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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글쓴이 : 미선 날 짜 : 13-01-16 11:40 조회(497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org/bbs/tb.php/f003/508 




 
 
보수주의자들은 왜?
 
코리 로빈 (지은이) | 천태화 (옮긴이) | 모요사 | 2012-11-27 |
원제 The Reactionary Mind: Conservatism from Edmund Burke to Sarah Palin (2011년)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보수주의 옹호자들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정말로 자본주의가 그들을 따분하게 만든다면, 그들을 흥분시키는 것은 또 무엇인가? 로빈은 보수주의를 그 기원인 프랑스혁명에 대한 반동으로까지 추적해가면서, 우파는 근본적으로 하층민들의 해방투쟁에 대한 적대감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주장한다.

현대의 정치적 사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예리한 분석으로 서술된 이 책은 보수주의를 하나의 이념으로 창안한 에드먼드 버크에서부터 대법관 안토닌 스칼리아까지, 남부의 보수주의를 대변하는 존 C. 캘훈 전(前) 부통령부터 베스트셀러 소설가 아인 랜드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모든 우익 이데올로기는 단일한 주제에 대한 시대적 임기응변에 불과했다는 생각을 재확인시켜준다. 그것은 바로 권력을 지녔던 직접적 체험, 그 권력이 위협당하는 것을 보는 것, 그리고 그 권력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코리 로빈은 작은 정부에 대한 신념, 자유시장 옹호, 또는 변화에 신중한 태도는 보수주의의 본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것들은 보수주의의 본질적 이념, 즉 “어떤 자들이 우월하고 그래서 다른 자들을 지배해야 한다”는 생각의 ‘부산물’일 뿐이다. 한마디로 보수주의의 핵심은 하층민들이 상급자들의 속박에서 해방되는 것, 즉 사적 영역에서 자유를 얻는 것에 대한 반대라는 것이다.

한국어판에 부쳐
서론
1부 보수주의와 반동의 정신
1. 보수주의와 반혁명
2. 최초의 반혁명
3. 쓰레기와 위엄
4. 적반하장
5. 전향자들
6. 소수자 우대 정책의 응석받이

2부 보수주의는 왜 폭력에 의존하는가?
7. 색상별 학살작전
8. 제국의 추억
9. 사내답기
10. 포토맥 피버
11. 강경하기는 쉽다
결론
주석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저자 : 코리 로빈 (Corey Robin)    
 
 최근작 : <보수주의자들은 왜?> 
 소개 :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프린스턴에서 인문학학위를 받았다. 현재 브루클린 대학과 뉴욕 시립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블로그(coreyrobin.com)는 정치학 및 사회학, 과학,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특별히 뛰어난 세계적인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포지엄 블로그 ‘3 Quarks Daily’로부터 2011년 ‘정치학 및 사회학 분야 최고의 글쓰기’로 ‘참쿼크(Charm Quark)’ 상을 받았고, 역사학 뉴스 네트워크(HNN)와 미국역사학협회(AHA)가 공동주관해 매년 수상하는 ‘클레오파트라 상’ 2011년 최...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프린스턴에서 인문학학위를 받았다. 현재 브루클린 대학과 뉴욕 시립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블로그(coreyrobin.com)는 정치학 및 사회학, 과학,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특별히 뛰어난 세계적인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포지엄 블로그 ‘3 Quarks Daily’로부터 2011년 ‘정치학 및 사회학 분야 최고의 글쓰기’로 ‘참쿼크(Charm Quark)’ 상을 받았고, 역사학 뉴스 네트워크(HNN)와 미국역사학협회(AHA)가 공동주관해 매년 수상하는 ‘클레오파트라 상’ 2011년 최고의 작가 부문을 수상했다. 그들은 그를 디지털시대의 전형적인 대중지식인이라고 불렀다.
2004년에 출간된 그의 첫 저서 『공포: 정치사상의 역사Fear: The History of a Political Idea』는 미국정치학회로부터 ‘최고의 신인 정치이론가 상’을 받았고, 『초이스』 선정 ‘뛰어난 학술서’, 『뉴욕 타임스』 추천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4년 최고의 책’으로 뽑혔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중국 등 7개국에 번역 소개되었다.
그의 두 번째 책인 『보수주의자들은 왜?』는 2011년 말 출간되자마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유수의 학술지뿐만 아니라 학술 블로그, 온라인 정치토론 게시판 등에서 좌우파, 심지어 중도파 학자, 저널리스트들까지 가세해 논쟁이 이어졌다. 

역자 : 천태화      
 최근작 : <보수주의자들은 왜?>,<데스스토커 : 혁명 2>,<데스스토커 : 혁명 1>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왜 이 책은 정치논객들 사이에서 그토록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는가?

