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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2-01-28 02:51 조회(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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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뇌(라이오넬 타이거ㆍ마이클 맥과이어 지음, 와이즈북 펴냄)
 
 
“신이 뇌의 창조물이라면 신의 뇌는 인간의 뇌”라는 창조적인 주장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뇌’는 신과 종교를 이해하는 키워드다. 그리고 뇌과학을 기초로 한 치밀한 과학적 논증이 뒤따른다. 즉, 신의 뇌(인간의 뇌)에서 벌어지는 ‘종교’라는 유구한 문화 현상에 대해 과학적 뇌수술을 감행해보자는 것이다.

이 책은 신에 대한 믿음을 작동시키는 뇌를 들여다봄으로써 인간 믿음의 실체를 규명하고 있다. 따라서 선악을 구분하거나, 종교를 비판하거나, 과학의 우월성을 주장하지 않는다. 인간의 뇌 속에 그토록 오래도록 자리 잡은 믿음, 그 종교의 생물학적 기원을 추적해보자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뇌와 믿음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뇌와 믿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뇌라는 놀라운 기관이 어떻게 종교를 유지, 발전시켜왔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뇌-종교의 관계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저자의 말 인간의 믿음에 대한 과학적 성찰
역자의 말 신이 뇌의 창조물이라면 ‘신의 뇌’는 ‘인간의 뇌’다

chapter 1
뇌과학이 신의 수수께끼를 푼다

신은 뇌의 산물
인류의 오랜 문화적 충동, 종교
편견 없는 종교 분석
종교는 왜 생겼을까?
종교의 대표 상품 ‘내세’
뇌는 편안함과 만족을 갈망한다

chapter 2
뇌와 종교

통계 수치로 본 종교
믿음이 가진 힘과 영향력
신에 대한 복종과 종교의 위계적 속성
생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한 뇌, 그리고 종교
뇌는 상상하고 믿고, 믿음에 따라 행동한다
‘믿는 뇌’는 종교적 스토리를 좋아한다
종교의 빛과 그림자

chapter 3
우리 삶에 스며든 종교

우리 삶을 지배하는 신
로버트의 사례: 미국 남성, 복음주의 신도
엘바의 사례: 1870년대 미 대륙을 횡단한 가톨릭 신자
제이슨의 사례: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아이
세속적인 삶을 고결함으로 바꾸어주는 신

chapter 4
종교와 섹스

섹스에 스며 있는 종교
섹스를 갈망하는 인간, 섹스를 규제하는 종교
종교가 섹스에 개입하는 이유
죄의식 주입을 통한 섹스 억제

chapter 5
종교, 왜 과학을 부정할까?

종교는 생물학적 사실을 부정한다
종교와 생물학의 충돌
- 프레드 추장의 이야기
- 세 명의 소녀들 이야기
질병과 죽음 앞에서 신을 찾는 사람들
인간의 본질은 생물학이다
인간 질서를 만드는 초월적 규범, 종교

chapter 6
종교는 뇌의 발명품

종교의 기원 추적: 인간과 침팬지 사회
진화로 본 종교의 기원
인간과 침팬지의 행동 유사성
인간과 침팬지 사회의 위계구조의 유사성
바티칸 광장과 아프리카 밀림의 차이점은?
인간과 침팬지의 DNA와 행동 특성에서 종교의 기원을 찾다
인간과 침팬지의 뇌
침팬지도 종교적 평화를 즐긴다
인간의 정교한 뇌가 만들어낸 믿음
종교는 인간의 원초적 도덕성과 상상력이 빚어낸 발명품

chapter 7
스트레스, 뇌, 그리고 종교

스트레스와 종교
삶의 스트레스를 달래주는 종교, 불확실한 미래의 답을 주는 종교
종교적 메시지는 뇌를 편안하게 한다
목사의 말이 쉽게 믿어지는 이유
스트레스는 뇌와 신체를 손상시킨다
우리는 어떻게 뇌를 편안하게 만드는가?
그래서 종교가 있다

