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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1-03-15 23:10 조회(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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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 꼭 나와야 하고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본인의 몸학 구도를 한국사회에 적용시켜 이를 예증하고 있는 그러한 책이기도 하다.
특히 우리 몸의 W층을 잘 보게끔 해준다.
또한 기존 심리학과 상담치유의 한계를 잘 말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책소개

  • 불안과 공포로 내몰린 한국인의 새로운 희망 찾기!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에 관한 심리 보고서『불안증폭사회』. 심리학자인 저자 김태형은 IMF경제위기를 겪은 이후에 한국인은 외상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한다. 오늘날 한국인의 심리를 불안, 즉 생존위협에 대한 만성화된 공포라고 규정하며, 자살률은 높아지는데 출산율은 줄어드는 한국사회가 이미 멸종의 길로 들어섰다고 주장한다. 또한 한국인의 병든 마음의 일차적 책임은 한국사회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국가적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의 한국사회를 한국인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9가지 심리 코드로 설명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기심, 고독, 무력감, 의존심, 억압, 자기혐오, 쾌락, 도피, 분노 등의 심리 코드가 한국인에게 부정적 감정을 야기하여 우리 사회에 불안을 증폭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강조한다. 한국사회가 한국인의 마음을 어떻게 병들게 했는지,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의 불안의 실체는 무엇인지, 한국인들이 왜 유독 불안 요소에 취약한지 등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서 벗어나 '외상후 성장'으로 현재의 고통을 승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한국인 고유의 심리적 감정에 주목한다.

저자소개

  • 저자 김태형
    심리학 연구에 평생을 바칠 뜻을 품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 입학,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1980년대를 뒤흔든 민주화 운동과 주류 심리학에 대해 강한 회의를 느껴 학자로서의 꿈을 접고 한동안 사회운동에 몰두했다가, 중년의 나이에 심리학자의 길로 돌아왔다. 사회운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해주었고 학문적 견해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든든한 뒷받침이 되었다.
    이후 그는 기존 심리학의 긍정적인 점을 계승하는 한편, 오류를 과감히 비판하고 극복함으로써 올바른 심리학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여 여러 인물, 특히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분석하는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연구, 집필, 강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교보문고 ‘북모닝 CEO’의 북멘토로서 심리학 도서에 대한 서평도 쓰고 있다.

  • 지은 책으로 『부모-나 관계의 비밀』(공저), 『성격과 심리학』(공저), 『스키너의 심리상자 닫기』, 『베토벤 심리상담 보고서』(대한출판문화협회 2008년 올해의 청소년도서 선정), 『새로 쓴 심리학』, 『심리학자, 정조의 마음을 분석하다』, 『심리학자, 노무현과 오바마를 분석하다』,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2010년 문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심리학, 삼국지를 말하다』 등이 있다. 『불안증폭사회』는 IMF위기 이후 달라진 한국인의 마음에 주목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이다.

    “이 책은 정확히 말하자면 IMF경제위기라는 크나큰 정신적 외상을 겪은 한국인들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 대한 보고서이다. 신자유주의는 자신의 이데올로기를 한국의 주류세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거침없이 확산시켰고, 한국사회의 모든 영역을 손아귀에 완벽하게 장악했다. 그러나 그 대가로 한국인들의 마음은 시퍼렇게 피멍이 들었고 그것은 어느새 치명적인 마음의 병이 되어버렸다. 오늘의 한국인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불안하고 우울하며 무기력하고 또 분노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률이 말해주듯 우리들은 적어도 정신건강이라는 측면에서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버렸는지도 모른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하고 조바심을 내면서 내가 한국인의 마음을 만신창이로 짓이겨버린 신자유주의의 만행을 고발하고 폭로하는 심리학 보고서를 서둘러 집필한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목차

  • 에필로그-위기 이후 한국인의 마음을 말하다

    1장 불안과 공포에 점령당한 한국사회
    *불안과 공포 - 우리는 모두 맹수에게 쫓기고 있다

    그 누구도, 아무것도 믿어서는 안 된다
    승자독식의 사회에서 아웃은 곧 죽음이다
    국회위원 차명진의 위대한 실험
    사회에 버림받느니 생을 포기하는 이유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민초들의 반란 :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겠다!
    *좌절당한 동기와 부정적 감정-한국인의 마음은 숨을 곳이 없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계산된 사고가 아니라 감정이다
    내면의 괴물에게서 달아날 수 없다

    2장 불안을 증폭시키는 9가지 심리코드
    *이기심 - 모두들 이기주의자가 되니까, 행복하니?

