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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1-08-27 08:33 조회(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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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믿음을 팔고 권력을 사다 |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레지스탕스 총서 두번째 책. 성스러운 종교와 지극히 세속적인 대출상품의 결합은 언뜻 생각해보아도 무척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2011년 대한민국의 은행에는 엄연히 교회만을 위한 대출이 따로 존재한다. 최근 한기총 해체 논란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기총 문제가 사회적 화두가 되는 까닭은, 종교 내에서 벌어진 금권 선거 논란 때문이다. 종교단체와 금권선거, 교회와 대출상품의 결합이 바로 대한민국 종교계의 현주소라고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꼬집는다. 

성경에서 거리나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기 위해 기도하지 말고 조용한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음에도, 2011년 3월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기도한 모습과 대통령이 그렇게 하도록 인도한 목사의 모습은 권력화 되어가는 개신교의 현 상황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에 다름 아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종교계의 종부세와 명의신탁 문제, ‘전문 종교인’의 납세 문제 역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논란거리라고 지적한다. 이 책은 성스러운 믿음을 팔아 천박한 권력을 사는 대한민국 종교계를 고발하며, 세속화 논란의 화두로 ‘종교법인법’ 제정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 윤승용
들어가는글 사회 개혁은 종교개혁으로부터 

제1부 한국 종교는 사회적 성역인가? 
01 종교계는 헌법을 무시해도 되는가 
최후의 성역 종교계, 제어 장치는 없나 
헌법을 무시하는 단체들 

02 소득세를 내지 않는 종교인 
대한민국판 앙시앵 레짐
종교인은 전문 직업인인가, 봉사자인가
소득세 납부는 의무인가, 선택인가
종교인이 소득세를 내야 하는 열가지 이유

03 종교계와 상관없는 부동산 실명제
각 종교계 유지 재단은 명의 신탁을 중지하라
이명박 장로, 소망교회 땅은 명의 신탁 아닌가
조용기 목사는 왜 고발당했나 

04 종부세 문제
세금 폭탄으로 불린 종부세, 개신교에는 불발탄
개신교에 무릎 꿇은 국회, 종교계만 종부세 예외

05 교묘한 국가 지원 사례 
이명박은 서울, 안상수는 인천을 봉헌 

제2부 한국 종교의 뒤틀린 모습
01 뒤틀린 영웅들
조작된 역사와 기독교의 영웅들
친일파들이 만들어 낸 영웅, 유관순 신화
주기철 목사는 과연 독립투사인가?
친일파를 항일 투사로 둔갑시킨 개신교
추양 한경직 목사의 빛과 그림자
사랑의 원자탄인가, 조작된 영웅인가

02 기업화된 대형 교회
축복받은 대한민국, 행복 지수 왜 낮을까
신앙심도 담보로 잡는 대형 교회
재수 없는 놈만 걸리는 딱지 장사
대형교회와 학위 장사
세습 교회의 실상

03 인권의 사각지대, 한국 종교계
성역 종교계, 여성은 가장 비참한 존재일 뿐
슬픈 유토피아, 한국 교회
여성착취의 온상, 교회 여전도사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는 서울YMCA
비구만을 위한 세계, 조계종

04 정치권력과 종교 권력의 야합 
누구를 위한 해외 선교인가
대선보다 더 치열한 개신교 권력 싸움
대통령도 무릎 꿇리는 조찬 기도회
정치 목사들에게도 면책 특권이 있는가
CEO공화국인가, 소망교회 공화국인가

제3부 종교계 개혁을 위한 기틀, 종교 법인법
01 문화체육관광부의 현실
문광부는 아직도 조선 총독부 시대인가?
정명석의 혐의보다 무거운 문광부의 직무 유기

02 종교 법인법이 필요한 이유
종교 법인법에 대한 이해
종교 법인법에 대한 17대 대선 후보들의 인식
대통령의 개혁 과제 1순위, 종교 권력 비판

