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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0-10-09 12:59 조회(752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336 




매튜 폭스의 이 책이 드뎌 나와 있더군요. 영문판으로도 얇은 책이지만
암튼 새로운 기독교를 예견하고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어렵게 쓰여 있지도 않구요.
 
............................................
 
 
새로운 종교개혁
- 창조영성과 기독교의 변혁에 관한 95개조 반박문
 
저자 매튜 폭스 | 역자 김영명 | 출판사 코나투스
 
 

책소개

  • 창조영성과 기독교의 변혁에 관한 95개조 반박문 『새로운 종교개혁』. 종교는 문제 자체가 아니라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95개조 논제는 조직 종교의 허울 좋은 치장으로부터 참된 영성으로 신앙심 있는 이들을 이끌어줄 새로운 종교개혁, 근원적인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종교개혁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기독교 신앙, 근본주의자, 기독교의 95개조 반박문을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매튜 폭스(Matthew Fox)


폭스는 일반 학문 분야에도 널리 알려진 신학자이며 도미니칸 수도회 소속의 신부로서 34년 동안 가톨릭교회의 사제(Dominican Order)였으나, 1993년 바티칸으로부터 축출 당했다. 그때까지 그의 활동 근거지는 주로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가톨릭여자대학교(Holy Names College)였다. 이 학교에서 그는 <문화와 창조영성 연구소(Institute in Culture and Creation Spirituality)>를 설립하고 운영해왔으나, 결국 이 연구소마저도 문을 닫아야만 했다. 이후 미국 성공회(Episcopal Church)가 폭스를 사제로 영입했다. 폭스는 1996년 오클랜드에 위즈덤 대학(Wisdom University)을 설립했고, 현재 명예총장으로서 강의를 계속하고 있다.


폭스는 마이스터 에크하르트(M. Eckhart)를 비롯한 그리스도교 신비주의 전통에 대한 연구가로 알려져 있으며 영성공동체를 직접 이끌어가는 실천적인 교회 지도자이다. 그는 제도 과학과 메커니즘 종교의 한계를 넘어 과학과 영성을 결합하는 새로운 비전이 새 천 년(3000년)을 준비하는 기독교에 필수불가결하게 요청된다고 말한다. 즉 그는 새로운 종교개혁을 주장하며, 사실 이 때문에 가톨릭교회로부터 현대판 종교재판을 받았다.


많은 저서를 통해 폭스는 신비신학의 회복과 이를 토대로 한 우주론적 창조신학을 정립하려고 한다. 그는 신비주의 전통 안에서 전통 기독교가 강조하는 원죄론이 더 이상 신학의 중심을 차지할 수 없음을 이야기하며, 원은총을 자각하고 깨달을 때 비로소 멀어져 있는 원복을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폭스는 문화와 영성에 관련된 주목할 만한 책을 약 스무 권 썼다. 그중 《원복(Original Blessing)》, 《우주 그리스도의 도래(The Coming of the Cosmic Christ)》,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이렇게 말했다(Passion for Creation: the Earth-honoring Spirituality of Meister Eckhart)》, 《영성: 자비의 힘(Spirituality Named Compassion)》, 신과학자 루퍼트 셀드레이크(R. Sheldrake)와 공동 저술한 《창조, 어둠, 그리고 영혼에 관한 대화: 과학과 종교 안에서의(Natural Grace)》가 우리말로 소개되었다.

역자 김영명


한양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사후 88기)로 공군사관학교에서 근무하였다. SK텔레콤에서 5년간 근무한 후 감리교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였다. 호서대학교에서 한국교회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 하나교회 부목사로 섬기면서 배재대, 전주대, 협성대 신학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경옥: 한국 감리교 신학의 개척자》와 《정경옥의 요한1서 강해와 신학 산책》(공저)이 있다.

역자 문희춘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회사와 NGO 단체에서 활동하였다. 감리교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현재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지역개발 NGO 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목차

  • ■감사의 글
    ■프롤로그 _ 비텐베르크 여행, 창조영성, 그리고 기독교의 변혁
    비텐베르크에서|95개조 반박문의 기원

    1장
    종교개혁의 어제와 오늘

    인쇄 기술의 발명|근대 민족국가의 등장|고귀한 로마 가톨릭의 타락|교육 받은 엘리트 계층의 등장
    1960년대에 일어난 전자혁명|민족국가의 쇠퇴와 다국적 글로벌 기업의 등장
    |서양 종교의 타락과 무능함|깨어난 학문

    2장
    두 개의 기독교 신앙 - 이별을 할 때인가?