    사람이 본래부터 이기적이라고? 천만의 말씀!
    능동적 탐욕과 수동적 탐욕
    10억 원을 준다면 10년 감옥살이도 할 수 있어요
    세상은 온통 내 밥그릇을 빼앗으려는 적들뿐
    *고독 - 요즘 최신유행이 뭔지 알아? 자살이야
    병든 세상에 저항하는 처절한 눈물 : 우울증
    붙잡고 싶은 사람도, 붙잡아줄 사람도 없다
    벼랑 끝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
    사랑의 결합에서 사회경제적 동맹으로 : 흔들리는 가정
    사랑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아동학대 공화국
    아줌마 아저씨들이나 잘하세요
    예비 자살자들이 공통적으로 갖지 못한 단 한 가지
    한국인을 위협하는 사형선고
    *무력감 -나 혼자 이 미친 세상을 어떻게 바꿔?
    사람은 수동적인 운명을 거부한다
    피곤한데 그냥 무기력하게 살면 안 될까?
    스톡홀름 신드롬과 박정희 향수이것은 차라리 실험실에 갇힌 개의 운명이다!
    꿈마저 박탈당한 한국의 젊은 세대들
    *의존심 - 캥거루족과 가짜 경제대통령
    ‘저희’나라 잘 부탁드립니다
    거지 근성을 자극하는 트리클다운 효과
    헬리콥터족과 캥거루족의 합작 : 진행형 의존심
    차라리 어린 시절로 돌아갈래 : 퇴행형 의존심
    *억압 - 국가보안법과 정신건강은 양립할 수 없다
    너희가 사회주의를 아느냐
    국가보안법이 한국의 보수를 무능아로 만든다
    빨간색을 금지하면 빨간색에 집착하게 된다
    *자기혐오 - 남 따라 하기와 계급배반 투표
    당신의 상품가치는 얼마입니까
    명품 열풍의 빛과 그림자
    몸은 하류층, 마음은 중산층
    한국인들이 남 따라 하기에 그토록 열심인 까닭은?
    자기혐오감과 계급배반 투표
    *쾌락 - 성추행당과 한국 남자들의 성 문화
    한국 남자는 모두 변강쇠의 후예들인가?
    전 사회로 확산되는 부도덕의 동맹
    돈을 주고 사는 ‘값싼’ 관계
    무위도식과 한탕주의를 꿈꾸는 도시
    *도피 - 이민을 가거나 혹은 미치거나
    현실에서 도망쳐 나만의 세계로 :중독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 : 사이비 종교
    한국사회의 정신병동화
    *분노 - 한국인의 냄비근성과 범죄율의 가파른 상승
    살인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한국인들의 화병과 냄비근성
    우리 사회의 수많은 조승희들

    제3장 멸종의 길로 가는 한국인, 어떻게 멈춰 세울 것인가?
    *우리에게는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

    우리를 미치게 하는 것들
    폭주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더 이상 돈과 불안을 맞바꿀 수 없다
    역주행을 멈추고 다시 희망으로

    에필로그 - 심리학과 한국사회
    한국사회에 대한 한국 심리학자들의 설명
    인간을 돼지로 보는 진화심리학을 거부한다
    뇌와 유전자로 사회현상을 논할 수 있는가
    심리학자들이여, 고개를 들어 한국사회를 보자