코리 로빈은 브루클린 대학과 뉴욕 시립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그런데 그가 2011년 6월부터 블로그에 본격적인 정치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그는 온라인 정치논객들 사이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그해 세계적인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포지엄 ‘3 Quarks Daily’에서 ‘정치학 및 사회학 분야 최고의 글쓰기’로 ‘참쿼크(Charm Quark)’ 상을 받았고(‘3 Quarks Daily’는 세계적인 언어심리학자 스티븐 핑커가 “내 저작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이 사이트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최고의 사이트에 축하를 보낸다”고 썼고, 리처드 도킨스는 “내 즐겨찾기 리스트의 최상에 올려놓았다”고 관심을 표했다), 역사학 뉴스 네트워크(HNN)와 미국역사학협회(AHA)가 공동 주관하는 ‘클레오파트라 상’ 최고의 작가 부문을 수상했다. 그들은 코리 로빈이야말로 디지털시대의 전형적인 대중지식인이라고 평했다.
그의 두 번째 책인 『보수주의자들은 왜?』는 작년 말에 출간되자마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유수의 학술지뿐만 아니라 학술 블로그, 온라인 정치토론 게시판 등에서 좌우파, 심지어 중도파 학자, 저널리스트들까지 가세해 논쟁이 이어졌다. 로빈의 온라인 지지자들은 즉시 반격할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U.S. Intellectual History’ 같은 작은 블로그에서부터 ‘Crooked Timber’ 같은 대형 블로그까지 그들의 박식한 논평과 반박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U.S. Intellectual History에 “로빈에 대한 서평을 논박하는 것이 인터넷에서 최신 유행이 된 듯하다”고 말했다. 논쟁이 워낙 치열했기 때문에 『뉴욕 타임스』에 그를 인터뷰한 관련기사가 실릴 정도였다.
왜 한 권의 학술적인 책이 정치논객들 사이에서 그토록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것일까? 그는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대체 비평가들이 왜 흥분하지 모르겠군요. 그 논의 자체가 그들을 자극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그의 책을 비판하는 내용 중 하나는 그가 우파의 이념을 진지하게 보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는 이에 대해 이 책의 「한국어판에 부쳐」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내가 우파의 이념을 진지하게 보지 않았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원제)은 ‘반동의 정신(Reactionary Mind)’이지 ‘정신 나간 반동(Mindless Reactionary)’이 아니다. 서론에서도 명백히 밝혔듯이, 나는 좌파에서 우파까지, 토머스 페인부터 라이오넬 트릴링까지, 이념의 힘, ‘정신의 카탈로그’를 보기를 거부하는 다수의 사람들과 논쟁을 벌이고 있다. 내가 보수주의 이념이 반동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절대로 이런 이념의 자주성이나 힘을 경시하고자 함이 아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이념들의 정치적 함의를 복원시키는 것, 즉 그것들이 치열한 전장에서 어떻게 부상하고 작동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함이다. 만약 내가 그런 정치적 전투와 함의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보수주의 이념에 대한 커다란 실례가 될 것이다.”
결국 그가 우파의 이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의 비판자들이 우파에 대한 그의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의 진정한 주제는 보수주의의 외적 동일성이 아니라 그것이 기존 계급질서에 대한 위협에 대응해, 종종 그것이 반대하고자 하는 운동 그 자체로부터 차용하면서까지 변화하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좌파가 정치를 주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랑스혁명이나 노예해방이 그랬다. 내 관심을 끌었던 것은 우파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그들이 어떻게 좌파로부터 정치적 자주성의 그 모든 능력을 배울 수 있었는지이다.”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코리 로빈이 보수주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한 잡지로부터 이제는 자본주의의 예리한 비판자가 돼버린 과거 자유시장주의자들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았던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이 책의 ‘5장 전향자들’에 그 내용이 실려 있다.) 그 일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가져왔다. 미국 보수주의의 거물인 윌리엄 F. 버클리가 로빈에게 “보수주의가 시장에 고착되는 것은 따분하고 섹스처럼 반복적인 일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로빈의 말에 따르면 좌파 동료들이 종종 간과하는 보수주의자들 내면 깊은 곳의 정치적 낭만주의, “보수주의 정신의 고뇌와 열정”에 눈뜨도록 만들었다.
이 의외의 대화로 인해 로빈은 십여 년간 보수주의자들의 정신세계를 파고들게 되었다.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보수주의 옹호자들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정말로 자본주의가 그들을 따분하게 만든다면, 그들을 흥분시키는 것은 또 무엇인가?
로빈은 보수주의를 그 기원인 프랑스혁명에 대한 반동으로까지 추적해가면서, 우파는 근본적으로 하층민들의 해방투쟁에 대한 적대감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주장한다. 어떤 보수주의자는 자유시장을 지지하고, 다른 자들은 반대한다. 일부는 국가를 비판하고, 다른 일부는 국가를 찬양한다. 그런 차이들의 저변에는 공히 자유와 평등을 요구하는 운동에 맞서 권력과 특권을 지키려는 충동이 도사리고 있다.
보수주의자들은 그런 사회운동에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변화, 폭력, 전쟁을 수반하는 정치와 사회의 역동성이라는 관념은 좋아한다. 그들은 새로운 도전과 환경에 뛰어난 적응성을 보인다. 이처럼 폭력에 대한 편향과 재창조의 능력이 대중의 지지를 받으면서 그들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대 보수주의의 핵심을 꿰뚫는 탁월한 지적 통찰


