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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글쓴이 : 흰구름 날 짜 : 09-06-24 16:51 조회(5252)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185 


서문
 
 
요한복음서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3:16).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 성서구절은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심 주제를 아름답게 요약해준다. 그러나 오늘날 자신의 믿음에 대해 성찰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시각에서 볼 때, 설교와 책에 자주 등장하는 이런 구절은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다. 즉 그런 표현은 비록 아름다운 시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과연 우리가 매일 더불어 씨름해야만 하는 현실세계에 대해 무엇인가를 말해주고 있는지가 도무지 의심스럽기 때문이다. 이 성서구절에는 은유법이 너무 심하게 쓰여 있어서, 이런 은유들이 과연 무엇을 전달하려는 것인지 거의 알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다음의 문제들을 고려해 보자.

신이 세상을 '사랑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오늘날 야생동물에 관한 TV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여지듯이, 자연을 '이빨과 발톱에 피가 흥건한'(red in tooth and claw)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신의 사랑이란 과연 어떤 사랑일지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인간의 사랑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그것을 찬미한다. 그러나 140억 년이나 된 방대하고 복잡한 우주의 창조자(the Creator)가 세상을 '사랑한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인가? 우리는 진정 '사랑'이라는 단어를 신비롭고 알 수 없는 실재인 우주의 창조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가? 이 우주의 창조자에게 '아들'이 있다는 것은 또 무슨 뜻인가? 우리는 인간이 자녀를 갖고 자녀를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사랑'이나 '아들'과 같은 '피조물을 위한' 단어를 모든 존재의 기원에게 그 의미가 통하도록 적용시킬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언어는 신이 기본적으로 상상할 수 없이 크고 강력한, 인간과 비슷한 존재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도대체 이해할 만한 말인가?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인간이 죽은 후에도 그 생명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주장이 도대체 말이 되는 주장인지에 대해서도 의아해한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한, 모든 생명체는 생명의 과정을 마친 후 소멸해 버린다. 이런 모든 생명체의 기본적 특성에 믿기 힘든 예외가 있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죽은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수십 억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게 될 것인가? '영생'이라는 말은 도대체 무엇을 가리키는가?

만약 잠시만이라도 멈추어 서서 이런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이런 전통적 그리스도교 담론은 오늘날 매우 이상한 것으로 인식될 뿐만 아니라 참으로 문제 투성이가 되어 버린다. 물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주장 전부를 곧이곧대로 믿고 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이런 사고와 담화는 매우 중요하고, 이런 주장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예수에 대해 전혀 듣지 못했으리라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리스도교 신학은 종교적 언어의 위험성에 대해 언제나 경고해 왔다. 그리고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그리스도교 담론이 별로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예수와 그리스도교 신앙에 대한 이 책은 이런 문제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그리스도교 신앙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방식 대신에, 이 책은 예수와 그의 의미에 대해 색다르게 생각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고대의 은유들과 관념이 생겨났던 세계는 현대의 우리 세계와 매우 다르며, 그 세계에서 아주 설득력 있어 보였던 것들이 종종 우리 세계에서는 거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 요한복음 3:16의 언어와 메타포는 요한이 글을 썼던 당시에는 그 의미가 잘 통하고 알기 쉬운 것이었다. 그 언어는 아주 강력한 언어였고, 세대를 거듭하면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설명해줬다. 그러나 지난 수백 년 동안 우리의 문화적 지적 세계가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한 상당수의 현대인들은 이런 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이런 신앙을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해야 할까?

