자는 의미의 객관적 성분과 주관적 성분이 둘 다 존재한다는 입장을 취한다. 만약 철학자가 개인에 의존하는 주관적 가치를 의미의 원천으로 강조하면, 그 철학자는 주관적 자연주의자이다. 반면에 철학자가 사람들에 의존하지 않는 객관적 가치를 의미의 원천으로 강조하면, 객관적 자연주의자이다. 그러나 많은 사상가는 의미를 창조한다는 말도 옳고, 객관적으로 좋은 대상들에서 의미를 발견한다는 말도 옳다고 주장함으로써 이 구분의 경계선을 흐릿하게 만들고 있다. 

인간 능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트랜스휴머니즘 
고통, 질병, 노화, 죽음이 제거되면 삶은 유의미해질 수 있을까?
 
생명과학과 신생기술이 고통, 질병, 노화, 죽음들을 해결해주리라고 기대하는 학자들은 인간이 영생을 얻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의미의 영생은 대략적으로 개별 의식의 중단 없이 영원히 지속하는 물리적 영생이다. 과학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 인간은 영생하게 될지도 모른다. 평균 기대수명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대다수 과학자는 인간의 수명이 계속 연장되리라고 내다본다. 실제로 노화의 비밀이 서서히 풀리고 있으며, 대체용 조직과 장기를 제공하는 기술을 비롯한 인체 냉동 보존술 등으로 생명을 연장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 밖에도 뇌 스캐닝 기술, 인공지능 프로그램, 로봇공학을 활용하여 영생을 얻으려고 한다. 컴퓨터 과학자이자 미래학자로 꼽히는 레이 커즈와일과 로봇공학자 한스 모라벡은 컴퓨터 성능의 지수 향상과 기타 기술들이 맞물리면 개인의 의식 내용을 가상현실로 업로드하는 것이 가능해지리라고 예측한다. 만일 이 가능성이 실현된다면 삶은 완전히 유의미해질 수 있다. 의미와 가치가 계속 출현한다면, 유의미한 과정에 참여하고 그 과정을 촉진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맹목적인 신앙이나 쉬운 해답으로 의미의 본질을 흐릴 것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이 제공하는 제한된 즐거움과 의미를 누리면서 인간의 한계를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을 역설한다. 대단한 성능의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세계에서 비가시적 논의들은 그 영향력을 상실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좋은 것들의 양과 질을 늘리고 반대되는 것들을 줄이며 사는 것뿐이다. 그래야만 삶을 유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다면,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 본질을 이해하고자 애쓰는 연구자들 또한 마찬가지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다시금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미선 (16-07-27 22:54)
 
이 책의 원서를 구하고 싶었는데 구하질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마침 <인생의 모든 의미> 국역판이 나왔더군요.

우리는 <몸의 건강>을 크게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이라는 두 측면으로 나눠서 보기도 합니다. 물론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은 상호 의존된 관계라는 점에서 이 둘은 몸형성에 있어 근본적으로 나누어질 순 없습니다. 다만 개념적인 분류 인식에서 나누어볼 뿐입니다.

<신체 건강>의 경우에는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요소들을 매우 중요한 요인들로 언급합니다. (몸의 B층)

그렇다면 정신 건강의 경우에도 여러 중요한 요소들이 몸의 건강에 영향을 끼칠 것인데, 그 중에서도 인간이라는 생물 종의 정신 건강에 가장 압도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의미>일 것입니다!

인간의 삶은 독특하게도 <의미>를 추구합니다. 의미를 잃어버린 삶은 타인에 의해 통제되거나 부유하는 방황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추구하는 삶은 나름 주체적이며 인생을 추동하는 활력을 갖게 만듭니다.

얼 쇼리스의 <희망의 인문학>이라는 책을 보면, 노숙자들의 자활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데에 이 <삶의 의미의 발견>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도 엿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문 치유 철학 상담도 많이 활발할 편입니다.

<의미>는 우리에게 일종의 주체적인 정신적 느낌을 부여합니다. 물론 그 의미가 여전히 전체 세계에서 볼 때는 천편일률적인 의미일 가능성도 많습니다. 어쨌든 인간에게는 살아감에 있어 <의미>가 중요하게 작동한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합니다.

얼마전에 나온 책인데 이 책은 인생의 의미 추구 백과사전에 가까울 만큼 <삶의 의미들>에 대해서 한데 엮어 놓았다는 점에서 추천을 하고 바입니다.

인간이 갖는 온갖 삶의 의미들에 대한 과학, 철학, 종교, 트랜스휴머니즘 이론들을 총망라한 백과사전이라고 소개되었을만큼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집약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 책에 대해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아무래도 <삶의 의미>를 주제로 하면서도 이를 나열적으로 모아놓았다는 점에서 저자가 지닌 형이상학 그림이 다소 모호한 점일 것입니다. 하지만 책 전체적으로 보면 그다지 큰 흠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저자 나름대로 결론을 맺는 점도 있는데다, 적어도 제가 볼 땐 이 주제에 집중한 저작들 중에서는 상당히 훌륭한 책이라 생각되며, 나름 심오한 의미의 여행들을 맛보실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우리의 몸삶에 의미가 있고 없고의 차이에 따라 신체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작용 역시 달라진다는 사실은 말할 나위 없습니다. 그만큼 몸의 물리적 차원과 정신적 차원은 하나로 얽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의미가 없다면 인생의 활력은 가능하지 않다!"

<삶의 의미를 찾는 여행>으로 초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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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3226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3872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3268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1) 미선 3889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5212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5023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3550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3213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3293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3718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3869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3073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4067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3673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074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3916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3984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724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149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326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674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070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484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716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4886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567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736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361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561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770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315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280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5026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6033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4891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186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369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640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6958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551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539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834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143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173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291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190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172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642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239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831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594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368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795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5952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296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560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225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153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338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868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873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850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026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767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080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560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228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584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842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868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492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126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650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976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861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427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903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742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250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906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270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334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874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102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299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411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048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448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972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904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147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111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980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210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450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449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724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511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059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255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625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227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004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673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064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904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809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137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648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901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282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823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852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305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081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472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799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162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117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815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685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205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676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119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552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437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972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149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234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386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805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209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867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906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346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993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157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885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221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524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257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518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088 02-17
107 만남 (2) 화상 4767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021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495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759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460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861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988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831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540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486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544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122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351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740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795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179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653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580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837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918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336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131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130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100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676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917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742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857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458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002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267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285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826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882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232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415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605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346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940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190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963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272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060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792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179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721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640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519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163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306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139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967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089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74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800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762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731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525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200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175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633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993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298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767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725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149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577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887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096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009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63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185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639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394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918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020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616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646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621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18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383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947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898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358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366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610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895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783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922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665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548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578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436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558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460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210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621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169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740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095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092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003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995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640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855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399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44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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