글을 맺으며 종교 법인법 제정은 복지 개혁의 첫 단추 
참고자료 일본의 종교 법인법
 
P.28 : 일본 군국주의를 합리화하고 종교 단체를 통제하기 위해서 제정한 악법이기는 하지만 1939년에 제정된 ‘종교 단체법’은 종교 단체 재정의 투명화 면에서는 지금도 참고할 점이 많다. 종교 단체에 소득세, 법인세를 면제한 제22조 등을 보면 종교인과 종교 단체에 대한 과세의 구분도 분명히 되어 있는데, 부언하자면 일제 강점기의 종교인들은 모두 소득세를 신고ㆍ납부했다는 뜻이다. 한편 이 ‘종교 단체법’은 1945년 종전을 경계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전혀 다른 운명을 맞게 된다. 일본의 경우 이 법을 기초로 하여 1945년 ‘종교법 인령’을 거쳐 1951년 ‘종교 법인법’이 제정된 반면, 우리나라는 미군정 시절 ‘종교 단체법’이 폐지된 뒤 대체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알라딘
P.83~84 :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시를 하나님 도시로 봉헌하겠다.”는 2004년도의 발언으로 지금도 곤혹을 치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봉헌 발언은 이명박 대통령 외에도 정장식 전 포항시장이 포항을 기독교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으며, 전태홍 전 목포시장은 목포시가 하나님의 도성으로 발돋움하도록 기원해달라고 말했으며, 조규선 전 서산시장도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기관장 모임에서 “서산의 복음화를 위해 기관장들이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포항시의 경우, ‘시 예산 1%를 선교비에 쓰겠다’는 요지의 행사 준비안 문건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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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2~93 : 무엇보다도 한국 기독교 영웅 만들기에는 혹세무민은 아니라 하더라도 모순적이고 인위적인 냄새가 많이 난다……김활란, 주요한 등은 친일 인명사전에 분명하게 등재되어 있는 인물들인데도, 개신교 찬송가 해설편에서는 민족정신을 고취시킨 지도자로 선전하고 있다. 특히 유관순의 경우, 해방 이전에는 전혀 무명의 인물이었지만, 친일 혐의가 있는 박인덕과 전영택이 각각 그녀를 소개하고 ‘순국소녀 유관순전’이라는 전기를 통해 영웅을 만들었다. 

- 알라딘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한겨레 신문 
 - 한겨레 신문 2011년 7월 01일자

저자 : 김상구
   

  • 최근작 :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범재 김규흥과 3.1혁명> … 총 2종 (모두보기)
  • 소개 : 1956년생이다. 진리란 관념적 용어보다 진실이라는 사회적 단어를 더 선호한다. 역사는 정직하게 기록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건강한 종교, 깨끗한 종교계를 위해 ‘종교 법인법’ 제정이 무엇보다 선결해야 할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드’란 필명으로 종교인의 소득세 납부, 종교 법인법 제정 촉구 등 시민운동을 하고 있으며, 종교 문제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상담을 위해 최근 ‘종교생명의전화’를 개설하여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 『예수평전』(종교와비평), 『범재 김규흥과 3·1혁명』(한국학술정보) 등이 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신규 신도로 등록되는 순간, 신규 신도는 곧바로 교회의 대출담보가 된다. 등록된 신도는 곧 교회의 대출가능 액수로 계상되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종교와 지극히 세속적인 대출상품의 결합은 언뜻 생각해보아도 무척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2011년 대한민국의 은행에는 엄연히 교회만을 위한 대출이 따로 존재한다. 최근 한기총 해체 논란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기총 문제가 사회적 화두가 되는 까닭은, 종교 내에서 벌어진 금권 선거 논란 때문이다. 종교단체와 금권선거, 교회와 대출상품의 결합이 바로 대한민국 종교계의 현주소라고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꼬집는다. 성경에서 거리나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기 위해 기도하지 말고 조용한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음에도, 2011년 3월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기도한 모습과 대통령이 그렇게 하도록 인도한 목사의 모습은 권력화 되어가는 개신교의 현 상황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에 다름 아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종교계의 종부세와 명의신탁 문제, ‘전문 종교인’의 납세 문제 역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논란거리라고 지적한다. 이 책은 성스러운 믿음을 팔아 천박한 권력을 사는 대한민국 종교계를 고발하며, 세속화 논란의 화두로 ‘종교법인법’ 제정을 제시한다. 

▶ Issue 1 
대한민국 종교, ‘돈’이라는 새로운 우상을 만나다?