chapter 8
우리가 교회나 절에 가는 이유

‘종교의식’ ‘교류’ ‘믿음’이라는 삼총사
교회에서 만난 친구는 뇌를 편안하게 한다
세로토닌 수치가 높은 뇌는 스스로 삶의 활력을 유지한다
신을 만나는 동안 뇌는 샹그릴라를 경험한다
교회활동은 옥시토신을 활성화시킨다

chapter 9
신은 어떻게 뇌를 만족시키는가?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종교의식은 뇌의 생화학 체계를 바꾼다
종교의식에서 얻는 뇌의 위안 효과
뇌가 믿으면 삶의 모호함도, 혼란도 없다
뇌는 상상하고 믿기 좋아하는 스토리텔러
기도, 암송, 종교행사를 계속 반복하는 이유

chapter 10
나의 뇌는 스트레스에 얼마나 견딜까?

사람마다 스트레스 대응 능력이 다르다
나의 뇌 스트레스 지수는?

chapter 11
종교, 미움과 다툼 없는 논의를 위하여

인간의 역사를 지배한 이데올로기, 종교
종교적 증오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뇌는 믿음을 분비한다
종교는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된다
종교만이 대안인가?
이 책에서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들
 
 
신은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정확히는 ‘뇌’속에 있다!

교회를 세운 것은 누구일까?
신일까? 믿음일까?
아니다. 그것은 바로 ‘뇌’다.

이 책은 “신이 뇌의 창조물이라면 신의 뇌는 인간의 뇌”라는 창조적인 주장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뇌’는 신과 종교를 이해하는 키워드다. 그리고 뇌과학을 기초로 한 치밀한 과학적 논증이 뒤따른다.
즉, 신의 뇌(인간의 뇌)에서 벌어지는 ‘종교’라는 유구한 문화 현상에 대해 과학적 뇌수술을 감행해보자는 것이다. 이 책은 신에 대한 믿음을 작동시키는 뇌를 들여다봄으로써 인간 믿음의 실체를 규명하고 있다. 따라서 선악을 구분하거나, 종교를 비판하거나, 과학의 우월성을 주장하지 않는다. 인간의 뇌 속에 그토록 오래도록 자리 잡은 믿음, 그 종교의 생물학적 기원을 추적해보자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뇌와 믿음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뇌와 믿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뇌라는 놀라운 기관이 어떻게 종교를 유지, 발전시켜왔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뇌-종교의 관계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뇌는 신을 만들고, 신은 뇌를 만족시킨다

