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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리)    
  글쓴이 : 미선 날 짜 : 12-04-19 00:51 조회(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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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는 이러한 책이 너무나도 훌륭한 복음적인 책으로 여겨지는 것인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스티븐 로 저/윤경미 역 | 와이즈베리 | 

 
 

책소개

이성을 마비시키는 온갖 허튼 믿음과 주장에 대항하는 철학백신!

대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케임브리지 우체국 직원으로 4년간 일했던 집배원 출신의 철학자 스티븐 로. 이런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던 중 철학만이 자기 인생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철학을 공부했다. 첨예한 철학적 문제의식과 함께 독특한 유머로 철학의 문턱을 한껏 낮췄다는 평가를 받은 베스트셀러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의 저자이자 런던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있다.

외계인이 있다고 믿거나, 심령 치료가 효과가 있다고 믿거나, 종교적인 신화를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철학백신'을 처방한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은 지적 블랙홀에 빠져 진리를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피해까지도 입고 있다고 말한다.

이른바 '허튼소리'의 여덟가지 특징인 '미스터리 카드', '핵폭탄 터뜨리기', '거짓 심오', '의미적 골대 옯기기' 등을 낱낱이 밝혀낸다. 또한 철학이라고 하여 현학적인 단어들만 늘어놓거나 그 얘기가 그 얘기 같은데 '논리적으로 이게 옳다 저게 그르다'라는 식의 말장난을 하지 않는다. 저자의 탁월한 위트가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쉽게 풀어낸다.

 
 
저자 소개
스티브 로 (Stephen Law)
런던대학교 헤이스롭 칼리지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런던 소재 영국왕립철학회(Royal Institute of Philosophy)가 발행하는 대중 철학 잡지 "싱크(Think)"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스티븐 로는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다, 케임브리지 우체국 직원으로 4년간 일한 집배원 출신 철학자다. 이 시절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면서 철학만이 자신의 삶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대답해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철학에 심취하게 됐다. 결국 24살이 되던 해 런던시티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여 정식으로 철학을 공부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철학의 대중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특유의 통찰력 있는 유머와 위트로 철학과 논리의 무거움을 지적 즐거움으로 덜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ThePhilosophy Files)』, 『철학학교(The Philosophy Gym)』, 『철학의 세계(Eyewitness Companions: Philosophy)』, 『아이들의 정신을 위한 전쟁(The War for Children’s Minds)』이 있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감수의 글_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가 

도입_ 지금 당신 옆에 지적 블랙홀이 도사리고 있다 
거짓은 이성의 가면을 쓰고 당신을 유혹한다 / 이 책의 목적 / 지적 블랙홀, 왜 위험한가 / 저울의 양 끝에 위치한 지적 블랙홀 / 종교 역시 지적 블랙홀을 이용한다 / 가짜 합리성으로 위장한 ‘헛소리’ / 똑똑한 당신도 지적 블랙홀에 빠질 수 있다 / 도입―부록 A / 도입―부록 B 

제1장 미스터리 카드 
“그건 과학이나 이성이 결정할 수 있는 영역 밖의 일이에요!” / 비과학적 수단으로 반박하는 법 / 과학과 초자연 / 회의적 감쇠 효과 / 신에 대한 과학적 반증이 가능한가? / “당신은 부정문을 증명할 수 없다” / 악의 문제에 대한 미스터리 전략 / 미스터리 전략의 도덕성 문제 / 결론 

제2장 “어쨌든 들어맞잖아!”, 그리고 나팔총 전략 
젊은 지구 창조론 / 홍수 이론 / 개들은 금성의 스파이다 / 적합 입증 모델 / 진정한 입증이란? / 화석 기록에 의한 확고한 입증이란? / 반증으로부터 이론을 보호하는 전략 / 반증에 대한 두 가지 면역화 전략 / 편향과 추정 / 나팔총 전략 / 젊은 지구 창조론 교육이 위험한 이유 / 새로운 시각 

제3장 핵폭탄 터뜨리기 
회의론적 핵폭탄 터뜨리기 전략 / 상대론적 핵폭탄 터뜨리기 전략 

제4장 의미적 골대 옮기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기 / 의미적 시소 전략 / 악한 신에 대한 가정 옹호하기 / 캐런 암스트롱의 신을 위한 변론 / 부정신학 / 설명할 수 없는 비유 / 언어적 활용에 호소하는 전략 / 이랬다가 저랬다가 / 의미적 골대 옮기기 전략, 그 이상 

제5장 “난 그냥 알아!” 
“난 그냥 알아!” 전략이 부적절한 경우 / ‘직감’으로 판단하기 / 앎이란 무엇인가 / 증거주의 / 플라톤 이론의 문제점 / 신빙론 / 신빙론과 초능력 / 신빙론과 종교적 경험 / “그냥 안다”는 심령술사와 종교적 주장에 대한 비판 / 종교적 경험의 의심스러운 특징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초월성’이란? / 종교적 실천의 특징들 / 결론 

제6장 거짓 심오 
지극히 당연한 것에 대해 말하기 / 모순되는 말하기 / 가짜 심오 / 진부한 유비 / 전문용어 사용하기 / 포스트모던 거짓 심오 / 거짓 심오에 대처하기 

