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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글쓴이 : 미선 날 짜 : 12-06-25 02:33 조회(6347)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448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21세기 최고의 물리학 이론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숀 캐럴 지음 | 김영태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명쾌한 통찰력으로 시간과 우주의 신비, 물리학의 역사와 이론을 꿰뚫어본다!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는 시간의 본질, 우주의 시작 및 물리적 실체의 기본 구조를 다룬 책이다. 빅뱅, 카오스, 끈 이론, 블랙홀, 화이트홀, 타임머신, 다중우주, 엔트로피 등 지금까지 물리학에서 개발시켜 온 과거 및 현대의 최첨단 개념과 용어뿐 아니라 갈릴레이, 뉴턴으로부터 아인슈타인, 슈뢰딩거를 거쳐 호킹, 펜로즈까지 다양한 물리학자들을 등장시켜 현대과학이 추구하는 융합과학의 특성을 보여준다. 이해하기 쉬운 예시와 해설을 통해 시간과 공간은 어디에서 생겨났으며, 우리가 보는 우주가 전부인지, 아니면 우리의 관측 범위를 벗어난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하는 것인지, 미래는 과거와 어떻게 다른 건지 등 광범위하며 오래 되었지만 가치 있는 문제들을 살펴본다.
 
저자 : 숀 캐럴
저자 숀 캐럴 박사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이론물리학자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산타 바바라 이론물리학 연구소와 시카고 대학에서 연구를 계속하였다.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여분 차원에 관한 물리학 및 중력 대체 이론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가 집필한 대학원용 교재 《시공간과 기하학》은 물리학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또한 《네이처》지에서 선정한 5대 과학 블로그 중 하나인 cosmicvariance.com을 만든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역자 : 김영태
역자 김영태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분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근무 중이며 비선형 동역학, 뇌과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시아를 빛낸 노벨상 수상자》, 《현대물리학 산책》, 《속보이는 물리》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물리가 날 미치게 해》, 《현대물리가 날 미치게 해》, 《딥 심플리시티》 등이 있다.
 
추천의 글 11 
들어가기 전에 15 

1부 시간, 경험과 우주 
1 과거는 현재의 기억이다 27 
2 엄격한 엔트로피 52 
3 시간의 시작과 끝 81 

2부 아인슈타인 우주에서의 시간 
4 시간은 개인적이다 117 
5 시간은 유연하다 140 
6 시간은 순환한다 157 

3부 엔트로피와 시간의 화살 
7 시간을 거꾸로 돌리다 197 
8 엔트로피와 무질서도 232 
9 정보와 생명체 285 
10 반복되는 악몽 321 
11 양자시간 360 

4부 부엌으로부터 다중우주까지 
12 블랙홀: 시간의 끝 405 
13 우주의 생명체 447 
14 급팽창과 다중우주 488 
15 내일을 통한 과거 525 
16 끝내면서: 영원으로부터 현재까지 565 

부록: 수학 581 
주석 591 
참고문헌 635 
감사의 글 650 
찾아보기 653
 
 
 
책속으로
 
비가역적인 과정이야말로 시간의 화살이 가진 핵심이다. 사건은 특정한 서열로만 일어나지 절대 반대로는 일어나지 않는다. 더불어 이와 같은 질서는 우리가 아는 한 관찰 가능한 우주 전체에 걸쳐 완벽하게 준수된다. 언젠가 먼 태양계에 속한 한 행성에서 지적 생명체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숟가락을 몇 번 휘저어 우유와 커피(또는 이와 유사한 대체물)를 분리해낼 수 있는 외계인이 살고 있는 행성을 발견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 이 사실에 그리 놀라지 않을까? ―56페이지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 중력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가 등가 원리라는 멋진 아이디어가 머리에 떠올랐다면 점잔을 빼면서 고개를 끄덕이다가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우리보다 현명해서 등가 원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 143페이지 

타임머신은 우리를 매혹시킨다. 이유는 부분적으로 타임머신이 역설로 가는 문을 열어 주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유 의지 개념에 도전장을 던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임머신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므로 타임머신이 던지는 문제는 당신이 헐리웃의 영화 시나리오 작가가 아니라면 그리 절박한 문제가 아니다. 반면 시간의 화살이 실제 세계가 가진 속성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시간의 화살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들은 설명을 필요로 한다. 타임머신과 시간의 화살의 두 현상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닫힌 시간꼴 곡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관측 가능한 우주에서는 일관성을 가진 시간의 화살이 존재할 수 있다. 또한 닫힌 시간꼴 곡선이 가진 많은 성질들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유는 이것이 시간의 화살과 모순이 되기 때문이다. 시간의 화살이 일관성을 가지려면 타임머신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 193페이지 

