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19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19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812
어제 922
최대 10,145
전체 2,240,624



    제 목 :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7-13 11:20 조회(762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190 




 

책소개

  • 1998년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선정

    두뇌의 실체를 담은『두뇌 실험실』. 이 책은 <뉴스위크>가 주목해야 할 21세기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힌 인도 출신의 신경과학자인 저자가 쓴 것으로 인간의 뇌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 질병이 어떻게 생기는가에 관한 질문과 답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두뇌 실험실》에서는 저자가 실험실에서 해결한 다양하고 이상한 사례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마음에 관한 생각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면봉이나 거울과 같은 도구를 통해 사라진 팔이 실재로 있다고 느끼는 환자에서부터 웃음을 통제하지 못하는 환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신경병 환자를 연구하고 그로부터 얻어지는 인간 본성에 관한 미묘한 질문들에 답한다.
  • V. S. 라마찬드란(의학박사, 철학박사)은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이자 뇌인지연구소 소장이다. 라 호야의 신경과학연구소, 스탠퍼드의 첨단행동과학연구소, 조국인 인도의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뉴스위크>가 뽑은 21세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100명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네덜란드의 왕립과학협회의 아리엔스 카퍼스 금메달, 호주국립대학교의 금메달, 올 소울 대학으로부터 받은 연구비를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고, 주요 매체에 출연하였다. 그는 가족들과 캘리포니아 델 마에 살고 있다.

    샌드라 블레이크스리Sandra Blakeslee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뉴욕 타임스>의 과학 필자이다. 주디스 월러스틴과 함께 베스트셀러 『두 번째 기회』와 『좋은 결혼』을 공동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주를 통해 라마찬드란의 설명을 보충하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들을 분명히 했다.

    옮긴이 신상규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대학에서 철학박사를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 토론과 논증』이 있고, 『새로운 종의 진화 로보 사피엔스』를 우리말로 옮겼다. 지금은 숙명여자대학교 의사소통센터 조교수로 있다.
  • 추천사_ 올리버 색스
    저자의 말

    1 두뇌 속의 유령들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애들 - 패러데이의 실험 단계에 있는 의학의 현주소 - 두뇌의 해부학적 구조 - 잠재적 자살충동을 지닌 여인 - 두 개의 '웃음 회로' - 해마를 잃은 남자 - 두뇌 속의 특화된 모듈들

    2 갑작스러운 신체의 상실을 두뇌는 어떻게 극복하는가?
    갑작스러운 상실 - 펜필드의 호문쿨루스 - 환상사지 - 내 안의 유령을 찾아서 - 환자통을 동반하는 휘파람 - 풋 페티시의 의학적 기원

    3 최초의 성공적인 환상사지 절단 수술
    팔 없이 태어난 사람도 환상사지를 경험하는가? - 너무나 생상한 환상 - 마비된 사지 - 환상사지를 치료한 가살현실 상자 - 통증을 유발하는 잘못된 리매핑 - 통증은 뇌가 만들어낸 환상인가? - 환자통 치료의 가능성 - 뇌가 만들어낸 허구적 신체상

    4 두뇌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
    두뇌는 어떻게 이미지를 인식하는가? - 30개의 각기 다른 시각 영역 - '마음의 비밀을 풀어줄 맹시 - 시각피질의 두 경로, '어떻게' 와 '무엇' - 두뇌 속에 살고 있는 좀비들

    5 스스로를 이해하려는 두뇌의 모험
    찰스 보넷 증후군이 보는 생생한 환상 - 시각의 '채워넣음' - 어떻게든 맹점을 채워넣으려는 두뇌 - 지각적 채워넣음과 개념적 채워넣음 - 찰스 보넷 증후군의 환각사례 - 원숭이를 무?냄? 앉힌 의사 선생님 - 두뇌 속에 월트디즈니 만화를 넣고 사는 여인 - 제맷대로 환각을 만들어 내는 두뇌

    6 두뇌는 어떻게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는가?
    편측무시환자 - 무시는 왜 우반구 손상 환자에게서만 나타나는가? - 거울인식 불능증 또는 거울나라 증후군 - 무시 환자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의 완편

