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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1-02-21 02:22 조회(879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358 





Unprotected Texts: The Bible's Surprising Contradictions About Sex and Desire
 

From Publishers Weekly

Starred Review. In a refreshingly sensible tone, Knust, assistant professor of religion at Boston University, tackles today™s most contentious biblical texts and brings to light some intriguing others in this effort to detail and explain what the Bible says about sex. Although it is academic in its embrace of biblical scholarship and treatment of texts, this is also a personal book. Knust, a lifelong Baptist (and ordained as an American Baptist pastor), begins with an anecdote from her childhood that defends the value of studying and questioning the Bible. Matters of how biblical interpretations bear on real issues for people today are never far from the discussion. As Knust is clear-eyed in showing the Bible™s acceptance of polygamy, slavery, prostitution, and premarital sex, she calls into question facile judgments and absolutist claims about œwhat the Bible says. In her able hands, readers will learn and appreciate the variety of ways that the Bible treats and judges sex. She also demands of readers that they then think for themselves about how biblical texts should be interpreted and applied. (Feb.)
(c) Copyright PWxyz, LLC. All rights reserved.

From Booklist

*Starred Review* Knust’s impressive and highly readable analysis of Old and New Testament Bible stories explores mores of ancient cultures, which supported prostitution and polygamy along with slavery and patriarchy. In doing so, she makes a convincing case for religious leaders and others to take greater care and responsibility in extracting wisdom needed for healing contemporary society. Knust cites several examples of prominent figures who have misused the Bible to support wars, slavery, and the oppression of women and children. Her analysis of the story of Ruth and Naomi reveals that sex outside of marriage does not always lead to ruin. Likewise, she asserts that the downfall of Sodom and Gomorrah came not because of rampant homosexuality but as a result of society’s excesses and its leaders ceasing to seek justice, rescue the oppressed, and protect widows and orphans. The book also explores a plethora of taboo subjects: female sexual desire, divorce, infidelity, homosexuality, celibacy, menstruation, cross-dressing, and circumcision as well as the perennial need for intimacy and human contact. For those wanting to understand the Bible as a chronicle of human conduct for achieving the goals of survival, peace, and fulfillment, this is a treasure. --Susan DeGrane

Product Description

Bible scholar Jennifer Wright Knust addresses the big questions that dominate today's discussions and debates when it comes to sex and the Bible: Is premarital sex a sin? When, and in what contexts, is sexual desire appropriate? With whom can I legitimately have sex? Are same-sex relations permissible? In an era where the phrases, "the Bible says," and "God says," are so often exploited, it is time to consider what the Bible actually does—or does not—say about monogamy, polygamy, homosexuality, gender roles, and sex.
Unprotected Texts directly and pointedly takes on widely shared misconceptions about sex, arguing that the Bible cannot—and should not—serve as a rulebook for sexual morality, despite popular claims to the contrary. From the Song of Songs' lyrical eroticism to the rigid sexual rules of Leviticus—and everything in between—Knust parses the Bible's contradictory, often surprising messages.
Skillfully revealing the latest insights from critical scholarship, Knust provides a compassionate and liberating model for navigating these deeply personal issues that affect us all.

About the Author

Jennifer Wright Knust is assistant professor of religion at Boston University, specializing in New Testament, biblical studies, and early Christian history. An ordained American Baptist pastor, she has served churches in Philadelphia and Maine. She holds a doctorate in religion from Columbia University and a master of divinity from Union Theological Seminary in New York. She is the author of Abandoned to Lust: Sexual Slander and Ancient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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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미국의 유명 신학자 2인의 도발적인 성서 해석
 
 
 