    3장
    자칭 근본주의자들

    교회와 국가의 분리원칙의 파기|심판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의 복수|근본주의자들의 묵시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에 있어서의 근본주의자들의 동맹|근본주의자들과 자연
    |로마 가톨릭 근본주의자와 마시엘 신부의 사례|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역사적 순간

    4장
    새 천 년을 향한 기독교의 95개조 반박문


    ■에필로그 _ 근대 종교에서 포스트모던 종교로
    ■참고문헌
    ■자료
    ■역자 후기

책속으로

서양 사회에서 종교 타락을 보여주는 한 예는 열광적인 근본주의자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나 현시대의 종말을 선포하는 근본주의 성향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맡은 역할에서 볼 수 있다. 이들은 마치 실제 핵전쟁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으로써 (가능하면 이스라엘에서) 예수가 구름을 타고 다시 오셔서 선택한 자들을 하늘로 데려가시기를 기대하는 듯하다. 미국 사회에서 근본주의 성향의 사람들은 이미 오랫동안 유지됐던 교회와 국가의 분리라는 법을 모호하게 만들려고 작정했다. 그리고 당선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영혼을 팔 준비가 되어 있는 정치인들은 이들에게 호의를 베푸느라 분주해졌다. - 30~31쪽

새 천 년을 위한 새로운 종교개혁이 바로 우리 앞에 놓였다는 것이다. 오늘날 교황이 바티칸 박물관이나 성 베드로 성당을 운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종교를 내려놓고 새로운 영성의 실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다. 개신교 신앙은 무감각해진 자신을 벗어버리고 “루터와 칼빈이 500년 전 무엇을 말했는가?”가 아니라 “루터와 칼빈은 오늘날 지구의 생태문제와 교회의 위기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해서 물을 수 있을 것이다. - 35쪽

우리 가운데 두 개의 기독교 신앙이 있다. 하나는 심판자이신 아버지를 경배하고 원죄의 교리를 가르친다. 이들은 그 본성상 가부장의 가치를 추구하며 파시스트와 같은 강력한 통제력과 자연스레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여성, 지구, 다른 생명체들, 과학, 게이와 레즈비언을 악한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그들의 신앙은 두려움 위에 세워지며 제국의 건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또 다른 기독교 신앙은 모든 존재의 원복을 받아들인다. 이 신앙은 참된 종교의 출발점을 죄나 죄책감이 아닌 놀라움awe이라고 이해한다. 그래서 이들은 이 땅 가운데 존재할 수 있도록 해준 우주의 지난 140억 년의 여정이나 우리의 특별한 집인 지구에 대한 경이로움을 밝혀주는 오늘날 과학의 발견에 대해 놀란다. 이 신앙은 어떠한 두려움이 아닌 상호 간의 신뢰를 선호하며, 모든 만물의 근원인 신성divinity을 남성이자 여성이며, 아버지이자 어머니로서 이해한다. 또한 이 신앙은 남성을 제외하지 않고 끌어안으며 온 지구를 거룩한 성소로 여기려고 노력하는 새로 만들어진 하나의 ‘여성 교회’이기도 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물을 존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창조가 이루어놓은 세계 인구의 약 8~10퍼센트를 차지하는 게이와 레즈비언뿐 아니라 동성애를 하는 464종 이상의 다른 생명체를 함부로 모독하지 않는다. 이 신앙에 있어서 악이란 우리를 공동선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우리가 한 인간으로서 결정하거나 제거해버릴 수 있는 하나의 선택으로 간주한다. -38~39쪽

옳지 않은 것은 지속가능할 수 없다. 옳지 못한 것은 결국 서로 분열될 것이며 우리를 전쟁과 분노와 폭력으로 이끌 것이다. 새로운 영적인 비전은 종교가 아닌 영성을 강조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새로운 영성의 추구는 더 이상 종교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폭력을 합리화하려는 제국과 그들의 야망을 섬기지 못하게 할 것이다. 새로운 종교개혁은 어떤 하나의 문화나 어떤 하나의 방법만이 그 근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지 않는, 진실로 겸허한 이해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새로운 종교개혁은 모든 세계의 영적인 전통에서 나오는 지혜를 인정할 것이다. - 43쪽

