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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0-10-09 18:33 조회(6051)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338 




 
나 자신이 호킹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는 매우 용기있는 솔직한 학자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진전된 연구 성과에 근거할 경우 얼마든지 이전의 자기 입장에 대해서도
그 자신의 오류를 고백하는 용기있는 몇 안되는 학자라고 생각한다.
 
요즘 세간에 논란이 되고 있는 이 책은 현대 우주론에 무지한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여다보길 바란다.
호킹은 다중우주론자다. 하지만 본서에선 정작 다중우주론 자체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나와 있진 않은데
이에 대해선 폴 스타인하트과 닐 투록의 <끝없는 우주>라는 책도 괜찮다.
이 책은 빅뱅 우주론마저 넘어서는 21세기 최신의 우주론을 본격적으로 설명한 저서이기도 하다.
물론 그밖에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과학자로서 미치오 카쿠의 저서나 브라이언 그린의 저서들도 괜찮다.
 
덧붙여 새로운 기독교가 제대로 된 종교가 되기 위해선
현대 과학의 최신의 우주론과도 부합할 수 있는 우주론 역시 함께 필요한 것이다.
종교와 과학은 형이상학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그러한 형이상학은 곧 존재론과 우주론을 의미한다.
 
 
..................................................
 
 
 
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 |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지은이) | 전대호 (옮긴이) | 까치글방
 
 

책소개

  •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위대한 설계』에서 스티븐 호킹은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함으로써 세계의 과학자들과 종교인들을 격렬한 논쟁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있으며, 출간되자마자 곧장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점령할 정도로 일반 독자들도 열광시키고 있다. 이미 진화론이 대세를 이루어 신의 창조론이 자리를 잃은 생물학계의 선도적인 석학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의 (무신론의) 견해를 뒷받침하고 있는 이 책의 출간을 환영했다. 그는 호킹이 신의 존재에 관한 논의를 종결시킬 수 있는 “결정적 한방을 시도한다”고 말했다.

저자소개

  • 저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스티븐 호킹은 30년간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루카스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가장 최근에 미국 대통령 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은 것을 비롯해서 수많은 상과 표창을 받았다. 일반 독자를 위한 저서로 고전의 반열에 오른『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에세이 모음집『블랙홀과 아기우주』,『호두껍질 속의 우주』,『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 등이 있다. 그는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다.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Leonard Mlodinow)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며,『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유클리드의 창 : 기하학 이야기』,『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 행복한 물리학자 파인만에게 듣는 학문과 인생 이야기』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스타 트렉 : 다음 세대』의 대본 작업에도 참여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 사우스패서디나에서 살고 있다.

    역자 전대호
    전대호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쾰른에서 철학을 수학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가끔 중세를 꿈꾼다』,『성찰』이 있고, 번역서로『수학의 언어』,『유클리드의 창』,『과학의 시대』,『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수학의 사생활』,『우주생명 오디세이』,『당신과 지구와 우주』 등이 있다.

목차

  • 1. 존재의 수수께끼
    2. 법칙의 지배
    3. 실재란 무엇인가?
    4. 대안 역사들
    5. 만물의 이론
    6. 우리의 우주를 선택하기
    7. 가시적인 기적
    8. 위대한 설계

    용어 해설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색인

출판사서평

  • 미국 아마존 1위, 영국 아마존 2위,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논픽션 1위
    21세기 “최고의” 우주물리학자가 20여 년 전에 「시간의 역사」에서 제시했던
    우주와 생명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거의 궁극적인 대답


    「위대한 설계」에서 스티븐 호킹은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함으로써 세계의 과학자들과 종교인들을 격렬한 논쟁의 소용돌이에 몰아넣고 있으며, 출간되자마자 곧장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점령할 정도로 일반 독자들도 열광시키고 있다. 이미 진화론이 대세를 이루어 신의 창조론이 자리를 잃은 생물학계의 선도적인 석학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의 (무신론의) 견해를 뒷받침하고 있는 이 책의 출간을 환영했다. 그는 호킹이 신의 존재에 관한 논의를 종결시킬 수 있는 “결정적 한방을 시도한다”고 말했다.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 ―「런던 타임스」

    우주는 언제 시작되었는가? 왜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는가? 왜 무가 아니라 유가 있는가? 실재의 본질은 무엇인가? 왜 자연법칙은 우리와 같은 생명의 실재를 허락할 만큼 정교하게 조율되어 있는가?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고 작동시키는 자비로운 창조주의 증거로서 우주의 가시적인 “위대한 설계”가 제시되는가, 그렇지 않으면 과학이 또다른 설명을 제시하게 되는가?