신도가 곧 교회 대출의 담보가 된다? 
샬롬! 평화와 조화의 의미가 담긴 종교적 인사말이다. 동시에 수협이 진행하는 교회 대출 전용 상품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기묘한 공존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종교계의 현주소라고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지적한다. 
수협의 경영 성과 일등 공신은 교회 대출이라고 한다. 당시 수협의 장병규 대표이사는, 교회 대출을 할 때 예배당이라는 담보를 넘어 교인 수나 신앙심, 헌금 규모 등을 고려해서 대출 여부를 결정했다고 인터뷰에 밝힌 바 있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할렐루야 교회의 등기부 등본에는 채권 최고액 120억 원이 등재되어 있고, 분당 예수소망교회의 경우 채권 최고액 149억 5천만 원에 근저당권자로 신한은행이 등재되어 있다. 
금리 6%정도로 단순 계산해도 할렐루야 교회는 연 5억원, 예수소망교회는 6억원 정도를 이자로 납부해야 한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이 이자 금액은 고스란히 교인들의 부담으로 넘어간다는 점을 지적한다. 과연 대한민국 교회 신도들은 자신이 낸 헌금이 하나님의 품이 아니라 은행 이자로 바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종교와 명의신탁, 종부세 면제의 삼각편대?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두 가지 사례를 들어 종교계의 명의신탁 문제점을 들추어낸다. 신사동에 위치한 소망교회의 경우 곽선희 목사가 재직하던 당시인 1981년 11월 현재 위치에 예배당이 건축되었다. 소망교회의 등기부 등본을 살펴보면 이미 1984년부터 명의 신탁을 한 점을 알 수 있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관리 운영하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인근 전·답·대지 중 많은 부동산이 조용기 목사의 명의로 등기되어 있는 부분을 지적한다. 이상한 사실은 기도원의 건물은 재단 소유로 되어 있으나 대지는 조용기 목사 개인 소유로 등기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미 2007년 3월 방영된 MBC의 ‘뉴스후’에서도 이에 관한 문제점이 제기된 바 있다. “교회는 부동산을 취득할 때 대표인 목사의 이름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며, “우리 교회는 재단법인이기 때문에 내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모든 땅은 다 재단법인 소속이다”라고 조용기 목사는 해명했다. 법적인 소유자는 조용기 목사이지만, 실제 소유주는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라는 주장으로 이것은 스스로 명의 신탁을 하였다는 고백이나 마찬가지이다. 
책은 명의신탁을 통한 종부세 면제는 불법 탈세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저자는 종교가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문제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처럼 법 테두리가 건드리지 못하고 있음을 꼬집는다. 

▶ Issue 2 
2011년 대한민국 종교계는, 소득세를 냈던 일제시대보다 퇴행했다! 

대한민국 교회 수는 어림잡아보아도 6-7만개로 추산된다. 어두워지면 도시 곳곳에 늘어선 십자가를 보고 ‘거대한 공동묘지’ 같다는 표현을 쓸 정도다.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눈에 띄는 십자가는 대한민국이 ‘종교 공화국’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일본 군국주의를 합리화하고 종교 단체를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악법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1939년에 ‘종교 단체법’이 제정된 적이 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종교인과 종교 단체에 대한 과세의 구분이 들어있는 이 법을 보게 되면 일제 강점기의 종교인들은 모두 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하였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하여 세계 50대 교회 중 절반인 23개가 한국에 있다. 그런데 이 모든 종교에 종사하는 ‘전문종교인’은 세금 징수의 대상이 아니다. 세금 징수의 대상이 아니라고 해도 스스로의 사회적인 양심에 따라 세금을 내고 있는 ‘전문종교인’들도 있다. 일부 교구인 가톨릭과 개신교 목회자들을 비롯한 양심적 종교인들은 성실한 납세자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납세의 의무가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국세청은 ‘세금을 내지 않는 전문종교인’과 ‘세금을 내는 전문종교인’ 사이에서 어떠한 차별이나 강제성도 두지 않고 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전 국민이 납세의 의무를 지는 나라에서 자발적으로 내는 세금만 인정하는 현실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통계에 따르면 국민의 80%가 종교인의 소득세 부과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럼에도 종교계에서는 어떠한 자정의 움직임도 없다. 사회 지도층으로 종교의 참뜻과 가치를 설파하는 종교인들이 오히려 국민의 뜻은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 Issue 3
종교계에 의해 ‘만들어진 영웅’이 지자체 브랜드가 되다? 