현대의 정치적 사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예리한 분석으로 서술된 이 책은 보수주의를 하나의 이념으로 창안한 에드먼드 버크에서부터 대법관 안토닌 스칼리아까지, 남부의 보수주의를 대변하는 존 C. 캘훈 전(前) 부통령부터 베스트셀러 소설가 아인 랜드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18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모든 우익 이데올로기는 단일한 주제에 대한 시대적 임기응변에 불과했다는 생각을 재확인시켜준다. 그것은 바로 권력을 지녔던 직접적 체험, 그 권력이 위협당하는 것을 보는 것, 그리고 그 권력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코리 로빈은 작은 정부에 대한 신념, 자유시장 옹호, 또는 변화에 신중한 태도는 보수주의의 본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것들은 보수주의의 본질적 이념, 즉 “어떤 자들이 우월하고 그래서 다른 자들을 지배해야 한다”는 생각의 ‘부산물’일 뿐이다. 한마디로 보수주의의 핵심은 하층민들이 상급자들의 속박에서 해방되는 것, 즉 사적 영역에서 자유를 얻는 것에 대한 반대라는 것이다.
이 책은 11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2부로 나뉜다. 1부는 프랑스혁명에서부터 현재까지 보수주의 정치의 반혁명적 내용에 대한 일반적인 진술로 시작한다. 첫 번째 장은 반혁명의 목적과 의도보다는 그것의 수단과 책략에 중점을 두었다. 보수주의가 어떻게 자신이 지키던 바로 그 체제와 결별하고, 우파를 재건하기 위한 시도 속에서 어떻게 좌파에 주목했는지를 다룬다. 그다음은 시대 순으로 토머스 홉스에 대한 고찰부터 영국내전, 그리고 스칼리아 대법관과 그의 원본주의 판결로 넘어간다. 그 과정에서 아인 랜드, 배리 골드워터, 뉴라이트, 그리고 냉전 종식 후의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살펴본다.
2부는 보수주의 내에서의 폭력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살펴본다. 라틴아메리카의 냉전을 간단히 돌아보고, 버크 이후 우파들이 폭력에 어떻게 접근했는지 일반적인 차원에서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이 장들에서 다루는 논의의 대부분은 지난 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9?11 사태,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전쟁이 그것이다. 이런 사건들, 그리고 그 사건들이 보수주의자들 사이에 일으킨 현기증이야말로 코리 로빈이 우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게 만든 동기였다. 그가 11장에서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오늘날 우파의 폭력 과잉은 결코 일탈적인 모습이 아니다. 그것은 보수주의 전통 그 자체의 구성요소이다. ‘국가 안보’라는 개념이 왜 보수주의자들에게 그토록 매력적인지를 설명하는 대목은 우리나라 정치현실에 대해서도 커다란 시사점을 던져준다.
현실정치에서 보수주의자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태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고, 좌파와 우파 간의 구분도 점점 진부하게 느껴지는 요즘 세상에서, 이 책은 보수주의자들의 동기와 의도는 물론 보수주의가 지닌 무시 못 할 힘과 해악에 대해서까지 포괄적인 설명을 제시함으로써 현대 정치와 사회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보수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미지의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시도되지 않은 것보다는 시도된 것을, 신비로운 것보다는 사실을, 가능성보다는 현실을, 무한한 것보다는 제한된 것을, 멀리 있는 것보다는 가까이 있는 것을, 유토피아적 축복보다는 현재의 웃음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_마이클 오크쇼트
 
 
 
앨런 라이언 
: 놀랍도록 흥미롭게 읽힌다. 이 책은 최근의 사건들을 보수주의의 풍부한 지적 역사에 대한 통찰과 결합시킨다. 로빈은 홉스까지 소급해 들어가며, 버크를 절제되고 부드러운 전통의 수호자로서가 아닌 더 폭력적인 면모의 소유자로, 그리고 조제프 드 메스트르를 현대적인 파시스트의 원조로 다룬다. 독자들은 코리 로빈이 여러 현대 사상가들을 발가벗기는 것에서, 아인 랜드의 지적 허영을 폭로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리고 너무나도 쉽게 폭력을 승인했고, 심지어 공식적으로 고문에 면죄부를 주었던 사람들 중에는 자신들의 친구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훌륭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콰메 앤터니 애피아 
: 이 책은 한 가지 중심 주제에 대한 매혹적 탐구이다. 보수주의는 공적, 사적 영역에서의 권력과 지위의 계급구조에 대항해 발생하는 민주주의적 도전에 대한 진지한 반동이라는 점이다. 코리 로빈은 우리를 지난 몇 세기 동안의 일련의 사례들에 대한 연구로 안내한다. 홉스에서 아인 랜드까지, 버크에서 세라 페일린까지 여러 보수주의자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장엄함과 우스꽝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그 이념이 지닌 힘을 밝힌다.