욕정에 불타는 두 젊은 연인이 서로를 탐한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의 눈과 머리카락에 머물다가 치아, 입술, 뺨, 목, 가슴을 거쳐 ‘몰약의 산’에 이른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같구나,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망대 같고,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새끼 같구나,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남자는 연인을 열렬히 칭송한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여자가 화답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이 노골적인 성애의 찬가는 다름 아닌 성서에 나온다. 구약 아가서(‘솔로몬의 노래’) 4~5장 중 일부다. 이 시의 기원은 예수의 탄생보다 1200여 년 앞선 이집트 이교도의 사랑 노래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추정된다. 성서 해설자들은 오랜 세월 동안 그런 노골적인 묘사를 누그러뜨리려고 애썼다. 문자 그대로 봐선 안 되며 더 깊은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느님의 이스라엘 사랑을 뜻한다, 또는 예수의 교회 사랑을 의미한다고 그들은 주장했다. 하지만 어떤 심층적인 의미가 내포됐든 표면적으로 볼 때 이 시는 고대의 성애 묘사이며 욕정의 성취를 찬양하는 노래다.
 
성서는 성(性)을 어떻게 보며 무엇을 이야기할까? 최근 나온 두 권의 책이 그 질문의 답을 찾고자 시도한다. 학자들이 대중에게 읽히려 쓴 책이다. 요즘 보수주의 기독교인들은 성서가 ‘전통적 결혼’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지는 성행위만을 허용한다는 점에는 반박할 여지가 없다며 믿으라고 강요한다. 저자인 제니퍼 라이트 누스트와 마이클 쿠건은 그 생각이 잘못됐다는 점을 입증하고자 책을 썼다고 말했다. 그들은 성서에서 성과 관련해 아주 노골적이거나 설명이 불가한 이야기들을 연구했다. 예를 들면 딸을 신에게 순결의 제물로 바친 ‘입다’(사사기), 죽을 때까지 서로를 사랑하겠노라 맹세한 두 여인 ‘나오미’와 ‘룻’의 이야기(룻기) 등이다. 저자들은 성서가 가르친 성의 문제는 우익 기독교인들의 주장처럼 반드시 일관되진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려 한다.

누스트는 ‘솔로몬의 노래’인 아가서를 가정과 공동체의 전통적인 관습 밖에서 이뤄지는 미혼 성행위의 찬가로 파악한다. 그녀는 이번 달에 출간되는 ‘성애에 관한 성서의 놀라운 모순(Unprotected Texts: The Bible’s Surprising Contradictions About Sex and Desire)’에서 이렇게 말한다. “성서를 존중해야 마땅한 사람들이 그 이야기와 교훈을 너무도 유치한 구호로 전락시키는 행태에 신물이 났다.” 쿠건의 책 ‘성서는 정확히 성을 무엇이라 말하나(God and Sex: What the Bible Really Says)’는 지난해 말 출간됐다.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은 성에 관한 성서의 가르침이 전혀 상충되지 않으며 전부 일관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성서를 기독교 전통의 맥락에서, 그리고 신이 인간에게 직접 내린 ‘거룩한 영감’으로 씌어졌다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성과 결혼의 문제에서 도달하는 결론은 오직 한 가지다.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의 본산 풀러 신학교(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리처드 마우 총장은 “공개적이고 평생을 함께하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합 이외의 성관계는 신의 창조와 구원의 목표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수적인 신학자들은 성서가 성에 좀 더 관대하기를 진보주의자들이 바라겠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사실 성서의 ‘올바른’ 해석을 둘러싼 논쟁은 성서 자체만큼이나 오래됐다. 하지만 지금 미국에서 펼쳐지는 문화 전쟁에선 기독교 우파가 동성결혼에 반대할 목적으로 성서, 특히 구약 창세기에서 유추된 ‘한 남자, 한 여자’ 주장을 이용한다. 그 외에도 금욕 학교의 효과를 둘러싼 논란과 교회 지도부에서 여성의 합당한 역할을 둘러싼 교파 간 갈등도 심하다. 그런 치열한 싸움 때문에 나머지 미국인 대다수(3분의 2는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다)는 별다른 비판 없이 우익의 주장을 믿게 됐다.
 