진짜 물리학 법칙은 근본적인 수준에서 가역적인 것처럼 보인다. 이것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본다면 이 사실만으로도 높은 엔트로피 상태가 낮은 엔트로피 상태로 진화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다. 가역성이 정보의 보존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268페이지 

빅뱅이 시간의 시작이었다면 우리는 매우 분명한 퍼즐을 만나게 된다. 우주가 시작할 때 왜 엔트로피가 그처럼 작았을까? 빅뱅이 시작이 아니었어도 퍼즐은 여전히 남게 되지만 이 경우 전혀 다른 퍼즐을 만나게 된다. 왜 우주의 시작이 아닌 되튐에서 엔트로피가 작아야 했을까? 이것은 단지 영원한 역사의 한 순간일 뿐이다. ― 544페이지
 
출판사 서평
 
인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키워드, ‘시간의 물리학’ 
물리는 우리의 생활 속에 숨어 있다! 

● 달걀을 깨서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다. 
● 커피에 우유를 넣고 젓는다. 
● 물 잔 속에 있는 얼음 덩어리가 녹는다. 
● 방 안에 놓인 새로 구운 파이에서 향기가 퍼져 나간다.
 


이와 같은 예시들은 모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평범한 일이다. 재료를 섞는 것은 쉽지만 그것을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기는 어렵다. 이것은 열역학 제2법칙의 가장 흔한 일례로, 부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시간의 화살’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80세의 노인으로 태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지는《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주인공 벤자민 버튼,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먼저 느끼고 놀라는《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백색 여왕, 빛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스타트렉》의 워프 드라이브, 영화 《백 투 더 퓨처》와 드라마 《닥터 후》에 나오는 타임머신 등등. ‘시간의 화살’은 영화, 드라마, 소설 등에서 단골로 등장하며 우리에게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질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는 이처럼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예시를 시작으로, ‘시간의 화살’을 빅뱅 이전의 시공간의 성질을 가지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기 위해 우리를 최첨단 이론물리학의 세계로 인도한다. 

캐럴의 주된 주장은 시간의 속성인 ‘시간의 방향성’에 근거를 두고 있다. 과거에서 미래로 향하는 ‘시간의 화살’은 아인슈타인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빅뱅 이전에 존재한 조건들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기존에 물리학계에서 지배적인 지지를 받아 왔던 빅뱅을 ‘우주의 시작’으로 생각한 이론들에 비추어 볼 때, 이 제안은 굉장히 중요하고 혁신적인 것이다. 

지금까지 출간된 현대물리학과 관련된 책들은 우주론에 초점을 맞추는 데 머물러 있었다. 이 책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시간의 화살’ 그리고 ‘엔트로피’와 관련된 대부분의 과학 이론들을 총망라함으로써 현대 과학과 물리학이 현재 어느 지점에 도달해 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확인시켜 준다. 이러한 확인은 현재 과학의 진보로 인해 물질적 진화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과 다툼이 계속되는 인류의 정신적 진화가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출간 의의 

차세대 노벨 물리학상 후보, 물리학계의 떠오르는 신예 숀 캐럴, 
현대물리학의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시간의 화살’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시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시간에 대해 정의하라는 질문을 받으면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시간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특성은 ‘시간의 화살’, 즉 시간이 방향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의 흐름’은 한번 일어난 일을 되돌릴 수 없다는 근본적인 비가역성을 내포하며, 물리학적으로 엔트로피의 특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현 시대의 선도적인 이론물리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숀 캐럴은 이 책에서 ‘시간의 화살’을 연구하기 위해 현대물리학의 핵심인 특수상대성이론 및 일반상대성이론, 양자역학을 비롯하여 최첨단 물리학인 입자물리학과 현대우주론(엔트로피, 양자역학, 빅뱅, 카오스, 끈 이론, 블랙홀, 화이트 홀, 웜홀, 타임머신, 다중우주, 아기우주 등등)을 총동원한다. 

지금까지 물리학에서 발전시켜 온 과거 및 현대의 최첨단 개념과 용어, 다양한 물리학자와 그들의 업적은 모두 ‘시간의 화살’과 연관되어 있다. 즉, 여러 이론을 포괄해야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의 물리학은 현대과학이 추구하는 융합과학의 특성을 극명하게 보여 줄 뿐 아니라, 차세대 현대물리학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매우 중요한 주제라고 할 수 있다. 