아우구스티누스를 따르는 기독교인들은 원죄를 매우 강하게 믿는다. ‘심판자이신 아버지’의 관념을 옹호하는 근본주의자들은 우리로 하여금 매일의 삶 속에서 위축되게 하고, 자기 자신을 미워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신의 구원을 일렬로 줄을 서거나, 제국과 한 통속인 교회의 착하고 순종적이며 고분고분한 시민이 되는 것으로 이해한다. - 48쪽

미국의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은 미국을 자칭 기독교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그 헌법에서 교회와 국가를 분명하게 분리시킬 뿐 아니라 그 구성원들도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미국의 토착 종교, 기독교, 무신론, 그냥 믿지 않는 자 등과 같이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 53쪽

출판사서평

  • ▶종교로부터 참다운 의미의 영성에로의 이행

    이 책은 2006년 초 미국 출판계(특히 기독교계)에 조용히 나타났지만 그 내용은 아주 도전적이며 근원적이다. 매튜 폭스의 경력을 아는 독자들은 놀라지 않는다. 별로 두껍지 않은 이 책의 서론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렇다. 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 개신교나 가톨릭교회는 공히 근원적인 재조정, 곧 새로운 종교개혁과 새로운 변혁이 필요하다. 이 두 교회는 종교로부터 참다운 의미의 영성에로의 이행을 감행해야 할 절실한 필요 앞에 서 있다.”
    폭스는 이 책에서 현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 베네딕도 16세(옛 라징어 추기경)에 대해 포문을 연다. 폭스의 여러 표현을 종합해보면, 과거 라칭어였던 교황 베네딕도 16세는 ‘자폐적 퇴행성 보수주의자’이다. 그는 상대주의‘의 시대적 의미를 몰각하고 있는 교황의 시대착오적인 ’절대주의‘를 한탄한다. 사실 우주는 아인슈타인에게 묻지 않아도 ‘상대성’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도르테 죌레가 표현한 ‘그리스도 파시즘(Christ-fascism)’을 떠올리며 교권의 횡포에 애가를 보낸다.
    폭스는 이 책의 4장에서 ‘하나님은 어머니이며 아버지다’로 시작하는 <세 천 년을 향한 기독교의 95개조 반박문>이라는 주옥같은 명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가 에필로그에서 정리한 대로, 이들 95개의 논제는 탐구하고 토론하고 논쟁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그 과정에서 행동을 유발하는 영감도 얻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517년 마르틴 루터는 비텐베르크 교회 문에 종교개혁을 요구하는 95개조를 내걸고 가톨릭교회의 타락과 지배를 성토하였다. 2005년 오순절 주간에 도미니칸 수도회 사제였던 매튜 폭스는 기독교 정신의 재각성과 오늘날 현대 교회를 지배하고 있는 권위주의적이고 심판적인 경향에서의 단절을 요구하는 새로운 95개조를 바로 그 비텐베르크 교회에 붙여 루터의 요구를 재현했다. 폭스의 논제는 어린이 성욕 스캔들과 히틀러의 파시스트 찬양자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를 시성한 것에서 드러나듯이, 로마 가톨릭교회의 위계 제도상 깊이 타락한 것을 비난할 뿐만 아니라 미국 기독교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근본주의와 영감의 상실 그리고 모든 교파 교회에 흘러들어간 무감각에 대해 말한다.
    폭스는 “지구가 전쟁, 가난, 성차별주의, 동성애 혐오, 생태 파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간과 지구의 역사에서 중대한 이 시점에, 우리는 자비, 창조성, 정의와 같은 것으로 미래를 제시하려는 사람들을 모을 필요가 있다. 종교는 문제 자체가 아니라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의 95개조 논제는 조직 종교의 허울 좋은 치장으로부터 참된 영성으로 우리를 다시 한 번 이끌어줄 새로운 종교개혁, 근원적인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 기독교에서 새로운 종교개혁이 정말로 필요한 시점인 이때에 매튜 폭스의 간결한 이 책은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한국 교회의 갱신을 위한 큰 디딤돌이 될 것이며, 한국 독자들에게 매튜 폭스의 진수를 널리 알리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 추천사 ]