책속으로

  • 나는 사람에게 마음의 병을 강요하는 일차적 원인이 사회에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 나아가 다소 도식적이기는 하지만 마음의 병을 유발하는 사회적 요인이 70퍼센트라면 개인적 요인은 30퍼센트라고까지 말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하고서도 나는 그동안 30퍼센트에 대한 책은 꽤 썼지만 70퍼센트에 대해서는 거의 손을 대지 못했다. 이 책은 바로 이 70퍼센트에 대한 내 첫 번째 이야기이다. 솔직히 나는 70퍼센트도 아주 유하게 양보한 최소한의 수치라고 생각한다. 일그러진 한국사회야말로 우리의 마음을 병들게 만드는 최대의 병인임을 굳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돈과 물질만 있으면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저급한 미신에 계속 속아 넘어간다면, 우리의 병은 끝끝내 치료될 수 없으며 신자유주의의 유혹도 물리칠 수 없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서야 우리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이 GDP만을 추구하는 돼지의 삶이 아니라 사랑과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답게 사는 삶임을 믿기 시작했다. 부디 이 책이, 그렇게도 마음이 힘들고 아팠으면서도 그 까닭을 몰라 방황하던 한국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진실을 알려주고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
    -프롤로그

    사람이건 동물이건 간에 괴롭히더라도 어지간히 괴롭히다 말아야 하는데, 한국사회는 그 괴롭힘의 정도가 이미 임계치를 넘어선 것 같다. 느닷없이 이런 비관적인 얘기를 꺼내는 까닭은 한국인들이 생명체라면 거부해서는 안 되는 본능적 요구조차 거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한국의 출산율은 OECD 국가들 중 당당한 꼴찌이다. OECD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8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19명으로 2004년 이후 5년 연속 OECD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2009년의 합계출산율은 1.15명(여성 한 명이 평생에 걸쳐 낳는 자녀수가 평균 1.15명이라는 의미)으로 더 낮아졌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 문제는 혼인건수도 2008년부터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가임여성의 수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16
    이런 식으로 인구가 계속 줄어들면 한국인은 결국 멸종한다는 사실을 백치가 아니고서야 모를 수가 없기에, 많은 연구자들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도를 제시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데 출산율 저하의 원인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그 처방전은 각기 달라질 수밖에 없다. 정부에서는 아이를 많이 낳으면 보상, 즉 경제적 혜택을 주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런 방도로는 출산율을 절대로 끌어올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원숭이는 바나나를 잔뜩 주면 신이 나서 새끼를 마구 낳아댈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바나나 따위를 얻어먹겠다고 자식을 낳을 리는 없기 때문이다.
    -36~37페이지

    ‘능동적 탐욕’이란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탐욕을 추구하는 것으로, 무한대의 이윤추구욕에 사로잡힌 자본가계급이나 마음의 병이 결합된 병자들의 탐욕이다. 반면에 ‘수동적 탐욕’이란 죽을까 봐 무서워 어쩔 수 없이 탐욕을 추구하는 것으로, 불안과 공포에 쫓겨 강박적으로 탐욕을 추구하게 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잘 알려진 대로 사회안전망이 잘 갖추어진 복지국가들의 국민들은 그렇게까지 게걸스럽게 탐욕을 추구하지 않는다. (중략) 반면에 한국인들은 ‘이제는 돈을 그만 벌어도 된다’는 마음의 결정을 좀처럼 내릴 수가 없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며,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 너무나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자신의 생존과 미래를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무기로 간주되는 돈이나 땅에 무섭게 집착한다.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뱅이는 가난뱅이대로 계속 돈 벌기에 목을 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돈 없으면 죽는다!’, ‘돈이 없으면 사람대접 못 받는다!’는 강박관념에 근거한 탐욕은 수동적 탐욕이므로, 만일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확보되면 한국인의 탐욕은 80퍼센트 이상 줄어들 것이다.
    -65페이지