제7장 일화 나열하기 
놀라운 우연의 일치 / 인과 관계와 선후 관계 혼동의 오류 / 맞는 것만 세고, 틀린 것은 무시하기 / 암시의 힘과 없는 것을 ‘보려는’ 심리 / 와전 효과, 속임수와 사기 /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축적된 일화의 놀라운 설득력 / 크리스천 사이언스 

제8장 조종 버튼 누르기 
믿음 형성 메커니즘 / 고립, 통제, 불확실성, 반복, 감정 / 세뇌 / 자신도 모르는 좋은 의도의 세뇌자 / 자발적인 피해자 / 이성 VS. 세뇌 / 세뇌, 작은 변화가 만드는 큰 차이 / 조종 버튼 누르기의 비인간성 / 결론 

결론_지적 블랙홀에 숨겨진 전략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지적 블랙홀 / 아홉 가지 전략 활용의 사례 

테이프스크류의 편지 

주석 / 찾아보기

 

책속으로

책의 가장 큰 목적은, 자신만의 논리로 단단히 무장한 채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주요 속임수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독자들이 음모론자, 광신자, 정치적 열성분자, 종교적인 광신도, 얼토당토않은 대체의학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돕는 데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믿음이, 어떻게 해서 가짜 합리성이라는 벽돌로 한 장 한 장 견고한 성벽을 쌓아 올려 어떤 이성적 비판에도 굳건히 버티는 난공불락의 요새를 만드는지 살펴 볼 것이다. 누구나 터무니없는 신념 체계를 고수하는 사람들과 이성적인 대화를 해 보려고 하다가 좌절감을 느껴 봤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경우 이 책에서 제시한 몇 가지 전략을 떠올려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터무니없는 믿음을 정당화하는 여덟 가지 핵심 전략을 파헤치는 데 있다. --- p.24

시공간적 우주의 창조자인 신, 즉 빅뱅을 일으킨(빅뱅은 시간 자체의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빅뱅‘이전’은 없으며 단지 빅뱅 ‘이후’만 존재한다는 것을 상기하라) 신은 시간의 제약을 받는temporal 존재가 아니다. 하지만 우주가 시작되기 전에는 신이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신은 우주 탄생 이전의 시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우주 탄생 전과 후에도 존재하는 시간성을 초월한nontemporal 행위자가 존재한다는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다. 예컨대 내가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산, 즉 비공간적인 산이 있다고 주장한다고 가정해 보자. 나는 나 스스로 내가 하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곧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산이란 각각의 부분이 서로 특정한 공간적 관련을 맺고 있는 물리적 실체다. 산은 나머지 다른 부분보다 더 높이 솟은 꼭대기와 그보다 낮은 골짜기들이 있어야 하고, 또한 면sides이 있어야 한다. 즉, 산이라는 개념은 공간적 틀framework 안에 있어야 한다. 그러한 공간적 틀이 없다면 아무의미도 없는 말이 된다. 비공간적 산이란 말은 모순이다. 시간과 공간의 창조자인‘시간성을 초월한 행위자nontemporal agent’라는 말에서도 이와 유사한 문제와 마주치게 된다.‘ 행위자’란 자신의 믿음과 욕구에 기초하여 어느 정도 이성적 행동을 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믿음과 욕구는 정신적인 상태며, 그러한 정신적 상태는 시간성을 필요로 한다. 마찬가지로 행동이라는 개념 역시 시간적 설정이 요구된다. 즉, 신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신이 우주를 창조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이미 존재해야만 한다. 엄밀히 따져 보면 ‘시간성을 초월한 행위자’라는 개념은‘비공간적인 산’보다 딱히 더 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다. --- p.54-55

어떤 이론이 강하게 입증되기 위해서는 그 이론이 ‘증거에 대해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 이론은 거짓으로 판명날 수도 있다는 위험을 감수할 수 있을 만큼 대담해야 한다. 만일 어떤 이론이 아무 예측도 내놓지 못하거나, 혹은 모호하고 불분명하거나, 특별히 기대할 수 있는 것을 내놓지 못한다면-즉 증거에 대한 중대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그 이론은 강하게 입증될 수 없으며, 또 그렇게 될 리도 없다. --- p.131

우리는 ‘들어맞은 것’만 중시하고 ‘빗나간 것’은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일화를 이야기할 때 극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고, 다소 밋밋하다 싶은 사소한 내용들은 무시한다. 듣는 사람을 흥분시킬 만한 일화일수록 효과가 좋으며, 심지어 금전적인 이득까지 기대할 수도 있다. 타블로이드지와 TV 프로그램 제작자들은 독자나 시청자들이 극적이고 특별한 이야기에 의혹을 제기하기보다는 더 열광한다는 사실을 지극히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초자연적 현상에 관한 기사나 프로그램들은 언뜻 보기엔 중립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를 다루는 것 같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자칭 초능력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무게를 실어 주는 경우가 많다. 일단 책이나 방송을 타면, 사람들의 의심은 점점 더 사그라진다. 그 결과 이러한 일화가 모이고 쌓여서 각종 미디어에 의해 확산되어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유령이 존재한다는 풍부한 증거가 있다고 믿거나, 혹은 실제로 초능력이 있거나, 외계인에게 납치된 사람들이 있다고 확신하게 되는 것이다. --- p.282-283