세계 성인 인구의 80%가 신앙인이며, 그들이 종교활동에 쓰는 시간은 하루에 104억 시간이다. 왜 이렇게 엄청난 시간을 종교에 쓰는 걸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신은 뇌를 만족시킨다. ‘신’은 죽음에서부터 충동을 억누르는 연애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삶의 고통을 다스리거나 달래주는 역할을 한다.
뇌 속에는 신과 관련된 그 무엇이 끊임없이 작동하고 있다. 사후세계, 지옥, 천국, 악마, 천사, 그리고 교만과 우월감이라는 이 놀라운 관념을 뇌 말고 무엇이 만들어낼 수 있단 말인가? 사람들은 우선 상상하고 믿고, 그 믿음에 따라 행동한다. 수세기 동안 가톨릭교도들은 내세(또는 천국)의 삶을 보장받기 위해 면죄부를 돈으로 샀다. 오늘날 한국, 미국 등지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종교단체에 가장 많은 돈을 기부한다. 천국이나 구원이 있다는 설정은 대단히 유혹적이다. 내세의 삶이 약속된다면 사람들은 억만금이 든다 해도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다. 아마도 종교의 가장 강력한 대표 상품을 들라면 ‘내세’가 아닐까?
종교가 매혹적인 ‘구원’을 이야기하며 유혹할 때 사람들은 종교적 믿음을 간절히 갈망한다. 믿음은 우리가 자주 무시하는 뇌의 ‘편견’에 의해 지속된다. 편견 때문에 뇌는 자신의 믿음에 어긋나는 생각이나 증거를 본능적으로 거부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신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뇌는 불편함을 느끼면 스스로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작동한다. 만약 그 불편함을 오랫동안 해소하지 못하면, 뇌의 주인은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마법사의 저주를 받은 호주 원주민이 스트레스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이른바 ‘부두 데스(voodoo death)’가 그런 경우다. 우리의 뇌도 이와 다르지 않다.
종교는 도덕규범을 뇌에 주입한 후 신도들에게 스스로 그 규범에 따라 행동하게 하고, 규범을 어기는 자는 죄의식으로 고통받고 회개를 갈구하게 만듦으로써 이들이 뇌의 위안을 찾아 매주 자발적으로 성당이나 교회에 나오게 만든다.
신은 뇌를 위안해준다(brainsooting). 신은 뇌가 정말 궁금해하는 존재의 원리와 이유 혹은 사후세계에 대해 설명해주고, 불편함을 해소해주며, 만족감마저 준다. 미래 혹은 내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삶은 뇌에 스트레스를 준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휴일, 휴가, 운동, 잠, 오락, 마약, 알코올 같은 것들에 의존하지만 일시적일 뿐, 이때 종교가 손짓한다. 그리고 말한다. 내세의 삶이 있으니 의심을 풀라고. 믿음으로써 구원 받으라고.
이렇듯 종교는 ‘믿음’을 분비한다. 종교활동을 하는 동안, 사람들의 뇌는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화학작용을 일으켜 샹그릴라를 경험하는 듯한 초월적인 느낌을 받는다. 종교는 뇌의 생화학 체계 자체를 바꾼다. 참으로 놀라운 믿음의 기능이 아닌가?