    트리클다운 이론의 기저에는 ‘국민들은 떡고물이나 받아먹어라’, ‘국민들은 자기 주제를 파악하고 그저 일이나 열심히 하라’는 식의 국민 대중에 대한 경멸과 무시가 짙게 깔려 있다. 그래서인지 오랜 세월 트리클다운 정책의 희생자가 되어야만 했던 한국인들은 경멸과 무시에 익숙해진 피해자 특유의 심리를 가지게 되었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재벌(대기업) 없이 어떻게 경제를 살려?’와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오늘의 현실은, 이미 그들이 경제건설에서 국민 대중은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다는 비굴함과 무력감에 깊이 빠져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그것은 한국인들이 생존을 위협당하는 현재의 암울한 처지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려 하지 않고, 힘센 대상에게 의존함으로써 자기 문제에서 도망치려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34~135페이지
     

출판사서평

  • 누가, 왜 우리를 불안과 공포로 내몰고 있는가?
    -멸종의 길에 들어선 한국사회와 미쳐가는 한국인에 관한 최초의 심리 보고서


    오늘의 한국인은 단군 이래 최악의 불안과 우울, 무기력과 분노를 경험하고 있다. G20 정상회담 주최, GDP 증가, 경제규모 세계 10위권 도달, OECD 가입 등 갖가지 성공적인 지표 이면에는 한국인의 어두운 그림자를 알려주는 통계가 도사리고 있다. 행복지수는 세계 50위권에 불과하고 OECD 국가 중 남녀 소득 격차, 국채 증가율, 세부담 증가율, 저임금 노동자 비율, 근로 시간, 노동유연성(해고의 용이성), 산재 사망자, 비정규직 비율, 이혼율, 자살률, 사교육비 비중 등이 1위인 대한민국. 이 보고들이 말해주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생존을 위협당하며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심리학자 김태형은 신간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刊)에서 한국인의 심리 상태를 한마디로 ‘불안’, 즉 생존위협에 대한 만성화된 공포라고 규정하고, 자살률이 높아지는데 출산율은 줄어드는 한국사회가 이미 멸종의 길로 들어섰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또한 IMF경제위기 이후 사회 시스템의 변화와 환경에 대해서는 다각도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한국인의 마음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간과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인의 병든 마음의 일차적 책임은 한국사회에 있다고 주장한다. 즉 마음의 병을 유발하는 사회적 요인은 아무리 양보해도 70퍼센트 이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간의 (저자를 비롯하여) 심리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자살 및 범죄 등 사회의 이상 징후에 대해 당사자의 이상 심리와 일탈로 해석하고 개인 책임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 우리 사회가 책임져야 할 70퍼센트에 대해서는 침묵해왔다. 왜일까? 문제를 개인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편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불안증폭사회』는 이 사회적 책임 70퍼센트에 관한 첫 번째 이야기다.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병을 극복할 수 있는 법. 이 책은 IMF위기 이후, 한국사회가 한국인의 마음을 어떻게 망가뜨려왔고 병들게 했는지, 또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의 불안의 실체는 무엇이고 한국인들이 왜 유독 불안 요소에 취약한지를 분석한 심리학 보고서이다. 이 책은 또한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한국인의 9가지 심리 코드로 분석해내는 한편, 우리 민족의 심리적 강점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를 제안한다.

    대한민국은 불안공화국이다!
    심리학자가 분석하는 불안 증폭의 9가지 심리 코드


    심리학자인 저자는 오늘의 한국사회를 한국인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9가지 심리 코드로 설명한다. 이기심, 고독, 무력감, 의존심, 억압, 자기혐오, 쾌락, 도피, 분노가 그것이다. 치솟는 자살률, 성범죄율, 사이비종교의 확대와 각종 중독 등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사건, 사고, 병적 징후는 이 9가지 심리 코드로 나타나며 이러한 사건들은 다시 한국인에게 부정적 감정을 야기하여 우리 사회에 불안을 증폭시키는 요인이 된다.
    특히 이 가운데 무력감과 의존심, 자기혐오는 생존을 위협당하는 현 상황을 바꾸기 위해 한국인 스스로 일어날 의지마저 박탈하고 있다. ‘나 혼자 이 미친 세상을 어떻게 바꿔?’라는 무력감과 독재자에 대한 향수, 역사적으로 중국, 일본, 미국에 의존하는 주류세력의 사대주의, 나라 경제를 재벌에게 맡기고 국민은 떡고물이 언제 떨어질까 기다리게 하는 트리클다운 정책, 분에 넘치는 명품 모방소비, 하급계층이 부유층을 대변하는 부자정당을 지지하는 계급배반 투표 등, 한국사회 특유의 심리 코드를 심리학자인 저자는 신랄하고도 명쾌하게 설명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불안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파악하고 한국인의 운명통제 욕구가 어디서 어떻게 좌절되어 우리 사회가 이토록 분열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병을 이기는 것은 병을 아는 데서 출발하듯, 우리 사회가 병든 원인과 결과를 철저하게 분석한다면 비로소 자기반성이 가능해지고 희망적인 대안을 만들어갈 수 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vs. 외상후 성장
    위기 이후 한국인의 선택은?