특별한 정치 혹은 경제 이론을 홍보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이 선호하는 이론을 뒷받침해 주는 일화적 증거들을 어떻게든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자들의 세금을 감면해 주면 가난한 사람들의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고 믿는가? 그렇다면 부자들의 세금을 감면해 주었을 때 가난한 사람들이 더 부유해진 사례를 한두 가지만 찾아서 “이것 봐!”하며 들이대 보자. 일화 나열하기의 힘에 의해 당신의 이론적 근거가 ‘입증될’ 것이다! 부자들의 세금 감면이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든다고 믿는다면 어떨까? 그래도 문제없다. 당신의 이론을 ‘입증’해 줄 사례를 확실히 찾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부자들 을 위해 세금을 감면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 부유해질 수 있다는 당신의 주장에 누군가가 반대 사례를 들이대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면 “어쨌든 들어맞잖아!” 전략을 통해 그러한 반대 증거를 물리치면 된다. 물론, 정치·경제 이론이 결코 합리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일부 이론은 분명 합리적이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이론을 순수하게 이성적으로 믿고자 한다면,“ 어쨌든 들어맞잖아!”나 일화적 증거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 p.348-349

도덕성은 상당 부분 진화적 역사의 부산물이라는 과학적 증거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신경 쓸 것은 없다. 스웨덴 같은 가장 덜 종교적인 서구 민주사회들이 많은 점에서 사회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가장 건강하다는 것도 신경 쓰지 마라. 전통적인 중국 사회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한 문화적 힘은 종교가 아니라, 세속적인 윤리적 교리인 유교였다는 것도 상관없다. 초월적인 종교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의 도덕성 수준이 비슷하다는 것도 알 바 아니다. 왜냐하면 종교인들이 끝없이 “도덕성은 종교에 달려 있다”라고 말하고, 그것이 그들 모두가 공유하는 하나의 주문이기 때문이지. 그러한 관념은 세계 문화 곳곳에서 별다른 의문 없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단다. 그게 과연 진짜인지 진심으로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사람들은 그저 그 말을 받아들이지. 심지어 다수의 무신론자들까지도 말이야. 이들은 종교적이지는 않지만 종교적 믿음이 어떤 사람 이들은 종교적이지는 않지만 종교적 믿음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우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지. 종교적 믿음 덕분에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이 집을 털거나 하는 등의 나쁜 짓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낮은 계층의 사람들에게는 종교가 바람직하다는 거야. 이처럼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 있는 신화를 잘 이용해라

 
 

출판사 리뷰

교양 철학 베스트셀러,『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의 저자 스티븐 로의 화제작!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온갖 허튼 믿음과 주장에 대항하는 강력한 논리·철학 처방전!


21세기가 되어도, 왜 사람들은 여전히 광신론, 음모론, UFO, 점성술, 뉴에이지 자기계발서, 대체의학, 비합리적인 정치적 열성분자의 주장 등 얼토당토 않는 것들을 믿는 걸까? 어째서 그 폐해가 매년 언론을 장식하는 광신 집단이 꾸준히 신도들을 포섭하고, 효과 없는 대체의술이 첨단의료 시대에 환자들의 주머니를 털고, 황당한 주장을 펼치는 정치적 열성분자가 득세하고, ‘원하는 것을 생생하게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내용의 자기계발서가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UFO·초능력·음모론 등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걸까? TV 토론에서 나오는 정치가들의 장황한 의견에는 분명 모순이 있어 보이는데 딱히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속시원히 꼬집어 반박할 수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인터넷이나 TV는 물론, 우리의 일상 대화 속에서까지 이러한 비합리적인 믿음과 주장이 범람하고, 평범한 사람은 물론 고등교육을 받은 엘리트까지 그 대상을 가리지 않고 이러한 믿음과 주장에 혹하게 되는 이유는, 이런 것들이 그럴듯해 보이는 나름의 합리화 전략을 만들어 ‘가짜 합리성’이라는 지적 바이러스로 사람들의 이성을 마비시키기고, 사람들을 비합리적인 믿음의 덫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철학 입문 베스트셀러인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의 저자이자 런던대학교 철학과 부교수인 스티븐 로는 우리 주변에 만연한 이러한 비합리적인 믿음의 덫을 ‘지적 블랙홀’이라고 명명한다. 그리고 이러한 지적 블랙홀이 무심코 빠져들기는 쉽지만 빠져나오기는 힘든 ‘심리적 파리지옥’ 같은 체계라고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지적 블랙홀에 빠진 사람들은 주변의 이성적 비판에 합리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자신들의 믿음 체계를 어떻게든 보호하고 합리화하려는 전략을 사용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그러한 전략이 응용되는 것은 비합리적인 믿음 체계뿐만이 아니라, 국제 정세를 좌우하는 강대국 원수의 전략 결정, 예컨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이라크 침공의 근거에서도, 심지어 한 시대를 열광케 했고 여전히 회자되고 응용되고 있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 포스트모더니즘 사상 같은 학문 분야에서도 이러한 전략에 기대는 경우가 발견된다고 한다. 