천안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시의 상징으로 유관순 열사를 아이콘화한 마스코트를 소개한다. 창원시의 공식 블로그에 들어가면 이원수, 이은상, 천상병 선생 등과 함께 창원시의 대표적 인물로 주기철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지방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도 지자체 대표 인물의 부각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유명한 인물 찾기에 급급한 나머지 왜곡된 인물을 내세우고 있다면? 헌법 상 국교를 인정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내세우는 지방의 대표인물이 종교색을 강하게 띈 인물이라면?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대한민국이 기독교를 위시한 종교들을 위한 공화국이 된 배경에는 근현대사부터 ‘만들어진 역사’에 그 비밀이 있다고 말한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유관순 열사와 주기철 목사의 예를 들어 종교계가 펼쳐온 ‘근대의 영웅 만들기’의 허구에 대해 날카롭게 꼬집는다. 

해방 이전의 유관순은 민족의 영웅이 아니었다? 
‘유관순 언니’로 친숙한 독립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의 경우 해방 이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해방 후, 친일 혐의자인 박인덕과 전영택이 각각 ‘순국소녀 유관순전’이라는 전기를 통해 소개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애국과 꼿꼿한 신앙, 순결과 죽음 등 가장 이상적인 영웅화의 요소를 두루 지닌 유관순은 한국판 ‘잔다르크’와 독실한 기독교 신자 등의 이미지로 대중에게 친숙해졌다. 하지만 유관순의 영웅화는 애초부터 많은 지점에서 의문이 존재한다. 시간이 지나며 유관순의 한자이름, 출생일, 순국일 등이 그동안 알려져 왔던 것과 다르다는 것이 드러났다. 백범 김구 선생의 친일 명단에도 등재되어 있는 박인덕이 해방 이후 자신의 친일 경력을 숨기기 위하여 인위적 영웅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동시에 유관순은 친일 전력을 덮어주는 동시에 개신교의 선교 전략에 효과적으로 활용되었던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제기한다. 

이 달의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2007년 1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주기철 목사는 다른 인물들에 비하면 어색하기 그지 없는 선정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독립운동의 자취가 그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에 따르면, ‘초량 교회사’에는 주기철 목사는 정교의 분리를 원하며 독립자금의 지원을 중단한 바 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나 있다고 한다. 주기철 목사의 신사참배 거부가 항일정신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기독교에서 금지하는 우상숭배에 반대한 것인지도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 Issue 4
2011년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일본 군가를 부르고 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복음성가를 다시 볼 것을 주문한다. ‘씨알의 소리’ 2007년 7·8월호에 실린 ‘8.15에 못다 한 말’에 따르면, 일제 군가나 창가 곡을 그대로 따온 찬송가와 복음성가들이 전국 교회에서 애창되고 있다고 한다. 복음성가 ‘부럽지 않네’의 원곡은 청일전쟁 당시 어느 무명 수병의 애국심을 영웅화하기 위한 곡이었던 ‘용감한 수병’이다. 또한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도쿄 신바시에서 요코하마까지의 철도 개통을 축하하기 위한 곡에 맞춰 어린이들이 주일학교에서 신구약 66권의 목록을 외우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 Issue 5
여성은 아직도 남성이라는 계층 밑에 존재해야한다는 종교계!

종교를 불문하고 인류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만인에 대한 평등과 기회의 균등이다. 이는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는다. 흔히 종교계는 이 가치에 매우 충실하다고 알려져 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여기에 의문을 품는다. 일반 기업이나 공무원 등 어떤 직종에서도 차별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현실적 장벽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노력 하면 최고위 직급에 올라갈 수 있다는 원천적인 기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사회’라고 부른다. 하지만 종교계는 다르다. 여성은 목사나 장로가 될 수 없고, 당회에는 접대만을 위해 참석할 수 있는 일부 개신교 교파가 있으며, 수녀는 미사를 집전할 수 없고 아무리 나이가 많은 비구니라도 비구에게는 예를 표해야 한다. 이래도 종교계는 만인에 대한 평등을 수행하는 이상적인 곳인가? 

