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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06-06-07 03:05 조회(634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2 




   
 
   
 
마크 루이스 테일러(Mark Lewis Taylor)는 프린스턴신학교 신학과 문화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현대 사회문제를 기독교 윤리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9·11 이후로 미국 기독교가 더욱 전투적인 종교로 변형되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러한 호전적 기독교 뒤에는 소위 ‘기독교 우파’가 그 영향력을 형성하고 있다. 테일러는 기독교 우파를 복음주의 내의 하부 그룹으로 보지만, 복음주의 그 자체와는 별도로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실상 많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부시의 전쟁 정책을 지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독교 우파의 '군사적 신앙'이 알 카에다의 테러활동과 다른 점이 있는가?”라고 테일러는 질문한다. 그는 둘 다 종교적 극단주의로써 선과 악의 이분법적 사고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악에 대한 신학적 질문을 새롭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선하고, 너는 악하다'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순진한 이분법적 사고는 신학적으로 옳지 못하다. 틸리히와 어거스틴은 예수의 말씀을 인용해 테일러는 '선'과 '악'은 늘 경계선에 놓여 있음을 지적한다. 절대악과 절대선으로 사회 현상을 인간의 언어로 규정하는 것은 신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악(惡)은 선(善)의 부재일 뿐이다. 또는 그 반대로 선(善)은 악(惡)의 부재이다.
 
선과 악은 모든 인간 심성 안에 있는 두 가지 얼굴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독교 신학은 선과 악의 문제를 논할 때, 우선 자기비판을 선행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수는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보아라'(마 7:4~5)라고 설파하셨고, '양의 옷을 입은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라' (마 7:15)고 가르치셨다.
 
테일러는 9·11 뒤로 미국 정부가 이분법적 선과 악의 이해로 국제사회를 불신과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안타까운 일은 미국 주요 미디어와 학계도 이러한 부시의 이분론적인 선과 악의 말장난에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라크 정부를 독재와 폭력의 정권으로 사탄화하고, 미국을 테러국가를 무장해체하는 정의의 사도로 영웅화하고 있다. 테일러는 시카고신학교 윤리학자 엘쉬테인(Jean Bethke Elshtain)을 중심으로 한 기조문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미국에서 보내는 편지-가 전쟁의 정당성을 학문적으로 합리화함으로써, 결국 부시의 이라크 침공을 지지하는 역할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에 감히 테러를?
 
어떻게 종교가 이토록 미국 정책에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질문하며, 테일러는 현 미국 정부가 구사하고 있는 두 가지 정치 수사술(rhetoric)-'낭만주의'와 '계약적 자유주의'- 을 분석해낸다. 먼저 낭만주의에 대해 설명해보자. 9·11은 미국인에게 충격적인 사건이다. 미국이 9·11 사건에 펄쩍 뛰는 이유는, 미국 내에서 공격을 당한 사건이며, 미국 내 안전장치가 철저히 무용화된 사례를 입증해주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군사적 주도권을 상징하는 국방성 건물과 미국 국제경제 주도권을 상징하는 세계무역센터가 동시에 공격을 당했다.
 
미국 국민의 정서에 깊이 뿌리박힌 신화가 있다. 그것은 바로, 미국은 하나님이 계획한 신성한 나라라는 건국신념이다. 9·11은 이러한 미국의 특수주의 (exceptionalism) 건국신화를 무참히 깬 사건이다. 미국 시민은 혼란을 경험한다. 왜 하나님의 뜻을 쫒는 나라가 이런 비참한 일을 겪어야 하는가? 왜 그들은 우리를 미워하는가? 부시는 이러한 질문에 성실히 답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미국의 건국신화로 국민의 관심을 전향시킨다. 하나님의 선택으로 세워진 미국에 도전하는 세력은 '악'이라는 수사술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부시는 9․11을 제국적 외교정책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사용했다.
 
테일러는 미국의 낭만주의는 미국의 태동역사와 가치를 부각함으로써, 미국의 특수주의를 고무하고, 그 안에서 소속적 존재감을 찾도록 하는 촉진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소수 미국의 시민과 지성인들이 부시의 이라크전쟁의 허실을 비판했다.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통제하는 Patriot Act(애국법)를 통과시켜도 이제 미국 대중은 저항할 줄 모른다. 미국의 안전을 위해선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 순진한 미국민의 애국주의이다. 부시 정부의 공격적 국제정책의 기조는 더욱 더 힘을 얻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부시 정부는 미국의 위대성과 특수성을 강조하고, 기독교 우파는 미국을 하나님이 선택했다는 특수주의를 종교적으로 합리화했다. 이러한 정신적 기조가 사회 주류로 대세화되면서, 그 정신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왕따' 시민이 되고, 애국심이 없는 ‘테러 옹호자’로 취급받는다.        
 
기독교 우파는 부시 대통령을 그들의 지도자로 격상시키고 있다. 이것은 과거 기독교 우파(Jerry Falwell or Pat Robertson)가 정부와 우호관계를 맺음으로 간접적 정치력을 행사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이다. 카플란(Esther Kaplan)의 연구를 바탕으로 테일러는 설명하기를, 기독교 우파는 부시의 지도력을 찬양하면서 더욱 깊이 미국 정치세계에 영향력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행정기관에 기독교 종교행사와 의식을 정규화하고(예, 성서를 정책 안내서로 사용, 주간 성경 공부, 부흥회, 종교 상징과 언어, 종교인 관계모임 등), 수 백 억의 예산을 운영하는 매스미디어, 대형교회, 정치 단체들과의 조직적 연합을 형성하여, '기독교 우파적' 신앙 규율을 사회정책에 반영하도록 로비를 벌이고 있다. 비기독교인 정부 관료들은 소외되고 있으면, 정부 종교단체 지원금도 오직 기독교에만 편파적으로 제공된 것으로 밝혀졌다.
 