    “이 책은 깊이 있고 강력하다.…매튜 폭스는 예언자적 통찰력으로 서양에서 종교가 타락하게 된 원인과 그 치유책에 대해 말하고 있다.” _ 브루스 칠턴, 바드 칼리지 종교학 교수, 《랍비 예수: 친밀한 자서전》 저자

    “우리 시대 위대한 예언자적 목소리의 하나다.” _ 데이비드 코튼, 《기업이 세계를 지배할 때》 저자

    “예리하고 깊이 있다. 역사는 폭스를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기독교적 영성을 지닌 한 사람으로 지명할 것이다.” _ 존 쉘비 스퐁,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저자

    [ 책속으로 추가 ]

    새로 올 오순절의 경험은 근본주의자가 되는 것을 뜻하지 않으며, 심판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숭배에 기초하지 않을 것이다. 이 오순절은 결코 스스로 성차별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성차별을 고수하는 자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새 오순절은 창조를 사랑하시며 우리도 창조를 사랑하게 되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을 경배할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우리는 지식과 더불어 지혜도 추구할 것이다. 그 지혜란 바로 양극단의 참된 균형, 곧 과거 진화나 동성애에 대한 갈등에서 보였던 반지성주의와 반과학주의를 피하는 것이며, 반대로 지나친 이성주의나 머리로만 기도하며 살아가는 삶을 피하는 것을 뜻한다. - 95쪽

    이러한 새로운 종교개혁의 새로운 ‘교회’는 가능한 한 작은 구조를 가질 것이다. 초기 기독교 교회 당시 오랜 세월 그러했듯이 새로운 교회의 신실한 사람들은 그들이 각자 사는 집에서 모일 것이다. 집에 모여 행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하는 것이요, 예수의 이야기를 포함하여 자신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것이다. 가끔, 한 달에 한 번쯤, 더 큰 공동체의 참된 경축을 나누기 위해 작은 공동체들이 다 함께 모일 것이다. - 96~97쪽

    이러한 새로운 종교개혁의 교회 안에서 누가 성직자로 안수를 받고 이끌어갈 것인가? 새로운 교회의 지도자는 역사적인 예수가 실제 지녔던 지혜와 창조영성의 전통을 가질 뿐 아니라 새로운 교회에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부름을 받았음을 느끼는 모든 사람이다. 이처럼 ‘모든 일꾼의 성직’(만민제사장)이라는 신학을 따르며 섬기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눈에 보이는 교회 조직과 관련 없는 직업들을 가질 것이다. 새로운 교회에서 성직이란 교회 안에서나 특권적인 위계질서를 지닌 조직 안에서 하나의 전문직이 되기보다는 하나의 부업, 즉 모든 일꾼이 함께 참여하는 산파 역할을 하는 명예직이 될 것이다. 그 공동체에 이미 하나의 축복이 되는 선한 일을 담당하는 모든 개인은 이미 성직자요, 하나님의 은혜를 낳는 산파인 셈이다. - 97쪽

    오늘날 생태학적인 위기, 풍요 속의 가난의 위협, 청소년 문제, 종교의 위기, 교육상의 혼란, 생존의 위험, 근본주의와 심판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광적 신앙의 전 세계로의 확산 등은 역사상 과거 어떤 때보다도 커다란 영적 각성을 요구하고 있다. - 101쪽

    교파주의의 시대는 분명히 그 종말을 고하고 있다. 이제 뉴턴의 학설을 따르는 사람들의 조각조각 분리된 정신구조나 민족마다 나뉜 국가로 설명되는 시대는 끝나버렸다. 그리고 교파주의에서 빠져나온 독립은 상호의존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이제 기독교 신앙은 하나이며 다양하다. 영성도 하나이며 다양하다. 앞으로 다가올 인류의 미래는 모든 세계 영성의 전통 속에서 남아있는 지혜를 서로 함께 공유하는 데 놓여 있다. - 104쪽