앨런 울프 (보스턴 대 정치학과 교수이며 저술가) 
: 로빈의 분석은 우리 정치에 왜 그렇게 많은 분노와 원망이 서려 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같은 시기에는 아주 가치 있는 주장이다.

릭 펄스타인 (『닉슨랜드(Nixonland)』 저자) 
: 참신하면서도 날카롭고, 명쾌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문체로 서술된 탁월한 저서이다. 엘리트 보수주의에 관해 내가 읽어본 것 중 가장 만족스럽게 철학적으로 일관된 설명을 제시한다. 그리고 보너스도 있다. 현대의 미국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근본 원인으로서 ‘국가 안보’라는 개념에 대해 그 핵심을 파고드는 탁월한 분석이 그것이다.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저작으로 인문학적 글쓰기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조이스 애플비 (역사가) 
: 유려하게 서술된 이 글들은 미국 정치에서 보수주의가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우리 이해를 더욱 심화시킨다.

 
 
 
 
 
미선 (13-01-16 11:53)
 
몸학이 보는 보수주의자들과도 다소 유사한 분석들이 나와 있어서 눈길을 끌었던 책이다.
나는 보수와 진보를 떠올릴때 흔히 철학사의 파르메니데스와 헤라클레이토스를 떠올린다.
전자는 변화하지 않는 것(존재)을 추구했다면, 후자는 변화(생성)를 기본으로 수용한다. 그럴 경우
어떤 변화를 선택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관건일 것이다.
물론 본인은 후자다. 적어도 후자를 통해서 전자를 추구하지 그 역은 아니다.

이책의 저자인 코리 로빈은 작은 정부에 대한 신념, 자유시장 옹호, 또는 변화에 신중한 태도는 보수주의의 본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보수주의의 부산물에 불과하다는 것인데, 나 역시 동의하는 입장이다.

예컨대, 기독교의 문제를 분석함에 있어서
위계적 이원론 혹은 힘에 대한 숭배와 동경의 양태가 훨씬 더 근원적임에도
성장주의, 세속주의 등등 이런 것들을
마치 기독교 문제의 근본적 원인으로 설정해놓는 것 역시 잘못된 이해라고 생각된다.
그 역시 깊은 원인으로부터 야기되는 부산물에 불과한 것이다.

보수주의자들은 지켜야할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러한 성향은 이미 힘의 우위에 놓여 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따라서 보수주의는 반동주의와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
재벌들이 왜 작은 정부를 좋아하겠는가? 국가 정부의 간섭 없이 자신들의 시장을 지배하겠다는 것이다.
강자와 약자의 구도에 있어 약자에 대해 힘을 실어주는 것을 원치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 오크쇼크의 다음과 같은 언급은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까지도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여겨진다.