기독교 우파의 종교적 신념이 얼마나 비현실적인 것인지 예를 들어 보자. 기독교 우파는 부시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낙태를 합법화하는 국제 여성 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도록 로비했다. 세계건강기구(WHO)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낙태 규제법으로 인해 오히려 불법 낙태가 성행하여 결국 70만 이상의 연간 사망률을 발생케 했다고 한다. 종교적 윤리를 교리적으로 사회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그 정신에 위배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사례를 보여준다. 다른 예로, 기독교 우파는 이스라엘 민족주의를 지지하는 '기독교 시온운동'을 전파한다. 그들은 예수가 재림하기 전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 그 땅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무참하게 공격하고 수 만의 사망자를 유발해도, 그 비극은 신의 역사를 위한 필요조건일 뿐이라고 해석한다.  
 
 
계약적 자유주의 환상
 
‘계약적 자유주의’란, 겉으로는 자유주의를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소수의 이익과 목적에 맞게 조종하여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근대 유럽문명이 자유와 평등을 인간문명의 가치로 내세웠지만, 결국 제국적 팽창주의로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지역을 식민화한 것은 유럽식 자유주의가 얼마나 자기 모순적인지 보여준다. 미국은 개인 노동의 노력만큼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을 만들어냈지만, 실상 현재 미국은 1 %의 인구가  33%의 재산을 점유하는 기형적 자본주의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중산계층이 사라지고, 빈부 격차가 극대화되고 있다. 미국 시민 중 의료보험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인구가 40%를 넘는다. 이러한 와중에 부시 정부는 소수 대기업의 세금 공제를 합법화하여 그들의 경제적 이익을 더욱 극대화하도록 돕고 있다. 
 
계약적 자유주의 뒤엔 레오 스트라우스(Leo Strauss)라는 학자의 영향이 지대하다. 그는 근본적으로 ‘대중’의 정치적 판단력과 영향력을 신뢰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소수의 엘리트가 실제 정치를 이끌어갈 수밖에 없다는 논리적 귀결을 내린다. 공개적으로 민주주의를 반대하진 않지만, 어떤 의미로든 이러한 사상 뒤엔, 소수 엘리트 지도부가 그들의 정치적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방편적으로 시민을 속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라크전쟁 직전 대량학살무기의 존재 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정보부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부시 행정부는 의도적으로 이라크가 대량학살 무기로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시민을 속였다. 이라크전쟁은 사실 부시 정부 이전부터 네오콘의 계획서에 있었던 것이기에, 실제로 이라크가 대량학살무기를 소유했는지 여부는 중대한 사항이 아니었다. 
 
테일러는 예언자 정신에 입각하여 부시 정부가 구사하는 낭만주의와 계약적 자유주의를 도전한다. 예언자 정신은 기독교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속의 영역에도 있다고 주장하며, 예언자 정신을 교회와 기독교 전통에 가두는 것을 거부한다. 실제 사회제도 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시민운동, 그리고 정신을 의식화하는 모든 과정이 예언자 정신의 표출이라고 테일러는 설명한다. 예언자 정신은 현재 사회 영역에 활동하는 다양한 그룹의 목소리를 듣고, 소외되고 억압받는 사람들과 함께 연대하다.
 
9·11사건 뒤로 5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라크 침공 이후 3년의 시간이 흘렀다. 과연 부시 정부가 주장한 세계 평화와 안전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는지 질문해본다. 이라크는 전쟁의 후유증으로 현재 국가 총체적 혼란을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도 수십 년은 전쟁의 상처를 치료해야 한다. 세계는 미국의 제국주의에 깊은 저항감을 표출하고 있다. 미국 시민은 사회·경제 안전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테일러는 진단한다.
 
문제의 뿌리는 미국이 자기 성찰을 깊이 하지 못한 까닭이다. 자신의 기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악’이라고 쉽게 규정하고, 자신을 정의의 심판자로 자처하여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려 했던 미국의 제국적 교만을 기독교 신학은 결코 정당화하지 않는다. 예언자 정신의 회복을 통해 교회와 신학은 모든 인간과 피조물이 자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해야 한다. 테일러의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는 예언자의 창조적 비판정신으로 교회와 신학이 정치 수사술의 허(虛)를 밝힐 수 있다는 좋은 실례를 보여줬다. 
 
이성헌 / 미국 거주·성서학과 문헌정보 석사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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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492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141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510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772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809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413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050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547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890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772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344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819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643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181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842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179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263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783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025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235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332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4972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379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912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834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079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053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907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141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373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374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658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433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005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197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575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145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5932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555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7962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839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743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058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597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832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223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756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792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221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028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405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706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099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042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722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599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138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600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017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86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73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881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059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138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279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738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124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794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834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274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923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88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820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128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445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172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449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959 02-17
107 만남 (2) 화상 4707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948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398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654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396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809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919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752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460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409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389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038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84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602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735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1996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592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521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759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844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205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045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058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030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551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852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86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810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359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927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202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210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753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820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153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349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518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278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90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083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865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120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004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721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079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625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87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451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098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216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060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883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017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66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700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707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649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449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109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104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527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911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243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681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637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094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88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820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032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954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554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102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548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309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68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943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553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87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558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093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326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865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832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293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267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531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729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712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67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589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462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518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372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455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392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141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557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096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670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007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036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928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912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553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730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346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29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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