이 책에서 나의 의도는 요한복음 3:16이나 이와 비슷한 다른 이해하기 힘든 성서 본문을 해석하려는 것이 아니다. 대신에, 우리는 근대(modern) 혹은 포스트모던(postmodern) 시대와 세계를 위해, 예수 이야기를 근원부터 시작하여 깊이 생각해보고 그 이야기를 뜻이 통하도록 만들려는 것이다. 전통적 본문과는 매우 다른 언어와 메타포와 방법이 이 책 곳곳에서 사용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앞에 펼쳐질 예수의 이야기와 이미지는 전통적인 예수상(像)과는 중요한 점에서 매우 다를 것이다. 그러나 내 생각으로는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중심에 있는 인물인 예수의 유산을 적절한 방법으로 이해하게 하는 하나의 방식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에 자유로움을 느끼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이런 신학적 작업을 하기 전에 나는 신에 대해 몇 마디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신을 창조자(The Creator), 곧 만물을 존재케 하는, 인간과 유사한 한 실재로서의 창조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대신 나는 지난 몇 년간 단순히 창조성으로서의 신(God as the creativ- ity)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발전시켜왔다. 이 창조성은 빅뱅(Big Bang)으로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세상과 그 속의 모든 것을 생성시켰다. 신을 창조성이라고 상상하는 것은 그리스도교 사상가들로 하여금 현대 과학이 인간의 삶과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바에 더욱 잘 동조할 수 있게 해 준다. 즉, 창조성으로서의 신 개념은 종교적 신앙과 자연과학적 지식 사이의 오랜 분쟁과 분리 대신에 그 둘 사이에 다리를 놓아준다. 나의 책 {신비와 마주하여: 구성신학}(In face of Mystery: A Constructive Theology, 1993)에서 처음 발전시켰던 창조성이라는 생각은 최근 출판된 {태초에 창조성이 있었다}(In the Beginning... Creativity, 2004)에서 더욱 발전되었다. 그 후에 나는 {태초에 창조성이 있었다}는 책이 창조성으로서의 신(God as Creativity)에 대한 2부작의 첫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연작의 2부로서 {예수와 창조성}(Jesus and Creativity)이라는 제목의 이 얇은 책을 쓰게 되었다(물론 이 책이 후속 작품이기는 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 독자적인 구조와 이야기를 가진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의 세대를 위해 예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발전시켰다. 나는 예수에 대한 이런 새로운 해석을 이미 {신비와 마주하여}에서 삼위일체와 예수에 대한 장을 쓰면서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새 책에서 예수의 의미에 대해 매우 다른 해석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새로운 해석은 몇몇 중요한 점에서 나의 초기의 그리스도론과 삼위일체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이 책은 4개의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조자 대신) 창조성으로서의 신 관념은 우리로 하여금 전통적 이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예수에 대해 새롭게 사고하게 한다. 1장 "예수궤적(Jesus-Trajectory) 새롭게 받아들이기"는 이 문제에 대한 서론적 논의이다. 예수 이야기에 대한 초대 그리스도교의 설명을 보노라면, 우리는 예수의 추종자들이 예수를 이해했던 방식 속에서 특별한 운동이나 발전이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운동은 예수의 지상에서의 사역(ministry) 기간과 그의 십자가 처형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런 예수상은 예수의 부활에 대한 신앙에 의해 급격하게 변화되었다. 결국 이런 발전은 예수가 신성(神性)으로 높여지는 데서 그 정점을 이루었다. 이런 예수상의 발전은 그가 죽기까지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로마서 1:4을 통해 분명히 드러난다. 즉 로마서 1:4에서 바울은 예수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권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되셨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예수 이야기의 중요한 발전이라 할 수 있는, 예수가 권능으로 신의 아들이 되었다는 생각이 그의 죽음 이전에는 없었으며, 소위 부활 사건과의 관련 속에서 제자들이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예수에 대한 생각의 이런 발전을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 살펴보게 될 것이다. 예수의 죽음 이후 그리스도교인들이 그를 거의 신적인 존재 혹은 완전히 신적인 존재로까지 올려놓았음은 그다지 놀랄 일이 못된다. 나는 그리스도론의 이런 발전을 예수궤적1(Jesus-trajectory1)이라 부른다. 오늘날의 역사적, 문화적, 지적 시각에서 볼 때 이런 예수상은 심각한 여러 문제들을 야기한다. 따라서 1장에서 나는 예수궤적1의 발전과 그것이 발생시키는 문제들을 살펴본 후, 예수궤적2(Jesus-trajectory2), 즉 예수에 대해 매우 다른 설명방식을 제안할 것이다. 예수궤적2라고 불리는 설명방식이 현대인에게 더욱 설득력 있는 예수상을 제시한다는 것을 나는 보여줄 것이다. 이 책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예수궤적2에 입각한 새로운 해석을 발전시키고 전개할 것이다.