  •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은 과거에는 철학과 신학의 영역이었으나 현대에는 “과학”의 영역이 되었다.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에서 21세기 최고의 “과학자”라고 “공인되는” 스티븐 호킹은 이 문제에 대한 최근의 과학적 성취를 보통 사람들도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고 단순하게 설명하고 있다.
  •  
    「위대한 설계」에서 호킹은 믈로디노프와 함께 우주는 하나의 역사를 가진 것이 아니라 모든 가능한 역사들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양자이론을 중요한 설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우주 전체에 양자이론을 적용함으로써 인과관계의 개념을 흔들었다.
  •  
  • 그러나 호킹은 자신의 독특한 접근법에 의해서, 과거가 확정된 형태를 가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역사가 우리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과거를 관찰함으로써 역사를 창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나아가서 우리 자신은 최초의 우주에서 양자 요동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양자이론은 “다중우주(multiverse)”를 예측하는데, 그 생각은 우리의 우주는 다수의 우주들 중의 하나에 불과하여 “무”에서 자연발생한 다중우주는 각기 다른 자연법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 또한 호킹은 「위대한 설계」에서 하나의 우주(universe)가 아니라 다수의 우주(multiverse)를 가정하는 양자이론을 토대로 하여 끈이론들이 우주와 생명의 기원과 존재에 대한 질문을 추구하는 인간 이성의 궁극적인 승리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예견한다. M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추구했던 통일이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를 구성하는 요소들 중 그 어떤 원자는 초기 우주에서 참으로 머나먼 여행을 한 끝에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찾아온 것이다. 호킹은 이 간결하고도 “우아한” 책에서 우주와 생명을 신이 창조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자연법칙에 의해서 스스로 발생한 것인가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대답하려고 한다.

  • 호킹은 기존의 “실재” 개념에 우리가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희망하는 모형 의존적 실재 개념을 적용한다. 그리고 우리와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으로 끈이론들에 기초한 M이론을 제시함으로써 “만물의 이론”의 유일한 후보로 추대하고 있다.

  • 우주에 대한 최근의 이론들을 깊이 탐구하고 종합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가득 찬 이 책의 미덕은 호킹의 도전적 논리는 물론이고 현대 물리학을 이해하는 데에 최선의 도구가 될 것이다. 간명하고 매혹적이며 생생한 그림들이 호킹의 생각을 더욱 아름답게 우리에게 전달하는 이 책은 우리가 이때까지 가지고 있던 우주와 생명에 대한 이해와 사고체계를 근본적으로 “혁명하여” 새로운 시야를 전개시킬 것이다.
 
 
미선 (12-12-27 03:57)
 
[김환영 기자의 해외 석학 인터뷰]“종교 경전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니 과학과 충돌”

[중앙선데이] 입력 2012.10.14 03:03 / 수정 2012.10.15 10:45

레너드 믈로디노프 캘리포니아공과대학 교수

믈로디노프 교수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출간한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부사장으로 일할 때 회사를 어린이 게임 분야 톱5로 끌어올렸다. [사진 Martin Haburaj]

과학자는 어느 정도 글도 잘 써야 한다. 과학도 논문이라는 형식의 글로 소통된다.

레너드 믈로디노프(58) 교수는 물리학자로서도 상당한 업적이 있지만 베스트셀러 과학 작가로 더 유명하다. 그는 스티븐 호킹 교수와 함께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A Briefer History of Time)(2005), 위대한 설계(Grand Design)(2010)를 저술했다. 영성 분야의 구루인 디팩 초프라와는 세계관 전쟁(War of the Worldviews)에서 과학과 영성의 충돌을 각자의 입장에서 논했다.