    IMF경제위기는 한국인에게 거대한 쓰나미와도 같았고, 이후에도 우리는 그 생존위협이 언제든 되풀이될 수 있다는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한국사회는 IMF 때 길거리로 내몰린 사람들을 보호해주지 않았고 오히려 신자유주의 경제발전 노선을 채택하여 국민들을 무한경쟁 속에 방치함으로써 한국인의 트라우마를 악화시키고 공포를 만성화시켰다. 그때부터 한국인은 자기 자신 말고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는 처절한 교훈을 떠안은 채, 승자독식 원리에 지배당하고 있다. 승자독식, 즉 악의의 경쟁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려는 경쟁이다. 이기는 극소수의 사람이 패배하는 다수의 몫을 털어가는 우리 사회는 ‘개평도 없는 싹쓸이’, 즉 피눈물도 없는 도박판으로 변모했다. 한국의 소득불평등이 OECD국가 중 ‘최고속’으로 악화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승자독식의 원리는 또한 ‘오광이나 판쓸이’ 혹은 ‘로또 당첨’에 대한 환상과 투기 심리를 불러일으키고 경쟁에서의 낙오가 죽음을 뜻하는 공포감을 조성하였다. 그리하여 저자는 한국인이 혹독한 IMF위기와 신자유주의의 광풍에 휩싸인 결과, 흠씬 두들겨 맞고 푹 삶아져 보신탕집 식탁 위에 오른 개 신세가 되었다고 비판한다.
    저자는 이러한 한국인의 심리 상태를 IMF경제위기라는 크나큰 정신적 외상을 겪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본다. IMF위기가 크나큰 외상으로 각인된 것은, 위기 자체가 공포였다기보다 위기 상황을 개인의 힘으로는 전혀 통제할 수 없었던 무력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신적 외상을 입은 후에 오히려 마음이 더 튼튼해지고 성숙해지는 이들도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외상후 성장’이라고 한다. 저자는 한국인들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서 벗어나 외상후 성장으로 현재의 고통을 승화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아무리 큰 정신적 외상이라도 반만년의 역사 속에서 계승·발전되어온 우수한 민족적 특성을 단번에 뭉개버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국인 고유의 심리적 강점에 주목하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도 이 책을 집필한 주요 동기다.

    더 이상 돈과 불안을 맞바꾸지 않겠다
    우리에게는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


    국회의원 차명진은 최저생계비로 한 달 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최저생계비 6,300원으로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게’ 세 끼를 먹고도 문화생활과 이웃돕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증명하였으나 세간의 웃음거리만 되고 말았다. 사람이 돼지라면 사료만 먹고도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돼지가 아닌 인간이기에 최저생계만으로는 생존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다.
    돈과 물질만으로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은 신자유주의가 심어놓은 허상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사람은 특히 한국인은 육체적 생명보다 사회적 생명을 중시한다. 과거 일제시대 애국자들이 죽음을 두려워 않고 독립운동에 헌신할 수 있었던 것도 육체적 생명보다 사회적 생명을 소중하게 여긴 까닭이다. 사회에서 소외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기도 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삐뚤어진 명품 열풍과 사교육비의 증가 등 많은 한국사회의 문제들도 자신이 속한 집단의 기준에 자신을 무리하게 맞추려는 욕구에서 비롯된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 이상 한 강토에서 독자적인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면서 살아온,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사회집단이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들의 공동체의식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아주 강하다. 동학농민운동이나 독립운동과 같은 반외세 저항운동, 4·19혁명이나 5·18 민주화운동 같은 반독재 민주화운동, IMF사태 때의 금모으기 운동, 월드컵 때의 길거리 응원,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건 직후의 전 국민적 자원봉사 등은 한국인이기에 가능한 공동체의식의 발로였다. 이 말을 거꾸로 하면 한국인들은 집단으로부터 배제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크게 느낀다는 의미가 된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무한경쟁의 사회, 국민의 삶의 질과 여가, 건강에 무심한 사회는 극소수의 승자와 패배한 다수로 양분될 것이고 이는 곧 우리 사회 전체의 붕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지극히 사회적인 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다시 일어나 희망으로 가는 길