종교의 품 안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
우리나라에 기독교를 전파한 미국이나 유럽 등의 나라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전도사라는 신종 직분은 한국 개신교 초창기인 1930년대 부족한 사역자를 임시로 충당하기 위해 고용되던 ‘전도부인’이라는 명칭에서 유래되었다. 하지만 목회자가 오히려 과잉 공급되는 오늘날까지도 잔존하는 것은 결국 저임금의 보조 목회자라는 교회의 필요에 의해 살아남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전도사는 1년마다 고용 계약을 갱신해야 하는 ‘비정규직’이다. 임금 또한 우리나라의 평균 임금선에 턱없이 모자르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목사와 전도사 등으로 명확하게 구분된 개신교의 신종 신분제도에 대해 꼬집는다. 또한, 남성들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신분이 상승되며 부와 권력이 주어지는데, 왜 여성들만 저임금에 시달려야만 하는 전도사로 평생을 보내야만 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북한에만 ‘권력의 세습’이 존재한다?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교회인 수정(크리스털) 교회가 얼마 전 파산신청을 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수정교회의 담임목사였던 로버트 슐러 목사가 2006년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물려준 이후부터 교인이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불화로 아들 목사가 교회를 떠나는 등 내부 갈등을 겪다가 벌어진 일이었다.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세금 문제가 전혀 거론되지 않는 아버지 목사와 아들 목사 간 세습 문제를 꼬집는다. 대구 서문교회, 인천주안교회, 서울중앙침례교회, 신사동 광림교회 등은 모두 아들에게 목사직을 세습한 경우다. 다른 목회자를 거쳐 아들에게 승계하거나, 천문학적 현금을 동원해 개척 교회를 설립하고 그 담임목사직에 아들을 앉히는 경우도 있다. 대통령이 장로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소망교회의 경우는 변칙세습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4곳의 교회가 세습을 한 예장 합동의 경우 전임 목사가 모두 예장 합동의 총회장을 역임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점을 지적한다. 목사직을 세습한 것은 소속 교단과 학원 등 각종 비영리 재단과 사단의 운영권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대형 교회가 대부분이다. 이권과 관련된 교회의 세습 논란은 국민적 비난을 면키 어렵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재벌 세습은 사회적 논란으로 번져 많이 문제점에 대해 많이 논의되고 있는데, 왜 목사 세습은 그만큼의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지 않는가? 종교가 대한민국의 사회적 성역으로 취급받고 있어서인가?

▶ Issue 6 
종교계는 정말 ‘더 나은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구한말 이후,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 근대적 성격의 사회 복지 시설들은 주로 종교계에서 설립하고 운영한 것이 시초였다. 현재 한국 종교계는 372개의 복지 사업 법인과 169개의 의료 기관, 128개의 대학과 1,246개의 교육기관을 가지고 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 사람들이 대다수의 종립 학원과 병원 등의 존재 이유를 ‘선교’ 혹은 영리 목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1,7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예산과 270억 원 정도의 소망교회 등 대형 교회 예산의 10%만이라도 사회 복지에 사용한다면 한국의 복지 환경이 조금이라도 변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어린 기대를 던진다. 

종교인들이 세금을 낸다면? 
이 책은 국가가 종교인들의 소득세를 징수한다면, 무상급식의 재원은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복지 문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재원이다. 민주당은 보편 복지비용으로 무상의료 8.1조원, 무상보육에 4.1조 원, 무상급식 1조 원, 반값 등록금 3.2조 원 등 약 16조 4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수치가 정확한 것은 아니겠지만, 일단 기준으로 삼아볼 때 2011년 정부 예산 309.1조 원의 5.3%를 차지하고, 복지 분야 예산 86.4조 원의 19%쯤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북유럽 복지 선진국들의 삶을 동경하면서도 그들이 납부하는 세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이 점을 지적하며 복지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고소득층의 편법 탈세 규제와 지하 경제로 인한 소득세 탈루의 근절과 함께 종교계의 영리사업, 부동산투기 등에 대한 세금 추징이 그것이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에 따르면 2008년 평균 근로 소득세 178만 8천 원의 60% 정도인 100만 원으로 계산해 보아도, 전체 종교인이 납부해야 할 소득세는 5,000억 원 정도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상 급식 소요 예산 1조 원의 절반쯤에 해당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체 종교인들이 소득세를 납부하게 된다면, 무상급식은 별도의 증세 없이도 해결 가능하다. ‘보편적 복지는 보편적 세금’이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상기 전제 조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타성은 어느 종교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가치이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대한민국 근대사에 복지의 개념이 형성되는데 종교계 역할이 컸던 점을 지적하며 다시 한 번 종교계의 자성과 행동을 요구한다. 