단독 저서로는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The Drunkard’s Walk: How Randomness Rules Our Lives)(2008), 잠재의식(Subliminal)(2012) 등이 있다. 믈로디노프 교수는 TV 드라마 ‘맥가이버’ ‘스타트렉’의 대본을 썼으며 월스트리트저널·뉴욕타임스·포브스에 과학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박사 동문’의 수가 미국에서 가장 많은 UC버클리에서 공부(이론물리학 박사)했으며 천재들만 다닌다는 캘텍의 교수다. 그를 5일 인터뷰했다. 다음은 인터뷰 요지.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이야기』의 우리말 번역본 표지

-과학과 글쓰기는 어떤 관계인가.
“ 유사성이 많다. 과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창의성, 호기심과 끈기(persistence, perseverance)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과학을 ‘신앙’으로 삼아 사는 게 가능한가.
“과학은 인생의 의미에 대해 어느 정도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의 의미에 대한 답은 각자의 영성(spirituality)에서 찾아야 한다. 물질적인 세계의 본질이나, 땅·별·집·자동차·우주·전화와 같은 인간의 모든 구체적이고 물질적인 경험에 대해서는 과학으로부터 배우는 게 가장 많다. 과학은 항상 발전하며 더 좋은 설명을 내놓는다. 또한 설명이 실제와 부합하는지 검증한다.”

-과학과 종교는 어떤 경우에 충돌하는가.
“종교 경전의 내용 중에서 물질 세계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글자 그대로(literally)’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서구 종교의 경우에 그렇다. 종교를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삶의 지침으로 보면 충돌이 없다.”

-스티븐 호킹 박사와 공저한 위대한 설계는 무엇을 말하는가.
“위대한 설계는 우주가 어디로부터 와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는지에 대해 답한다. 오해와 달리 ‘신(神)은 없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책이 아니다. 호킹 교수와 내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과학이 우주의 근원을 설명할 수 있으며 우주가 반드시 신의 창조물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신의 존재와 무관하게 우주는 무(無)에서 나올 수 있다.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설명은 물리학의 법칙을 바탕으로 한다. 물리학은 항상 법칙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법칙은 또 다른 법칙으로 설명된다. 하지만 물리학은 과학적 설명의 바탕인 법칙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절대 설명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 법칙들이 생기기 위해서는 신(神)이 필요한 것일까. 과학이 아니라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질문이다. 우리가 과학자로서 내놓는 답은 ‘모른다’이다.”

-호킹 박사와 같이 작업하게 된 사연은?
“호킹 교수는 1년에 한 달쯤 캘텍에서 지낸다. 호킹 교수가 책을 같이 쓰자고 접촉해 와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가 나왔다. 하지만 이 책은 호킹 교수의 1970~80년대 연구를 기초로 씌어졌기 때문에 최근 연구 성과를 반영한 책을 쓰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나온 게 위대한 설계다.”

-과학은 사회적 전통의 일부로서 위치가 확고한가. 비과학적 사고나 행동으로부터 위협받고 있지는 않은가.
“많은 사람이 과학을 믿지 않는다. 과거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특히 많은 정치인이 과학을 믿지 않는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과학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석유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를 부정한다. 불행히도 우리는 많은 사람이 과학에 대해 무지하거나 충분히 알지 못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최근 출간한 잠재의식(Subliminal)은 무엇에 대해 다루고 있는가.
“무의식에 대한 책이다.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의 후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전편에서는 무작위성(randomness)이나 우연(chance)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어떻게 오해하는지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무의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의 감정과 믿음, 지각(perception)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없다. 감정·믿음·지각은 우리가 전혀 의식하는 못하는 우리 뇌의 활동 과정에서 생겨난다. 무의식을 모르면 내가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 내가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알 수 없다. 과거의 기억, 나 자신이나 남에 대한 판단, 신체언어(body language), 목소리나 생김새로 남을 판단하는 것도 무의식의 산물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의식적으로 결정하고 판단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무의식은 어디에서 왔나.
“무의식이 형성된 것은 인류가 문명이 아니라 야생의 상태에서 살았을 때다. 위급한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무의식이 설계됐다. 예컨대 나를 잡아먹으려는 포식동물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파악하고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면 3차원 이미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망막에 맺히는 영상은 2차원이지만 뇌가 3차원으로 변환한다. 야생에서 생존하려면 2초도 너무 길었다. 신속히 반응해야 하기 때문에 뇌는 아주 제한적인 정보만 우선적으로 처리한다. 그래서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실제 상황이 아니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서도 출간했는데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바람직한 과학 교육법은.
“과학에 대한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려면 어린이에게 질문을 하고, 어린이 스스로 질문을 해보도록 격려하는 게 중요하다. 밤하늘의 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고, 아주 어린 아이에게도 주변에서 흔히 발견되는 일에 대해 질문을 해보라. 예컨대 수도꼭지에 호스를 연결해 물을 하늘로 내뿜으면 왜 올라갈 때하고 달리 내려올 때는 물이 흩어질까. 학교가 할 일은 최소한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 호기심을 ‘죽이지 않는 것’이다. 너무 많은 학교가 과학을 가르칠 때 팩트(fact) 중심으로 가르친다. 너무 많은 것에 대해 암기를 강요하다 보면 어린이는 진짜 과학으로부터 멀어진다. 잘못 가르치면 어린이는 과학이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공식을 암기시키려 하기보다는 어린이와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물질적인 많은 현상에 대해 대화를 나눠야 한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인데 어른도 잘 모르는 것이면 인터넷을 뒤지면 된다.”