“보수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미지의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시도되지 않은 것보다는 시도된 것을, 신비로운 것보다는 사실을, 가능성보다는 현실을, 무한한 것보다는 제한된 것을, 멀리 있는 것보다는 가까이 있는 것을, 유토피아적 축복보다는 현재의 웃음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_마이클 오크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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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4329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3367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4488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4065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4448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4293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4313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7153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6630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4716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5080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5516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3804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4065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5367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4966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5159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5799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5012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6273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4754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4684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5491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6535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5349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4533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4737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5042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7529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4976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4957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5272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7670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5589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4692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5593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6625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5016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5736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5193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4993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9837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7321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6507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6819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6102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5713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4506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6744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 6340 06-25
190 성산(聖山) 아토스(Atos) 순례기 - 니코스 카잔차키스 (1) smallway 5200 06-20
189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smallway 4162 06-20
188 [좋은책 추천] 김영진,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그린비) (1) 미선 5485 06-13
187 보수 종교인들의 사회보다는 차라리 <신 없는 사회>가 더 낫지 않을까요? (1) 미선 5191 04-25
186 [좋은책 추천] 스티븐 로,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와이즈베… (1) 미선 5562 04-19
185 함석헌의 종교시 탐구, <내게 오는 자 참으로 오라> (1) 관리자 4915 04-04
184 [좋은책추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캅과 그리핀의 <과정신학> (1) 미선 5682 03-08
183 몸에 해로운 정치인 투표가 있다! <왜 어떤 정치인은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1) 미선이 4930 03-01
182 [비추] 루크 티머스 존슨의 <살아있는 예수> (1) 미선이 5227 02-26
181 자연계가 보여주는 성의 다양성, <진화의 무지개>(조안 러프가든) (1) 미선이 5203 02-19
180 페미니즘 내부의 통렬한 자기반성, <잘못된 길>(엘리자베트 바댕테르) (2) 미선이 5923 02-19
179 다윈주의 페미니즘의 걸작, <어머니의 탄생>(세라 블래퍼 하디) (1) 미선이 5597 02-18