▶ Issue 7 
종교계의 대안, 종교법인법을 제안하다

믿음이 돈도 되고, 권력도 되는 2011 대한민국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는 종교의 자유가 규정되어 있고 그와 더불어 종교비판의 자유 또한 분명히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현실상 종교 비판의 자유가 실제로 허용되느냐는 별개의 문제이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비영리 단체가 존재한다. 정부는 비영리법인의 육성 및 보호하기 위해 민법이나 세법을 통해 혜택을 주고 있다. 비영리법인에 이러한 권리를 부여하는 만큼 의무사항도 지우고 있다. ‘사학법’, ‘의료법’, ‘사회복지법’은 엄연히 존재하는데 유독 종교법인에 관한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종교단체와 종교법인 조차 엄격히 구분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일 따름이다. 종교단체의 경우 재산 자체가 ‘소유자’에게 귀속되지만 ‘종교법인’의 경우 재산의 소유권 자체가 법인의 것이 되므로 대부분 세금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는 종교법인이 있다면 그 법인에 관련된 법조항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한다. 또한 보다 넓고 큰 범위에서 생각할 것과 올바른 방향으로 사회에 자리매김할 것을 주문한다.

레지스탕스 총서를 시작하며 

포장된 현실은 젊고 아름답지만, 실상은 늙고 추하다. 권력이 중심에 선 현실은 더욱 그러하다. 다양성을 본질로 하는 현대사회에서 권력은 다양한 모습으로 출현한다. 자본으로, 계층으로, 계급장으로, 부당한 명목으로 자리잡아온 관습 등으로. 유형과 무형의 경계가 없는 권력은 형태의 무제약성으로 인해 생활 곳곳에 침투해 있다. 수많은 권력의 양태는 하나의 특질로 수렴될 수 있는데, 바로 폭력이다. 
인간이 권력의 시녀로 추락한 시대. 법체계마저 권력의 좌우에서 추락한 인간의 지위를 돋는 시대.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를 바로 잡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저항이다. 저항만이 퇴행하는 역사의 물꼬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는 본성적 정의에 근거할 때, 부당한 현실에 저항하지 않는 인간은 사회적 무생물과 다름없다. 살아도 산 것 같지가 않다. 그것이 자율이건 타율이건 마찬가지다. 레지스탕스 총서는 저항을 통해 정지당한 희망에 엔진을 단 혁명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질 것이다. 
 
 
 
 
미선이 (11-08-27 09:11)
 
이 책은 개신교, 특히 한국 개신교의 잘못된 비리에 날카로운 메스를 가하는 책이다.
저자인 김상구님은 예전에 안티 기독교 진영에서 '이드'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던 분인데
그러다가 종비련으로 와서 본인과도 한때 인연을 맺기도 했었다.
예전에 종비련에서 종교인 소득세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며 국세청장을 고발할 때도 함께 있었다.

무언가 비판적 이론을 펼 때 나름대로 조목조목 구체적인 기록들에서
근거를 마련하려는 시도와 노력들은 이분이 지닌 크나큰 강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도 한국 개신교를 비판할 때 나름대로 많은 근거 자료들을 십분 활용하며
자신의 주장을 예증해보이고 있는데 내가 보기에도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는 기독교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나름대로 건강한 종교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위해
그러한 종교 비평에 더 많은 애를 쓰고 있는 줄 안다.

만일 한국 개신교에 대한 사회적 행태 비판을 목적으로 한다면
본서는 매우 추천할만한 저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에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 '종교법인법 '제정을 들고 있다.
나 자신도 이러한 그의 주장에 대해선 대부분 동의하는 바이며
종교법인법 제정에 대해서도 한국 종교계에 시급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종교법인법 제정으로 오늘날의 개신교가 거듭날 수 있다고 보진 않을 뿐이다.
물론 그러한 법 제정으로 어느 정도의 사회적 제약을 가할 순 있기에 유의미한 효과는 있다고 생각한다.

보다 핵심적인 사항은 지난 이천 년 동안 기독교 교리가 지녀왔던 잘못된 사상적 신념이다.
그러한 종교 교리는 잘못된 사회적 행태로 드러날 수 있도록 해주는 지속적인 이론적 기반이 되기도 했었다.
배타적인 구원론이 기독교 우월주의 및 제국주의적인 기독교로 나타날 수 있게 하듯이 말이다.

미국 개신교의 경우를 보자. 본인이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살펴본 개신교 교단은
한국 개신교와는 다르게 교회 제도 정비의 민주화는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어 보인다.
이곳에선 세금도 낼 뿐더러 한국 개신교처럼 목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거나 하진 않는다.
한국 개신교와 비교해서 제도적 허점들이 덜 하다는 것이다.