-물리학 연구도 계속하고 있는지.
“물리학에 대해서도 아주 느린 속도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물리학 논문을 발표한 것은 2005년이다. 몇 년 전부터 한 물리학 연구 과제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집필하는 데 쓰고 있다. 시간이 남으면 물리학 연구를 계속하는 이유는 마인드를 계속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580697&ctg=1200&cloc=joongang|home|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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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어느 한 쪽의 완벽한 입증이란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 불가능한 것을 믿음이라는 명목하에 강압적으로 원하는 그런 하나님이 있다는 건 이미 신의 존재 자격부터가 탈락인 것이다. 신과 우주는 둘 다 자연이다. 즉,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도 하지만, 자연이라는 말뜻 그대로 스스로 그러하기도 한다는 얘기다. 타자원인성과 자기원인성은 기본적으로 함께 있다.

위의 인터뷰 내용에서도 보면, 스티븐 호킹과 공저한 <위대한 설계>라는 책이 "신은 없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책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 부분은 설명할 수 없으며, 단지 현재의 이 우주가 반드시 신의 창조물일 필요는 없다는 얘길 하고 있는 것뿐이다. 그런데도 많은 유신론자들은 이 책의 무신성을 비난한다. 과학은 과학 그 자체로서 지닌 학문적 정직성이 있다. 이 부분은 정말 종교 진영에 오히려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과학이 삶의 의미나 윤리를 제공해주진 못한다. 예컨대, '이것이 사랑이다'라는 식으로 과학은 이를 실체적으로 확증해서 꺼내보여줄 수가 없다. 기껏해야 생물학적 신체의 생리적인 화학 원소로 환원시켜 언급할 따름이다. 그러나 동일한 화학 원소의 생체 호르몬을 발산하더라도 실제상에서의 그 의미와 맥락은 전혀 다를 수 있다. 예컨대 같은 뇌과학적 현상이라도 사이비 교주의 종교체험과 함석헌 같은 종교인의 건강한 신비로서의 종교체험은 전혀 다른 것이다. 다시 말해 서로 흡사하게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요소가 같다고 해서 실제적으로도 그 의미까지 동일하진 않다는 얘기다. 이는 과학 진영에서 제공할 수 없으며 오히려 철학이나 종교 진영에서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과학과 종교 간의 협력 관계는 참으로 요원한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며 협력해나갈 때 진정한 발전을 함께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것이 곧 과학과 종교 간의 공존과 상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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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004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3855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3914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653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070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259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600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001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437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656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4806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505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664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290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494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675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240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207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4952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5947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4815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124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313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571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6830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480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464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763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050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103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229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115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101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573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161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771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528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269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697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5866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219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477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136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092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249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788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797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795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4955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701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005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501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151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521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783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817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424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062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561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900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785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353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830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656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192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851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188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271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797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037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243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340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4983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387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922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839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094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063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919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151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392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384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66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448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018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205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583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156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5942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572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7974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845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750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071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606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841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228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763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804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229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036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414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718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110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052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735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612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149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610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028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98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85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889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074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156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291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749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138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803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846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288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933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99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829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139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456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186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461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982 02-17
107 만남 (2) 화상 4713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956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415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669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404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816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929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762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470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415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407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048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9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616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740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023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60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528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768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855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226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054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069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039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563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860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97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818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376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937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212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221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763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827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160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357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529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290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98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099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881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136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008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727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094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637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94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460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105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231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074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894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026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67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717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715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660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459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123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114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544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924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248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686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646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101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96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831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042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963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563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110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557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321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77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954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563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94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564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100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337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874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848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306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279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544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750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722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74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603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472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527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384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465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406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151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566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102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682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015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047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937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926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563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744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354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31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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