누스트는 보스턴대 종교학 교수이며 미국 침례교 목사다. 쿠건은 하버드대 셈족 박물관의 출판국장으로 예수회 사제 출신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책이 성과 성서의 이야기를 기독교 우익이 독차지하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누스트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성서는 반드시 선언과 요구로 우리의 몸과 의지를 꼼짝 못하게 하는 정복군이 될 필요는 없다. 성서는 우리 인간이 욕정에 가득 찬 육신으로 산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려는 복잡한 댄스에서 파트너 역할도 해야 한다.” 그 논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성서는 고대 문서이기 때문에 그 세부 내용이 전부 현대 세계에 적용되진 않는다.

실제로 성서에는 ‘전통적 결혼’이 존재하지 않는다. 성서에 나오는 여러 사례는 극과 극을 오간다. 아브라함은 본처 사라만이 아니라 몸종 하가와 결혼해서 그 둘 각각에서 아들을 얻었다. 야곱은 라헬과 그녀의 언니 레아, 그리고 그들의 몸종인 빌라와 질파와도 결혼했다. 반면 예수는 독신이었다. 사도 바울도 그랬다.

한마디로 남편은 아내를 소유했고 아버지는 딸을 소유했다. 여성의 순결 보호는 아버지의 의무였지만 아버지들은 기분 내키면 딸의 순결을 내던졌다. 예를 들어 창세기에서 롯은 성난 소돔의 군중이 그의 집을 에워싸자 처녀인 두 딸을 마음대로 하라고 내준다. 신명기에선 간통한 여성들을 사형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신약 고린도 전서에선 사도 바울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말한다(일부 보수 교파는 이 구절을 근거로 여성의 목회를 허용하지 않는다).

“성서에는 가부장적 편견이 곳곳에 배어 있다”고 쿠건은 책에 적었다. 그래서 성서의 세세한 내용은 대충 넘기고 사랑, 온정, 용서를 말하는 교훈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낫다고 그는 주장한다. “전체적으로 성서는 모든 사람의 온전한 자유와 평등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끊임없는 운동의 시발점을 기록한 내용으로 이해된다.”

성행위 묘사가 성서 곳곳에 숨겨져 있다.

동성결혼 논쟁에 익숙한 사람들은 성서의 다음 내용을 잘 안다. 구약 레위기는 남성 간의 동침을 ‘가증한 일’이라고 표현한다. 신약 로마서는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는’ 남자들을 지탄한다. 하지만 쿠건은 “성서에는 성행위가 도처에 숨어 있다”고 책에서 말한다.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알아야 제대로 보인다.” 성서의 성 문제 가르침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잘 훈련된 눈이 필요하다.

성서의 저자들은 음부를 말할 때 때로는 ‘손’(아가서)을, 때로는 ‘발’을 이야기한다. 쿠건은 아기가 ‘어머니의 발 사이에서’ 태어난다는 구절을 예로 든다. 또 선지자 이사야가 성난 하느님이 이스라엘 사람의 머리털과 발 털을 밀고 수염도 깎으리라고 약속한 구절도 성을 상징한다고 말한다. 룻기에선 룻이 목욕하고 기름을 바른 뒤 어두워졌을 때 남편으로 삼고 싶은 남자 보아스 곁에 누워 그의 ‘발치’ 이불을 든다. 보아스가 깜짝 놀라 깨어나 “네가 누구냐?”고 묻는다. 룻은 자신을 밝힌 뒤 ‘그의 발치’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쿠건은 여기서 다소 선정적인 해석을 감행한다. 대학생들을 가르칠 때면 반드시 누군가가 누가복음에 나오는 이 장면을 묻는다고 그는 책에서 말한다. 한 여성이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붓는다”는 내용이다. 누가복음의 저자는 진짜 발을 적었을까? 아니면 다른 상징일까? “현대와 고대의 해석 둘 다가 시사하듯이 성행위를 빗댄 표현인지 모른다”고 쿠건은 책에 적는다. 하지만 다른 학자들은 이 경우엔 ‘발’이 그냥 발일 가능성이 크다는 견해에 동의한다.