스티븐 로는 대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케임브리지 우체국 직원으로 4년간 일했던 집배원 출신의 철학자다. 그는 이 시절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던 중 철학만이 자기 인생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철학을 공부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삶에서 철학에서 첨예하게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풀어내왔던 스티븐 로가 이번에는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를 통해 우리 주변에 도사린 이러한 지적 블랙홀들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이에 대해 철학적, 논리적 매스를 들이댄다. 그리고 이러한 터무니없는 믿음들이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거나, 주변의 반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짜 합리성 전략’들을 낱낱이 해부해 놓았다. 또한 독자들이 이러한 가짜 합리성으로 위장되어 도사리고 있는 우리 주변의 지적 블랙홀들을 꿰뚫어 보고, 이에 이성적,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자칫 묵직하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스티븐 로는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에서 보여 준 것처럼 이번에도, 특유의 유머와 재치를 더해 우리 삶 곳곳에 숨겨진 논리 · 철학적 이야기들을 명쾌하면서도 흥미로운 필치로 풀어나가고 있다. 

모든 부조리한 믿음과 주장에 숨겨진 8가지 전략을 낱낱이 해부하고, 
이에 대항할 논리적, 과학적, 철학적 사고의 힘을 기른다!


우리 주변의 비합리적 믿음이나 주장들은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기 위해, 혹은 스스로를 이성적 비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각각의 논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스티븐 로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은 8가지 가짜 합리화 전략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이러한 전략을 (1)미스터리 카드, (2)“어쨌든 들어맞잖아!”, 그리고 나팔총 전략”, (3)핵폭탄 터뜨리기, (4)의미적 골대 옮기기, (5) “난 그냥 알아”, (6)거짓 심오, (7)일화 나열하기, (8)조종 버튼 누르기라고 명명하며, 논리, 철학, 과학, 심리학 등을 근거로 이들 전략이 작용하는 방식과 논리적 맹점을 분석해낸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 사례들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외계인 · 초능력 · 광신론 같은 독특한 믿음의 사례에서부터 프로이트 정신분석 이론이나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사회문화적 이론, 정치경제 이론과 주장, 대체의료, 자기계발도서 신드롬 사례 등 온갖 분야를 넘나들며 알려준다. 

1. 미스터리 카드
신의 존재, 천사, 유령, 초능력, 심령술, 수맥 탐지 등 초자연적인 것은 인간의 이성이나 과학으로 해석할 수 없는 것으로 제한하고, 이러한 믿음에 대한 이성적 반론을 차단하는 전략이다. 예컨대 “그건 과학이나 이성이 결정할 수 있는 영역 너머의 일입니다”라는 식으로, 관측 가능하며 과학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마치 장막 너머에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감춰져 있는 미스터리한 세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자신의 믿음을 비판하는 상대에 대한 은근한 인신공격, 예컨대 “당신은 자신이, 혹은 과학이 모든 답을 내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오만하고 편협한 사람이군요. 겸손할 줄도 아셔야죠!”라는 식의 비판과 동반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행위자에 관한 믿음을 본질적으로 반박할 수 없고 그저 믿고 순응해야 하는 것일까? 스티븐 로는 이러한 현상들이 과학적으로 충분히 반박되는 경우의 예시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러한 초자연적인 주장들이 굳이 과학적 반박이 아니더라도, 논리적 개념적인 접근을 통해서 혹은 경험적인 접근을 통해 반증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예컨대 ‘전지하고 전능하며, 전적으로 자비로운 창조자로서의 유일신’이 존재할 수 없는 개념적, 경험적 반박을 시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들어진 신』에서 도킨스가 유신론자들의 우주 창조론 가설을 반박할 때 유신론자들이 반론을 위해 펼쳤던 논리적 허점들을 짚어 내며, 이러한 유대-크리스트교 신의 우주 창조론 주장이 왜 합리화될 수 없는지를 밝힌다. 이는 비단 종교적인 내용이 아닐지라도, 난해한 것들은 우리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하고 쉽사리 믿어버리는 ‘진리에 민감하지 못한’ 사고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2. “어쨌든 들어맞잖아!”, 그리고 나팔총 전략
이는 증거와 이론을 어떻게든 들어맞게 하는 수법을 써서 반증을 피하는 전략이다. 그 이론으로부터 도출되는 예측의 애매성과 모호성을 이용하여 이론이나 그 이론의 예측 결과를 새롭게 해설할 여지를 남김으로써, 결과적으로는 관찰 결과에 들어맞도록 하는 것이다. 예컨대 “수수께끼 같은 글귀를 남겨 히틀러의 탄생과 9·11 테러 사건 같은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모두 예견했다고 믿어지는 중세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이러한 모호성이 핵심적 요소다. 노스트라다무스의 글은 너무나 모호하기 때문에 큰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들을 ‘예견한’ 문장을 찾기란 어렵지 않다.”(128~129) 이러한 전략은 심령술사나 점쟁이들이 즐겨 쓰이지만, 좀 더 정교한 형태로 발전되어 젊은 지구 창조론자같이 성경 창세기에 나온 대로 지구의 역사를 해석하는 종교적 이론에서부터, 과학이나 사회문화 분석 이론 등 학문 분야에서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이 책에서는 철학자 칼 포퍼의 견해를 빌어, 프로이트나 아들러의 정신분석 이론, 마르크스 이론 지지자들이 모든 증거를 이론에 들어맞게 해석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신기하리만치 모든 현상에 들어맞는 이론’이라고 생각한 것들의 함정은 무엇인지를 밝혀준다. 
‘나팔총 전략’은 흔히 “어쨌든 들어맞잖아!” 전략과 동반되는데, 논쟁과는 무관한 상대방 이론의 약점 혹은 꾸며낸 문제들로 상대방에게 집중 포화를 해대며 논점을 흐리는 책략이다. 이 책에서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라는 성경 해석주의자들이 진화론자들을 공격할 때 ‘어떻게 생명이 탄생했는가’라는 논점과는 무관한 것을 비판하는 예를 중심으로 풀어가지만, 이는 우리가 각종 토론이나 정치적 논쟁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예이기도 하다. 