우리가 교회나 절에 가는 이유
기도나 명상, 영적 체험을 하는 이유


종교의식, 기도, 명상 등 종교활동은 뇌의 화학작용을 일시에 변화시킨다.
예로, 기도를 하는 동안, 사람들은 감정·행동을 통제하는 전두엽과 사고·연상·인식 기능을 하는 하두정엽이 활성화된다. 기도는 매우 조용히 이루어지지만 뇌는 강렬하게 반응한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뇌가 활성화되어 감정 조절과 사고 인식 기능, 그리고 기억력이 향상된다. 따라서 기도는 신을 만나는 행위이기 이전에 사람들이 자신의 뇌와 마음을 달래고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따라서 교회 지도자들이 부흥회나 종교의식을 빈번하게 실시하는 이유는 사실상 신도들의 뇌를 달래고 지속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강렬한 정서적 변화를 일으키는 종교 부흥회와 종교의식은 사회적 뇌 영역들(전두피질, 전두대상피질, 해마, 편도, 소뇌, 뇌섬엽)을 활성화시켜 신도들의 감정과 기억을 지배하며 내세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복종을 가능케 한다.
신앙인들은 뇌를 안심시키고 뇌에 활력을 주면서 뇌에 영향을 미치는 종교활동을 끊임없이 추구한다. 그것은 주로 세 가지 수단 즉, 종교적 교류, 의식, 믿음을 통해서다. ‘종교적 교류’ ‘의식’ ‘믿음’이라는 삼총사는 신앙인들의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그리고 확실히 줄이는, 일종의 클럽하우스 역할을 한다.
온화하고, 편안하며, 반복적인 종교적 교류는 뇌에서 불길한 공포감을 없애준다. 이때 전두피질, 전운동피질, 해마 같은, 타인에 대한 ‘마음읽기’를 가능하게 하는 거울 뉴런이 작동한다. “우리는 똑같은 신을 믿어” “우리는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주고받는 교회 친구와 분위기에 뇌가 쉽게 압도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또한 종교의식은 신체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종교의식은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뇌에 집중되는 것을 분해한다. 무엇보다 종교의식은 혈압을 떨어뜨린다. 연구에 따르면, 혈압 감소 효과는 식물 가꾸기나 애완동물 보살피기를 할 때도 발견된다. 이 때문에 빡빡한 도시 환경 속에서도 사람들은 화초와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이다. 이렇듯 신체에 미치는 종교활동의 긍정적인 효과 때문에 신앙은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종교적 믿음은 복잡한 인간 존재와 사회적 삶을 단순화하는 데 확실히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종교적 믿음은 삶의 복잡성 때문에 초래된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명료함과 정신적 질서의 실제 근원이 무엇이든 간에, 부산하고 혼란스러운 삶에 대한 성스러운 설명을 접할 때마다 사람들은 만족감을 느낀다. 종교의식이 신체를 편안하게 하는 것과 비슷하게 믿음은 뇌를 편안하게 해준다.
우리는 이런 종교의 작용 때문에 매주 교회나 절을 찾아 뇌의 위안 효과를 연장하려 한다. 종교활동을 하면서 “신과 하나 됨을 느낀다… 일상생활의 그 어떤 것도 이렇게 만족을 주지 못한다”고 느끼는 구체적인 경험으로 인해 사람들은 종종 논리와 경험적 타당성이 약한 종교를 신봉하거나, 자신의 종교가 진실되고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렇듯 종교활동을 하는 동안 뇌 신경회로의 활성화와 신체?정신적 변화, 기도나 명상?역적 체험의 진실, 종교적 메시지의 뇌 위안 효과와 ‘믿는 뇌’의 작동 메커니즘 등 인간의 신앙 욕구가 뇌와 깊숙이 관련되어 있음을 밝혀내고 있다. 또한 일상의 근심과 공포를 다스리기 위해 인간이 어떻게 종교를 활용하는지, 현대 의약품과 치료법을 쓰지 않고도 종교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과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건강과 장수에 도움을 주는지 등 뇌가 종교의 원천임을 뇌과학으로 규명하고 있다.
따라서 종교의 진정한 ‘구원’이란 사실상 초월적인 것이라기보다 ‘생물학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종교적 열정과 믿음에 ‘뇌’가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새로운 발견이다.
 
...................................
 
 
 
"종교는 생물학적으로 뇌의 산물"
 
| 기사입력 2012-01-17 07:37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종교의식을 치를 때 이성을 관장하는 뇌는 잠시 활동을 멈추는 걸까.
 
기도하는 사람의 머릿속을 촬영한 스캔 영상을 보면 뇌는 오히려 분주히 움직인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전두엽과 사고 기능을 하는 하두정엽이 나란히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
 
미국 러트거스대 라이오넬 타이거 교수와 생의학연구재단 마이클 맥과이어 소장은 함께 쓴 책 '신의 뇌'에서 뇌과학 연구 결과를 근거로 종교 의식이 뇌 활동에 밀접한 영향을 준다고 분석했다.
 
인간이 스트레스를 받는 주된 이유는 "불확실한 미지의 것에 대한 상상, 믿음, 의심"에 있는데, 종교는 이러한 점을 해소해준다는 것.
 
즉 종교는 확실하고, 분명하며, 균형잡힌 것을 좋아하는 뇌의 욕구를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저자는 진단했다.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내세' 교리가 대표적 사례.
 
스스로의 판단에 반대되는 증거를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뇌의 특성 때문에 기독교인은 내세가 존재한다는 "편견"을 지속하게 된다고 저자는 설명했다.
 
교회나 절에 가면 특유의 분위기에 쉽게 압도당하는 것도 뇌의 작용 때문이다.
 
같은 종교를 가진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전두피질, 전운동피질, 해마 같은 '거울 뉴런'이 작동해 '우리는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메시지를 서로 주고받게 된다고 저자는 분석했다.
 