금지는 허용을 의미하기도 한다.

성서는 성 문제에 엄격하고 잘못을 가차없이 심판한다. 매춘, 간통, 여성의 혼전 성관계, 동성애를 금한다. 하지만 각각의 경우에 전부 예외가 있다고 누스트는 지적했다. 창세기에서 다말은 창녀로 가장해 시아버지와 동침한다. 혈통을 이으려는 욕구가 매춘 금지령을 능가한 예다. 또 누스트는 다윗왕이 둘도 없는 친구였던 요나단과 “성적인 만족을 즐겼다”고 도발적으로 주장한다. 구약 사무엘 하에서 다윗은 요나단의 죽음을 이렇게 애통해 한다.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

이혼은 구약에선 허용되지만 신약 복음서에선 금지된다. 예수가 이혼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점만큼은 분명하다. 마가복음에서 예수는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태복음에선 예수가 약간 입장을 누그러뜨려 부정한 아내를 둔 남편이 빠져나갈 여지를 남겨둔다. 누스트는 “성 문제를 말할 때 성서는 종종 상충된다”고 책에서 말했다.

때로는 공인된 해석이 틀린다.

잘 알려졌듯이 창세기의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는 동성애, 혼음 등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성행위를 신이 심판하고 벌하는 상징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누스트는 그 해석이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천사와의 성행위가 위험하다는 경고를 담은 이야기라고 그는 말한다. 성서의 세계에선 사람들이 천사의 존재를 믿었다. 천사를 두려워했고 천사와의 성행위는 죽음과 파멸에 이르는 죄였다. 노아의 이야기에선 하느님이 ‘사람의 딸들(인간 여성)’과 ‘하느님의 아들들(일부 해석에 따르면 천사들)’ 사이에 난 자손들을 멸하려고(“지면에서 쓸어 버리려고”) 홍수를 내린다. 유대교 외경에는 지상으로 내려와 인간 여성을 잉태시키는 천사(‘파수꾼’으로 불린다)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 행위의 결과로 극악무도한 자손들이 탄생해 신의 무서운 징벌을 부른다.
 
신이 소돔을 완전히 몰락시킨 이유를 두고 현대의 목회자 대다수는 남자들이 서로 성행위를 했기 때문이라고 풀지만 누스트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보다는 롯의 집에 들어간 하느님의 천사들을 소돔의 남자들이 강간하려고 했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그는 말한다. 고린도 전서에서 사도 바울은 교회에서 여성들이 머리를 덮어 써야 한다고 말한다(“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한다”). 누스트는 바울의 그 말이 천사들의 욕정을 불러일으켜선 안 된다는 경고라고 주장한다. “천사들이 지켜보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쿠건과 누스트가 성서의 성 문제 가르침을 대안적으로 해석한 첫 학자는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대중의 인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다른 학자와 차이가 난다. 도발적인 제목과 유명 출판사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그들은 분명히 책을 많이 팔고 싶었던 듯하다. 하지만 그들은 성서의 ‘잘못된 공식적인’ 해석을 바로잡고자 책을 썼다고 말한다.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난 누스트는 어머니와 함께 소파에 앉아 성서를 읽으며 믿음과 회의가 혼합된 상태에서 성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파악하려고 애썼다는 기억을 생생하게 돌이킨다. 그녀는 독자들도 자신의 책을 읽으며 그렇게 하기를 권한다.