178 페미니스트들이 껄끄럽게볼만한 책, <욕망의 진화>(데이비드 버스) (3) 미선이 7109 02-18
177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 책, <모자란 남자들>(후쿠오카 신이치) (1) 미선이 5392 02-18
176 [좋은책 추천]<이교에 물든 기독교>(현대 교회에서 행하는 관습의 뿌리를 찾아… (2) 미선이 6344 02-03
175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신 존재와 뇌과학 연구에 대한 비유물론적 입… (1) 미선이 5878 01-28
174 "종교와 신은 뇌의 산물", 유물론적 입장의 <신의 뇌> (1) 미선이 6438 01-28
173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머레이 <이것이 아나뱁티스트다> (대장간) (1) 미선이 6203 01-12
172 [정말 좋은 책] 기독교의 여성 잔혹사, 기 베슈텔의 <신의 네 여자> (1) 미선이 5648 01-10
171 창조론 및 지적 설계론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성찰,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1) 미선이 5287 12-29
170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1) 미선이 5704 12-29
169    진화론에 반박한다면서 내세우는 창조론자들의 주장, <엿새 동안에> (1) 미선이 5733 12-29
168 [비추!] 범재신론에 대한 보수 기독교 진영의 레포트 (1) 미선이 6343 12-17
167 <위도 10도>, 종교의 끔찍한 폐해.. 종교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 땅.. (1) 미선이 5502 12-11
166 함석헌을 읽자..<새 시대의 종교>,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려는가>, &… (1) 미선이 4620 12-02
165 [강추!] 마하트마 간디에 대한 불편한 진실(비폭력 성자와 체제 옹호자의 두 얼굴) (1) 미선이 7879 11-29
164 민중보다 오히려 귀족편에 섰던 공자 논리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책 (1) 미선이 5417 11-13
163 [비추!] 진보적인 복음을 가장한 보수 기독교 입장의 기만적인 책들.. 미선이 4861 11-03
162 ★잘 안알려졌으나 정말 좋은 책 (1) 로버트 메슬의 <과정신학과 자연주의> 미선이 5336 09-30
161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대결 <사회생물학 대논쟁> 미선이 5243 09-14
160 [비추!] 진보를 가장한 허접스러운 <유신론> 입장의 책들.. (1) 미선이 5578 09-07
159 Transforming Christianity and the World (John B. Cobb) 미선이 4403 09-02
158 김상구,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 (해피스토리) (1) 미선이 6401 08-27
157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미키 맥기의 <자기계발의 덫>(모요사) 미선이 6575 08-07
156 <스핀닥터>, 민주주의를 전복하는 기업권력의 언론플레이 (1) 미선이 5827 07-29
155 <경제학 혁명>, 신화의 경제학에서 인간의 경제학으로 | 원제 Economyths (1) 미선이 5877 07-25
154 <나는 내가 낯설다>, 내가 모르는 나, 99%를 찾는 심리여행 미선이 6058 07-25
153 <인간의 미래>, 보다 진보적인 생명공학의 입장에서 쓴 저술 (1) 미선이 8634 04-22
152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현대 세계의 거대한 전환과 사회적 삶… 갈무리 5356 04-21
151 <나는 몇 살까지 살까>, 1,500명을 80년 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연구보고서 (1) 미선이 5624 04-15
150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 긍정적 사고는 어떻게 우리의 발등을 찍는가 … (1) 미선이 5952 04-05
149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좋은 책!) 미선이 6604 03-15
148 [초강추!] 도널드 셔번의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입문>(서광사) 미선이 6414 03-12
147 [초강추] 기독교와 섹스를 말한다 "성서는 섹스에 대해 일관되지 않고 모순적이다" (1) 미선이 9153 02-21
146 [초강추] 신의 이름으로 - 종교 폭력의 진화적 기원 (1) 미선이 8540 02-21
145 미복음주의 활동가의 새로운 기독교 추구, A New Kind of Christianity: Ten Questio… 미선이 5222 02-03
144 인문학의 첨단연구 Process Approaches to Consciousness in Psychology, Neuroscien… 미선이 5155 02-02
143 [초강추!] 제임스 랜디의 <폭로>, (기적의 병치유 믿는 분들은 제발 꼭 한 번… 미선이 6527 01-30
142 [초강추!] 혁명을 표절하라 - 세상을 바꾸는 18가지 즐거운 상상 미선이 4978 01-10
141 [강추!] 에코뮤니티: 생태학적 삶을 위한 모둠살이의 도전과 실천 미선이 5272 01-10
140 Paul F. Knitter, Without Buddha I Could Not Be a Christian (1) 미선이 5618 01-01
139 [초강추!] 앨버트 O. 허시먼,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미선이 6137 12-07
138 [초강추!] 김태형, 『불안증폭사회』(위즈덤하우스) 미선이 5155 12-07
137 <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 인간 전체 이해를 이 한 권으로 시작해보시길 바람.… 미선이 7701 11-14
136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정가16,000원)을 단돈 9,600원에 구입할 수 … 미선이 5433 11-04
135 [초강추!] 폴 슈메이커,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 다원적 공공정치를 위한 … (1) 미선이 6857 10-29
134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미선이 8327 10-29
133 <어플루엔자>,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비와 욕망으로 인해 겪는 질병 미선이 6554 10-27
132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도 블로디노프 『위대한 설계』(까치) (1) 미선이 6513 10-09
131 [초강추] 얼 쇼리스, 『희망의 인문학』(이매진) (1) 미선이 7211 10-09
130 [초강추!] 매튜 폭스, 『새로운 종교개혁』(코나투스) (1) 미선이 8180 10-09
129 [초강추]존 캅의『기독교와 불교의 대화와 대화를 넘어서』(이문출판사) 미선이 5534 09-10
128 <초강추> 잡식동물의 딜레마 (1) 화상 6019 08-30
127 ▒ 테리 이글턴 『신을 옹호하다』- 골수 좌파이론가의 웅변 '신은 위대하다�… (1) 노동자 7599 08-07
126 제임스 로더『성령의 관계적 논리와 기독교교육 인식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고골테스 7980 07-14