    현대 사회에서 주류를 이루는 기독교 교회들은 다음의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여전히 그들 자신이 근대에 완전히 빠져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예술과 우주론과 신비주의자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신학교육 제도와 ‘머리로만’ 하는 지나치게 이성적인 예배형식을 그대로 유지해 왔다. 단지 근본주의자들만이 근대에서 포스트모던 종교로 전환하는 데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에 그들은 너무나 독특한 방식으로 반응했다. 그들은 전자 매체에 대한 관점에서 수 천 개의 라디오 방송국과 수십 개의 텔레비전 방송국을 사들이면서 매우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다. 많은 주류 교회가 교회 구성원들의 거대한 이메일 명단을 관리하지 못하는 반면에 근본주의 교회들은 계속 업데이트되는 풍부한 명단을 가지고 있었다. 그럼으로써 교회 구성원들은 그들의 대리인에게 빠르고 신속하게 이를 수 있도록 했다. - 128쪽

    포스트모던 종교는 우주론과 함께 우주의 그리스도 혹은 우주의 지혜 전통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또한 고대 사람들에게서 기도에 대해 다시 배우고 있다. 옛 사람들은 소우주와 대우주를 하나로 어울리게 하는 것과 몸과 마음과 영혼을 의례의 기초로 삼는 것을 절대 버리지 않았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우주적 미사 예전에서 행하는 것과 같이 그들의 예전은 문자보다는 찬양하는 춤이나 움직임이 서로 어울려진다. 히브리어에서와 같이 많은 아프리카 언어들은 춤이라는 단어는 ‘숨’이라는 단어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숨이라는 단어는 ‘영’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포스트모던 예배와 교육에 있어서 진리란 ‘명확하고 분명한 생각’이며, 그러기에 오직 머리로만 이해할 수 있는 데카르트의 가르침을 거부한다. 근대의 사고는 마치 우리의 배(기운)와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성(성욕)과 우리의 발과 우리와 지구의 하나됨을 통해서 분명히 느끼고 있는 것들을 진리와는 관계없는 것처럼 가르친다. - 136~137쪽

    어쩌면 우리는 새로운 개혁에 있어 새로운 종교개혁 주일, 곧 새로운 오순절을 체험하는 주일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새로운 개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사람들에게 경각을 울리고 하나님의 영이 다시 한 번 활동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모든 대성당과 교회들 문밖에 이와 같은 95개조 주제들을 못 박게 될지도 모른다. - 151쪽
 
 
정관 (10-10-10 05:05)
 
매튜폭스의 글이 나에게는 좋아 보였는데 가톨릭에선 신랄하게 비난하더라구요.. 내가 가톨릭인이 아니라 그런지 비난의 타당성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이들은 연구를 합디다. 개신교에서도 이와 같은 목사들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바른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없고 그저 줄서기..  교회 헌금도 좀 공개하고.. 사탄의 집단이니까 공개할리가 없겠지요.. 주일인데 마땅히 갈 교회가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 뵈오러 겸손한 마음으로 가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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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4782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3422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3073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3144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3588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3655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2966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3906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3500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3902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3758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3829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550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5942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161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495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4895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375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577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4692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403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570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197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404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562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149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094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4877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5829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4712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035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238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484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6683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382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354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667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6925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4999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149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017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5996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484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061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683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433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168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548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5768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117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364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025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008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147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678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681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728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4836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617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4899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419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048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433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646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739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310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4969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441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799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680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247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727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549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113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764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087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187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688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4947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152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235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4902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277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846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764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4994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3988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832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055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294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294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581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328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4920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139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503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067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5856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453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7875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747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680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5984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540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764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149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683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72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150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4962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280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595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029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5961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636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521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068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504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6927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12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02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786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6972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047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178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665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04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709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750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188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860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18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751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040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357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086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394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885 02-17
107 만남 (2) 화상 4641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870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288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565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313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749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822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678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380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329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223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7950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1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442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664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1828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53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460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679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752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057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6955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5966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4965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408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786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30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748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242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848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129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118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666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723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070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279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436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191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41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8966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724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8981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5940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624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7940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538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16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373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031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124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6984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789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6934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58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567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628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555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370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7987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039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420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823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173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566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559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020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05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742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6965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899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461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000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435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213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01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861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488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27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488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799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247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785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739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230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164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447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554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633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02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512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377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464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271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347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329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062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481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019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593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7900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7969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842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822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469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614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285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09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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