■ 내용 소개 

융합과학의 시대, ‘시간의 화살’의 난제를 푸는 열쇠를 찾다
 

숀 캐럴이 주목한 ‘시간의 물리학’은 현대물리학의 가장 매혹적인 질문이며 동시에 매우 심오한 주제이다. ‘시간의 화살’에 대한 대부분의 물리학 이론은 현재 물리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커다란 난점 중 하나로, 문제를 기술할 수는 있지만 아직 완전하게 검증되어 있지 않아 무엇이 옳은 답이라고 확언할 수 없다. 때문에 캐럴이 제시한 이론도 명확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할 수 없다(실제로 그는 이것이 이론이 아닌 예측이라고 이야기한다). 
철학과 종교의 영역에 머무르고 있던 시간의 문제를 물리학에서 정면으로 다룰 수 있게 된 것은 여러 분야의 학문이 발전하고 융합될 수 있기에 가능해진 것이다. 수학계 최고의 난제였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융합 연구를 통해 증명된 것처럼, ‘시간의 화살’과 관련된 가설들이 현재는 확실하지 않은 아이디어라 하더라도 논쟁과 실험, 검증 과정을 거침으로써 언젠가는 물리학과 모순이 되지 않는 정직한 이론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간의 화살’과 관련된 현대물리학의 최신 이론을 한 권의 책으로 정복하다! 

20년 전 스티븐 호킹은 《시간의 역사》에서 빅뱅을 이해함으로써 시간을 설명하려고 했다. 숀 캐럴은 이제 우리가 시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빅뱅 이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엔트로피와 시간을 주관하는 ‘일정한 방향성’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뿐 아니라 다중우주의 가장 먼 경계까지도 주관한다. 스크램블드에그는 달걀로 되돌아갈 수 없고 우리는 지나간 과거를 기억할 수 있지만 다가오지 않은 미래는 기억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빅뱅 초기의 우주는 엔트로피가 낮은 상태에서 중력에 의해 우주가 팽창하는 것에 비례해 높은 엔트로피 상태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전의 상태로는 돌아갈 수 없다. 

그러나 빅뱅이 과연 우주의 시작일까? 캐럴은 빅뱅이 우주의 역사에서 특별한 시간이기는 하지만 우주의 시작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우주가 낮은 엔트로피 상태에서 시작한 것은 분명하나 이 초기 상태를 자연의 동역학법칙으로 설명할 원리를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상태 공간, 태생적으로 비가역적인 동역학 법칙, 특수한 경계조건, 대칭적으로 재붕괴하는 우주, 시간 대칭성을 가진 또는 가지지 않은 되튐 우주, 경계가 없는 다중우주, 영원한 평형 상태 주위의 요동에 관한 볼츠만-루크레티우스 시나리오 등 ‘시간의 화살’에 접근하는 다양한 이론의 장단점을 소개한다. 

캐럴의 담대하고 명쾌한 ‘시간의 화살’에 대한 접근을 통해, 우리는 시간과 우주의 신비, 그리고 이와 관련된 물리학의 역사와 이론을 한 권의 책으로 꿰뚫을 수 있다. ‘시간의 화살’이 가진 매커니즘을 이보다 더 쉽게,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숀 캐럴은 현대물리학에 관한 가장 까다롭고 매혹적인 세계로 우리를 자신 있게 안내하고 있다. 그의 재미있는 책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는 시간의 신비에 관한 읽기 쉬우면서 매력적인 탐구서이다. 그는 우주론의 차기 대변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 분명한 주제들을 능숙하게 다루고 있다.” 
-브라이언 그린, 《엘러건트 유니버스》의 저자 

“숀 캐럴의 책은 우리에게 현대물리학의 가장 심오한 불가사의 몇 가지를 쉽고 멋지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논의된 내용은 매력적이며, 우리를 보다 높은 수준의 과학 세계로 인도한다.” -로저 펜로즈, 《실체에 이르는 길》의 저자 

“시간의 본질과 이것이 우리 우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한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아름답게 써졌고, 명료하며,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다.” 
-킵 손, 《블랙홀과 시간굴절》의 저자
 
 
 
미선 (12-06-25 03:27)
 
지금 소해하는 이 책은 그냥 재미로만 본다면 그다지 재미없는 매우 딱딱한 물리학 정보책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 한 권은 현대 물리학의 온갖 사상이 다 담겨 있는 백과사전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나열식의 백과사전식 정보라면 별로 의미가 없을 수 있겠으나
이 책은 시간은 왜 되돌릴 수 없으며,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만 흐르는가 하는 시간의 화살 수수께끼
혹은 우리의 우주시대의 최초의 빅뱅 사건이 갖는 엔트로피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에
현대 물리학의 온갖 성과들이 다 총동원되고 있는 그러한 책이다.

