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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독교>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8-02-21 13:13 조회(8254)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68 
  LINK 1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90087 (1447)




지난 자료들을 정리하다가 예전 프리뷰 홈페이지 때 올린 자료인데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과도 맥을 같이하는 책입니다.
물론 이미 세기연의 <새로운 기독교> 강좌를 들으셨거나
<미래에서 온 기독교>를 보신 분들은 좋은 참조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의 <새 시대를 위한 새 기독교>
 
정병진 목사
 
 
 
 
 
지금 기독교는 코페르니쿠스의 혁명과도 같은 실로 엄청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코페르니쿠스가 우주론의 대변혁을 가져왔다면, 오늘의 기독교 신학/신앙은 신관(神觀)의 전면적인 전환을 이루게 될 터이다. 전통적 신앙이 절대적으로 신봉해오던 '초월적 유신론'이, 마침내 그 한계에 다달아 더 이상 설득력을 잃고서 급속히 붕괴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초월적 유신론' 붕괴 조짐

중세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는 연구 끝에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태양을 돌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미칠 파장이 두려워, 무려 30년을 기다렸다가 임종할 무렵이 되어서야 겨우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저서를 발표했다.

조르다노 브루노의 화형, 갈릴레이의 수난에서 알 수 있듯이 과학자들에 의해 명백해진 지동설에 따른 우주론의 변화마저 일반에 보편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흘러야 했고 그 진통도 만만치 않았다. 그렇다면 유신론의 붕괴로 인한 신관의 대전환도 어느 정도 비슷한 과정을 겪게 되지 않을까 싶다.

'초월적 유신론이 끝장났다'는 주장은 최근에야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벌써 20세기 초반에 불트만, 본회퍼, 틸리히 같은 현대신학의 거장들이 이러한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은 바 있다. 존 로빈슨 같은 교회의 감독은 지금부터 약 40여 년 전에 <신에게 솔직히>라는 책을 써서 앞서 신학자들이 제기한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 주기도 했다.(이 책은 무려 백만 부 이상이나 팔렸다.)

그런가하면 유신론은 대표적으로 니체, 다윈, 포이에르바하, 프로이트 같은 이들에 의해서도 거듭해서 사망선고를 받아온 이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현대 신학자들의 화두처럼 되다시피한 "아우슈비츠 대학살 이후 신학은 가능한가?"라는 물음 또한 유신론의 사망 징후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이제 지성인이라면 유신론적 하나님을 자신의 주님으로 정직하게 고백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한국도 '교회 동창생' 속출할 것

한국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문제가 아직 너무 멀게만 느껴질지 모른다. 그러나 기독교 이후의 시대에 돌입한 지 한참 지난 서구 유럽의 상황을 보면, 머지않아 한국교회도 '교회 동창회'에 가입할 사람들(교회에 다니다가 그만둔 교인들)이 속출할 것임을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다.

한국교회 성장세가 그토록 많은 노력을 쏟아붓는데도 근래 들어 뚜렷하게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사실은 이것을 잘 말해준다. 좋든 싫든 초월적 유신론 이후의 시대를 진지하게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유신론이 문제인지 독일의 유명한 여성신학자인 도로테 죌레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자.

"신학의 근본 개념, 즉 전능(全能)의 개념, 나는 이 개념을 갖고서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남자들의 망상(妄想)이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은 아우슈비츠에서 매우 작은 분이셨고, 이 시대에 아무런 친구도 없었으며, 하나님의 태양, 정의는 빛나지 않았고, 성령은 우리의 이 땅에 거할 장소를 전혀 갖지 못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하나님의 개념은 수정되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변하였는가> 42~43쪽

이 책 <새 시대를 위한 새 기독교>의 저자 존 쉘비 스퐁은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를 비롯한 수많은 논쟁적인 저서들을 펴내 치열한 진리탐구 열정을 보여준 미국의 목회자로 국내에도 이젠 어느 정도 알려진 인물이다.

신학논쟁의 중심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목회자

전통적 신앙의 관점에서 보면, 그의 주장은 너무 과격하고 위험스럽기 때문에 도처에서 반발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하지만 한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저자는, "머리(이해)가 거부하는 것을 결코 가슴(의지)이 예배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정직한 신앙을 추구해왔으며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사람이다.

그는 무너져 가는 교회를 새롭게 하고 다시 세우기 위한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매우 성가신 상황으로 내몰았다. 사람들의 온갖 찬사와 비난을 감당하면서 신학논쟁의 초점에 서 있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와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저자 스퐁은 단지 과격하고 무책임한 강단 신학자가 아니라, 교구를 담당하던 현직 감독이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탁월한 능력 때문에 더 많은 논란을 빚었던 것 같다.

스퐁은 <신에게 솔직히>의 저자 존 로빈슨을 자신의 신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손꼽고 있다. 그는 로빈슨이 제기한 유신론 종말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그 미완의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일생을 두고 꾸준히 모색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이 책은, <신에게 솔직히>에 대한 후속 판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만큼 저자는 로빈슨의 문제의식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어 받으면서 그것을 오늘의 시대 정황에 맞게 더욱 심화하고 확대, 발전시키고 있다.

아마도 어지간한 독자들은, 맨 첫 장에서 나오는 스퐁 감독의 열세 가지 신앙 테제를 읽는 순간부터 곧장 충격과 흥분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과거 미국의 보수적 기독교인들 세속화의 물결에 대응하고자 채택한 바 있는 '근본주의 5대 강령' 즉 축자영감, 동정녀 탄생, 대속적 죽음, 육체부활, 재림 및 천당과 지옥에 대한 확신 등의 내용을 완전히 뒤집는 것일 뿐더러 동성애 등 최근에 이슈화된 여러 문제들에 대한 견해까지 포함한 것들이다.