종교 의식은 신체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뇌에 집중되는 것을 막아주고, 혈압을 떨어뜨려 애완 동물을 보살피거나 식물을 가꾸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
 
저자들은 모든 종교가 "인간 뇌의 산물"이며, 뇌 기능에 다시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존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종교와 뇌가 "달리기와 다리의 관계"에 있다고 비유하고, 종교가 "뇌를 위한 사회 정서적, 제도적 역할"을 하면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저자들은 그러나 신의 존재를 둘러싼 갑론을박에 대해선 판단을 유보했다.
 
이들은 "우리는 '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굳건한 증거는 바로 그것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데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모르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김상우 옮김. 와이즈북 펴냄. 324쪽. 1만5천800원.
 
 
미선이 (12-01-28 03:07)
 
이책은 "신은 인간의 투사물"이라고 주장한 포이에르바흐의 자연주의 무신론 입장이라면 매우 방갑게 여길만한 책이다. 이를 통해 인류의 생활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주장들을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의 입장에서 펼쳐보인다. 저자의 입장은 대체로 나와 있듯이 뇌자상주의자의 입장에 가깝다. 딘 해버의 <신의 유전자>를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 역시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그런데 책의 말미에서는 저자 스스로 한계를 시인하는 부분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실재로서의 신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는 입장을 취한다. 다만 인간사회에서 현재 드러나고 있는 종교신앙의 행태들은 얼마든지 뇌로서 충분히 설명히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일 뿐이다. 그런 점에서는 많은 실험결과들과 사례들을 언급하고 있는지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걸로 본다.

이 책의 한계는 이 책을 쓴 저자의 철학적 입장(유물론주의)의 한계에 놓여 있다. 그렇기에 그런 점만 염두에 둔다면, 본서는 우리가 지닌 종교 신앙의 메카니즘을 보다 유물론적인 측면에서 파악하고자 한다면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실제로 대부분의 종교 신앙의 알고리즘을 살펴보면 자기 만족의 소설을 쓰고 합리화하는 것을 좋아하는 과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설령 그것이 아편적 치유라고 하더라도 일정 정도의 효과가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따라서 종교는 중독적인 측면도 없잖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종교 자체가 나쁘거나 해로운 것은 아니다. 그것이 어떤 종교인지, 어떤 방식으로 믿고 있는 것인지의 문제가 훨씬 더 중요한 관건일 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종교의 고차원적인 측면들을 다루거나 하진 않았으며, 다만 일반적 수준의 종교 신앙의 행태를 살피는 가운데 이를 뇌신경학과 진화론의 관점으로 설명코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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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3875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4100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3231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4277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3872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265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4110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4154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930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375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535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886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292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658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888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5124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767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945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591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795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6030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530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473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5268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6267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5114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367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555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833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7256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771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746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5073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387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369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495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390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391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843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493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998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788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607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7101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6214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552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839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474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331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564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6118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5034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4003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254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983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307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737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462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743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5019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5031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703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352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898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186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6105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662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160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973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447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5104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498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524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112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297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464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656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244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653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141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079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361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266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190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396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643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667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89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904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213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438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791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427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217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922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308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061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999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329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811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084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464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981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994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513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267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652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062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364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318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027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951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365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848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367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757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602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208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368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501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644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993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44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079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095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524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215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343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073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459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736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481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710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348 02-17
107 만남 (2) 화상 4910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203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746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995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648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005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146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027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747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668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862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342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558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029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960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641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81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737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042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119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713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323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315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265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004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086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899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004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658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203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451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483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065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041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421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619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786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525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084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483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176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584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230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010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426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986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776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719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318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507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343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175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272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945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068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926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927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686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470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347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864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155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479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979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917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293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785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104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291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163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84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389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882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584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089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232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796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818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784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40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555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149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063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532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571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785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268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959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059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854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765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737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623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807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620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432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831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341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946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287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215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179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193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830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122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562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772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