예전에 소개한 브라이언 그린의 말할 나위 없는 걸작 <우주의 구조>도 비슷하지만
손 캐럴의 이 책은 시간과 엔트로피의 수수께끼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그 특색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아마 이렇게 얘기하면 도대체 그런 물리학 지식 정보들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싶을 수 있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보자.

무한한 공간의 이 우주에서 볼 때 은하계 하나는 점 하나로 보일 것이다.
그런데 그 은하계 안에서 태양계 하나 역시 점 하나로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 태양계 전체에서 지구별 하나를 보면 이 역시 점 하나로 보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우주 전체에서 지구별 하나는 참으로 점 하나에도 못미칠만큼 극소한 영역이 아닐 수 없겠다.

혹자는 그렇기에 이 무한한 우주 공간이 너무 큰 낭비가 아니냐면서 불평을 터트리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이 정녕 낭비가 아니라 이 지구별 생명체 행성 하나를 위해 무한한 공간의 우주가 있는 것이라면 어떠한가?

흔히 말하듯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란 시간이 흐르면 무질서가 점점 증가한다는 것이다.
우주는 이러한 열역학 제2법칙을 거스를 수가 없다.

그런데 만에 하나..
무질조 1000억조 개가 합종연횡하여 겨우 1개의 질서를 창출하고 있는 그러한 우주라면 어떠한가?

양적으로 볼 땐, 공간의 낭비이며 엔트로피는 증가는 막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질적으로 보면, 한 사람의 목숨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언급은 자연과학적으로도 진실인 것이다.

이 무한히 넓은 우주 전체가 극도로 희박한 생명체 행성을..
그리고 생명체 행성에 있어서
수억 조개의 무수한 원자와 분자들이 겨우 한 개의 세포 생명체를 태동시키고 있는 우주라면 또한 어떠한가?

그리고 수억 조개의 세포들이 모여서 인간의 신체를 형성하며 뇌 의식을 창발시킨다고 하면 또한 어떠한가?

우주 전체에서 뇌세포 의식의 등장까지... 우리의 몸은 그렇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다면 앞서 말한, 시간의 화살 그리고 빅뱅의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고 있는가?

쉽게 표현하자면, 무수한 수억조개의 우주들이 명멸할 수 있는데 그 중의 하나인 아기 우주가 창발하여 우리의 우주 시대가 열린 것이라는 얘기다. 즉, 다중 우주로 나아가는 것이다. 다중 우주론을 통해 이 수수께끼를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

이 책의 영어 제목을 보면 느낌이 확 올 지도 모르겠다.

From Eternity To Here 영원으로부터 현재로

이 책은 시간의 수수께끼 주제로 하여 현대 물리학의 온갖 성과들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있어
물리학 공부를 하고 싶었던 내게는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물론 이를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읽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았었다. 어려운 내용들은 반복 숙지가 매우 중요하다..
다만 육중한 책의 분량이 압박감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숀 캐럴의 이 책은 현대 물리학이 지금까지 다중 우주론에 이르기까지를 살펴보고 있다.
반면에 아래 브라이언 그린의 책은 다중 우주론의 여러 양상들을 들여다보고 있는 책이라
최신 물리학 공부에 관심하는 분들이라면 두 권을 한 묶음으로 보면 더욱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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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4071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3680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083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3921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3992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6733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155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331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4682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078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489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3720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4892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573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4741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368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4567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5777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318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284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5032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6043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4899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194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374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4647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6966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556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547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4844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154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185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296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196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181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4649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248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4835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600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381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6805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5966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304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5566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232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158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348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5878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4878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3855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033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4776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088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564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237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592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4849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4872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502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131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6659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4981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5870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435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5912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5749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256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4913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278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339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5886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108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301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416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053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452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4979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4911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151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115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5988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218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462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457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5728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7516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062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260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630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236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010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8682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078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4910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4815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144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654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4908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286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5828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4854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314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089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478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7808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170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121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6819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7697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210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5681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129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557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442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7981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157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243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396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5812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217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7876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6912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349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5999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164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5891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228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530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265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528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093 02-17
107 만남 (2) 화상 4769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026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501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6765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466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5864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5994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6835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548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496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1557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126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357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2751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5802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2190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659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586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5841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7923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4350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139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134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104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8687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4922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5750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4862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464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008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275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292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6832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5886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237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422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612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353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4943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197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7969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283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065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7799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186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7731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647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525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166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311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145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7975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092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8749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7809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5768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8739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532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207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179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8643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002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305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7773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0735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154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7584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6891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103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012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7639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191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3648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400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5923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030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621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648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622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19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387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8958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8904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370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377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618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9907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8789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6925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8674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556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583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442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2561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468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216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629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173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7745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105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096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006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004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9647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2861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408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3453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