우리가 곧 보게 되겠지만, 예수궤적1에서는 우리가 이원론적 세계 이해를 전제로 한 예수 이야기를 보게 된다. 즉 우리 인간은 여기 이 땅에서 살고 있다. 인간은 이 땅에서 진정한 기쁨과 성취를 어느 정도 이루지만, 동시에 많은 문제와 어려움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산다. 그러나 '천국'이라 불리는 또 다른 세상이 있고, 그곳에서는 신이 완벽하고 완전하게 통치하고 있다. 성서에 의하면, 천국에서 신의 아들 예수가 이 땅으로 내려왔고, 그는 죽음과 부활 이후 승리자로서 천국으로 다시 올라간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원론적 세계관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이것은 예수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이냐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낸다. 예수에 대한 현대적 해석 모두는 이 문제를 이런 저런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예수에 대한 해석들은 이런 세계관의 전환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않는다. 신약성서학자 루돌프 불트만(Rudolf Bultmann)은 복음서의 '비신화화' 프로그램을 강력히 주장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불트만 역시 고대의 신화적 세계관의 기본적 이원론을 그대로 갖고 있다. 즉 불트만에게는 현실적 삶의 밖, 혹은 우리의 경험 세계 밖에 있는 실체인 '다른 세계'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지금의 세계'의 기초가 된다. 따라서 불트만은 '다른 세계'가 '지금의 세계'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때 불트만은 이원론적 세계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나의 {신비와 마주하여}의 325쪽 이하와 Bultmann의 1958년도 저서를 보라.) 내 생각에는 성서 속의 예수 이야기의 뿌리깊은 이원론은 근대적 세계관과 또 인간 삶에 대한 현대적 생각과 마찰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나는 예수궤적2에서 그 모든 중요한 사건들을 이곳 지구상에서 벌어진 일로 이해할 수 있는 예수 이야기의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 책이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교의 기원을 발굴하는 또 하나의 시도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겠다. 나는 신약성서학자도 아니고, 원시 그리스도교를 연구하는 역사가도 아니다. 비록 수년간 내가 이런 분야에 대해 독서를 해 왔지만, 나는 그리스도교 운동의 시초에 대해 역사적 분석을 잘 해낼 수 없고, 이런 주제에 대한 논의는 다른 학자의 몫으로 돌려야만 하는 입장이다. 또한 나는 최근에 나온 예수에 대한 여러 설명들 중에 어떤 것이 역사적으로 가장 믿을 만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도 못하다. 따라서 나는 활발히 논의가 일어나고 있는 이런 전문적 주제들은 가능한 피하려고 했고, 단지 내 논의와 관련된 사료와 성서 본문 중 내 생각에 가장 설득력 있는 자료를 제시했을 뿐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신성(神性)을 말했던 기존의 전통적 설명방식은 많은 그리스도인과 현대인이 신뢰하지 못하며 이해하기조차 힘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이런 현대인을 위해 의미 있는 해석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신학자일 뿐이다. 만약 (창조자 대신) 신을 창조성이라고 생각하고 이제껏 우리가 받아들였던 예수 이야기의 기본적 이원론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현대인을 위해 예수 이야기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고 의미 있게 발전시킬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신학적 사고에서 흔히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일부 개념과 메타포(예컨대, 창조자)를 치밀하게 검토한다면, 중요한 주제를 매우 색다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새 개념(예컨대, 창조성)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나는 몇 년 동안 주장해왔다. 이 책에서 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그리고 관심을 보이는 다른 사람들)이 더욱 설득력 있고 적절한 방식으로 예수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메타포와 개념들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주로 개념적 문제를 다룰 것이다. 물론 성서의 재료를 살펴보고 사료를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나는 역사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이야기와 그 의미를 새롭게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개념을 발전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전통적인 것과는 다른 메타포와 개념들을 만들어 내고, 예수 이야기 속의 사건들의 패턴을 색다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태초에 창조성이 있었다}에서 상세히 설명했던 창조성(creativity) 개념은 이 책에서도 여전히 중요하다. 우리는 창조성이 어떻게 혹은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그것은 심오한 신비(mystery)이다. 창조성의 출현을 확인하게 하는 징표는 그것의 결과이다. 즉 무엇인가 놀랄만한 새로움과 변화의 힘이 생겨났고, 그것은 곧 세계사 속의 중요 특징이 되었다. 특히, 예수의 사역 속에는 창조성이 매우 확연히 드러났고, 그의 십자가 처형과 소위 부활이라 불리는 사건 또한 대단히 창조적이었다. 즉 이 사건들은 예수의 제자들과 그 밖의 사람들의 선교활동으로 이어졌고, 이들은 감격적인 예수 이야기를 로마제국과 그 너머로 전파했다. 또한 이들의 선교활동은 결과적으로 전 세계적인 활동을 창조해냈고, 이후 역사에서 이전과는 매우 다른 창조성이 풍부한 사회 문화적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것은 예수와 예수 이야기에서 시작된 매우 창조적인 역사적 운동이고, 나는 이것을 예수궤적2(Jesus- trajectory2)라고 부른다. 이 책은 예수궤적2라는, 예수 이야기에 대한 아주 다른 신학적 해석을 제공한다.