    한국사회를 비판하고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폭주하는 한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남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바꿔 말하면 개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점검하고 바꾸어나가야 할 대안이다.
    가장 핵심적인 대안은 공동체를 재건하는 것.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거나 두세 명이 뜻을 모아 독서모임조차 만들지 못하는 현실이지만, 개인적인 분투만으로는 병적인 사회의 파상공세를 이겨내기도, 역공격을 가하기도 어렵다. 저자는 현재의 한국사회에서 가장 시급한 해결책은 파편화된 개인이 고립된 상태를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극히 사회적인 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는 말처럼, 한국사회의 문제가 곧 한국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동시에 한국인의 고통과 불행이 한국사회를 벼랑 끝으로 밀어내고 있다. 개개인이 당장의 생존을 걱정하기보다 사람답게 사는 길을 고민하고, 힘을 모아 건강한 공동체를 조직함으로써 사회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악영향을 함께 이겨낼 때 우리 사회는 차츰 역주행을 멈추고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하층계급이 모조리 바보 머저리들도 아닐 텐데, 왜 그들은 번번이 투표를 외면할 뿐만 아니라 투표를 하더라도 그중 상당수가 계급배반 투표를 하는 걸까? 꽤 많은 이들이 대중에게 진보정당의 정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을 중요한 원인으로 꼽는다. 그것은 역으로 말하면 다수의 하층계급에게 계급투표의 도식을 깨우쳐주기만 하면 계급배반 투표가 사라질 거라는 주장이다. 물론 그것도 어느 정도 맞는 소리이긴 하다. 그러나 나는 한국인들이 지금과 같은 심리상태에 머물러 있는 한, 그들에게 계급투표의 도식을 알려주더라도 계급배반 투표는 계속될 거라고 생각한다.
    왜 그런가? 한국인들의 계급배반 투표가 주로 한국인들의 부정적인 심리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있어서이다. 그런 부정적인 심리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게 바로 자기혐오감이다. 자신이 흑인이라는 사실을 싫어하는 사람은 흑인들하고 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자기의 못생긴 얼굴을 혐오하는 사람은 못생긴 사람들하고는 놀려 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보게 되면 애써 외면해왔던 스스로에 대한 혐오감이 상기되고 증폭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종적 열등감을 가진 흑인은 백인들 무리에 끼려고 안달을 하고, 못생긴 자신의 외모를 탓하는 사람은 미남, 미녀의 뒤꽁무니를 부지런히 쫓아다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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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610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028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97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84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889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074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155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291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749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138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803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845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288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933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99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829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139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456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186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461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982 02-17
107 만남 (2) 화상 4713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956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415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669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404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816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929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762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469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414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407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047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9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616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740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023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600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528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768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854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226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053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069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039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562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860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97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817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376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936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210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221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762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827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160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357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528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290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97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098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879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136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007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727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093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637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94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459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105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231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074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894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025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67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716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714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660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459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123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114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543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923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248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686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645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101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96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830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041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962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562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110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557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321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77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954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562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94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564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100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337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873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847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306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279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543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750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721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73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602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472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527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383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465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406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150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566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101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681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015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047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937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926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563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744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354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31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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