3. 핵폭탄 터뜨리기
자신의 주장이 결정적인 반대에 부딪혔을 때, 회의주의적이거나 상대론적인 주장으로 모든 믿음이 ‘합리성’에 있어서 동일하다고 우기는 ‘비기기 전략’이다. 회의주의적 핵폭탄 터뜨리기는 “우리의 모든 믿음 체계는 기본적으로 ‘이성’에 근거하고 있는데, 과연 우리가 이성을 신뢰할 수 있는가?” 같은 문제를 들먹이며, 결국 모든 주장이나 믿음은 불안정한 이성에 기댄 것으로, 그 어느 믿음도 신뢰할 만한 것이 못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상대주의적 핵폭탄 터뜨리기는 “진리는 믿는 사람에 따라 상대적이다”라는 개념을 차용한 것으로, ‘개개인이 진리라고 믿는 것이 진리’라는 입장을 펼친다. 상대주의적 핵폭탄 터뜨리기 전략은 특히 대학생들의 설익은 토론이나 종교적 논쟁에서 단골로 나오는 주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핵폭탄 전략을 쓰는 사람들은 궁지에 몰렸을 때만 이런 카드를 꺼내들 뿐, 논쟁이 자신에게 유리할 때나 평상시에는 분명 이성을 근거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모든 믿음은 결코 진리가 아니며, 여러 믿음 중에 어떤 것(예컨대, 인간은 날 수 있다, 달은 카망베르 치즈로 만들어졌다 등)은 어느 누구에게라도 진리는커녕 말도 안 되는 헛소리임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177) 관대하고 평등해 보이는 이러한 전략은 편의에 의해 모든 믿음이나 주장의 합리성을 동등하게 끌어내리는, 지적으로 매우 부정직한 전략인 것이다. 

4. 의미적 골대 옮기기
자신이 주장하는 것의 ‘의미’를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사용하며 반박을 피하는 전략이다. 예컨대, 유신론자가 논쟁에서 불리할 때는 “신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초월적 존재다!”라고 하면서, 평소에는 “신은 절대적 선이며, 아름다움, 질서, 평화이다” 등 온갖 표현 가능한 의미로 수식하는 것이다.(184) 의미적 골대 옮기기 전략은 주로 주류 종교의 아카데믹 학파 내 지식인들이 사용하는 전략이지만, 이러한 주장은 온갖 엉터리 믿음들이 자신들의 주장이 반론의 위기를 겪을 때마다, “아,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 주장은 그러한 의미가 아니라 ~입니다”와 같은 식으로 살짝살짝 의미를 교묘하게 넘나들며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우리는 정치인들이 TV 토론에서 상대의 반격을 피하기 위해 이 전략을 곧잘 쓰는 것을 흔히 보게 된다. 

5. “난 그냥 알아!”
어떤 증거나 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자신이 어떤 현상이나 사실을 자연스럽게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자신의 믿음을 뒷받침해 줄 증거를 쉽고 효과적으로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고 시간이 모자란 상황에서, 예컨대 경찰이 긴박한 상황에서 자신의 직감을 믿고 범인을 좇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난 그냥 알아!”라는 식의 주장이 음모론이나 종교적인 신비 체험, 초능력, 정치적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쓰일 경우, 이는 근거 없는 믿음에 탈옥허가증을 내주는 결과를 초래한다. 저자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예로 들며 개인의 직감에 기댄 근거 없는 믿음이 한 국가의 운명을 좌지우지 했던 위험한 경우를 보여준다. 