    7 왜 두뇌는 변명에 익숙해졌을까?
    변명에 익숙한 뇌 - 뇌병인식불능증 - 부정증후군에 대한 새로운 질문 - 부정 증후군에 대한 프로이트적 설명 - 부정 증후군에 대한 신경학적 설명 - 부정증후군 환자들의 자기기만 - 부정과 기억상실 - 선택적 기억상실 - 부정과 프로이트의 심리방어기제 - 신체상에 대한 착각은 교정 가능한가? - 유산성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시간

    8 '진짜'나는 누구인가?
    카프그라 증후군 - "내 부모는 가짜예요" - 코타르 증후군 - 카프그라 망상을 초래하는 시선의 변화 - 프레골리와 완강한 인종주의 - '진짜' 나는 누구인가?

    9 두뇌는 왜 신을 보았다고 믿는가?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 변연계와 감정 - 신이 된 남자 - 종교적 경험에 대한 진화 심리학적 설명 - 신 절개술 - 위대한 과학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번트 신드롬 - 천재적 재능을 가진 서번트들 사례 - 서번트의 비밀을 품고 있는 모이랑 - 서번트들이 결여한 것,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10 인간은 짐승인가, 천사인가?
    웃음과 진화심리학 - 웃음의 구조적 메커니즘, 거짓정보이론과 어색한 웃음 - 웃음에 깔려 있는 신경 메커즘

    11 사라진 쌍둥이를 찾아라!
    환상임신 - '생각'만으로 종양을 없앨 수 있는가? - 마음과 몸의 상호작용 - 기존 패러다임에 도전하는 '비정상' - 다중인격장애

    12 자아는 두뇌의 어디에 존재하는가?
    의식의 생물학적 기원에 대한 탐구 - 우리가 시각이라고 부르는 것 - 감각질이 자각에 미치는 영향 - 감각질의 첫 번째 특징 ' 입력의 비가역성' - 감각질의 두 번째 특징, '출연의 유연성' - 감각질의 세 번째 특징, '단기기억장치' - 우유부단함을 제거하는 감각질 - 맹점의 '채워넣음'과 머리 뒤편의 가역성 - 몽유병환자는 "펩시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가? - 의식활동을 관자하는 축두엽 - 자아는 무엇인가?


    참고문헌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기만하거나 꿈을 꾸는가?”
두뇌 속으로 걸어 들어간 세계적인 뇌과학 권위자
라마찬드란 박사가 펼쳐 보이는 놀라운 두뇌 실험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통증을 호소한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의 정신력마저 의심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마음이 신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만큼 얼토당토않은 믿음도 없다. 뇌과학자들은 모든 통증을 마음 하나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환자들에게 모욕적인 말은 없다고 말한다.

사고로 한쪽 팔을 읽었지만 계속해서 환상 팔이 움직이는 생생한 감각을 느끼는 아마추어 운동선수, 뇌졸중을 겪은 후 웃음을 통제할 수 없게 된 사서의 이야기. 또 머리에 끔찍한 중상을 입은 후 자신의 부모가 복제인간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한 젊은이. 그는 부모의 얼굴을 알아볼 수는 있지만, 친숙함은 느낄 수 없다.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현재의 부모가 가짜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두뇌의 특정 부위에 손상을 입은 사람들은 매우 기이한 행동의 변화를 겪게 된다. 그러나 이들 중 ‘미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들을 정신과 의사에게 보이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들은 잃어버린 사지를 느끼며, 아무도 보지 않는 대상을 보게 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부정하면서 엉뚱하고 비정상적인 주장을 한다. 그러나 여타 대부분의 것에 대하여 이들은 누구보다 이성적이며, 이 책을 읽게 될 당신과 비교하여서 전혀 미치지 않았다.