125 조르조 아감벤『목적없는 수단 : 정치에 관한 11개의 노트』 고골테스 6759 07-14
124 [초강추!] 성서비평학자 바트 어만이 추적한 『예수 왜곡의 역사』(청림출판) (2) 미선이 8454 05-29
123 도올의 예수 이해, 도마복음서 주해,『도마복음한글역주』 (3) 미선이 7586 05-01
122 [초강추]『생명의 해방 : 세포에서 공동체까지』 화이트헤드와 생물학의 경이로운 만… (1) 미선이 7759 04-28
121 [초강추!] 불교의 진면목을 느끼고 싶으신 분께 꼭 추천하는 책,『깨달음과 역사』(… (3) 미선이 6980 04-28
120 [강추!] 칼뱅의 잔악한 권력에 맞선 지식인 『폭력에 대항한 양심』(슈테판 츠바이크… (2) 미선이 6159 04-14
119 [강추!]무신론자들의 일반적인 논리를 알 수 있는 책 『우주에는 신이 없다』(데이비… (2) 미선이 6682 04-14
118 [초강추!] 앨런 소칼· 장 브리크몽 『지적 사기』(민음사) (1) 미선이 8296 03-29
117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미선이 7307 03-28
116 서로주체성의 이념 (4) 화상 5689 03-16
115 길희성의『보살예수』, "연꽃과 십자가는 둘이 아니라네" 미선이 6431 03-14
114 흥미 진진한 현대 물리학의 우주론 『평행우주』(저자 : 미치오 카쿠 물리학자) 미선이 6536 03-10
113 [초강추!]삼성제국의 추악한 이면을 고발하는 김용철 변호사의『삼성을 생각한다』(… 미선이 6289 02-27
112 앨리 러셀 혹실드의 『감정노동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1) 정강길 8676 02-25
111 무지한 스승 -쟈크 랑시에르 (1) 라크리매 6936 02-17
110 철학 VS 철학 (9) 치노 6673 02-16
109 제국신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평화를 발전시킨 바울의 창조… (5) 흰구름 6912 02-12
108    첫번째 바울: 급진적인 바울이 어떻게 보수 신앙의 우상으로 둔갑했는가 (3) 정강길 6546 02-17
107 만남 (2) 화상 5051 02-09
106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안 드림>(민음사) (5) 정강길 6366 02-09
105 반민주적인 너무나 반민주적인-박홍규의 니체와 니체주의 비판 (10) 정강길 9006 02-05
104 화이트헤디안의 문명진단론, 에롤 E.해리스의『파멸의 묵시록』(초강추!!) (7) 정강길 7248 01-31
103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강신주 (6) 라크리매 7818 01-29
102 우희종/성태용/강신익/변희욱/정준영『몸 마음공부의 기반인가 장애인가』(운주사) 정강길 6157 01-24
101 김희정, 『몸 국가 우주 하나를 꿈꾸다』(궁리) (1) 정강길 6325 01-24
100 박규현, 홍덕선 지음,『몸과 문화-인간의 몸을 해석하는 다양한 문화 담론들』 정강길 7222 01-24
99 강신익, 『몸의 역사 몸과 문화』(휴머니스트) 정강길 6958 01-24
98 『우유의 역습』,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미선이 5865 01-24
97 『뇌과학의 함정-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6) 정강길 12202 01-18
96 죽은 신을 위하여 (기독교 비판 및 유물론과 신학의 문제) - Slavoj Zizek (8) 라크리매 8561 01-14
95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펌) smallway 5758 12-05
94 민희식 한양대 석좌교수의 "성서의 뿌리" smallway 13286 11-24
93 마커스 보그의 신간 <기독교의 심장> 흰구름 6109 11-03
92 뉴욕타임즈가 뽑은 20세기 Best 책 100선 (2) 정강길 13165 10-23
91 기독교 원죄에 대한 해석-아담, 이브, 뱀 : 기독교 탄생의 비밀 미선이 5961 06-02
90 하느님과 진화론 같이 믿으면 안되나여? 미선이 4891 08-08
89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4) smallway 6221 07-31
88 [초강추!]리처드 니스벳 저,『생각의 지도: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미선이 8338 07-16
87 [초강추!]EBS다큐제작팀,『동과 서: 동양인과 서양인은 왜 사고방식이 다를까』(예담… 미선이 15061 07-16
86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실험실-우리의 두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미선이 7520 07-13
85 김태권 저, 우석훈 해제,『어린 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 법』(… 미선이 6498 07-13
84 김명수,『큐복음서의 민중신학』(도올 김용옥 서문 | 통나무) 미선이 5431 07-07
83 『종교전쟁』(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지음 / 사이언스북스) 미선이 9309 06-25
82 카우프만, 예수와 창조성, 서문 (1) 흰구름 5253 06-24
81 예수와 창조성 - 고든 카우프만 (1) 흰구름 6050 06-23
80 초판과 절판, 희귀본 흰구름 5154 06-22
79 [초강추!] 존 베일리스 지음, 스피브 스미스 등편,『세계정치론』(을유문화사) (1) 미선이 8890 06-15
78 『예술과 연금술 : 바슐라르에 관한 깊고 느린 몽상』 고골테스 6383 06-11
77 [초강추!] 빌프리트 뢰리히,『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바이북스) 미선이 5620 06-01
76 [초강추!] 남우현,『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지식나무) 미선이 6659 06-01
75 무신론적 근본주의, 샘 해리스의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 미선이 7320 05-30
74 앤서니 드 멜로 『유쾌한 깨달음』 (1) 고골테스 6190 05-26
73 기독교사상에 파문을 던진 윌버의 문제작, 켄 윌버,『에덴을 넘어』(한언) (3) 미선이 6634 05-07
72 [초강추!] 마르틴 우르반,『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할까?』(도솔) 미선이 5800 05-05
71 『헤겔에서 니체로』,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 고골테스 6956 04-26
70 『은유로서의 질병』, 『미니마 모랄리아』, 『학문, 묻고 답하다』 (2) 고골테스 6700 04-26
69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고골테스 5237 04-26
68 [초강추!]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바다출판사) 미선이 9750 04-24
67 [초강추!] 장 지글러 『탐욕의 시대』(갈라파고스) 미선이 8371 04-21
66 [초강추!] 리처드 윌킨슨,『평등해야 건강하다』(후마니타스) +『건강불평등』 (1) 미선이 9827 04-14
65    [리뷰] 리처드 윌킨슨의 저작들에 대한 리뷰 (최성일) 미선이 6389 04-14
64 [초강추] 마이클 마멋, 『사회적 지위가 건강과 수명을 결정한다』(에코리브르) (1) 미선이 8217 04-14
63 [초강추!] 장대익, 『다윈의 식탁』(김영사) (1) 미선이 8646 04-12
62 존 쉘비 스퐁,『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서평 (1) 흰구름 8223 03-29