조지 W. 부시대통령의 재임 시절, 부시의 직감이 한 국가의 신탁이 된 악명 높은 사례가 있다. 부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책을 신뢰하지 않았다. 이라크를 침공하기로 결정한 후에, 회의적인 청중으로부터 이러한 결정이 공격을 받자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를 침공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안다’고 말했다. --- p.222

그렇다면 신을 만나거나, 죽은 자를 만나는 등 심령적·종교적 체험을 한 사람들이 자신이 직접 체험했기 때문에 “난 그냥 알아!”라고 주장하는 것은 과연 믿어야 할까? 저자는 이러한 경험은 과학적 검증이나 사회문화적 현상 해석들로 미루어 볼 때 충분히 의심 가능한 여지가 있는 것이며,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 또한 모든 심령술사의 주장이나 종교적 경험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계시적 경험을 “그냥 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인간의 심리 활동을 연구한 결과, 오랜 기간 종교적 실천에 헌신한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에 대한 최선의 설명은, 그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초월성에 다가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종교와 비종교적 영역 모두에 해당하는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자신들의 정신 상태를 성공적으로 개조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정신 상태의 개조를 신성한 존재에 다가선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셈이다. --- p.249

6. 거짓 심오
지극히 뻔한 이야기를 심오해 보이도록 하는 전략으로, 종교, 라이프스타일 컨설팅, 비즈니스나 마케팅, 온갖 자기계발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전략이다. 가령, “행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진부한 말을 “긍정적인 태도는 높은 전염성을 가진다”라고 바꾸어 표현하거나, 어렵고 복잡한 전문용어들을 나열하거나, “삶이란 종종 죽음의 한 형태다”라는 식의 모순적인 말을 하여 자신의 견해나 믿음이 꽤나 심오한 무엇인 것처럼 꾸미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거짓 심오가 학계 일부를 잠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저 심오한 척하는 글만 양산해 내는 지식인들의 글에서 아카데믹한 용어와 거짓 심오로 가득 찬 참고 자료를 몽땅 빼버린다면 쓸 만한 내용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한다. 그리고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로 ‘포스트모더니즘 사상가들’을 꼽는다. 카오스 이론, 양자역학, 비유클리드 기하학 등의 언급으로 가득한 장 보드리야르나 펠릭스 가타리 같은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의 글에 대해 뉴욕대 물리학과 교수인 앨런 소칼과 장 브리크몽이 『지적 사기』라는 책을 통해 비판한 내용을 소개하는 부분은 특히 인상적이고 흥미롭다. 

한마디로, 보드리야르의 저서에서 과학 용어는 본연의 의미가 철저히 무시된 채, 무엇보다도 너무나 엉뚱한 맥락에서 남용되고 있다. …… 게다가 과학 용어 자체도 엉성한 비과학 용어와 함께 꾼여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보드리야르의 철학을 덮고 있는 번지르르한 말의 얇은 막을 걷어 냈을 때 거기에 과연 무엇이 남아 있을지 꽤나 의심스럽다. --- p.266

전문가나 권위자의 견해, 특히 뭔가 현학적이고 심오해 보이는 주장은 별다른 반론이나 의심 없이 받아들여지곤 하는 풍토에서,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헛소리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이렇게 대중은 물론 가장 과학적인 영역에서 일하는 학자들까지 기만하는 거짓 심오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스티븐 로는 ‘명료함’이라는 처방전을 내놓는다. 

“거짓 심오를 무장해제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말을 쉬운 문장으로 옮기는 것이다.” --- p.268