 
뇌과학계의 ‘셜록 홈스’라고 불리는 라마찬드란은 이 책에서 그가 해결한 가장 이상한 사례들과 함께 그것들이 인간의 본성과 마음에 대해 알려주는 통찰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면봉이나 거울과 같은 원시적인 도구를 이용해, 사라진 팔이 실재한다고 느끼는 환자에서부터 자신의 부모가 가짜라고 생각하는 환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신경병 환자들을 연구한다. 그럼으로써 지금까지 그 어떤 과학자도 감히 도전하지 않았던 인간 본성의 심오하고 미묘한 질문들에 답한다. 우리는 왜 웃거나 우울해지는가? 우리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며, 또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기만하거나 꿈을 꾸는가? 우리는 왜 신의 존재를 믿는가? 이 책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마지막 남은 의학적 미개척지에 대한 의학적 탐사의 기록이다.


★<뉴스위크>가 뽑은 ‘21세기 가장 주목해야 할 100인’ 가운데 한 명
★출간된 첫해에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의 책’
★영국 채널4와 미국 PBS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영
★2003년 영국 BBC 초청 대중강연
★올리버 색스 추천글


추천사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은 우리 시대 가장 독창적인 신경학 책이다. -올리버 색스, 추천사 가운데

두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은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프랜시스 크릭,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당신이 두뇌에 관해 읽을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책일 것이다.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

이 책은 두뇌와 라마찬드란 둘 다에 관한 책이다. 라마찬드란은 정말로 멋진 주제이다. -뉴욕 타임스

가설을 시험하는 간단하면서도 매우 멋진 그의 실험들은 독창적이다. 올리버 색스의 애호가라면 최근 대중적인 과학책 목록에 추가된 이 책의 내용 속으로 흠뻑 빠져들 것이며, 많은 가르침을 얻게 될 것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
 
 
두뇌가 특정 부위에 손상을 입게 되면 사람은 기이한 행동의 변화를 보인다. 사라진 신체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착각하고, 신을 보고, 상상임신을 한다. 그러나 이들은 광인(狂人)이 아니다. 단순히 두뇌가 사고하는 메커니즘에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바다출판사)은 환상사지, 카프그라 증후군, 찰스 보넷 증후군 등 희한한 현상의 원인을 추적한다.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자. 두뇌의 편에 서면 실마리가 보인다.
 
▶ 환상사지: 내 팔이 내 팔이 아니야

한 아마추어 운동선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팔을 잃었다. 본인도 이 사실을 안다. 하지만 환자는 잘려나간 팔이 여전히 팔꿈치 아래에서 움직이는 감각을 생생하게 느낀다. 심지어 그의 ‘환상 팔’은 날아오는 주먹을 막고, 동생의 등을 두드리는 것과 같은, 실제 팔이 무의식적으로 해내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는 ‘환상사지’(phantom limb)다. 환상사지는 수술이나 사고로 갑작스럽게 손발이 절단됐을 경우, 없어진 손발이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환자들은 환상 팔 혹은 환상 다리에서 일어나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다. 넬슨 제독도 전투에서 오른팔을 잃은 후, 손가락이 손바닥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을 경험했다.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부위에서 존재하는 통증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의사들은 절단 부위의 밑동을 계속 잘라나가거나, 척수로 들어가는 모든 감각 신경을 잘라버리는 ‘무지막지한’ 치료를 행했다. 그러나 대부분 별 효과가 없었다. 거칠게 말하자면, 사실 환상사지는 절단 부위가 아닌 리매핑(remapping)이 발생하는 두뇌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뇌가 신체를 인식하는 신체상(body image)은 고정돼 있지 않다. 팔다리 절단 후 48시간 내 신체상의 재구성은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 그렇다면 두뇌가 환상사지를 잊어버리도록 속인다면 어떨까?

저자 라마찬드란 박사는 환상사지 치료를 위해 가상현실 상자를 고안했다. 상자 속 거울을 이용해 환자의 정상적인 오른팔이 환상 팔, 즉 왼팔로 보이도록 착시를 유도했다. 곧 결과가 나타났다. 이 실험에 임한 환자의 오른편 두정엽에는 상반되는 두 신호가 도착한다. 시각적 피드백은 팔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고, 근육은 팔이 없다고 말한다. 곤경에 빠진 두뇌는 감각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아예 팔을 없애버려라. 팔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 환상사지도, 통증도 사라진다. 결국 신체란 겉으로는 영속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속임수로 크게 뒤바뀔 수 있는 임시 구성물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 카프그라 증후군: 내 부모는 가짜예요

서른 살 청년 아서는 교통사고로 거의 3주 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있었다. 다행히 깨어난 아서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았고, 말하기와 걷기도 가능해졌다. 하지만 아서는 자신의 부모가 가짜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아서는 부모를 친부모와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애지중지 자식을 길러온 부모 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질 일이다.
 