그러나 혼자 성서를 읽으면 위험한 결론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특정 시기에는 성서가 노예제, 가정폭력, 유괴, 어린이 학대, 인종차별, 일부다처제를 지지한다고 해석됐다. 그래서 기독교 보수주의의 보루인 남침례교 신학대학원의 앨버트 몰로 총장은 성서를 읽을 때는 권위 있는 해설자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모두가 성서를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모두가 성서를 읽기에 동등한 자격을 갖췄다는 뜻이 아니며, 성서가 반드시 자신이 이해하는 그대로라는 의미도 아니다. 모든 이단은 성서를 혼자 읽으며 올바로 이해했다고 무모하게 믿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몰로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를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오디세이(The Odyssey)’나 ‘일리아드(The Iliad)’와 같은 차원에서 독자적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민주주의 세계에선 ‘이단’을 믿는 사람들도 의견 개진이 허용돼야 한다. 저자들은 성도덕 문제를 둘러싸고 논쟁하는 사람들이 실제 성서가 그와 관련해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포기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독자가 저자들의 성서 해석을 받아들이든 거부하든 간에 그들의 그런 주장만은 정당하다. 저명한 성서 역사학자 일레인 페이절스도 이렇게 말했다. “성서를 읽고 곰곰이 반추해 보면 우리가 원하는 해답이 아니라 오히려 수많은 의문을 얻게 된다.”

LISA MILLER 기자  / 번역·이원기  (* 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57959 )
 
 
미선이 (11-02-21 02:48)
 
기독교를 포함해서 이슬람교도 마찬가지라 생각하지만 대체로 종교는 특히 성 문제에 대해선 매우 취약하다고 본다.
성 문제는 매우 까다로운 점도 많으며, 인류 역사적으로 볼 때 종교에 의해 성은 대체로 억압되고 왜곡된 점이 많았었다.
바로 그 지점에 종교의 경전은 그 잣대로 기능했었다. 하지만 성경을 보다 깊이 들여다보면
현대에선 전혀 적용할 수 없는 모순과 문제들이 많이 발생한다. 그럼에도 특히 보수 기독교인들은
성경적 잣대라는 이유로 주로 금지와 억압의 성도덕 정책들을 펼치기도 했었다. 그런 점에서
보다 진보적인 학자들에 의해 연구된 기독교와 성에 대한 문제적 저작들이 적어도 간과되어선 안될 것이다.

특히 종교 경전인 성경을 중요시 여기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번에 누스트가 쓴
<섹스와 욕망에 대한 성서 본문의 놀라운 모순>이라는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다니엘 헬미니악 교수가 썼던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책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번역되어 있는데
누스트의 책도 가급적 한국에 번역되길 희망하는 바이다. 아래의 링크는 책의 저자인 쿠스트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http://www.bu.edu/today/node/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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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270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435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795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177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565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805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5001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674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843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490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684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921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428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381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5144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6162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5009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277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461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738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7115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675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645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951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279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268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394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294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281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746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376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918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695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492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948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6090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423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699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355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245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463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998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956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926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145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878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185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649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347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658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937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944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618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244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781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090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985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556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045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861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345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999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402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437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996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201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377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547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149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546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060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992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241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192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088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308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552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564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814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739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136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348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711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340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102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796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199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983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905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243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728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999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379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906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922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406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184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564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945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272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217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917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828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294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758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245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652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520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086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266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374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536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905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327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981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006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442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103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258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986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356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637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387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617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247 02-17
107 만남 (2) 화상 4843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116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617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889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553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929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079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935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649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579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726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232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459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891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879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376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745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663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945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023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520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239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227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186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853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009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820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934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575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112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368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378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956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962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333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529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708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437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004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337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081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456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151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910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307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868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705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625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246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416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232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074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191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847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936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852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835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608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347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260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759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086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392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888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827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226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686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992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194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085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753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300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764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491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009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131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703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738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710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30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470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051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986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446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484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705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090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875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989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767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653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666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532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688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554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332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738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265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849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193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151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099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105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744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002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501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61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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