7. 일화 나열하기
효험 없었던 일화는 철저하게 배제하고 효험 있었던 일화만을 장황하게 나열하여 대중의 설득력을 얻는 전략이다. 일화적 증거들은 특히 자신들의 치료약으로 효과를 본 극히 일부 사례를 들어 약을 선전하는 엉터리 약장수들이 즐겨 쓰는 수법으로, 들어맞는 것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흘려버리는 사람들의 성향을 반영한 전략이기도 하다. UFO, 외계인, 괴물, 초능력 등도 미디어에 의해 교묘하게 편집되어 TV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기사에 단골로 등장하는데, 이는 일화적 증거에 쉽게 현혹되며, 특히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이야기에 감정적으로 끌리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스티븐 로는 심지어 이러한 것을 봤다는 일화적 증거조차도 사실은 자신이 믿는 바대로 청각과 시각 등이 왜곡되는 ‘암시의 힘’ 등의 효과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일화조차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은 전혀 없이 개인의 간증 사례만 나열된 기도의 치유 효과, 사랑이나 사업 혹은 인생 성공의 비결을 알려주겠다며, 그 증거로 온갖 사례들을 나열하는 자기 계발 도서나 강의의 술수도 대중을 속이는 흔한 전략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정책이나 경제 이론이 옹호되고 홍보하는 방식도 이렇게 일화 나열하기나 “어쨌든 들어맞잖아”와 같은 전략의 힘에 기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디어에서 이들의 전략이 활용되는 방식을 예의주시해서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령 '대부분의 부동산 규제를 풀었을 때 서민의 내 집 마련이 쉬워질까, 어려워질까?'라는 질문에 정치가는 부정적인 사례는 무시하고 몇몇 긍정적인 사례만 강조함으로써 손쉽게 자신들의 정책을 합리화한다. 자기계발서나 성공 스토리 역시 성공한 사례만을 열거함으로써 자신들의 책에서 제시한 방법론이 일반적인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8. 조종 버튼 누르기
조종 버튼 누르기는 다른 사람에게 특정 믿음을 심어주고 싶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미약하거나 아예 없어서, 속임수가 금방 탄로 날 것 같을 때 쓰는 극단적인 전략이다. 즉 속임수를 이성적 설득으로 위장하는 것마저 포기하고, 상대를 세뇌시키기 위해 체계적이고 집요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 형성 메커니즘으로는 흔히 고립, 통제, 불확실성, 반복, 감정적 조종이라는 5가지 수단이 사용되는데, 이는 개인이 집단 체제나 압력에 순응하려는 사회심리적 성향을 이용한 것이다. 이러한 전략은 광신 종교나 전체주의 국가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기도 하다. 예컨대, 우리는 고립되었을 때 다양한 심리적 조작에 취약해진다. 광신적 종교 수련 캠프나 종교 학교, 고문 장소가 외딴 곳에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비롯된다. 심리적 조종에 능숙한 불법 다단계 업체들도 단체 합숙 훈련을 통해 사람들을 세뇌하는 수법을 애용한다. 기존의 믿음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는 위협적인 믿음과 생각들을 검열하는 ‘통제’ 방법은 전체주의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런 식의 조종은 대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타락하고 혼란스러워할 것’이라는 데서 정당성을 얻는다. 사회 체제에 반하는 내용을 다루면 불건전하다는 이유로 책, 영화, 음악 등의 컨텐츠나 언론 보도들을 검열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안정성과 확실성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기본 성향에 미루어 ‘불확실성’은 잠재적인 스트레스 요인이므로, 기존의 믿음에 반대되는 믿음이 변덕스럽고 불확실한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도 ale음 형성 전략 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이러한 믿음을 경전 구절처럼 암송하게 해서 무의식중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반복’의 방법이 있는데, 이는 국민교육헌장이나 새마을 노래를 국민들이 암송하게 하던 우리나라의 독재 정치를 떠올리게 한다. 공포나 온화함, 익숙함 등 온갖 ‘감정적인 조종’을 통해 사람들이 믿음을 고수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당신의 믿음 체계에 의존하도록 만들어라. 자존감과 삶의 의미, 목적, 그리고 그들이 가진 모든 것들이 당신의 믿음 체계를 고수함으로써 얻어진 것임을 확신시켜라. 그들이 그러한 믿음을 포기한다는 것은, 곧 그들이 깊이 아끼는 것들에 대한 이별이라는 것을 인식시켜라. --- p.318

저자는 그동안 들었던 여러 합리화 전략 중에서도, 이러한 조종 버튼 누르기에 기대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이는 조종 버튼 누르기가 우리의 이성적 필터를 꺼버리도록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엇이 비합리적이고 거짓인 믿음이며, 무엇이 이성적이고 참인 믿음인지 분별해주는 근본 잣대인 이성을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의 믿음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로 전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해하기 쉬운 명쾌한 설명, 위트와 유머가 번뜩이는 문장을 통해
철학과 논리의 무거움을 ‘지적 즐거움’으로 덜어준다!


“전문적인 논리학이나 철학적 내용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글을 쓸 때 항상 겪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흥미 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내용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기술하는 글을 쓸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흥미를 느끼게 하고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라는 요구와 그 내용을 왜곡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라는 요구는 조화시키기 어려운, 서로 충돌하는 요구다.” --- p.14

이 책은 정확하고 명쾌한 내용과 재미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아냈다. 이는 스티븐 로가 대학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가르쳐왔고, 대중을 위한 기초 철학 입문서를 꾸준히 펴내왔으며, 대중 철학 잡지 편집자로 활동해온 경력 덕분이다. 그는 이 책에서 철학과 논리 기초 개념부터 꽤 심오한 철학 이론까지 아우르되, 이를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왜곡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우리 주변의 가짜 합리화 전략이나, 비합리적인 믿음에 대한 분석과 반증에 있어서는 명쾌한 논리를 제시하면서도, 이를 무겁거나 지루하지 않게 시종일관 번뜩이는 위트와 유머를 섞어 풀어나간다. 그의 유머와 위트, 풍자가 가장 빛나는 대목은 바로 ‘테이프 스크류의 편지’ 부분이다. 이는 영국 문학가 C. S. 루이스가 쓴 『스크류 테이프의 편지』-스크류 테이프라는 선배 악마가 우드웜이라는 후배 악마에게 인간들로 하여금 신을 믿지 않고 지옥으로 가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의 소설-를 패러디한 것으로, 어느 사이비 종교 집단의 선임 지도자가 후배 지도자에게 어떻게 사람들을 자신들의 믿음 체계로 꾀어낼 지 그 방법을 전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에서 소개한 미스터리 카드, 거짓 심오, 감정적 조종과 통제 등등 온갖 합리화 전략을 동원하여 ‘믿을 이유가 전혀 없는 믿음’을 믿게 하려는 사이비 종교 집단 간부의 필사적인 시도를 담은 이야기는 유쾌한 문학 작품을 읽는 것처럼 그 자체로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동시에 스티븐 로가 그동안 알려 준 가짜 합리화 전략들이 어떻게 응용되고,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키는지 그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의미와 형식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스티븐 로식 글쓰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논리와 철학이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져서 입문서 읽기조차 번번이 실패했던 독자들, 토론과 논쟁을 위해 이성적,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의 기본기를 갖춰야 하는 대학생들, 주변의 온갖 부조리한 믿음과 주장에 휩쓸리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이를 이성적 논리적으로 평가하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도서다.

