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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글쓴이 : smallway 날 짜 : 12-06-20 21:55 조회(5194)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445 


 






청년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펌)

출처 : 이윤기교수의  "무지개와 프리즘",  - 니코스 카잔차키스에 관한 부분, 일부 발췌




[1]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아토스산을 오르며 여차직하면 내려오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아토스 산은 기암절벽의 험산이고 수도원과 수도승의 산이다.
사람이 기거하는 곳이라고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제비 집처럼 붙어 있는 수도승들의 거처뿐이다.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되고부터 천년 세월이 지나도록
성산 아토스는 여자가 오른 적이 없는 산이다.
여자뿐만이 아니라 염소나 닭이나 고양이 따위의
짐승의 암컷도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는 산이다.

영혼은 천사의 몫이고 육신은 악마의 몫이라는 가르침에 익을 대로 익어 있던 그가
수도승들의 고통스러운 금욕의 투쟁을 싸고 도는 허실의 슬픈 공간을 목격한 것이 그때의 일이다.
청년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아토스산 순례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2]

" ............................"
종신형을 살기 위해 어두운 감옥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악마와 지옥의 불길과 피투성이 젖가슴을 한 매춘부 아니면
뿔이 달린 지옥의 괴물 그림이 벽면을 메우고 있었다.

사람들에게 겁을 주자는 교회의 갈망이 그대로 투영된 묵시론적 협박 ......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일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카잔차키스는 이산에서 고행을 통하여 천국에 이르려는 무수한 (거짓)수도승들을 만난다.
그중에는 반미치광이 수도승도 있었다.

수도원 앞의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 아래에는 백골이 널려 있었다.
고행을 통하여 날개를 얻었다고 믿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졌던 미치광이 수도승들의 백골이다.

그는 이 산에서 "동굴의 마카리오스"를 만난다.
"동굴의 마카리오스"는 수도승 가운데서도 거룩함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 "성인"이었다.

그는, 천국에 들기 위해 아토스 산에서 목숨을 걸고 고행하는
무수한 수도승들의 이기적인 수행의 의미를 납득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성인" 마카리오스에게 묻는다.
카잔차키스가 한 얘기 중의 수도자는, 극락행을 미루고 중생을 제도하는 보살을 연상시킨다.
 


http://1.bp.blogspot.com/-_vo1JoQbwSo/TfnNuDbdKmI/AAAAAAAADIE/LpAA9GVAjc8/s1600/simonopetra_rock.jpg



[3]

"마카리오 신부님,
저는 천국에서도 도무지 평안을 느낄 수 없었다는 어느 수도자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수도자가 한숨을 쉬자 하느님이 불러서, 왜 한숨을 쉬느냐고 물었다지요.
그러자 그 수도자는, 천국의 한가운데로 저주받은 자들의 눈물의 강이 흐르는데
어떻게 평안할 수 있겠 습니까, 하고 반문하더랍니다.
고행을 통하여 혼자 천국에 드는 것이 마침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성인>은 성호를 그은 다음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고는 외친다.
"사탄아 물러가거라."

그는 물러나지 않았다.
"어르신 저는 사탄도 아니고 어르신을 유혹하러 온 사탄의 심부름꾼도 아니올시다.
저는 순진하고 소박한 농부처럼 그렇게 천국과 지옥을 믿고 싶은 청년일 뿐입니다.
사람의 육체 또한 하느님께서 당신의 형상에 따라 빚으신 작품입니다.
어째서 육체를 부정해야 하느님 나라에 들수 있는지 몰라서 이러는 것입니다."

"너에게 화 있으라, 지옥으로 떨어진 악마도 같은 주장을 했다.
  너의 이성에, 너의 자아에 저주가 내릴 것이다."

"어르신 바로 그자아가 있어서 인간은 짐승을 뛰어넘어 하느님을 섬깁니다.
  그 자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지요."

"그러던 자아가 하느님을 능멸하게 되었다. 이제 그 노새를 타고 떠날 일이다."
<성인>은 이 말끝에 빙그레 웃었다.
그가, 웃는 까닭을 묻자<성인>은 대답한다.

"………이토록 행복한데 어찌 웃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나는 시도 때도 없이 노새의 발자국 소리를 듣는다.
  죽음이 다가오는 소리인데 어찌 행복하지 않으랴."
………..겨우 이런 대답이나 듣자고, 삶을 거부하고, 육체를 부정하고,
   그 험한 바위산을 기어올라 왔단 말인가……

아직은 때가 아니다. 내게 삶은 아직도 아름답다.
내눈에 보이는 세계는 아직도 아름답다.
나는 이 세계를 증발시킬 수는 없다….

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어서자 <성인>은 비아냥거리듯이 이렇게 말한다.
"내려가려고?, 행운을 빈다. 세상에 안부나 전해다오."
그도 비아냥으로 <성인>에게 응수한다.

"천국에도 안부 전해 주세요. 그리고 하느님 만나시거든, 제가,
인간이 이렇듯이 죄악과 악마에 시달리는 것은 하느님 탓이라고
하더라고 전해 주세요. 하느님이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 만든 탓이라고요."
 