아서 같은 카프그라 증후군(Capgras’ syndrome) 환자들은 정신적으로는 멀쩡하나 부모, 자녀, 배우자 등 자기와 가까운 인물을 가짜라고 생각한다. 어떤 환자는 의붓아버지가 로봇이라고 확신하고, 마이크로 칩을 찾기 위해 아버지의 머리를 자른 다음 두개골을 열었다는 끔찍한 사례도 기록으로 남아 있다.
 
저자는 아서의 이상한 행동이 인식과 관련된 영역과 감정(emotion)과 관련된 영역의 단절 때문에 일어났을 거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아서에게 낯선 사람 열여섯 쌍의 사진을 보여주며 각 쌍의 사진이 동일한 사람의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아서는 열여섯 쌍 중에서 열네 쌍을 올바로 대답했다. 따라서 아서의 얼굴 인식 경로는 완전히 정상이다. 그런데 인식과 감정을 주관하는 두 영역의 연결이 선택적으로 손상됐다면, 부모의 얼굴은 알아봐도 아무런 감정도 경험하지 못한다. 사랑하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아도 ‘온기’를 느끼지 못한다. 그 결과 아서는 〃만약 이 사람이 내 어머니라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어머니와 함께 있다는 느낌이 없는가?〃란 의문을 제기하며, 이 딜레마의 탈출구로 이 여인이 단지 어머니를 닮았을 뿐이라고 가정해 버린다.
 
아서는 결국 자아 분리까지 이른다. 하루는 아서가 어머니를 보면서 〃진짜 아서가 돌아오더라도, 여전히 나를 친구로 대하고 사랑할 거라고 약속해줄 거죠?〃라고 묻는다. 아서는 자신을 이전의 아서와 다른 사람으로 간주하며, ‘진짜 나’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한다. 차라리 부모만 가짜로 생각했던 시절이 아서에게는 더 행복한 시기였을지도 모른다. 불행한 아서에게 〃만일 우리 존재와 관련해 의심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단일한 인간으로 존재하는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철학자들은 무슨 말을 해 줄 수 있을까.

▶ 찰스 보넷 증후군: 맹인의 눈 앞에서 피어나는 현란한 이미지

만화가 제임스 더버는 여섯 살 때 형이 실수로 쏜 장난감 화살에 오른쪽 눈을 찔렸다. 왼쪽 시력도 점차 악화돼 30세가 되었을 때는 완전히 눈이 멀었다. 하지만 더버의 시력 상실은 장애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그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더버가 발표한 기발한 만화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더버는 여러 환상적인 이미지 목격을 증언하며 〃이 숭고한 빛의 배열 혹은 신의 은총에 버금가는 그 어떤 빛의 장관도 인간은 만들지 못했다〃고 진술한다.
 
찰스 보넷 증후군은 경미한 혹은 심각한 시각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생생한 시각적 환각을 경험하는 현상이다. 녹내장, 백내장, 당뇨망막변증을 앓고 있는 수백만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증후군이다. 유령이나 UFO, 천사를 실제로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이 증후군을 앓고 있을 확률이 높다.
 
두뇌는 공백 채워넣기의 귀재다. 꿩의 꽁지만 봐도 우리는 꿩의 몸통까지 떠올릴 수 있지 않은가. 채워넣음에는 상상력을 발휘해 이미지를 구성하는 ‘개념적 채워넣음’과 본 것을 입력하는 ‘지각적 채워넣음’이 있다. 찰스 보넷 증후군은 지각적 채워넣음이 아닌 개념적 채워넣음에 의존한다. 이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은 이미지를 외부가 아닌 기억으로 구성한다. 시각적 자극을 받지 못하면 두뇌는 제멋대로 실재를 만들어낸다. 두뇌의 부지런한 이미지 창조를 가로막을 수 있는 어떤 제한도 없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ㆍ샌드라 블레이크스리 지음. 신상규 옮김.