 
 

추천평

전문적인 논리학이나 철학적인 내용을 왜곡 없이 정확하게 기술하면서도 독자들의 흥미를 만족시키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심오한 철학 이론까지 다루면서도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 동시에,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철학과 논리’라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 있게 풀어내기 때문이다.- '이종권(중앙대학교 철학과 교수)'


 

스티븐 로는 비합리적인 믿음들을 합리화하는 ‘허튼 소리’의 여덟 가지 특징들을 낱낱이 보여주어, 우리로 하여금 지적 블랙홀에 빠지지 않게 할 지혜를 준다. 그리고 이미 지적 블랙홀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빠져 나올 수 있는 튼튼한 이성의 구명밧줄을 던져 준다.- '최훈(강원대학교 철학과 교수, 『논리는 나의 힘』, 『변호사 논증법』저자)'


 

어째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엉터리 믿음을 갖게 되는지 이유를 밝히는 동시에, 그러한 헛소리를 믿지 않도록 도와주는 입문서와 같다. 대학 신입생들이나 공직을 구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D.J. 그로테(제임스 랜디 교육재단 이사)'


 

안타까운 점은 이 책을 가장 읽어야 할 사람들이 이 책을 가장 읽지 않을 것 같다는 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따금씩 헛소리에 사로 잡힌다. 설사 자신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자신한다 할지라도 이 책을 꼭 사 보길 바란다!- '나이젤 워버턴(영국 오픈유니버시티 부교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4-19 14:42:21 자유토론광장에서 이동 됨]
미선 (12-04-19 01:08)
 
내게는 이러한 종류의 책이야말로 지극히 복음적인 책으로 여겨진다.
현재 서점가에 나온 기독교 베스트셀러 백 권도 이 책 한 권만 못하다고 생각한다(이건 정말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이름난 명문대를 나온 사람이라도, 정말 머리 좋다고 소문난 수재라고 해도
그 사람의 직업이 과학자든, 교수든, 박사든 간에 이들 역시 잘못된 종교 신앙에 빠질 수 있다!

아무래도 일반 대중들은 이러한 권위에 곧잘 현혹당하기 일쑤지만, 알고 보면 구멍난 주장들 역시
너무나도 많다. 그렇기에 가급적이면 그러한 주장들의 근거들을 보다 주도면밀하고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한 순간에 자신의 뇌가 세뇌당하거나 포획당하기도 한다.

이 책은 건강한 합리성을 주입받을 수 있는 백신 치료제가 아닐까 싶다.
적어도 이 책을 읽고 이해한 사람이라면 근본주의든 사이비든 그릇된 종교에 결코 빠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저자는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사례들을 많이 다루고 있기에 더욱 유익하다고 볼 수 있다.

내겐 이러한 책이야말로 우리 시대에 정말 필요한 복음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아직까지도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이 책은 종교의 폐해가 된 초자연주의에 대항하는 아주 강력한 처방전을 지니고 있다.
새로운 기독교의 입장에서도 이러한 책을 지지하는 것이다. 나는 합리적 의심을 장려하는 종교를 원한다.

물론 우리의 삶이 궁극적으로는 이성이나 논리를 넘어서 있다고도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논리를 배격하거나 배제해서도 안될 것이다.
적어도 합리주의자가 되길 나는 바란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우리 시대의 최선의 신앙이라고 본다.

종교가 합리성을 잃어버릴 때 그것은 가장 치명적인 폐해로 남게 될 것이다.
과학주의 안에 갇혀서도 곤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건강한 합리성마저 배격하는 것은 훨씬 더 위험한 것이다.

암튼 이 책은 우리가 정립하고자 하는 새로운 기독교 신앙을 위해서라도 너무나 좋은..
정말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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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581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207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415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579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164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111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4894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5843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4725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044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249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490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6704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403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365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678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6937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009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166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036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011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502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075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692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452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186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567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5785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129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379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038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018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156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687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695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735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4853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633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4911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432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058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451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661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751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318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4976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462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814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694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259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747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559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125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782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099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198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710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4958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162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248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4912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290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853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773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011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3996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848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067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303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303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59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355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4931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153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513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078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5872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467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7890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759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690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5996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549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775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163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699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73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159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4966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343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617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040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5972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649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535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080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540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6946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419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312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797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6986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065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198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678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06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720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766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201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866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028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764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057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374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103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404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5898 02-17
107 만남 (2) 화상 4651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5882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314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582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327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752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838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687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395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345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244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7964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22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458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672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1857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540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471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694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764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080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6965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5980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4972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424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793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635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755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262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5859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139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128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677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744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085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290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448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207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850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8985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739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002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5946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635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7994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553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523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389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040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138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6995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808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6946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593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583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635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567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381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006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051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455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6836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183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590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574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028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418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757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6971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6909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47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044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455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229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810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8875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500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535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497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009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254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800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751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239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180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459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577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646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808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525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393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472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278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362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340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077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498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030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607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7920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7979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6862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7840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489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641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289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13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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