언젠가 나는 미국 강연때 개신교의 온갖 잘못된 비리와 행태들을 언급한 적 있는데
마침 그 자리에 계신 미연합장로교단에 소속된 목사님은 약간 이를 생소하게 여기기도 했을 정도다.
적어도 한국 개신교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냐는 것이다. 생각해보건대 일면 그러한 점 역시 없잖아 있었다.

대체로 미국 개신교가 현재 몸살을 앓고 있는 부분은 사상적인 신학적 신념에 관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진화론과 창조론 대립, 동성애 성직 문제, 낙태에 대한 입장, 성서의 초자연적 사건 문제 등등
주로 이런 문제들로 서로 간에 시끄럽게 논쟁하는 편이며, 한국 개신교처럼 온갖 비리나
사회적 범죄로 지탄받는 경우는 있긴 해도 드문 편에 속한다. 한국 개신교처럼 성차별적인 조항도 거의 없다.

이때 미국의 근본주의(복음주의) 기독교 진영은 정치 사회에서 주로 보수적인 우파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지부시 대통령 때 이라크 침공이 정당화될 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개신교의 역할이 컸었다.
그렇기에 미국의 개신교는 오히려 전체 세계를 무대로 크나큰 권력 노릇을 한다는 점도 우리가 결코 간과해선 안될 지점이다.

종교에 대한 비판은 사회적 행태에 대한 비판도 필요하지만
결국은 종교가 지니고 있는 핵심 교리사상에 대한 비판이 가장 큰 핵심이라고 본다.
때문에 둘 다 함께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세기연의 입장이다.

예전에 조찬선 목사의 <기독교 죄악사>의 경우도 그런 점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없잖아 있었다.
그 책 역시 기독교가 저질러 놓은 온갖 사회적 행태에 대한 비판들이었다.
물론 종교를 비판한다는 것은 용기 있고 드문 일이기에 매우 강력한 비판이었다.
마찬가지로 김상구님의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역시 한국 개신교에 대한 매우 강력한 비판에 속한다.

다만 종교가 핵심으로 삼고 있는 근원적인 교리 및 신학사상에 대한 정교한 비판 없이는
여전히 타락된 종교 가능성의 여지를 남겨두게 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것이다.
여튼 간에 현재로선 한국 개신교가 아직 완만하긴 해도 천천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보인다.
내겐 그것이 그나마 다행스런 희망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일은 있다.

가장 우려스러운 일은 현재의 한국 개신교 모형이 제3세계에선 확장일로에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중국,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등 이러한 곳에서는 기독교가 팽창 중에 있다는 것이다.
유럽과 북미권에서 기독교가 몰락해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제3세계에서 확장되고 있는 기독교는 대체로 오순절스러운 기독교를 보이고 있다.
순복음교회식의 기복 종교화된 기독교로 보면 된다. 실로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결국 이제는 한국 개신교 안에서만 지지고볶고 놀아서는 곤란하다.
왜냐하면 한국 개신교가 계속적으로 다른 나라에선 알을 까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저 먼나라의 오지에까지 들어가서 알을 낳고 있는
한국 보수 개신교의 공격적인 선교 행태는 매우 심각할 지경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한국을 넘어서 세계와 기독교 변혁을 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기독교의 문제란 한국만의 문제를 넘어서 이미 지구촌 세계사회의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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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467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618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719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998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538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988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428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346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695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502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516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685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924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981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6147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8780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433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725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6049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700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527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9282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665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316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5254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619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5063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358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716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6225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524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814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532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960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472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641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640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325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8307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616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6115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731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8088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841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584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705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889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7113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6246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79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408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417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777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530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619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383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795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7034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780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7013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658 02-17
107 만남 (2) 화상 5140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451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9159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7383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934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242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412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306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7068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958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2399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675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859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427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6189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3416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6047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981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312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451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5229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623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579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540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478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347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6140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240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9007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487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711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757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441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274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749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900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7044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784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315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891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473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981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470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324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747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8347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986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7010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556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821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618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487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552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9274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505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6198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9240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954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809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642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9180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416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747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8273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1235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519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8109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399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573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412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813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664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4251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909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347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534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8037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7091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7002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69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820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432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326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767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837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1067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809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9274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290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9101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10094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958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892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3207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844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762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10082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604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8213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561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422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431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487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10100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552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781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432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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