 



[4]

청년 카잔차키스는 내려오는길에 한 파계승을 만나는데,
그 파계승은 고해하듯이 이런 고백을 했다.

"………내 나이 벌써 예순………..스무 살이 되기도 전에 수도승이 되었어요.
그로부터 근 20년 동안 나는 저 아토스 산 수도원에서 하느님 말씀만 묵상했어요.
태어난 뒤로 한번도 여자를 가까이해 본 적이 없으니,
여자에 대한 열망으로 괴로워할 일이 있었을 리 없지요.

날이면 날마다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땅바닥을 짚고
기도를 올렸지만 하느님은 내 앞에 나타나 주시지 않았어요.
나는 절망한 나머지 하느님께 간구했지요.

하느님. 나같이 하잖은 인간이 무슨수로 하느님 뵙는 영광을 누릴수 있겠습니까만
단 한순간이라도 좋으니 이승 것이든 천국 것이든 구원의 기쁨을 경험할수 있게 하시어,
제가 기독교인이 된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고, 아토스 산에서 보낸 세월이
헛된 세월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울고 불고, 금식하고 기도했지만 하릴없었어요.

내 마음은 열리지 않았어요. 악마가 내 마음을 잠그고 열쇠를 감추어 버렸었나 봐요………………..
그렇게 헛된 세월을 보내다가 살로니카로 파견된 뒤에야……….
그래서는 안되는 일인 줄을 알면서도 나는 한 여인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그 여자와 동침한 날 밤,
나는 평생 십자가에 못박혀 있다가 부활하고 있다는 기가 막히는 느낌을 경험했답니다.
육신이 쾌락의 절정을 누리는 순간, 하느님이 두 팔을 벌리고 내게 다가오는 것 같더라고요,
나는 그날 밤 난생 처음으로 날이 밝아오기까지 감사 기도를 드렸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나는 기쁨을 모르는 인간,
기뻐해서는 안 되는 줄만 알고 있던 인간이었어요.
그러나 여자를 알게 되는 순간 나는 다른 인간이 되었지요.

나는 그제서야 하느님이 얼마나 선한 분이신지,
하느님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는 분이신지 깨닫고 감사 기도를 올릴수 있었어요.
하느님은 당신께서 창조하신 아름답고 우아한 여자를 통하여
나를 잠시나마 천국으로 이끌어 주셨던 것이지요.

나는 단식이나 고행을 통해서가 아니라
여자를 통해서 하느님을 뵙고 그 품에 안길수 있었던 것이지요.
40년 전의 그날 밤 이후로 나는, 죄 역시 하느님을 섬기는 데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

속죄하라고요?
나는 안해요. 분명히 말하거니와, 하느님의 벼락을 맞아
콩가루가 되는 한이 있어도 나는 속죄하지 않겠어요.
내게는 뉘우칠게 없어요………."
 

http://2.bp.blogspot.com/-Uxg5Av07sUA/TfnMgjZsUUI/AAAAAAAADHc/fZTVnFFDpiw/s1600/200px-Saint_Mercurius_and_Artemius_of_Antioch.JPG http://3.bp.blogspot.com/-TxjxS9jmo7c/TfnMWlJVEnI/AAAAAAAADHU/WxiPTvp3eC8/s1600/200px-Jesus_in_Golgotha_by_Theophanes_the_Cretan.jpg



[5]


마카리오스 성인의 가르침과 사뭇 다른, 그 파계승의 고해를 듣는 순간,
청년 카잔차키스는 육체와 영혼의 이분법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음을 느꼈다.
그후 카잔차키스는 베르그송의 생철학을 통해서 <신>이라고 하는것은
인간이 창조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자기의 예감을 확인하고는,
기독교와 인견을 끊고 호전적인 청년으로 "삶"을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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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스 카잔차키스 (Nikos Kazantzakis1883 ~ 1957) -  Nikos Kazantzakis museum
 

Nikos Kazantzakis airport



관리자 (12-06-20 23:21)
 
smallway님~ 반갑습니다.
책 소개인가요? 출판된 책이라면 댓글에 링크라도 부탁드립니다. ^^;;

글의 성격상 자유토론광장 게시판 맞을 듯 한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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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920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587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7101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387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6339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876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432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6195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643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5279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700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728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338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494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614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875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416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855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331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242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573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401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395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570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819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874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6056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8631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355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620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947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602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411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9147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535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218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5151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519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975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266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617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6137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5153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697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428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851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318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548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509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207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8169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530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6016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595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975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757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447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581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754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979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6156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673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289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301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686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423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530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282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671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929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669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908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542 02-17
107 만남 (2) 화상 5049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361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8995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7243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815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156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317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215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951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862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2197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556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750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280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6106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3156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956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887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214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333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5053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515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495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427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305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253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6046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153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885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377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613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653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311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186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630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796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949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693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231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748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365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819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384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208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641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8218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912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893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473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700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519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381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451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9132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347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6097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9141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851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683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533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9068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329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654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8178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1114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434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8004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297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472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324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8033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565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4128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788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256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415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959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991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923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584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738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329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227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690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748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967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613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9162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208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9011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972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876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783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3054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759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640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987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510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8124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475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347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341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378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10007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412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695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4147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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