2장 "그리스도론: 규범으로서 예수"는 이 책의 건설적 주장(construc- tive argument)을 중점적으로 분석한다(그리스도론이란 예수의 인격과 의미에 대한 성찰을 의미한다). 나는 여기서 신은 창조성, 곧 (1) 우주적 진화의 발전 속에 드러나고, (2) 특별히 지구상의 생명체의 진화론적 출현과, (3) 최종적으로 인간의 역사와 역사성의 등장에서 드러나는 창조성이라는 것을 확실히 전제하고 있다. 이런 생각은 한편으로 우리에게 예수의 의미를 아주 새롭게 이해하는 방법을 열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와 신(창조성)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즉,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우주를 두 개의 (이원론적) 구조(two-worlds)로 나누거나 예수를 두 본성(two-natures)으로 이해하지 않고도 예수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방법이다. 나는 3장에서 "생역사적 존재'(biohistorical being, 生歷史的 存在)로서 인간'이라는 개념을 개략적으로 설명할 것이고,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바탕으로 계속 신학적 작업을 해나갈 것이다. 이 개념은 우리 인간됨의 생물학적 바탕에 대한 자연과학적 지식을 사회 문화 종교적 가치와 의미 관습 제도 등에 대한 인간의 깊은 관심과 긴밀히 결합시켜 준다. 그리고 이 개념은 '예수와 신에 대한 우리의 기본적 신학적 관심'을 '현대적 인간 이해'와 연결하는 중요한 방법을 제공해 준다. 끝으로 나는 4장에서 예수와 창조성(신)을 결합시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전반적인 신학적 결론을 내릴 것이다. 이런 새로운 그리스도론은 현대 인류가 맞닥뜨린 심각한 문제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특별히 새로운 그리스도론은 생태학적 위기, 매우 높은 수준의 다원주의, 길고 고통스런 역사의 반목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세계로 인류를 묶어 가는 현대사회의 도전에 대해 색다른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은 예수를 신의 아들, 삼위일체의 두 번째 인격 등으로 묘사했던 전통적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예수와 신의 관계를 설명할 것이다. 여기서 사용된 '창조성으로서의 신'이라는 관념은 비록 전통적 그리스도교 신앙과 사고와는 매우 다르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신 이해와 중요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개념은 (1) 예수의 창조성에 대해, (2) 예수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서 창조성의 중요성에 대해, (3) 신과 예수의 관계에서 창조성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의 문을 열어주고 질문을 요구한다. 나는 이 책의 신학적 주장 때문에 상당수의 그리스도인과 예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이 예수라는 그리스도교 상징을 새로운 빛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예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은,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다루어야 하는 엄청난 문제들에 대해 창조적으로 대응하려 할 때, 우리의 신앙을 폭넓게 하고 강하게 할 것이다.