저자 스퐁이 '개혁은 보통 뛰어난 몇몇 엘리트에 의해서 일어나지 않고, 민중들로부터 일어난다'는 역사의 교훈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말마따나 아무리 탁월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민중의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이 없으면 그것은 한낱 실없는 공상에 그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본래 학자들이란 그 특유한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온갖 이론적 실험을 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나 그것이 가져올 결과에 대한 무거운 책임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법이다. 이 책이 <새 시대를 위한 새 기독교>라는 제목을 달고 있기에, 나는 처음에 혹시 스퐁 감독이 자신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 기독교를 만들어내겠다는 과욕을 부리는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기껏 "새것"이라고 들고 나오면서 "옛것"을 되풀이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그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내려는 의도는 없다면서, 자신이 하려는 것은 단지 기독교 신앙 전통이 미래에 어떻게 진화될 것인지 그 모습을 예측하려는 것임을 미리 밝혀 두고 있다.

자의식과 유신론은 '시암 쌍둥이'

이 책에서 스퐁은 "유신론 자체가 본래 자의식의 충격을 다루는 한 방법으로 태어난 것이고 또 인간 자의식의 부산물인 히스테리를 저지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고안된 것"이라는 주장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 그는 자의식과 유신론은 출생 때부터 합체된 시암 쌍둥이라고 보고 있다.

그동안 유신론이 말해온 전지전능한 절대 초월자인 인격신을 프로이트가 말한 것처럼 심리적 안전을 위한 유치한 환상쯤으로 환원시켰다는 비판이 가능할 테지만 예리하고 그럴 듯한 분석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대에 들어 유신론적 하나님은 더 이상 할 일이 없어 급기야 실직자 신세에 처하고 말았다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졌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에 대한 유신론적 정의가 저자의 분석대로 단지 인간의 창작품에 지나지 않는다면, 근래 새롭게 각광받는 범재신론 같은 신관들도 다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는 문제도 남는다.

이를테면 비유신론적 하나님에 대한 저자의 정의인 "생명의 궁극적 원천" "사랑의 궁극적 원천" "존재하는 밑바닥에 있는 실재"라는 것도 더 세월이 흐르면 사람들에게 단지 수사적인 낡은 개념으로 인식될 수 있다. 물론 설득력이 유지되는 한에서 그 신관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지만.

이와 관련하여 종교학자 암스트롱이 <신의 역사>에서 쓴 다음의 말은 곱씹어 볼 만하다.

"어떤 공식적인 교리도 신의 본질적인 신비를 제한할 수밖에 없다. 랍비들은 신이 절대적으로 이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신 개념의 진정한 의미는 멋진 논리적 해답을 구하려는 데 있지 않고 신비에 대한 감각과 삶에 대한 경이를 고양시킨다는 사실에 있다."(140쪽)
 
덧붙이는 글 | * 스퐁의 책과 함께 마커스 보그의 <새로 만난 하느님>(한국기독교연구소)과 김경재의 <이름 없는 하느님>(삼인)을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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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독교총서>를 발간하면서
머리말 : 이 책을 쓰게 된 발단
1장 출발점 : 옛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2장 유신론의 종말을 보여주는 징조들
3장 자의식과 유신론 : 시암 쌍둥이(Siamese Twins)
4장 하나님을 넘어서지 않고도 유신론 넘어서기
5장 유신론의 왜곡 이전 본래의 그리스도
6장 기독교를 사로잡은 유신론
7장 기본적인 기독교 신화 바꾸기
8장 성육신 교리를 넘어선 예수 : 비유신론적 신성
9장 원죄는 나가고 악의 실체는 들어온다
10장 전도와 세계 선교를 넘어서 유신론 이후의 보편주의로
11장 그렇다면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2장 미래의 에클레시아
13장 왜 그것이 문제인가?: 에클레시아의 공적인 모습
14장 미래 속으로 진입할 용기

Notes.
참고문헌
 
은사마 (08-02-22 00:34)
 
전에 같은 저자가 쓰신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존쉘비스퐁)읽고서 많이 공감했는데..,
이것도 읽고싶네요...읽어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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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4362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788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5499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907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5168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979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5179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5502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5447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6224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885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7389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677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6661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6154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789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6505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929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5549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976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6028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692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770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882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8160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693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5167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588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498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888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622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682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851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6097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6146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6279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8982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564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855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6194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854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708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9491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853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485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5390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856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5213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511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6209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6357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5369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993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690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7109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716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787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815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473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8513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738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6266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938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8266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957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783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868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8109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7330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6377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976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579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559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921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703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775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531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9043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7185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951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7186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820 02-17
107 만남 (2) 화상 5258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573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9439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7591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8107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350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543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456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7237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6102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2675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845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6003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660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6363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3821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6197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5118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433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609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5531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783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708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689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747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485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6264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355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9198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639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833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931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640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402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911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6086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7210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935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427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10086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644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10213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598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488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922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8562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6088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7163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690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978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771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658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714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9417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757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6344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9414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7085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997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779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9345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548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919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8452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1406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640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8286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565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747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538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825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835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4424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8076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480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711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8177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7234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7112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842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966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588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475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886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999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1253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1091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9459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399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9239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10256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7105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8059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3459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997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969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10215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720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8370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694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524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589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626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10257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820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886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476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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