이고운 기자(ccat@heraldm.com)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01/20/200701200011.asp
 
 


게시물수 274건 / 코멘트수 33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6265 01-29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31870 11-15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952 10-03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7474 09-29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552 06-15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618 01-24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809 01-19
274 <한밝 변찬린 : 한국종교사상가>를 소개합니다! 미선 344 07-13
273 페터 슬로터다이크 지음 <분노는 세상을 어떻게 지배했는가>(이야기가있는집, … 미선 474 05-18
272 <표준새번역 사서>가 20년의 산고 끝에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1) 한솔이 864 03-16
271 심리학 이야기 (1) - 추천할 만한 심리학 개론서들 미선 1300 01-20
270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과학과 종교의 4가지 관계 미선 1308 01-12
269 [초강추] 윌리 톰슨 <노동, 성, 권력>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1) 미선 2113 09-23
268 식물에 대한 편견을 넘기 - 『매혹하는 식물의 뇌』 읽기 미선 1976 08-25
267 존 매설리 <인생의 모든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백과사전 (1) 미선 2487 07-27
266 <역사적 예수 논쟁>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1) 미선 2741 06-21
265 흥미진진한 고고학 저서, <기원과 혁명: 휴머니티 형성의 고고학> (1) 미선 1996 06-15
264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미선 2359 05-02
263 책소개 - <이성의 꿈>, <핀치의 부리>, <양자 정보 생명> 미선 2530 02-28
262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6265 01-29
261 배철현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 (1) 미선 3888 12-29
260 앤서니 케니의 서양철학사 제1권, <고대 철학>Ancient Philosophy (1) 미선 3159 12-23
259 [초강추] 노동의 대한 새로운 시각, 이반 일리치의 <그림자 노동> (1) 미선 3208 12-20
258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길) 코기토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27 (1) 미선 2971 12-02
257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31870 11-15
256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전쟁>,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1) 미선 2951 10-26
255 <행복산업> 자본과 정부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을 팔아왔는가? (1) 미선 3150 09-26
254 <미움받을 용기>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본 아들러 개인심리학 (1) 뱅갈고양이 3597 08-23
253 <진화의 무지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야말로 진화의 원동력이다. 뱅갈고양이 3043 08-02
252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 (1) 미선 3344 07-31
251 <구원과 밀매> 입양을 선교 수단으로 삼는 보수 기독교에 대한 고발 (1) 미선 2931 06-25
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3710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4515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3773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6) 미선 4483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5863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5647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3989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3663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3767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4119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4433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3445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4616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4189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545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4385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4404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7292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789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814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5181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629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899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4162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5510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5065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5268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919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5125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6400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871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802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5619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6659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5462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633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823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5151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7661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5084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5068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5373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816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689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805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692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757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5129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875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5296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5101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952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7474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6647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956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6285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855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599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847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6453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5304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4243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602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5292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705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5011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795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5022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5335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5296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6046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713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7211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499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6478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989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574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6324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751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5392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796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846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467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618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719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998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538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988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428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346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695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502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516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685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924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981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6147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8780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433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725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6049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700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527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9282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666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316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5254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619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5064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358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716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6225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524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814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532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960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472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641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640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325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8307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616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6115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731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8088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841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584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705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889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7113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6246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79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408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417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777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530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619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383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795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7034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780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7013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658 02-17
107 만남 (2) 화상 5140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451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9159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7383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934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242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412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307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7069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958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2399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675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859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427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6189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3416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6047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981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312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451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5229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624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579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540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478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347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6140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241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9007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487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712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757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441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274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749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900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7044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784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316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891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474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981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470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324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747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8347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986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7010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556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822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618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487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552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9274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505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6198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9240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954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809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642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9180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416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747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8273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1236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519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8109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399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573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412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8136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664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4251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909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347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535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8037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7091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7002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69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820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432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326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767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837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1067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809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9274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290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9101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10094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958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893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3207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844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762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10082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605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8213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561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422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431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487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10100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552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781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4321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