신학자로서 내가 이 책을 쓰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1976년에 {신학방법론}(Essay on Theological Method)을 탈고했을 때, 나는 신학은 '상상력의 구성'(imaginative construc- tion)이라는 생각에 입각하여 그리스도론에 대한 책을 쓰기로 결심했었다(Kaufman 1995를 보라). 그러나 그 책에 대해 생각할 때,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신이자 동시에 사람, 즉 신인(God-man)으로 이해되었다. 나는 사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생각이 있었지만, 한 인간을 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떤 의미일지에 대해서는 막막했다.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야만 했고, 이것은 그 당시 나로서는 큰 문제였다. (당시에 나는 {신이 곧 문제다}[God the Problem, 1972]라는 책을 막 출판했었다). 내가 어떻게 신을 이해할 것인가가 더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내가 그리스도론 작업을 할 만한 위치에 서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결국 나는 18년 동안이나 신의 문제에 매달렸다. 신을 단순히 창조성이라 불렀던 {신비와 마주하여}(1993)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그 책은 그리스도론과 삼위일체론을 간략하게 설명한 장(章)들을 포함하고 있고, 당시에 나는 그 부분들이 창조성으로서의 신이라는 생각과 잘 부합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삼위일체에 대한) 이야기는 다 끝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나는 10년 정도 지나고 나서 {태초에 창조성이 있었다}(2004)라는 책에서 창조성으로서의 신이라는 생각을 더욱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그 이후에 비로소 나는 예수에 대해 급진적이고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런 생각에서 1976년도에 내가 쓰려 했던 것과는 매우 다른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쓰는 데 다섯 분에게 큰 빚을 졌다. 애덜리 앤더슨(Adele Anderson) 박사는 이 연구 과제를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지지해 줬다. 그와 제니퍼 제시(Jennifer Jesse) 교수는 원고 전체를 처음부터 읽어주었고, 어떻게 이 책을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중요한 조언을 했다. 카렌 킹(Karen King) 교수는 1장을 치밀하게 읽어 주었고, 나의 성서해석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내가 성서해석에서 큰 실수를 여러 번 할 뻔했는데, 그의 도움으로 이런 실수를 피할 수 있었다. 또한 편집장인 마이클 웨스트(Michael West)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그는 본문의 불분명한 부분을 명확히 하는 제안을 많이 했고, 잘못 해석될 여지가 있는 부분을 삭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수많은 컴퓨터 고장으로부터 나를 구해준 아들 데이빗 W. 카우프만(David W. Kaufman)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정강길 (09-06-25 06:02)
 
신을 <창조성>creativity으로 보는 이해는 마치 백두철학에서 궁극자의 범주인 창조성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이원론을 극복하기 위해선 대안적인 철학사상부터 올곧게 기초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고든 카우프만의 <전통적 그리스도론>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론>의 전환이 매우 신선하게 느껴지는군요.
어서 빨리 출간되고 소개되어 읽혀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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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3596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4380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3668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6) 미선 4364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5734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5502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3895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3567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3660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4033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4323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3362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4484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4063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446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4288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4311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7151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622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711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5073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505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800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4060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5366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961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5155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797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5008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6264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749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680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5487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6531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5346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530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735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5038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7523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970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952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5266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663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585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689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588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623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5013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733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5186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989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834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7317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6498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813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6095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704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502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739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6333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5194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4160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476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5188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554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910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675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926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5222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5199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920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587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7101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387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6339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876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432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6195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642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5279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700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728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338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494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614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875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416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855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331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242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573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401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395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570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819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874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605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8631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355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620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947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602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411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9147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535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218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5151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519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975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266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617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6137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515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697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428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851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318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548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509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207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8169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530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6016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595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975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757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447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581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754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979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6156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67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289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301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686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423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530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282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671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929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669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908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542 02-17
107 만남 (2) 화상 5049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361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995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7243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815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156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317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215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951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862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2197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556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750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280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6106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3156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956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887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214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333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5053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515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495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427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305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253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6046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153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885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377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613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653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311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186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630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796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949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693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231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748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365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819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384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208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641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8218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912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893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473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700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519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381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451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9132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347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6097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9141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851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683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533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9068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329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654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8178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1114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434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8004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297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472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324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8033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565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4128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788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256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415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959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991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923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58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738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329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227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690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748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967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613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9162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208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9011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972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876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783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3054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759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640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987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510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8124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475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347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341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378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10007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412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695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414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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