61 만들어진 예수 참 사람 예수 (7) 흰구름 5914 03-18
60 기세춘의 <노자강의>: 천재적인 동양학의 대가 기세춘의 노자 바로 알기 (1) 한솔이 6900 03-13
59 독서클럽 안 하실래요? (7) Mosaic 5479 03-11
58 홍정수 박사의 사도신경 강해설교집 <사도신경 살아내기> (2) 흰구름 7704 02-08
57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7523 01-24
56 [강추!]『스트레스 다스리기』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연구특별위원회 저 (1) 미선이 8386 01-22
55 [강추!]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국제포럼/필맥) (1) 미선이 7460 01-22
54 신영복의 고전읽기 - 묵자 (3) 거시기 9133 01-21
53 『욕망 : 삶의 동력인가 괴로움의 뿌리인가 』(운주사) (1) 미선이 8355 12-19
52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운주사) 미선이 6103 12-19
51 [나는 누구인가} - 라마나 마하르쉬 (7) 아트만 9146 12-19
50 [강추!] 바트 D. 어만,『잃어버린 기독교의 비밀』(이제) 미선이 6858 12-11
49 [초강추!] 마셜 B.로젠버그,『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1) 미선이 8690 12-11
48 예수 없는 예수 교회 (한완상) (3) 치노 6538 12-04
47 『자아초월 심리학과 정신의학』(Bruce W. Scotton, Alian B. Chinen, John R. Batti… (1) 정강길 9071 10-19
46 『깨달음의 심리학』(John Welwood 지음 / 학지사) (1) 정강길 7330 10-19
45 이스라엘 핑컬스타인의 <성경: 고고학인가, 전설인가> (4) 한솔이 7656 10-02
44 현대 물리학에 대한 초강추 교양도서,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승산) 정강길 8182 09-27
43 [초강추!] 르네 지라르,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민음사) 미선이 11118 07-30
42 김덕기, 『복음서의 문화비평적 해석』(이화) 미선이 7438 07-29
41 [서평] 조엘 박의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4) 마루치 8016 07-05
40 브룩시 카베이의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출간 (2) 뒤뜰 7303 05-09
39 "예수, 종교를 비판하다" (2) 뒤뜰 7477 04-16
38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별똥별 7327 04-03
37 "유신론 붕괴 후 기독교 신앙은 가능한가?" 존 쉘비 스퐁,<새 시대를 위한 새 기… (1) 정강길 8035 02-21
36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해울, 2003) 초강추!… 미선이 8567 02-05
35 읽어서는 안 될 책 소개-사해사본의 진실 (4) sydney 14139 01-08
34    만일 바울 노선의 기독교가 원래는 기독교 정통이 아니라면? (3) 정강길 7796 03-17
33 지금 독립을 꿈꾸는 모든 여성에게 권하는 책, 『나 독립한다』(일다) 정강길 6260 01-07
32 예수신화 학파의 본격적인 연구서, 얼 도허티의 『예수퍼즐』(강추!) (7) 정강길 9420 01-07
31 "자본주의와 세계화속 약소국의 비애" / 장하준 지음, 『나쁜 사마리아인들』(부키) 미선이 7962 12-19
30 몇권의 책들 소개 합니다^(^ (1) Stephen 6995 10-21
29 크리스토퍼 퀸 외,『평화와 행복을 위한 불교지성들의 위대한 도전』(초록마을) 정강길 6928 08-03
28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 영성 찾기 - 지성수, 『비뚤어진 영성』(예루살렘, 2007) (1) 정강길 8590 07-28
27 조화순,『낮추고 사는 즐거움』(도솔)-"몸 낮춰 사랑하며 자연과 함께 춤을" 정강길 6739 06-07
26 구미정, 『한글자로 신학하기』(대한기독교서회) (1) 정강길 9332 04-08
25 존 쉘비 스퐁, 『성경과 폭력』(원제: 성경이 저지른 죄악) (강추~!!) (4) 흰구름 9232 03-24
24 미국,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보고서 - 김민웅,『밀실의 제국』(한겨레출판사) 정강길 7693 03-07
23 강인철,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중심, 2007) 정강길 8750 02-07
22 바라바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크워크 과학>(강추!) 정강길 10972 02-04
21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0619 01-19
20 게르트 타이센 『복음서의 교회정치학』/Ⅳ누가복음-사도행전의 교회정치학 3-5장 정강길 9164 01-14
19 보수 진영의 출판사에서 나온 해석학에 대한 좋은 책 소개 하나! 정강길 7211 01-11
18 한국 기독교 역사의 흐름 바로 보기 (특히 7, 80년대 이후) 정강길 9013 12-16
17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이해하기 <복잡계 개론> (강추!) (1) 정강길 9979 12-16
16 <기독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지침서>, 기독교여성상담소 정강길 6879 12-09
15 [펌]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강추) 관리자 7787 12-06
14 [펌] 성경 왜곡의 역사 (강추) (7) 정강길 13059 11-13
13 [책] 과정신학 진영의 미부시 행정부에 대한 공격 관리자 6760 11-12
1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9651 04-27
11 "진화론과 유신론의 유쾌한 만남" 관리자 9988 09-23
10 [책] 김덕영,『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정강길 9513 09-21
9 전환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For the Common Good』 관리자 8126 08-08
8 J.A.T.Robinson, 현영학 옮김, <신에게 솔직히> (2) 관리자 8478 07-02
7 생태여성신학자와 함께 떠나는 "생명사랑 순례의 길" (1) 정강길 8351 06-27
6 [펌] 비폭력으로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라 미선이 7344 06-24
5 [펌] "한국전쟁, 1949년 38선 충돌 통해 형성됐다", 정병준 <한국전쟁> 관리자 8380 06-24
4 키스 W.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 침묵당한 팔레스타인 역사』(이산, 2003) 정강길 10011 06-15
3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3417 06-15
2 종교, 정치 그리고 기독교 우파(Mark Lewis Taylor) 관리자 6698 06-07
1 A. N. Whitehead, Process and Reality / 오영환 역, 『과정과 실재』(민음사) 정강길 14158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